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12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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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남편의 소원 012 --------------------------------------------------------------------------
"자기야..."
"응?"
"자긴 정말 내가 어떻게 했음 좋겠어?"
"아까 다 말했잖아."
"그거 흥분했을 때 그냥 해보는 소리 아니야?"
"아니. 진심이야"
"내가 그러면 너무 더럽고 추하지 않을까?"
"후우...글쎄...난 그런 생각 안드는데..."
"그냥 나는 내가 그렇게 느껴질 거 같애..그래서 좀 겁나..."
"...."
"자기야..."
"응?"
"내가 그만 하자구 하면 실망할거지..."
"후우....뭐 좀 그렇겠지...왜 그만하고 싶어?"
"몰라...어떻게 해야할지..."
"그만하고 싶음 얘기해. 네가 원하면 그만 둘게...."
"아..모르겠다. 정말. 솔직히 나도 나를 못믿겠구. 요즘은 자기도 쫌 믿어지지 않을 때도 있구...하아..."
"힘들어?"
"후...자기야..."
"응?"
"솔직히 내 마음은 그냥 여기서 멈췄음 좋겠어."
"응"
그의 목소리가 조금은 풀이 죽은 듯했다.
"근데...또 한편으론 자꾸 생각나고 그래. 인규씨랑 했던 것도 자꾸 생각 나고...
자기가 원하는 것처럼 아무하고나 하는 건 좀 그래두 인규씨랑은 할 수도 있을 것도 같애"
"응..."
"정말 자기가 그러라면 한번 해볼게...정말 원해?"
"응 그랬으면 좋겠어."
"그럼 나 진짜 인규씨랑 사귄다. 그냥 초대남이나 뭐 그런거 말구..진짜루..."
"응...그래..."
그의 목소리가 살짝 떨렸다.
"알았어."
"고마워."
순간 내 안에 악마가 살아났다. 여자가 변하면 무서운 법이다.
내 안의 악마는 어느 새 남편을 더 괴롭히고 질투하게 할 계획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남편에게 괴롭힘 당하던 마조히스트에서 남편을 괴롭히는 새디스트로 돌변하는 순간이었다.
"여보...."
난 먼저 남편을 부르는 호칭부터 바꿨다.
"으..응?"
남편이 약간 당혹스러워 했다.
"이제 자기 여보라고 부를거야. 인규씨가 자기라고 불러달래. 나 그러려구..."
몇년 동안 남편을 부르던 호칭이었다. 나는 이제 그 호칭을 애인인 인규에게 양보하라고 남편에게 강요하고 있었다.
"으..응..그래...."
"정말 괜찮은거야?"
"그래 괜찮아...뭐 다른 사람들 다 여보 당신 하는데 뭐.."
"있다 밤에 자기 잠들면 그 사람한테 전화할거야."
"...................그래."
"본래는 그냥 전화통화만 하자는 거였는데...나 그 사람 만나고 싶어..."
"응..."
"나 그 사람 만나도 돼지? 당신도 그게 좋지?"
"후,,우...그래.."
"당신은 정말 변태야...하아.....한 가지 더...그 사람 우리 집으로 부를거야. 자기 잠들면....몰래..."
"응.."
남편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 내 마음속 계획들을 얘기할 때 남편은 그저 응이라고만 대답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의 목소리에는 떨림도 느껴졌고
갈등, 괴로움도 묻어 있는 것 같았다. 아니 분명히 그랬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싫다고 말하지 않았다.
"침실 문은 살짝 열어 놓을게...당신은 그냥 자...절대로 깨지 말구....아는 척 하지 말구...."
"응..."
애초에 남편은 잠들지 못할 것이다. 그가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모두 들을 것이고 나와 그가 옆 방으로
들어가는 모든 소리도 들을 것이다. 옆방에서 그와 내가 나누는 섹스 소리도 모두 들을 것이다.
난 침실문도 살짝 열어 놓고 옆방문도 닫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래, 당신이 원하는 것이 이런거지?
그럼 들어줄게....내 안의 악마가 그렇게 말하는 듯 했다.
문 저편에서는 남편의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 문을 사이에 두고 등을 맞대고 앉아 있었다.
시간은 빨리 지나갔다. 남편에게 큰 소리 치긴 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내 심장은 금방이라도 거칠게 뛰었다.
11시가 넘어가자 남편은 일찌감치 잠옷으로 갈아 입고 침실로 들어갔다.
평소 같으면 놀러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보며 히히덕 거릴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닌 듯 했다.
나도 남편을 따라 신혼때 몇번 입고는 입지 않던 실크 잠옷으로 갈아 입고 침실에 들어갔다.
치마로 된 잠옷이라 평소에는 좀채로 입어지지 않았었다. 자다보면 훌떡 걷어 올라가 아랫도리를 다 내놓는 통에
불편하고 추워서 거들떠 보지 않았었는데 이제 내 애인이 된 인규와의 밤을 위해 큰 맘 먹고 꺼내 입었다.
내 모습을 본 남편의 눈이 동그래졌다.
난 말없이 남편의 옆으로 파고 들었다. 남편이 나를 끌어 안았다.
아..이렇게 편하고 좋은 걸.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이렇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이제 너무 늦은 것만 같았다. 남편의 취향도 취향이지만 어느 새 내 안에도 쾌락을 갈구하는 욕망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자기야..정말 자기 사랑하는데....자기가 원하는게 정말 이런거야? 하아..
긴 한숨이 나왔다. 나를 끌어 안은 남편이 손으로 내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하지만 남편의 아랫도리는 기대감 때문인지 벌써 우뚝 솟아 내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역시, 남편은 여전히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어...아..변태 서방님..어쩜 좋아...나 정말 이러다 진짜 걸레가 되어 버리는 건 아냐?
걸레라는 말이 좋을리가 없었다. 학창시절 소위 걸레라 불리는 아이들을 얼마나 경멸했던가?
그런데 나보고 걸레가 되라니...하아...가슴에 묵직한 무언가가 올라있는 듯 느낌이 들었다.
30여분의 시간이 흐르고 남편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리기 시작했다.
잠이 든 듯 했다. 난 살짝 이불을 들추고 일어났다.
흠칫. 남편이 움직였다. 나 때문에 잠이 깬건가?
아마도 깜빡 잠들었다가 나 때문에 깨어났을 것이다. 잠을 깊이 들 수 있을리가 없지.
하지만 남편은 눈을 뜨지 않았다. 계속 잠든 듯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난 남편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췄다. 남편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핸드폰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통화목록을 눌러 그의 번호를 찾았다.
아직도 저장되어 있지 않은 그의 번호. 난 충동적으로 그의 번호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울자기] 빨간 하트까지 부쳤다. 정말 애인이 되어버린 듯한 묘한 감정이 들었다.
후우...한숨을 크게 쉬고..통화 버튼을 눌렀다.
신호가 울리고 딸칵 그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전화 해줬네. 기다렸어.."
"자...자기야..."
두근. 역시나 어색했다.
"응...그래 지연아."
그의 기뻐하는 목소리가 어색한 내 심정을 조금은 위로해 주는 듯 했다.
떨렸다. 남편과 세운 계획들. 지금부터 그에게 이야기 할 것들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난 크게 심호흡을 했다. 그래, 어차피 지금 안하면 또 후회할거야.
매일 생각나고, 혼자 자위하고, 안 그런척 내숭 떨고....이제 그러는 것이 지겨웠다.
남편은 내가 싫은 일을 억지로 자기를 위해 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미안해한다.
하지만 솔직히 싫지만은 않았다. 물론 겁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 안에 그를 원하는 마음이 있고 또 쾌락을
갈구하는 욕망도 있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면 남편은 지금까지 느낀것보다 훨씬 더
큰 배신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야...나 자기 보고 싶어..."
"응..나두 우리 지연이 보고 싶어.."
"자기야..." "응"
망설여 졌다.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갈 것이다.
하아...다시 깊은 한숨을 쉬었다.
"저....자기, 우리 집으로 올 수 있어?"
"응? 뭐?"
"지금 우리 집으로 와줘..."
"정말? 형님이 그러래?"
"아니. 우리 그이는 자...그이랑은 상관 없어..그냥 자기 보고 싶어..와 줄 수 있어?"
문틈으로 남편은 나의 통화 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다.
아마 발기된 자지를 붙잡고 자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난 속삭이는 듯, 그러나 남편에게 충분히 들릴만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나...미치겠어...그날 이후 매일 매일 자기 생각 나...나 미쳤나봐..하아...."
"지연아...정말 나 가도 돼..."
"응 빨리 와..나 책임 져. 자기가 나 이렇게 만들었어. 나 정말 색녀 되려나 봐.."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빨리 갈게..."
아파트 동호수를 알려 주자 그가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하아..하아..내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했다.
거친 숨을 내 쉬며 힐끈 남편이 있는 방을 바라봤다.
자기가 원하는 게 이런거지? 하아..그래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게...
악마. 내 안의 악마는 남편을 핑계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하고 있었다.
모든 책임을 남편에게 미룬 채...
그가 우리 집으로 달려오는 시간. 30여분의 시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다.
어둑어둑한 거실에 앉아서 멍하니 그를 기다렸다.
안에서 꿈툴거리는 욕망이 잠시 잠잠해지자...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이래도 되는 걸까? 정말 나 미친 건 아닐까?
30분의 그 짧은 시간 동안 내 마음은 수십번도 더 바뀌었다.
내가 이렇게 우유부단한 사람이었나 싶었다.
지금이라도 다시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할까? 그래..그러자..하고 전화를 들었다가
금새 아니야. 그럼 후회할거야. 남편도 원하고 나도 원하고 그도 원해...하며 전화기를 내려놓기를
수차례.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딩동하고 엘리베이터 멈추는 소리, 조용한 아파트 복도를 걷는 소리
가 들려올 때 내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두근..두근...두근....아..자기야 어떻게 해.
하지만 조용히 그가 문을 두드릴 때 나는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 그를 우리 집으로 맞아 드리고 있었다.
그는 처음으로 들어와보는 우리 집에 두리번 거리며 낯설어 했다.
그의 시선이 멈춘 곳, 그곳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나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남편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웬지 죄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그가 우리 결혼 사진을 보고 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남편만을 사랑하겠습니까?]
주례사 선생님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울리는 듯 했다.
하지만 죄책감과 함께 내 안에 배덕감이 주는 묘한 쾌감도 덩달아 일어났다.
난 속삭이는 목소리로 그에게 말하며 그를 잡아 끌었다.
"자기야..이리 와..."
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두리번 거리다가 살짝 문이 열린 침실문을 보고는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 왔다.
어둑한 거실을 지나 옆방으로 들어가자마자..난 그에게 매달렸다.
섹스를 길게 할 마음은 없었다. 지금 섹스는 몰래하는 거다. 남편 몰래 불륜의 남자를 집 안으로 끌어들인 상황이다.
애무를 길게하며 섹스를 즐길 여유가 없었다. 급하게 욕망의 불만 끄면 된다.
하아..하아...빨리 빨리...하아...
그도 덩달아 서두리기 시작했다.
그가 나를 돌려 방의 구석에 있는 책상으로 밀어부쳤다. 그리고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 잠옷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팬티를 잡아 내려 무릎에 걸치게 했다. 하얗고 둥실한 엉덩이가 그의 앞에 드리워 졌다.
그는 바지를 다 벗지도 못하고 엉덩이만 내 놓은채 내게로 달려 들었다.
그의 자지가 보지에 느껴졌다. 내 보지는 아직 완전히 준비 되지 않았다. 애액도 나오긴 했지만 그의 것을
맞아 드릴만큼 젖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몰래 섹스를 위해 그 모든 것을 감수해야 했다.
그가 자신의 자지에 침을 발랐다. 그리고 보지에 그 자지의 끝을 맞추었다.
그리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학... 아파..아앙..."
애액이 부족한 탓인지...살이 밀려 들면서 찢어질 듯 아팠다. 자지를 다시 빼낸 그가 손에 침을 발라 내 보지를 적셨다.
그래도 부족하다 여겼는지 그는 입에 침을 가득 모아 보지에 뱉었다. 흥건한 그의 침이 보지에 떨어지고 그는 손으로
침을 보지에 골고루 발랐다. 그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왔다...
"아학...."
다시 그가 자지를 보지 끝에 맞추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남편의 것보다 훨씬 더 큰 그의 자지가 보지로 밀려 들어왔다.
조금씩 조금씩...그러나 힘겹게 들어오는 자지때문에 보지에 통증이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흥분되었다. 남편은 잠을 가장하며 옆방에서 우리의 소리를 훔쳐 들을 것이다.
나는 남편 몰래 섹스하는 불륜녀가 되어 애인을 집으로 끌어 드렸다. 준비도 안된 보지에 단지 욕망을 잠재우기 위해
자지를 박아 넣는 색녀. 자지가 밀려들어오는 아픔이 클 수록 더 큰 흥분이 내 몸을 사로잡았다.
"아아..앙...자기야..빨리...빨리...."
쑤욱...악...보지가 찢어질 듯 아팠다. 그러나 결국 그의 자지가 내 안 깊숙히 들어왔다.
그의 움직에 따라 나오기 시작한 애액이 조금씩 보지를 적시면서 아픔은 점점 가시고 서서히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철썩..철썩...푸,,,욱..퍽...퍽....
난 남편이 잠들어 있는 우리 집의 불꺼진 작은 방에서 애인에게 엉덩이를 내민채 그렇게 꿰뚫리고 있었다.
아아....자기야..들려? 나 지금 바람 피우고 있어..자기야..좋아? 좋아?
"헉...헉...헉...헉..."
급하게 움직이는 인규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아아..앙..자기야..좋아..더 세게..더 세게 해줘..아앙..좋아..."
"아..좋아...나도 좋아..지연아...아..미치겠다...하악..."
상황 때문인지 우리는 금방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움직임 더 빨라지고...그의 숨소리도 더 거칠어졌다.
"악...악...아..앙...아..나 미쳐..."
퍽퍽..퍽..퍽...찌걱...찌걱..찌걱...
"아..나 싼다...쌀거야..아아..악..."
"그래 싸줘..내 보지에 싸줘...악..앙..보지에 가득 싸..줘..."
"아...나온다..나와..지연아 보지에 쌀게..아...아..좋아..욱..."
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고 그의 정액이 내 안 깊숙이 들어왔다.
자궁을 깊이 찌르는 그의 자지 끝이 점점 힘을 잃고 죽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하아...하아..."
잠옷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그를 향해 돌아서서 그의 정액묻은 자지를 정성껏 빨아 줬다.
"츕..츕...츕..."
"윽..아..너무 세..지연아..아..."
난 아랑곳 없이 자지 끝 균열 안에 있는 정액까지 세심하게 빨아 드려 삼켰다.
급하게 뒷정리를 하고 난 그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그는 내게 키스하고 나를 꼭 끌어 안은 다음...남편이 잠든, 아니 잠든 척 하고 있는 침실을 보고는
급하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또 전화 해..."
"응"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집에 오고 채 10분도 안된 시간이었다. 정말 욕정만을 위한 섹스였다.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쾌락도 작은 것은 아니었다.
그 짧은 시간동안 난 엄청난 쾌감을 맛보았다.
그가 나가자 마자 난 침실 문을 열었다. 내가 문 여는 소리에 눈을 뜬 남편에게 달려든 나는 팬티를 내리고
그의 얼굴에 올라 탔다. 남편은 흠칫 하더니 금새 내 보지를 살폈다.
"아...좆물로 가득 찼네...."
"변태 아저씨..좋아? 자기 마누라가 이렇게 다른 놈 정액 담아 오니까 좋아? 하아.."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의 입을 내 보지에 댔다.
츄룹...춥......아 더럽게 뭐하는 거야..아 더러운데..아항...
남편은 내 보지 안의 모든 정액을 다 빨아낼 듯...흡입하며 보지를 빨았다.
냄새나고 맛없는 정액을 맛있게도 빨아 먹었다. 츄룹...츄룹...쩝쩝...
"아앙...앙...자기야..좋아? 나 걸레여서 좋아? 응?"
"츄룹..츄룹..그래...걸레...좋아...아아...걸레보지..츄룹...좋아.."
"아앙...아앙..."
그의 혀 끝이 보지 깊숙한 곳 까지 찔러 그 안의 모든 것까지 핥아 냈다.
"아앙..항..아..나 미쳐..자기야..사랑해...앙..사랑해 여보.."
남편의 혀에 의해 다시 절정에 오르는 나는 또 남편을 자기라고 부르며 그의 입에 매달렸다.
"악..악..아항.....하...."
다시 절정이 온 몸을 감쌌다. 머리가 하얘졌다.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았다.
남편의 위에서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취해있던 나는 곧 남편 위에 엎어지듯 쓰러졌다.
그리고 조금씩 이성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아..뭐한거지..또 일을 저질러 버렸네. 쾌락 후의 후회가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그도 잠시 난 남편의 품에 편안히 안겨 깊은 단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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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아내의 연애를 용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았다.
그의 전화를 받고 환하게 웃는 아내가 신경 쓰였고, 그를 만나기 위해 나가는 아내의
뒷모습이 나를 아프게 했다. 가끔 회사를 퇴근하고 돌아왔을 때 집에 남겨진 그의 흔적
들은 나를 고통스럽다 못해 비참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일부러 인듯 그의 정액을 처리한
휴지나 그의 것으로 보이는 음모들을 치우지 않고 내가 보게 만들었다.
그와 처음 만났던 사이트의 앨범에 [청순걸레]라는 닉네임으로 사진이 새롭게 올라오기
시작한 것은 그와 아내가 애인이 된 뒤 얼마 후 부터였다. 사진은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사이트 최고의 이슈가 되어가고 있었다. 야외노출 사진이 주를 이루었고
모텔에서 섹스를 나누는 모습의 사진도 간혹 있었다.
특히나 여자의 집,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의 사진들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결혼사진이 분명한 액자가 걸려 있는 침대 위에서
그녀는 남자의 정액을 가득 담은채 깨끗이 면도된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난 딱딱하게 서버린 자지를 붙잡고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하아..하아...
사진 아래 너무도 자극적인 문구.. '요즘 따 먹고 있는 유부애인. 나랑 같이 돌려 먹을 분'
아, 지연아...지연아....하아...
-남편의 독백-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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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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