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은경씨 010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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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사랑하는 성은경씨.. 010
나 :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은경 : 눈치 채셨어요?
나 : 은경씨 얼굴 표정이 불안해하고 있쟈나?
은경씨는 한동안 고개를 숙인채로 있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 그녀가 슬프거나 마음이 괴로운 것~!!
은경 : 죄송한데요.
이따가 저녁식사때에 제 친구를 만나주시겠어요?
강릉에 갔을 때 통화했던 ....
나 : 무서운 그녀? ..... 하하~!
은경 : 경호씨를 너무 궁금해해요.
나 : 왜?
은경 : 제가 너무 빨리 퐁당~!!! ... 푸우욱~!!! ...뽀골뽀골~ 했다고요
나 : 그 친구 은근 무섭던데?
은경 : 걔도 착하고 순진한애인데 .... 제가 유부남 사귄다고 걱정해요 ~!!
나는 그러겠다고 했다.
은경씨가 마음 속 깊은 곳에 뭔가를 숨겨두고 걱정하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였다.
은경씨는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약속 시간에 그리로 갈께> 라고 연락을 보냈다.
나는 밥맛이 달아나는 것 같았으나 표현하지는 않았다.
자꾸만 그 때 전화에서 그 친구라는 여자가 내게 했던
<은경씨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라>던 말이 떠올랐다.
식사가 끝난 후 나는 은경씨에게 설겆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말이 안된다면서 못하게 하려고했다.
나는 일어서서 싱크대로 갔다.
나를 밀고 당기던 그녀는 내게 몸싸움을 걸어왔다.
나를 안고는 키스공세까지 퍼부었으나 결국은 내 고집이 이겼다.
은경씨는 내가 설겆이를 하는 동안에 내 옆에 서서 나를 사랑스럽게 보고 있다.
은경 : 은경이를 위해서 오빠가 설겆이 하는 것을 이렇게 옆에서 보기만 하는 것도 행복이네요~.
나 : 내가 사랑하는 여자을 위해서 설거지정도는 자주 해준다 .... 적응해!!
은경 : 설거지 할 때마다 오빠가 생각나면 어떻하지?
나는 설겆이를 하고, 은경씨는 식탁에 있는 반찬 나은 것들을 정리했다.
그녀는 수고했다며 내게 키스를 해주고는 내 볼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검은 눈동자가 나를 보고 있지만 나는 그녀의 눈을 바로 보기가 힘들었다.
저 맑고 깨끗한 눈동자 ..... 바라보기만 해도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듯 했다.
우리는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
내 커피에는 설탕이나 우유나 프림을 일체 넣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그녀가 당황스러워했다.
은경 : 쓸텐데 ..... 위 깎여요~.
나 : 커피 마실때에는 커피만을 마시고 싶어.
다른 것 다 빼고 오직 커피만을 .... 써도 좋아~!!
나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은경씨랑 있을 때에는 은경씨만 생각할래!!
은경 : 오빠~!!!!!
그녀는 할머니같은 소리를 쫌 하는 것 같다.
어린이집 원장이라서 그러나?
커피머신에서 내가 그 쓴 커피를 머그잔에 작접 따라서 식탁으로 가져오자
그녀는 신기한 눈으로 나를 본다.
그녀의 눈 앞에서 나는 커피잔을 천천히 비웠다.
지난 주에는 딸아이가 아팠다는 얘기도 하고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들도 얘기해주었다.
집안에서 어린이집 얘기는 처음해본다면서 그녀는 또 행복하다고 했다.
그녀는 나를 데리고 욕실에 가서 내게 치솔을 주었다.
우리는 같이 양치를 했다.
욕실에서 나오자 그녀는 나를 자기의 침실로 이끌었다.
침대 옆에 있는 탁자에는 그녀, 딸 그리고 여동생 이렇게 셋이 찍은 사진이 액자에 담겨 있었다.
여동생도 딸도 그녀와는 닮은 것 같지 않았다.
내가 그 사진을 들여다보는 동안에 은경씨는 내 옆에서 기다려주었다.
내가 몸을 그녀에게로 돌이키자 그녀는 나를 그녀의 침대로 이끌었다.
그러나 나는 거절했다.
그녀는 섹스하자는 것이 아니니까 안심하라면서 나를 침대 위로 밀어부쳤다.
나에게 침대에 누워보라고 했고,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따라서 내 옆에 누웠다.
그녀가 내 손을 배 위로 당겨갔다.
그녀의 배 위에서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있었았다.
은경 : 이 침대 ....... 편안하세요?
나는 딱딱한 매트리스 위에서 자는 습관이므로 좋다고 했다.
은경씨는 전남편과 쓰던 먼저번의 침대을 이번 주에 바꾸었다고 말했다.
나 : 그럼 ........ 나때문에 침대랑 차랑 다 바꾼거야?
은경 : 오빠 때문만은 아니죠. ...... 제가 좀 께을러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
나 : 이 침대에 누우라고 나를 여기로 데려왔구나?
이런 것이 행복인가?
감동인가?
사랑인가?
사랑하기 때문에 행복하고
또 사랑받아서 행복한가?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는 하지만
내 생각 대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맞추고,
그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 .....
나를 의식해서
차도 바꾸고,
침대도 바꾸고 ..........
은경씨가 나를 위해서
또 무슨 일을 저지를 지
아직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은경씨에게 해 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러는 은경씨는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은경 : 저는 오빠만 생각하고 오빠만 사랑할래요~!!!
나는 몸을 돌이켜서 그녀를 안았다.
그녀는 내게 깊이 안겨오면서 그녀도 나를 안았다.
나는 찬찬히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던 내 손가락이 그녀의 얼굴 선을 따라서 내려왔다.
은경씨의 코를 감싸쥐었다가 놓고는
내 집게손가락이 그녀의 입술을 따라서 좌우로 미끄러졌다.
그녀는 내 손가락을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고는 쪽쪽 빨았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입 안에서 그녀의 볼 안쪽 살과 혀 그리고 이빨을 만지고 다녔다.
나를 보는 그녀의 두 눈은 한껏 웃고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침을 한껏 묻힌채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와서 곧바로 내 입으로 들어왔다.
이번에는 내가 내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이것을 보고있던 은경씨는 내 손가락을 빼내고는 그녀의 혀를 밀어넣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키스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뜨거워져갔다.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내가 그녀의 몸 위로 그리고 그녀가 내 몸 위로
오르락 내리락 엎치락 뒤치락을 여러번 반복했다.
우리는 키스하면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했다.
나는 다시 바로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며 은경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그녀의 얼굴을 내 얼굴 위쪽에 두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눈을 맞춰주었다.
은경 : 경호씨~! ....... 무슨 .....고민 있어요?
나 : 은경씨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고민 중~!!
은경 : 오빠 고민하라고 내가 사랑스러운 거는 싫다~!!
그녀의 입술이 내게로 내려왔다.
그녀의 자그마한 입술은 내 몸 전체를 달구기 시작했다.
또다시 우리의 키스가 시작된 것이다.
내 손은 당연히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녀는 허락하지 않았다.
은경 : 댁에 가시면 언니한테 봉사하셔야죠. ...... 너무 자주 하시면 오빠 뼈 삭아요.
나는 그 말에 웃었다.
뼈삭는다, 위삭는다, ...... 삭을 것도 많다~!!
도대체 은경씨는 어디서 저런 말들을 배우는걸까?
그녀의 입술이 내게는 성냥불이었고,
키스 때문에 내 몸이 활활 타고 있다고 엄살을 늘어놓았다.
그녀가 옷을 벗지 않고 꼼지락거리면서 브레이저를 풀었다.
그녀는 그럼 가슴만이라면서 스스로 옷을 올리고는 한쪽 젖가슴을 꺼냈다.
나는 그 한쪽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상체를 당겨와서 입에 물었다.
마치 내가 아기이고 그녀가 엄마인 것처럼, 은경씨는 누워있는 내게 젖을 물렸다.
나는 젖꼭지를 혀로 비벼대면서 열심히 빨았다.
내 입 속에 들어온 젖꼭지를 혀로 괴롭히자 그녀는 인상을 천천히 찡르렸다.
내가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자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벌려진 입을 삐쭉거렸다.
그녀의 표정은 수시로 바뀌었다.
나를 보고 웃고, 어느 순간에 찡그리며 자기의 입술을 스스로 지긋이 깨물고,
고개를 뒤로 꺾으며 신음도 내고 ........
은경 : 아가야, 엄마 젖 맛있어? .... 호호~
나 : ( 끄덕끄덕) ........
은경 : 그럼 이쪽은 고만하고 이제 다른쪽~!!
그녀는 내게 젖을 바꾸어물렸다.
방금 내 입에서 나온 그녀의 젖꼭지는
청포도알 크기만큼이나 부풀려져있었다.
그 젖꼭지와 젖가슴 전체를 그녀가 한손으로 문질렀다.
나는 그녀의 그 손을 들어내고 그녀가 하던 일을 내 손으로 계속했다.
한쪽 젖가슴을 열심히 빨면서
다른 젖가슴을 문지르고 어루만지면서 젖꼭지를 누르고 ....
그녀의 몸이 뒤틀리고 목이 뒤로 꺾였다.
그녀의 다리도 움찔거리고 엉덩이도 조금씩 들썩이는 것 같았다.
은경 : 아~~~~~ 더 이상 못참겠다~!!
나 : 하고싶어?
은경 : 네~!!
나 : 그럼 하면 되지~!!!
은경 : 오빠 너무 자주 많이 할까봐 ......
우리는 서둘러서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내 몸 위로 올라와서 스스로 삽입했다.
내 자지가 보지 주변을 몇바퀴 돌고는 들어갔는데 그 일대는 이미 홍수 수준이었다.
그녀가 서두르는 것을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
나는 위로 쳐올리고 그녀는 치대고 돌리고 내리찍었다.
그녀의 흔들리는 젖가슴을 나는 잡아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앞뒤로 또 빙글빙글 또 아래위로 , ........
그녀의 엉덩이 움직임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졌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었다.
그녀는 흑흑~ 가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신음도 우는 것도 아니었다.
그 모든 것들이 섞여있었다.
그녀가 내려오더니 나를 자기의 몸 위로 끌어당겼다.
나는 정상위에서 삽입했고 두사람에 의해서 곧바로 피스톤 운동이 일어났다.
우리는 서로 반대방향에서부터 같은 곳을 향하여 쳐댔다.
그렇지만 얼마 안가서 그녀는 엉엉 울었다.
이번에는 울기만 하는 것이다.
다른 때보다 그녀가 훨씬 빨리 갔다.
그녀가 손으로 보지 구멍을 막으면서 욕실로 달려갔다.
한참 후에 돌아온 그녀는 나도 싸야한다면서 내 자지를 핥고 빨았다.
나도 얼마 안가서 사정했다.
그런데 내가 사정한 곳은 그녀의 보지가 아니라 입이었다.
그녀는 내 정액을 모두 입으로 받으면서 찡그린 얼굴로 꿀꺽 소리를 내면서 삼켰다.
나를 보고 빙긋 웃으며 은경씨는 말했다.
은경 : 야동에서는 이렇게들 하던데 ....
나 : 그래도 삼키는 건 .......
은경 : 오빠도 내 보지물 다 빨아서 삼키쟈나요?
나 : 은경씨 보지물은 맛있는데?
은경 : 저도 오빠꺼 자주 먹으면 괜찬아질거여요.~!!
우리는 다시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다.
그녀의 친구와 만날 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그녀는 바쁘게 움직였다.
그녀는 나에게 속옷, 양말, 바지, 남방을 사놓았다며 전부 다 갈아입혔다.
그녀는 내게 옷장을 열어서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나를 위한 옷들이 걸려있었다.
이것을 보는 내 마음이 또 무거워졌다.
내 표정을 읽은 그녀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은경 : 지난 번에 세일한다고 해서 몇벌 한꺼번에 ......
거짓말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저것들은 세일을 하지 않는 브랜드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
은경씨는 아반떼에 나를 태워 예약된 식당이라는 곳으로 갔다.
주차장에는 차경주씨라는 여자가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은경씨의 소개로 우리는 인사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보았다.
그러나 경주씨는 내 눈길을 피했다.
그녀의 얼굴은 발그레했다.
두 여인은 아반떼를 한바퀴 돌면서 은경씨의 차에 대한 얘기를 했다.
우리는 예약된 방으로 안내되었다.
곧 예약하면서 주문했다는 샤브샤브가 왔다.
나는 절차가 까다로운 이런 음식은 여엉 별로다.
그러나 은경씨는 경주씨와
뭐가 어떻게 맛있다는둥 얘기를 해가면서 맛있게 먹는 것 같았다.
경주씨야 맛있게 먹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
은경씨가 가끔씩 나를 보더니 내가 먹지 않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가 국수를 소스에 말아서 나에게 주었다.
갑자기 은경씨가 내 허벅지를 살짝 꼬집었다.
내가 은경씨의 얼굴을 보자 그녀는 경주씨 쪽을 향해서 내게 눈짓을 했다.
아마도 경주씨와 얘기를 하라는 모양이다.
아~~~~~ ... .나 이런 것 잘 못하는데 ...??
나 : 경주씨는 은경씨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분위기시네요?
경주 : [나를 보며] 내가 늙어보여요?
나 : 예??
은경 : 저 싸가지~ .......
순식간에 사태가 이상한 쪽으로 기우는 것 같다.
경주씨를 쏘아보는 은경씨의 눈초리가 심상치않다,
나는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이거 .... 수습도 내가 해야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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