처형과의 사랑 22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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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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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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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연이 큰일했으니, 오늘 점심은 내가 맛있는걸로 쏜다! 뭐먹을래??? "
" 뭐 사줄건데...?? "
" 지연아.. 좀 있다 우리 문닫고 잠깐나가서 점심먹고 올까??? "
그녀가 놀란 표정을 짓는다.
" 이제 겨우 한장 팔았는데?? 오빠.. 그냥 시켜먹자... 나중에 맛있는 거 사줘... "
" 그럼 저녁 사줄께... "
그리고 나선 한참동안 다시 손님이 없다.
그녀는 카운터 뒤 의자로 돌아가 앉아있다.
" 지연아.. 뭐 음료수라도 한잔 시켜줄까??? "
" 으응...?? 아니.. 됐어 오빠... "
그녀는 뭔가를 생각하고 있은 듯하다.
잠시 후 다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무슨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곁으로 가는 것도 모른채 어떤 생각인지 모를 생각 속에 빠져있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나도 행복감에 사로잡힌다.
그녀의 옆자리에 가만히 다가가 앉았다.
" 무슨 생각 하고 있어??? "
" 으응...? 아, 아무것도 아냐... "
그녀는 마치 어린아이가 못된 짓을 하다 엄마에게 들친것 마냥 얼굴을 붉힌다.
" 무슨 좋은 생각 한거야??? 나도 가르쳐주라... 나도 같이 알자... "
" 아니.. 아무 것도 아니라니까... "
난 그녀의 양쪽 팔을 잡고 장난스레 다그친다.
" 뭔지 안가르쳐주니 더궁금해지는데... "
" 아냐.. 아무것도... "
그녀가 약간 당혹스러워한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그녀가 더욱 귀엽다는 느낌을 가지게끔 한다.
" 안가르쳐준단 말이지.. 그럼... 음... "
나의 눈이 장난스럽게 변한다.
난 두 손으로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 하악... 오빠... 간지러... 하지마... "
" 이래두 안가르쳐줘??? "
그녀는 간지러운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손을 피한다.
" 하지마, 오빠.. 하하.. 간지??.. "
" 그러니.. 가르쳐줘... "
내 손은 이제 그녀의 옆구리에서 겨드랑이로 파고들어 간지른다.
처음에는 장난스레 시작했으나, 그녀의 부드러운 살이 느껴지자 나의 감정은 어느새 욕정으로 번진다.
그녀의 부드러운 젓가슴 언저리를 엄지손가락 끝으로 느낄 수 있다.
" 오빠.. 하.. 하지마.. 하.. 하... 악... 아.. 말할께... "
" 말해봐... 뭐야... ??? "
난 내심 그녀가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시간을 좀 더 길게 즐기고 싶은 나의 욕망때문 이리라...
그러면서 내 두 손은 그녀를 안아올리듯 옆구리를 감싸고 있다.
" 그냥... 옛날 생각... "
그녀의 얼굴이 다시 붉게 물드는 것 같다.
" 무슨 옛날 생각??? "
" 그냥... "
내 손은 다시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 하... 오빠... 간지러.. 하지 마.. "
" 무슨 옛날 생각인지.. 말해줘... 그럼 그만 둘께... "
그녀는 진짜 간지러운지 눈에 눈물까지 한방울 맺혀있다.
" 하.. 아.. 알았어.. 말할께... 그만... "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옆가슴살을 가볍게 문지르면서...
그녀는 간지러움에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듯하다.
" 하아... 옛날 어릴때... 그만.. 간지러... 하??.. "
" 아닌것 같은데... 거짓말... 바른대로 말할때 까지다... "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 하아... 진짜야.. 오빠.. 그만...하악... 간지러... 못참겠어... 흐응.. 학... "
" 그러니 바른대로 말하면 되잖아... "
그녀가 간지러움을 못참고 몸을 움크린다.
난 일어나서 그녀의 뒤로가서 의자를 놓고 그녀를 뒤에서 안듯이 그녀의 옆구리 틈새로 손을 넣는다.
" 오빠... 그만.. 간지러.. 하악... "
내 손은 그녀의 흰색 반팔티 겨드랑이 속으로 들어간다 .
그녀가 약간 움찔한다.
그녀의 겨드랑이 털이 내 손 끝에 닫는다.
" 빨리 가르쳐줘... 응??? "
이미 난 그녀의 생각같은 건 궁금하지도 않다.
단지 그녀와의 이시간을 길게 즐기고 싶은 생각뿐이다.
" 오빠.. 간지러.. 진짜라니까... 하??.. 그만... "
" 그렇게 나오면 나도 생각이있지... "
내 눈은 더욱더 짖굿게 빛을 발한다.
난 검지와 엄지로 털을 한가닥 잡았다.
그리고 뽑아 버린다.
" 악... 오빠... "
그녀가 움크린 몸을 세운다.
난 그 틈에 그녀의 티속으로 해서 그녀의 가슴을 안는다.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느껴진다.
내심장이 터질듯이 두근거린다.
" 하아.. 오빠.. 하지마... "
그녀가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싼다.
이미 내 한 손이 그녀의 겨드랑이를 통해 티속에 들어가 있는지라...
그녀의 한 손은 내 손 위에서 내 손을 잡고 있는 듯한 형상이 되어버렸다.
난 다른 한 손 마저 그녀의 티속으로 넣어 그녀의 등을 타고 올라갔다.
" 오빠... 그만... 말할께... "
하지만 이미 그런 말이 내귀에 들어올리 없다.
이제 상황은 처음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 간다.
아니 처음 의도 또한 이런 것이 었으리라...
(난 역시 나쁜놈인가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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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