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19 ------ (완)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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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남편의 소원 019 --------------------------------------------------------------------------
딴...딴따단....딴..딴따단....
결혼행진곡이 흐르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가 행진을 시작했다.
그녀의 옆에 선 남자는 웃는 얼굴로 그녀와 팔짱을 낀채 함께 입장했다.
참 잘 어울리네...
남자가 내쪽을 바라보곤 살짝 윙크를 한다.
음...아랫배에서부터 야릇한 감정이 솟아난다.
질투, 그리고 욕정. 후우...자기야 좋니?
난 여기 이렇게 놔두구...다른 여자랑 그러구 들어가니 좋아?
인규 취미도 참 악취미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서현씨가 고아여서 누군가 에스코트할 사람이 필요하긴 했지만
어떻게 남편에게 부탁할 생각을 했을까?
저 앞에는 인규가 자기를 향해 다가오는 신부와 남편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지금 웃음이 나올까? 참 별난 사람이야.
자꾸만 살짝 부른 신부의 아랫배로 시선이 갔다.
저 뱃속에 아기가 들어있다는 거지?
난 내 배를 살짝 쓰다듬어 봤다.
나도 아기를 갖고 싶다. 괜시리 이젠 다 잊혀진 줄 알았던 그날의 일이 떠오르고
나를 떠나간 우리 아기 생각이 나 우울해졌다.
결혼 행진곡이 이렇게 슬픈 곡이었던가?
나도 모르게 주루룩 눈물이 났다.
석달 전.
나와 남편, 그리고 인규와 서현은 내 원대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조금은 무리해서 떠난 그 여행의 목적지는 신혼부부들의 천국이라는 세부였다.
나와 남편의 추억이 서려 있는 곳, 너무도 행복했던 날.
우리 부부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했던 세부에 도착했을 때
우린 정말 아이들처럼 들떠 있었다.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인규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파트너교환은 묘한 긴장감과
함께 신선한 재미를 주었다. 흰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늘씬한 몸매의 서현이
남편의 팔을 끼고 앞으로 걸어가는데 괜한 질투심과 경쟁심이 샘솟았다.
나도 애교를 부리며 인규의 팔에 매달렸다.
그런 나를 귀엽다는 듯 바라본 인규는 내 볼에 살짝 뽀뽀해줬다.
"뭐야. 벌써 시작이야? 반칙이다..."
서현의 호들갑에 우린 활짝 웃었다.
난 세부의 공기를 한껏 마시며 오랫만에 느끼는 편안함에 미소지었다.
여기서라면 모든 것을 다 잊을 수 있을 거 같애. 후우....
그래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 그날의 악몽따위...
우린 마치 두쌍의 신혼부부 같았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우리를 신혼부부 대접을 해주었다.
파트너가 바뀐 채 부부취급을 받는 느낌도 참 묘했다.
커플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을 때 그 느낌이 한층 더했다.
나와 인규야 서로 볼 것 못 볼 것 다 본 사이이니...
서로 옷을 벗고 마사지를 받아도 별 것 아니었지만
다른 룸에 들어간 남편과 서현을 생각하면 괜시리 질투도 나고 흥분도 되었다.
인규의 손을 꼭 잡고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온통 남편이 들어간 방에 신경을
쓰는 통에 마사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할 정도였다.
남편이 나를 다른 남자에게 주면서 이런 느낌이었을까?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 남편의 얼굴이 벌개진 것이 꽤나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하긴 쬐그만 나만 보다 쭉쭉빵한 서현의 알몸을 봤을테니 그럴만도 하지..
칫...남자들이란...
세부 해변에서의 시간도 너무 즐거웠다.
정말 오랫만에 비키니를 입은 나는 쑥스러워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역시나 서현은 너무도 당당하고 멋졌다.
남편과 인규가 잠깐 자리를 비웠을 때 우리에게 대쉬해 오는 남자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덩치 좋은 인규를 보면 찍 소리 못하고 도망가곤 했다.
모든 것이 유쾌했다. 아, 너무 좋아. 여기서 계속 살고 싶어...
밤이 되어 리조트로 돌아왔을 땐 남편과 서현의 사이도 무척이나 가까워져 있었다.
처음 스타트를 끊은 것은 역시 인규였다.
서현과 남편을 보며 질투하고 있는 나를 등 뒤에서 끌어 안은 그는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우리도 저 사람들 질투하게 찐하게 놀자..."
그가 내 귀를 입에 물고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흠..."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서현이 조금은 몽롱한 표정으로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우리를 보고 있었다.
난 고개를 돌려 인규의 입술을 찾았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고 혀가 내 입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아....음....음..쪼옥..쪽...."
그의 여자가 우릴 보고 있다는 것이 나를 흥분되게 했다.
지지 않을거야. 네 남자를 내 것으로 만들고 말거야.
나는 더 열정적으로 인규의 입술에 매달렸다.
남편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난 눈을 감고 내 앞섭을 푸는 인규의 손길을 느꼈다.
단추를 하나 하나 풀 때마다 내 온 몸의 신경들이 곤두서는 듯 했다.
단추가 모두 풀리고 웃 옷이 벗겨 졌다.
불공평해. 왜 나만 벗는 거지? 항의하고 싶었지만 인규의 손길이 용납하지 않았다.
그는 입술로 내 목덜미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
아무런 저항 없이 브라가 벗겨지자 작지만 탄력있는 내 유방이 드러났다.
아, 부끄러워. 서현이 보고 있는데.
같은 여자에게 가슴을 보인다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울줄은 몰랐었다.
인규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살짝 꼬집듯 애무했다.
"아흥.....아파...살살..."
그런데 왜 저 사람들은 나만 뚫어지게 보는거지?
부끄럽게...아까부터 남편과 서현은 나와 인규만 바라보고 있었다.
서현은 남편의 어깨에 고개를 기댄 채였고 서로 손을 맞잡은 상태였다.
난 너무 부끄러워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인규의 손길이 주는 느낌에만 집중하려 애썼다.
내 가슴을 애무하는 인규의 손이 떨어져 나가고
부드러운 입술이 내 유두를 물었다.
난 눈을 감은 채 유두를 자극하는 입술을 즐겼다.
"으흠....아...항.."
그런데 다른 쪽 유두에 또 다른 느낌의 입술이 와 닿았다.
"아흥...뭐야..음...."
인규의 입술은 지금 내 목을 애무하고 있는데..그럼...
살짝 눈을 떠봤다. 먼저 내 가슴을 빨았던 입술은 놀랍게도 서현의 것이었다.
서현은 너무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감은 채 내 가슴을 빨고 있었다.
나중 입술은 당연히 남편의 것이었고...
인규가 나를 가만히 눕히고 옆으로 비켜 앉았다.
남편도 내게서 입술을 떼고 떨어져 나갔다.
남은 것은 서현 뿐이었다.
서현은 남편이 떨어져 나간 내 가슴을 부드러운 손으로 쥐고
또 한쪽 가슴을 입술로 애무했다.
"아항..몰라..음..."
남자의 것과는 전혀 다른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여자의 성감대를 더 잘 알아서일까?
여자의 입술을 통해 이런 쾌감을 느끼게 될 줄은 전혀 몰랐었다.
남편과 인규는 이제 구경꾼이 되어 우리의 하는 양을 지켜보고 있었다.
서현은 세심하게도 내 양쪽 유두를 골고루 그리고 꼼꼼하게 빨아 주었다.
평소 레즈에 대해 별 관심도 없었고 오히려 싫다고 생각했었는데
서현의 입술은 전혀 싫지가 않았다.
양쪽 가슴을 골고루 애무하던 서현의 입술이 조금씩 위로 올라왔다.
쪽..쪽..쪽...
음....
목을 타고, 귀에 키스하고, 볼에 뽀뽀하고. 눈과 코....
그리고 입술에 그녀의 입김이 느껴졌다.
하아..하아..하아...
살짝 벌어진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느껴졌다.
곧 너무도 부드럽고 너무도 달콤한 그녀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왜 금지된 것은 더욱 자극적일까?
레즈라는 새로운 자극에 난 금방이라도 절정에 오를 듯 흥분하고 말았다.
아, 여자와 키스하고 있어.
남편과 인규가 바라보고 있는데...하아..하아...
서현의 입술은 집요하고도 부드러웠다.
내 입 안 구석구석을 애무하고 입천장과 잇몸, 그리고 혀 깊숙한 곳까지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받아들이기만 하던 나도 이젠 서현의 목을 안고
적극적으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아...흠..쪽..쪽...."
하아..하아...남자들의 숨결이 거칠다.
우릴 보고 질투하는 듯하다.
서현의 손이 가슴을 타고 아랫배로 내려갔다.
그리고 내 짧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입에 키스하며 팬티를 내리려니 잘 안되는 모양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주는데도 엉덩이에 걸친 채 더 이상 내려가지를 않았다.
하지만 난 서현의 입술을 놔줄 수가 없었다.
너무 달콤하고 짜릿해서 놔주기 싫었다.
난 더욱 그녀에게 매달리며 키스했다.
옆에서 보다 못한 누군가가 움직였다.
팬티가 쑤욱 내려가 벗겨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곧 음모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이 보지 균열을 열고 살짝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 서현의 손이었다.
"아앙...이상해...음..."
내 입술에서 떨어져 나간 서현이 내 아래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느껴지는 건....헉...음....
그녀의 입술이 내 보지에 닿았다.
츕...츕...츄룹....츕....
"아앙..서현아..항..."
"음...츄룹...언니..보지..츄룹..맛있어요..츄룹..춥...."
"아항...앙...."
그녀의 혀가 크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리고 긴 손가락이 보지를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항....."
츄룹..츄룹...츕...찌걱...찌걱...찌걱...
내 보지를 빠는 그녀의 예쁜 입술이 보지 않는데도 보이는 듯 했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내 보지를 빠는 채로 다리를 내 쪽으로 해서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 위로 올라오게 했다.
어느 새 팬티를 벗은 거지?
다른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나보다 음순이 작은 아이같은 보지였다.
앙증맞은 그녀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 빨간 속살을 내 비치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살짝 맛봤다.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그녀의 보지도 이미 많은 애액으로 젖어 번들 거리고 있었다.
보지에 입술을 대고 그녀의 애액을 빨아 드렸다.
츄룹...아항.....
서현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그녀의 목소리에 최면이라도 걸린양...그녀의 다리 사이에 고개를 파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며 우리는 절정을 향해 올라갔다.
아항...아..언니 츕...츕...좋아...츄룹...
응..항..서현아...앙....츄룹..츕....
이제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앙...곧 정상에 올라갈 듯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방해자가 나타났다.
질투하는 것일까?
내 보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입술이 떨어져 나가고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밀어 넣는 이가 있었다.
인규였다...앙...나쁜 놈...항...
난 속상했지만 속상해 할 새가 없었다.
내 입술에 남편이 자지를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딱딱하게 발기 되었던 적이 있었나 싶었다.
여자끼리의 사랑때문에 더 흥분한 것일까?
남편의 자지가 내 입 깊숙히 들어와 내 목젖을 괴롭혔다.
욱..욱....츄룹..욱....
남편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이 났지만 남편은 더욱 거칠게
자지를 박아 댔다. 그러면서 내 눈 앞에 있는 서현의 보지에 그의 손가락을 밀어 넣고
쑤셔 대고 있었다.
내 아랫쪽 상황도 비슷한 듯 했다.
인규의 굵고 긴 손가락이 내 보지속을 후펴 파듯 쑤시고 있었고
인규의 자지는 서현의 입 깊숙히 박혀 있었다.
지금까지 봤던 어떤 포르노 영상보다 더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남편의 자지가 내 입에서 쑥 빠져 나갔다.
뽁...
그리곤 서현의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갖다 댔다.
아..항...바로 내 눈 앞에서 딴 년 보지에 자지를 넣을 생각을 하다니..
나쁜 놈...항...앙...
서현의 보지 입구를 살살 문지르며 정탐하던 남편의 자지가 조금씩 조금씩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이 너무도 똑똑히 보였다.
바로 내 눈 앞에서 남편의 자지가 쑤욱 하고 서현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항....
두근..갑자기 가슴에서 무언가 뚝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남편이 나 말고 다른 여자 경험이 없었던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 가슴 속에서 불이 나는 듯 질투심이 솟구쳤다.
찌걱..찌걱..찌걱...퍽....퍽.....
"아..항..앙....딱딱..해...형부 자지...악..학.."
내 보지를 후벼 파듯 쑤시던 인규도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는 날 쑥 끌어 당겨 엎드리게 해서 엎드린 채 남편에게 박히고 있는
서현과 마주 보게 했다.
그리고는 길고 굵은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 넣었다.
쑤욱...너무 젖어 있어 아무 거리낌 없이 깊숙히 들어왔다.
학...
서현과 눈이 마주쳤다. 서현은 남편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며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찌걱...찌걱..찌걱...퍽..퍽..
아항..앙...아.....앙...
서현의 입술이 너무 예뻐 보였다. 뽀뽀하고 싶어.
저 입술을 빨아 먹고 싶어...학...학..
난 조금 앞으로 기어 서현에게 다가갔다.
인규는 그런 나를 쫓아 오며 자지를 박아 댔다.
조금만 조금만 더...드디어 나와 서현은 얼굴을 맞댈 수 있게 되었다.
난 내 입술을 살짝 벌어진 서현의 입술에 맞추었다.
음...쪽....서현의 입 안에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뒤에서 박아대는 남자들의 움직임에 온 몸이 흔들리면서도
우리는 열렬한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하..학...너무 좋아..음...쪽...쪽...
"형님.....서현이 보지에 싸주세요...헉...헉..."
"헉....헉....그래도 괜찮아? 안 위험해?"
"아항...안돼..오빵...학..학...나 위험기간이란 말양...항...앙..."
"그냥 싸요...씨발..헉...헉...서현이 임신 시켜 버려요..헉..헉...형님이.."
퍽..퍽..찌걱..찌걱..찌걱....
아...항...안되는데...남편 아기는 내가 가져야 하는데..학..학..안되는데..
하지만 난 말리지도 못한 채 인규의 허리 움직에 의해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 나 싼다...서현씨...보지에 싼다..헉헉....여보 괜찮지?..헉헉..."
아...안되는데..앙...안되는데...학...학...그런데 묘한 흥분이 내 안에서 일어났다.
다른 여자가 내 남편의 아기를 갖는다...엄청난 질투심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내 온몸을 꿰뚫었다.
씨잇..그런 나두..나두 그럴거야..나두 인규씨 아기 갖을거야..학..학..학..
"인규씨...나두 내 보지에 싸줘..학..학...앙...학...싸줘..나두 애기 갖게 해줘..인규씨 애기 낳을거야.."
이미 상황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네 마리 짐승이 되어 헐떡이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아..항...앙............앙...앙..
절정을 향해 올라가며 이젠 어떤 이성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 좋아..까짓 아무려면 어때. 악....앙...앙...
견딜 수 없는 절정이 온 몸을 떨게 했다.
머리가 하얘지는 듯 했다.
인규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어쩌면..정말 어쩌면 그의 아이를 갖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지난 번 아이도 혹시 인규의 아이가 아니었을까?
"아...싼다...지연아 네 보지에 쌀게...헉...헉..헉..."
"아...싸줘...아이를 갖게 해줘....남편의 아이가 아니어도 좋아..학..학..."
나의 절정과 함께 인규가 자지를 내 깊숙히 밀어 넣었다.
울컥...울컥...울컥....
자궁 깊숙히 까지 그의 정액이 밀려 들어오는 듯 했다.
난 그의 것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받아 드리려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항....난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졌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남편과 서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헉...헉..헉....여보...헉..나 서현이 보지에 싼다...헉..헉..."
"아..항...항.....앙....나 몰라...학..학..나 어떻게 해..학학..."
몽롱한 상태에서 그들의 소리가 들렸다.
철썩..철썩..살 부딪히는 소리, 찌걱 대는 소리...신음소리...
그리고 곧 남편의 사정을 하는 듯 숨 소리가 더욱 거칠어졌다.
"헉...헉..헉...억...억..."
"앙..항.....아..오빠..앙..자기야..학......"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서현과 남편도 침대에 널부러져 버렸다.
헉...헉.....헉....헉...
우리의 지친 숨소리만 리조트 거실을 가득 채웠다.
우리의 게임은 너무도 음탕하고 너무도 패륜적이었다.
이래도 되는 걸까?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
하지만 우리의 욕망은 모든 이성을 억누르고 이 새로운 게임에 빠져들게 했다.
나와 서현은 조금 꺼리며 겁냈지만 남편과 인규는,
특히 인규는 이 게임을 멈추고 싶어하지 않았다.
어쩌면 남편이 더 바라는 것은 아니었을까?
지나고 생각해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나와는 할 수 없었던 것, 자신의 아이를 갖는 일. 그것을 서현과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4박 5일의 세부여행 기간동안 인규와 남편은 철저하게 자신의 파트너와만 섹스했다.
인규는 나와 남편은 서현과....난 남편에게 안기고 싶어 매달려 보기도 했지만
인규가 내버려 두지를 않았다. 남편도 그런 인규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서현과만 사랑을 나누었다.
정말 임신이라도 시키려는 듯, 남편과 인규는 서로의 여인들 몸에 자신들의 씨를 뿌렸다.
나중에는 밖에 나가지도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었다.
거실에서 함께 사랑을 나눌 때도 있었지만 인규는 나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둘만의 섹스를 즐기는 것을 더 좋아했다. 남편 또한 서현이 자기 부인이라도 되는 양
자신들의 침실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4박5일의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땐 마치 남편이 내 남편이 아닌 것처럼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기 까지 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서현이 인규에게 말했다.
"오빠. 나 정말 형부 아이 가졌으면 어떻게 해?"
"괜찮아...임신하면 우리 바로 결혼식 올리자..."
그렇게 우리의 꿈같은 여행은 끝이 났다.
3년 후...
"형부...뭐해요?"
음...살짝 잠들었다 날 부르는 서현의 목소리에 잠이 깨어났다.
인규와 서현은 결혼 후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옆집으로 이사왔다.
가까이 살면서 서로 자주 왕래를 하며 한 가족처럼 되다 보니
번호키를 누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집에 들어오는 것은 일상사가 되어버렸다.
"아...깜빡 잠들었네...애가 자는 바람에..."
내 곁에는 나를 쏙 빼닮은, 그리고 서현을 꼭 닮은 예쁜 아이가 자고 있다.
나와 서현의 아이, 나와 아내의 아이. 아내는 끝내 아이를 갖지 못했다.
하지만 아내는 서현이 낳은 아이를 입양한 후 자기가 낳은 아이인양...너무 기뻐하며
아이를 예뻐해주었다.
"아우...우리 왕자님...잘 자네..."
이젠 제법 말도 잘하고 심지어는 엄마 아빠에게 잔소리까지 한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이다.
난 서현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 옆방으로 갔다.
"아잉..형부 왜요..."
"아...빨리 와봐...이것봐 너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난 내 불쑥 솟은 가랑이 사이를 가리키며 서현을 안았다.
"형부...나 배 많이 나와서 앞으론 힘들어요...뒤로 해줘요.."
임신 6개월이 된 서현은 어느 덧 배가 많이 불러있었다.
"이번 아이는 인규 아이가 맞는거지?"
"치잇..그걸 어떻게 알아...형부도 하고 오빠도 하고...뭐 나중에 낳아보면 알겠지 뭐..."
난 조심스럽게 서현을 눕히고...그녀의 옷을 벗겼다.
눈에 띄게 부른 배와 그 위의 임신선이 또렷하게 보였다.
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아...항...간지러...응....."
그녀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한다. 아내와 키스할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쪼옥.....적극적으로 서현의 혀가 내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아내도 많이 적극적이 되긴 했지만 서현에 비하면 아직 아니다.
남자 경험이 많은 서현은 섹스 할 때도 언제나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었다.
가슴을 한입 배어 물었다.
새까만 유륜이 임산부라는 사실을 명백히 보여주는 듯 했다.
쭈욱....언제부터인지...그녀의 유두에서는 하얀 젖이 나오기 시작했다.
쭈룩....쭉....쩝...쩝..
서현은 그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치 엄마 인듯 나를 바라봤다.
"음...앙...앙..."
츄룹...쩝...쩝..쩝......쩝...
난 불쑥 나온 배에 뽀뽀하며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검게 물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이를 낳은 후 그녀의 보지는 예전보다 많이 검어져 있었다.
츄룹...츕...훕...춥..춥...
"앙...형부 살살....애기 놀래요..학...그냥 천천히 박아 줘요...."
난 조심스럼게 그녀를 옆으로 눞히고...뒤에서 천천이 자지를 박았다.
뱃속의 아이 때문에 빨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얼마 전 인규가 우스갯 소리로 뱃속 아기가 매일 다른 자지가 들어와서 놀라겠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피식 웃음이 나왔다.
"아이...형부 웃지마용..항...."
찌걱...찌걱...찌걱...음...항...항...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아 뭐야 분위기 깨게.
난 폰을 들고 누구의 전화인지 확인했다.
뭐야...페이스타임이다...인규와 아내였다.
난 삽입한 자지를 빼지 않은 채 전화를 받았다.
"뭐예요. 형님. 임산부 너무 괴롭히시는 거 아녜요?"
난 허리를 움직이며 말했다.
"그러는 너는...우리 마누라 너무 막 굴리는 거 아니냐?"
"하하. 뭐 어때요. 지연이도 좋아하는데...."
영상 저너머에서 아내의 것인듯한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나는 서현의 보지에 들어간 자지에 불뚝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물었다.
"거기 상당히 뜨거운가보지?"
"하하...형님...엄청 뜨겁죠."
서현이 임신하고 나서 예전처럼 이벤트를 할 수 없자, 인규는 아내에게 눈을 돌렸다.
요즘은 마치 제 마누라인양 초대남을 불러 쓰리섬 이벤트도 하고 스와핑도 하고
심지어는 갱뱅까지 하고 있었다.
아내도 그런 것이 싫지 않은지 곧잘 따라다니곤 했다.
인규가 화면에 아내 쪽을 비춰주었다.
난 서현의 보지에 들어간 자지를 좀 더 빨리 움직이며 화면에 비친 아내를 봤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항...형부...나두 저기 가고 싶당....항..."
"너 눈 감아라...태교에 안좋아..헉헉...."
"지연아. 이쪽 보고 인사해...."
아내는 한 남자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엔 커다란 남자의 자지가 깊숙히 박혀 있었다.
그리고 아내의 입은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또 한 손은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세명의 남자와 동시에 섹스하는 아내, 하지만 세명이 다가 아니었다.
화면에 비추어진 모습에 의하면 보이는 사람만 6-7명은 되는 듯 했다.
아내는 신음을 하면서도 한 손을 들어 내게 V자를 그려 보여 줬다.
"형님...지연이 완전 걸레 보지 다 됐네요..하하...어쩌죠?"
그러자 지연이 발끈하며 소리쳤다.
"그래...나 걸레보지당...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앙...학...학.."
난 그런 아내를 보며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 했다.
"아..학...형부...살살....학...학..."
하지만 난 움직임을 늦추지 않았다.
이제 적응할 만 한데도 아내의 모습에 질투가 났다.
내 질투를 모조리 서현에게 퍼부을 것처럼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학...앙...앙..어떻게..학학...앙...."
화면 저쪽에선 한놈이 아내의 뒤로 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곤 손가락에 침을 발라 아내의 항문을 몇번 만지더니...
쑤욱하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젠 너무도 쉽게 자지를 받아 들이는 아내의 항문이었다.
항문과 보지 그리고 입과 손에 낯선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도
아내는 지치지도 않는지 소리 지르며 기뻐하고 있었다.
"아...항..좋아...나 죽어...학...학...자기야...나 죽어..학..학..."
난 더 이상 아내를 보지 못하고 서현의 보지에 집중했다.
헉...헉..헉..찌걱..찌걱...찌걱...앙...항....형부..앙..아..좋아..학...학...
"헉...헉...나온다...학..학..아...학..."
"음...학...학...."
난 서현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꽂고 정액을 쏟아 부었다.
울컥...울컥...울컥...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어느 덧 핸드폰은 끊어져 있었다.
잠시 후 문자 알림음이 울리고 몇장의 사진이 왔다.
아내의 보지에 가득 담긴 하얀 정액. 그리고 입과 얼굴을 더럽힌 남자들의 정액이
찍힌 사진들이었다.
자지가 또 불끈 일어났다.
그런 날 본 서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도망쳤다.
"형부...나 그만 할래..못해..."
문을 닫고 밖으로 도망치는 서현을 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마도 아내는 보지에 담긴 정액을 씻지 않고 내게로 올 것이다.
아내가 돌아오면 한 번 더 뜨거운 시간을 가져야 할 것만 같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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