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08 -----------
네코네코
2
80
0
2시간전
남편의 소원 008 --------------------------------------------------------------------------
뚜~~~~~뚜~~~~~~
그의 평범한 착신음 소리..
또각... 그가 전화를 받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누나...전화 해줬네요...기다렸어요."
"응? 응..."
갑작스런 그의 응대에 깜짝 놀랐다.
난 남편의 혀놀림에 신음소리가 나올 듯 했지만 꾹 참았다.
"계속 누나 전화만 기다렸어요...먼저 전화하기도 그렇고..하하 지금 뭐하시다 전화하신 거예요? 형님은요"
"응 그냥 있다가....흡.."
"누나 왜 그러세요?"
"아니예요..아무것도..."
난 남편을 때리며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남편은 빙글빙글 웃으며 계속 내 보지를 빨았다.
"형님 거기 계시구나..형님이 지금 뭔짓 하고 있죠.."
"아이 몰라...진짜...둘다 똑같애..."
"그냥 형님한테 말하지 말구 둘이 몰래 만날걸 그랬죠? 그럼 더 재미있을텐데..하하..."
"웃지마요. 진짜..창피해죽겠구만.."
"누나 우리 언제 만나요?"
"자기야..그만 좀..해..응? 아 뭐라고 했어요?"
"우리 언제 만나냐구요."
"아...글쎄요? 아학..."
"누나 괜찮아요? 형님이 너무 괴롭히신다. 형님 지금 뭐하시는 중?"
"몰라요."
"말해줘봐요. 형님이 누나 그거 빨고 있어요?"
"아우..몰라..씨 전화 끊을게요.."
"아..아녜요..미안해요..그만할게요..하하..내일 시간 어때요? 저녁에."
"내일? 후...~~ 자기야 내일 만나자는데..."
수화기를 막고 남편에게 속삭였다. 남편이 내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 고개를 끄덕이는 시늉을 했다.
"그래 그럼 그렇게 해요...내일..참 그이가 우리 둘이만 만나래는데?"
"저야 좋죠..그럼 내일 전화할게요. 좋은 시간되세요...하하"
전화를 끊자마자 난 그를 때리며 항의하려 했지만 남편은 그럴 새도 없이 내게 달려 들었다.
그의 입술로 내 입술을 덮었다.
"아...항...뭐야...자기 맘대로...흡"
그의 뜨거운 혀가 내 안에 들어왔다.
오늘은 왠지 더 거칠게 느껴졌다.
거친 숨소리, 거친 혀의 움직임...그는 엉덩이에 걸쳐 있던 내 바지를 발가락으로 걸어 벗기고 자기의 바지도 벗었다. 급하게 웃 옷까지 복은 우리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끌어 안았다.
"자기야..살살..."
"아..여보..하..아..나 미치겠다..."
거칠게 키스하며 또 목덜미와 귀를 빨았다.
아. 이러면 자국 생기는데...남편은 자신의 것이라고 도장이라도 찍으려는 듯, 내 목을 빨아댔다,
"아..학.."
"넌 내꺼야...알았지? 너 내꺼 맞지?"
"응...나 자기꺼야...학..학..."
"내꺼니까 내 맘대로 너 돌리는거야...헉..헉..."
"알았어...자기야..나 자기꺼니까 자기 맘대로 해..학..앙..."
그가 내 입구를 찾았다. 그의 그리 크지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딱딱한 자지가 내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아..음..."
역시 그의 자지는 나와 맞춤인것처럼 딱 맞는 느낌이었다.
박인규, 그 사람 자지는 좀 넘치는 느낌이랄까?
두 사람의 것은 그렇게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아...좋아...앙...."
남편이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찌걱...퍽퍽...찌걱 찌걱..퍽...퍽
"내일 그놈이랑 만나서 할꺼지? 그렇지?"
"하앙...몰라...어떻게 해? 자기가 하라는데로 할게..앙..."
"해...하고 와...학학...."
"알았어...할게..할게..자기야..자기가 하라는 대로 할게..앙..."
"내일은 보지에 직접 싸라구 해...헉..헉..."
"응...?"
"임신기간 아니잖아...보지에 싸고 씻지 말고 집으로 와..학학..."
그의 변태적인 제안이 내 안에 불을 지르는 듯 했다.
"알았어...내 안에 싸달라고 할게..학..학...아...앙 좋아...자기야 어떻게 해..앙..."
그가 허리를 움직이며 내 목을 잡았다.
"너 걸레야...아무 놈한테나 대 주는 걸레...맞지? 네 입으로 말해봐...너 걸레지.."
"응 자기야 나 걸레야..어떻게..학...나 걸레 맞아..앙..자기 나 걸레라 좋아?"
"응 걸레라 좋아..미치도록 좋아..앙..."
남편이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남편은 가끔 흥분하면 내 목을 조르며 섹스를 하곤 했었다.
너무 세지 않기 때문에 아프지 않았고 성적으로 흥분했을 때는 나도 그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자주 그런 행위를 즐기곤 했었다...그런데 오늘은 남편의 손 힘이 조금 더 센것 같았다.
남편의 변태성이 내게 전염이 된 것일까? 목이 졸리고 숨 쉬기가 곤란해져 얼굴이 빨개지는 데도
난 더욱 흥분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컥..헉...아...아..앙..자기야..나 죽어..아...아..앙.."
머리가 하얘졌다. 온 몸이 불타는 것 같았다. 오르가즘의 폭풍이 보지로부터 시작돼서 온 몸에 퍼졌다.
"나 싼다...학...아 나온다..."
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보지 깊숙한 곳까지 그의 정액이 가득 발사되었다.
"아아...앙...하..~~악"
그가 내 위로 쓰러지듯 엎드렸다.
한참 그렇게 우리는 거침 숨을 내쉬며 누워 있었다.
내가 물었다.
"하아...하아..~~자기야. 자기는 내가 다른 남자랑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 질투 안나?"
"질투 나...미치도록...가슴이 터질 정도로..."
"그런데 왜 이런거 해?"
"몰라...질투심이 클 수록 더 많이 흥분 돼...네가 더럽혀지는 거 상상하면 막 괴로운데..그러면서 또 엄청 흥분돼..."
"나 미워지지는 않는 거지? 그렇지?"
"응...절대...절대로....내가 널 미워하면 난 천벌 받아 죽을 거야...사랑해..여보..."
그날 밤 우리는 서로 끌어 안고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그렇게 알몸으로 단잠을 잤다.
다음 날.
"자기야...이게 뭐얏..."
나의 가시돋친 비명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었다.
내 목과 가슴에는 어제 그가 거칠게 빨아댔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일명 키스마크.
"이게 뭐야 도장 찍는 것도 아니고...씨잇..."
그날 하루는 지난 번 처럼 많이 불안하고 떨리지는 않았다.
밥도 잘 먹었다. 하지만 여전히 집안 일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지난 번과는 달리 기대감도 있었고 설레임도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불안감. 어쨌든 지난 번과는 다른 느낌으로 하루를 보냈다.
남편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그리고 옷을 고르는 내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속옷을 고를때도 그 사람이 어떻게 볼까 신경쓰였다.
남편은 아침에 나갈 때 오늘 그를 만날 때 입으라며 예전에 샀던 미니스커트를 추천해 주었다.
꽃무늬가 들어간 플리츠 미니스커트....너무 짧지 않고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다.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 예전에는 이정도만 입어도 불안해 했었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나를 그와의 약속장소로 태워다 주었다.
남편은 별 말이 없었다. 가슴이 두근 거렸다.
약속장소에 거의 도착했을 때 남편이 말했다.
"떨려?"
"응..조금"
"나도."
"이상한 느낌이야."
"나도..그러네. 재미있게 놀다 와."
"응. 밥 잘 챙겨 먹구."
"알았어. 있다가 전화 하구. 나 신경쓰지 말구...자구 와도 돼."
"응?"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라구. 내 걱정 말고"
"알았어."
그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남편이 나를 이끌어 그의 옆자리에 앉혔다.
그는 당연하다는 듯 자신의 옆에 나를 앉게 했다.
남편이 그와 악수하고 맞은 편에 앉았다.
"오늘 잘 부탁해."
"예. 형님...제가 누나 잘 모실게요."
"그래 부탁해. 많이 사랑해 줘."
남편의 음성이 떨렸다. 왠지 울컥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지금 우리 잘 하고 있는 걸까?
그가 내 어깨를 안았다.
"그럼요. 이렇게 이쁜 여자를 누가 사랑해 주지 않을 수 있겠어요. 염려 마세요."
"그럼 나 이만 가볼게."
"식사 함께 하고 가시죠."
"아니. 둘이 맛있게 먹어. 있다 전화하고...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
가지 마...가지 마... 내 안 에서는 그렇게 남편을 부르고 있었지만 입밖으로 말하지 못했다.
뒤 돌아 가는 남편의 등이 왠지 슬퍼 보였다. 정말 우리 잘하고 있는 걸까?
"또..또...누나 저만 보세요. 이제부턴...제가 누나 남편이고 애인이예요."
그가 내 고개를 돌리고 내 눈을 봤다. 그리고 내 입술에 깊이 키스했다.
누가 볼텐데...아...어쩌지?
난 스르르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의 혀를 느끼며 그가 이끄는 대로 그의 목을 끌어 안았다.
아직 남편이 저기 있을텐데..나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난 내 곁의 새로운 남자의 입술에, 손길에 그렇게 녹아내렸다.
----------------------------------------
"아내를 그에게 맡기고 혼자 나올 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묘한 것이었다.
내 아내를 빼앗겼다는 네토라레 특유의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일까? 안타까움, 상실감, 질투심.
그와 함께 불붙듯 일어나는 흥분은 섹스를 하지 않는데도 오르가즘 비슷한 절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랫배에서부터 아리아리하게 올라오는 그 느낌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문을 나오기 전 뒤를 돌아보니 그가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그의 목을 끌어안고
그 키스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여주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아내의 등을 애무하듯 쓰다듬었다. 뒤돌아가 아내의 손을 잡고 끌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불끈 거렸지만 결국 나는 아내를 그렇게 내버려 두고 문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과연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아내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어떤 모습의 아내이든 난 사랑할 수 있으리라
다짐하며 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그 굳은 다짐도 잠시 차에 탄 나는 온 몸에 힘이 빠진 듯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었다. 그와 아내가 머물고 있는 방향을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남편의 독백-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였다. 잠시 모든 것을 잃어버릴 정도로 키스에 빠져 있던 나는
그가 입술을 떼고 나서도 한참 그렇게 눈을 감고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정신이 퍼뜩 돌아오는 순간
처음 떠오르는 말은 "선수네"라는 것이었다. 여자를 다루는 테크닉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는 말은 들었었다.
하지만 난 다 똑같지 뭐, 하고 그 말을 믿지 않았었는데 아마도 내 앞의 남자가 그런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하...귀여워."
"네"
"얼굴 빨개진게 귀엽다구요...."
난 그 말에 더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다.
"놀리지 마요."
"놀리는거 아닌데, 진짠데..."
처음 키스를 제외하고는 이상할 정도로 건전한 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음. 뭐지? 당연히 나를 만나자 마자 내 몸을 탐하고 섹스를 진행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였다.
그는 말을 참 재미있게 잘 하는 편이었다. 유머러스 하기도 하고, 박식하기도 해서
잠시도 나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았다. 어느 순간 내가 오늘 이 사람을 만나 무엇을 하려 했는지
잊을 정도로 그 사람은 나를 편안하게 해 주었다.
"그런데 여자 친구는 없어요?"
"예 왜요?"
"음 생긴 것두 괜찮고, 성격도 좋은 것 같고, 나이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없으면 이상할 거 같은데..."
"있잖아요..여기..."
그는 웃으며 나를 가리켰다.
"아이. 장난 치지 말구요. 정말 없어요?"
"하하 있어요."
"있어요?"
이상했다. 그가 여자친구 있다는 말이 왜 서운하게 느껴졌을까?
단 한번 그와 몸을 섞었을 뿐인데 묘한 질투심 같은 것이 가슴 속에서 피어 올랐다.
"제 여자 친구 보여줄까요?"
"네"
그는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보여주었다. 화사하고 예쁜 여인이 활짝 웃고 있었다.
이쁘다. 그게 내 첫 생각이었다. 난 여자를 보면 먼저 가슴부터 본다.
난 가슴이 크지 않은 편이라 큰 가슴을 가진 여자들이 정말 부러웠다.
그의 여자친구는 내가 부러워할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
"하하. 그렇죠?"
"그런데 기죽네. 이렇게 이쁜 여친이 있으면서 왜 나 같은 아줌마를 만나요?"
"아줌마라니요. 누나가 얼마나 이쁜데. 기죽을 거 없어요."
"여자친구는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고..."
"하하...그렇긴 하죠. 그런데요. 누나는 제 여자친구하고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제 여자친구도 이쁘지만 누나도 엄청 이뻐요. 기죽지 마요."
"에이. 입 바른 소리."
"아니예요. 처음 누나 만날 땐 그냥 다른 부부 만나서 쓰리섬 하는 것처럼 한 번 즐기고 말 거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누나를 보고서는 제가 홀딱 넘어가 버렸다니까요. 누나 이뻐요. 정말요."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괜히 우쭐해지는 마음도 들었다.
"근데 나랑 이렇게 만나는 거 알며 여친이 기분 나쁘겠다."
"하하. 여친도 다 알아요."
"예?"
깜짝 놀랐다. 다 알다니..그럼 여친도.
"우리도 누나네랑 비슷해요. 좀 먼저 시작했다 뿐이지. 나중에 우리 여친 한 번 소개시켜 줄게요.
지금은 그냥 우리 얘기만 해요."
"결혼 할 거예요?"
"그럼요. 당연하죠. 왜요. 내가 여친 가지고 놀다가 버릴 사람으로 보여요?"
"아니. 여자 친구도 다른 남자랑 자고 그러면 아무래도..."
"하하...그래서 형님은 누나 싫대요?"
"아니, 그건 아니지만..."
"이제 끝. 여친한테 허락 받았고 여친도 다 이해해요.그러니까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하고 우리 얘기 해요."
식사를 마치고 그가 말했다.
"누나 우리 사진 찍어요."
그는 내 어깨에 손을 두르고 그의 볼을 내 볼에 바짝 붙이고는 V를 그리며 폰을 드리댔다.
그 모습이 너무 재이있어서 활짝 웃는데 그가 찰칵하고 사진을 찍었다.
"염장샷 하나 더."
그는 내 볼에 뽀뽀를 쪽하며 또 한장 사진을 찍었다.
"잠깐만요. 누나? 형님 열받으라고 사진 보내줘야지. 큭큭."
그는 남편에게 우리 둘이 찍은 사진들을 전송해 주었다.
사진을 보니 정말 다정한 연인의 모습처럼 보였다.
"우리 이제 뭐할까요?"
"글쎄요..뭐하지?"
"누나 해보고 싶은 거 다해요. 그냥 보통 애인들처럼..."
정말 이상했다.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진행되는 것 같아 오히려 혼돈스러웠다.
식사를 마치면 당연히 모텔에 들어가 질펀한 섹스를 나눌 줄 알았다.
이미 각오도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실제로 마치 연인이 된양 팔짱을 끼고 길거리를 걸었고, 백화점에 들어가 아이 쇼핑도 했다.
그가 사준 작은 악세사리 선물에 기분이 좋아져 깔깔대며 웃기도 했고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도 함께 먹었다.
마지막으로 로맨스 영화도 보며 정말 오래 전 남편과 결혼 하기 전에 데이트 했던 것처럼 그렇게 데이트를 했다.
정말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았다. 심지어 내 옆에 있는 이 남자가 사랑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빡빡이정
깅깅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