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사랑 37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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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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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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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아있는 지연이 제일 먼저 그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의 손은 지연의 다리 위를 지나 미쓰안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미쓰안이 박사장의 손을 제지한다.
" 정은아 가만있어... 이미 이분들도 우리 관계를 다봤는걸 뭐... "
박사장의 손이 미쓰안의 치마를 들쳐올린다.
지연의 얼굴이 옅은 조명속에서도 붉게 물들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미쓰안의 새하얀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그녀의 음모마저 보여진다.
" 하아.. 기태씨.. 부끄러워요.. 이러면... "
그녀가 다시 한 번 그의 손을 잡는다.
내 눈은 이미 그의 손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 정은아... 괜찮다니까... 이사장 어때??? 맘에 들면 오늘만 허락할께...
지연씨 허락 할꺼죠?? "
그는 지연쪽을 쳐다본다.
지연의 얼굴이 그의 얼굴 바로 옆에 있다.
" .......... "
그녀의 얼굴은 이미 주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부끄러움을 꽤나 많이 타는 그녀이기에 이 상황이 그녀에게는 얼마나 난처할런지..
박사장의 왼손은 미쓰안의 다리를 벌린다.
" 하아...기태씨... 부끄러워요... 하... 아.. "
박사장의 왼손 팔꿈치 부분이 지연의 복부에 가볍게 붙었다가 떨어지곤 한다.
지연을 사이에 두고 미쓰안을 애무중이라 그러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 정은이 너 벌써 많이 젖어있구나... 이사장이 꽤나 기술이 좋은가 본데... "
그의 손가락이 미쓰안의 갈라진 틈새로 들어가 그골을 따라 움직인다.
" 하아... 흐으윽...하지마요... 하윽..... "
" 이거봐... 많이 젖었지??? "
그가 왼손을 내게 보인다.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다.
" 하아... 기태씨.. 하아.. 그러지마요.. 하아... 부끄러워??.. "
그의 왼손은 이미 다시 미쓰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있다.
" 지연씨도 이렇게 액이 많은편인가요??? 하하.. 실롄가... ??? "
그의 팔꿈치가 다시 지연의 배에 닿는다.
지연은 쇼파에 몸을 기대 그의 팔꿈치로부터 몸을 땐다.
그의 오른손이 미쓰안의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린다.
" 하아... 흐으윽...기태씨... 하응... "
그녀가 다리를 30도정도 벌리고 있기에 그녀의 계곡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온다.
박사장은 몸을 약간 쇼파쪽으로 기대 그의 팔꿈치가 다시 지연의 배에 닿는다.
이번에는 그의 팔꿈치가 지연의 배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내 머릿속이 흥분감에 멍 해지는 듯하다.
" 하아...흐응... 나.. 하윽... 좋아요.. 하아... "
그의 손가락이 이미 미쓰안의 구멍 속을 왕복한다.
그의 팔꿈치는 교묘하게 손의 움직임에 따라 지연의 배를 쓰다듬듯 움직인다.
그때 박사장의 오른손이 미쓰안의 무릎에서 지연의 왼쪽 무릎으로 옮겨졌다.
지연은 불에 덴듯 화들짝 놀란 눈을 하며 몸을 약간 세우려 했지만
박사장의 팔꿈치가 그녀의 행동을 막는다.
" 하앙... 기태씨... 하으응... 그만... 하윽... 그만요... 하악.. "
" 역시 정은이는 노출증이 있는거 같아... 이렇게 쉽게 흥분하는걸 보면... "
" 하악... 그런말... 하아앙... 부끄러워요... 하윽...제발. .하아앙... 어떻게.. 하윽... "
내 시선은 미쓰안을 애무하는 그의 왼손에서 지연의 무릎 위에 있는 오른손으로
이미 이동되어 있었다.
그의 손이 지연의 무릎에서 조금씩 비비는 움직임을 보인다.
누가 보아도 애무의 행동으로 보인다.
지연이 다리를 조금 뒤로 뺀다.
" 하앙... 아으흥... 기태씨... 하앙.. 나... 하으응 .. 못참겠.. 하악... 어요.. 항... "
미쓰안의 고개는 쇼파 뒤로 젖혀져 있고 다리는 한껏 벌어져 있다.
이미 다른 사람 앞이라는 부끄러움 따윈 없어져 버린듯하다.
지연의 무릎에 있는 박사장의 손이 또다시 움직인다.
그의 검지손가락과 중지손가락이 지연의 무릎을 간지른다.
내 성기는 이미 흥분감에 딱딱할대로 딱딱해져 있다.
" 이사장... 정은이 맘에 들면... 자내가 좀 어떻게 해주게.. 하하... "
그는 내게 미쓰안의 옆으로 오라고 눈짓을 보낸다.
난 이미 거부할 수 없는 욕망에 사로 잡혔다.
내 발은 어느덧 미쓰안의 옆자리로 향한다.
" 하아.. 흐윽... 나좀... 하흐윽.... 하응... "
미쓰안의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욱 생생히 들려온다.
지금 지연은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지연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눈을 감았는지 떳는지는 알 수 없다.
박사장의 왼손은 미쓰안의 계곡에서 떠나 지연의 남은 왼쪽 무릎에 얹어진다.
지연은 오늘 무릎 약간 위까지 오는 치마를 입은데다...
스타킹이 아닌 무릎아래까지 오는 양말을 신어서 그녀의 맨무릎에 그의 양손이 한쪽씩 올려져 있다.
그의 손이 떠난 미쓰안의 계곡이 더욱 적나라하게 내 눈에 들어온다.
내 손은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이끌린듯 그녀의 계곡으로 향한다.
그녀의 음부에 내 손이 닿자 그녀는 몸을 뒤튼다.
" 하아앙... 흐응... 나... 하윽... 어떻게 ... 하아앙... "
순식간에 그녀의 구멍 속으로 내 손가락 두개가 사라진다.
" 하아... 흐으응... 제발...하으윽... 너무... 하윽... "
내 손은 그녀의 계곡을 쉴새없이 드나들지만 내 눈은 지연의 무릎 위에 있다.
지연의 무릎 위에 있는 박사장의 두 손이 부드럽게 지연의 무릎을 쓰다듬는다.
지연의 두 무릎은 꽉 모여진 상태다.
박사장의 오른손이 지연의 치마끝자락을 살짝 파고든다.
" 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
오랜 침묵을 깨고 지연이 박사장의 손을 뿌리치고 일어선다.
그녀의 그러한 행동이 나의 미쓰안에 대한 행동마져 멈추게 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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