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그리고 친구의 애인 010 ----- (완)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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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내.. 그리고 친구의 애인 010 ---
그것은..
처음 나와 미진이 수영장에서 벌였던 그 장면이었다.
클로즈업 된 화면에 미진이 황홀감에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잡히고
욕정에 찬 나의 모습이 보였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미진의 가슴을 움켜쥐는 나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는
또다시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나와 미진의 신음소리가 잡혔다.
화면이 흔들리고 다시 고정되기를 몇 번..
화단을 잡고 뒤에서 미진의 보지를 쑤시는 나의 모습과..
데이베드에서 미진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부어대는 나와 비명을 지르는 미진의 모습이 화면에 선명하게 잡혀있었다.
스피커에서 나의 목소리가 작게 흘러나왔다.
“미진씨.... 이거 비밀이예요.. 정말로..”
그리고, 미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제가 어린애인가요? 비밀은 비밀이죠. 근데..한 번으로 되겠어요? 난.. 여러 번도 괜찮은데.. 훗~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 둘이 입맞추는 장면이 잡혔다.
그리고, 다시 거친 숨소리가 흐느끼는 소리가 잠시 들렸다.
그리고, 화면이 흔들리면서 부스럭거리면서 어딘가 주머니 속으로 집어 넣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크게 스피커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점심 다 됐어.. 빨리 와~”
그러면서 무비 파일이 종료되었다.
나는 숨을 몰아 쉬면서..
화면을 바라봤다.
나는 다른 CD를 꺼내서 집어넣었다.
거기에는 내가 그 날 저녁 미진이 자던 방에서 벌인 그 섹스장면이 찍혀 있었다.
아내가 언제 방에 들어와서 카메라를 설치했는지 몰라도 옷장과 책상 사이에 교묘하게 감춰 놓아서 침대와 방의 모습이 모두 찍혀있었다.
미진이 옷을 벗어 던지고 창문 앞에 서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기지개를 펴고 침대에 누우면서 이리저리 뒤척이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다가 철컥거리는 문손잡이의 소리에 놀라면서 잠을 깨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잠시 고민을 하는지 침대에 앉아 있다가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여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어둠 속에 내가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나의 정액을 마시는 미진의 모습..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면서 쾌감에 떠는 나와 그녀의 모습..
욕망에 들뜬..두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그리고, 같이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거기서 CD가 종료 되었다.
나는 마지막 번호가 적힌 CD를 집어 넣었다.
화면에 나오는 장소는 태국이 아니라 한국인 듯 했다.
그리고 어느 모텔인 것 같았다.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화면이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리고 아내가 카메라를 놓고는 옷을 벗는 장면이 보였다.
아내는 팬티를 벗고 스타킹만 걸친 채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
아내는 담배를 필 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현수가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걸어 나오는 게 보였다.
“어? 그거 비싼건데..?”
현수가 아내가 피던 담배를 슬며시 가져갔다.
“아~ 어지러워~ 몽롱해~”
아내의 목소리가 왠지 풀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후~ 이거 피면 다 그래~ 대신에 기분이 좋아져~ 특히 섹스 할 땐..”
현수가 피던 담배를 재떨이에 끄면서 침대에 누운 아내에게 천천히 올라왔다.
아내는 아무 저항 없이 다리를 벌리면서 현수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길 원했다.
“어서 빨아줘~ 아~ 미칠 것 같애 갑자기~ 아~“
현수는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혀로 마구 핥아 댔다.
그리고, 물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를 천천히 그리고 샅샅이 핥아내렸다.
“아아아윽~~ 현수씨~~ 어떻게 좀 해줘~~ 아 미칠 것 같아~~아아”
이윽고, 현수는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윽~아윽~ 아윽~~”
아내는 현수를 끌어 안고 다리를 휘감으면서 자신의 몸을 쳐대는 그 굵은 자지에 황홀해 하고 있었다.
그의 등을 긁으면서 또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는 현수의 손에 비명을 지르면서 섹스에 미쳐버린 것처럼 헐떡이고 있었다.
“아아악~~ 현수씨~~ 자기야~~아아~ 나난~~ 쌀 것 같아~~ 아아~~”
아내의 격정적인 신음에 현수도 같이 격렬한 움직임으로 대답을 했다.
그리고, 사정을 하는지 현수의 몸이 몇 번 크게 꿈틀거렸다.
사정을 하고 한동안 자지를 빼지 않던 현수가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아내에게 캠코더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찍어줘?”
아내가 고개를 끄떡이면서 신음을 하자 현수가 다가와서 그녀의 쾌락에 신음하는 얼굴과 얼마나 세게 쥐었는지 벌겋게 손자국이 남은 가슴.. 그리고, 정액이 흘러 넘치는 아내의 보지를 가까이 찍어댔다.
아내의 보지는 꿈틀거리면서 정액과 애액을 토해냈다.
“자기 보지는 언제 봐도 이뻐..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야~”
“그럼 깨물어버려~ 내 보지를 마구 쑤시고 깨물어줘~ 아아~”
현수가 아내의 보지를 다시 손가락과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으~~ㄱ 앙~~으응으~~”
아내는 쾌락에 신음을 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핥는 현수의 머리를 마구 헝클어트렸다.
화면이 바뀌면서 두 사람이 서로의 성기를 빨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가로 누워서 아내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흔들고 손으로 용두질을 치면서 다른 손으로 현수의 불알을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린 아내의 보지를 현수가 마구 핥는 모습이 보였다.
또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아내가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자기 항문도 이뻐.. 아름다워..”
“어서 넣어줘~ 자기 자지~ 어서~~앙~”
콘돔을 낀 현수의 자지가 아내의 항문을 밀고 들어갔다.
거대한 그의 성기가 박히면서 아내의 비명과 신음이 동시에 들렸다
“아아욱~~아욱~아아~~악~~”
하지만,아내는 자신의 항문에 박힌 현수의 자지를 빼내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손으로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쑤시고 문지르면서 자신의 항문에 들어오는 그 거대한 느낌에 미쳐가고 있었다.
현수의 자지가 아내의 항문에 깊이 박혔다.
그리고 둘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날섹스를 해댔다.
“아욱~아욱~ 아욱~~ 자기야~~ 아아~~ 더~ 쎄게해 줘~~아악~~"
아내는 자신의 항문을 미친 듯이 박아대는 자지의 주인에게 더 강하게 자신을 범해줄 것을 애원했다.
그리고, 현수의 자지가 더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에 박혔다.
“우우욱~우욱~우욱~우욱~~”
그녀는 자신의 뒤에서 밀려오는 현수의 자지의 느낌과 자신이 비벼대는 클리토리스에서 전해오는 이질적인 느낌에 몸을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질렀다.
“우아아아~~ㅇ~~아악~~아악~~ 자기야~~아앙~ 사..사정해~~아아아~~ 나..나올 것 같아~~아아~~”
현수는 아내의 항문에서 자지를 쑥 뽑아내면서 아내의 등에 하얀 정액을 토해냈다.
뻥 뚫린 구멍처럼 아내의 항문이 바로 다물어지지 않고 서서히 줄어들어가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에서 물을 뿜어내면서 침대에 엎어지면서 헐떡대었다.
현수는 아내의 등에 쏟아놓은 정액을 온 몸에 바르면서 줄어든 그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 주변에 문질러댔다.
카메라가 움직이면서 아내의 항문을 보여주었다.
찢어졌는지 피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현수가 아내에게 말했다.
“안 아파? 조금 찢어진 것 같은데..”
“하아~하아~ 하아~ 아냐 안 아파.. 더 더해줘~~ 자기 자지로 계속..”
그들은.. 몇 번을 더 섹스를 했다.
아내는 현수의 자지를 한시도 놓지 않고 자신의 보지와 입..
그리고 항문에 박아주길 원했다.
“좋았어? 오늘?”
현수가 헐떡거리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자기 자지 없인 나 이제 못 살 거야~ 아아~ 너무 사랑해~ 음~~”
둘은 길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또다시 섹스를 하려는 듯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그 순간 파일이 끝났다.
나는 아내가 보낸 서류봉투를 다시 뒤적여 보았다.
그 안에는 아무 편지나 글도 없이 CD와 함께 서류 몇 장을 보냈다.
이혼서류였다.
나는 다시 담배를 물었다.
그리고 미니 바로 가서 양주를 꺼냈다.
그런데..
우연하게 내가 꺼낸 것은 그날 밤 아내의 보지에 박혀있던 코냑 ‘레미 마르텡 X.O.’ 였다.
나는 그 병을 선반에 내려 놓는 순간 그날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 병이 아내의 보지에 박혀 출렁거리던 모습..
나는 그 병을 옆에 있던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그리고 다른 양주를 꺼내서는 병째 한 모금 마시면서 소파에 앉았다.
나의 눈에서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쓰디쓴 양주가 목구멍을 넘어가면서.. 나의 머리 속에 지나가는 CD속의 영상들을 하나씩 꺼내 보여주었다.
현수의 자지에 헐떡이는 아내..
꿈틀거리면서 현수의 정액을 토해내는 아내의 보지..
하얀 정액과 꿀을 발라먹던 아내..
그리고 자신의 항문에 자지를 박히면서 황홀해 하던 아내의 모습..
나는 눈물을 삼키면서 혼자서 울면서..
밤을 보내고 말았다.
다음날.. 난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내에게 난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았고..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좋겠다고 통화를 했다.
나의 말을 들은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아내에게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내 말에 답하지 않고 건강 하라고만 했다.
아내는 그 이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6개월 후… 어느 날..
[띠리리리~]
사무실에서 자료를 보면서 머리를 쥐어짜던 나의 핸드폰이 울렸다.
한국 전화번호가 액정에 찍혔다.
처음 보는 번호였다.
“여보세요”
“… 형석씨?”
“누구..?”
귀에 익숙한 목소리..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예요.. 김미진..”
그녀였다.
“오랜만이네요. 미진씨..”
나는 그녀가 한국에 가자마자 전화를 할 줄 알았지만..
그녀는 연락이 없었다.
그리고 나도 전화하고 싶지 않았다.
“그 동안 별일 없으셨죠?”
인사치레로 묻는 그녀의 말에 나는 가슴속 아물어가는 상처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힘겹게 나는 그렇다고 말을 하고는 그녀가 전화한 이유를 물었다.
“저 내일 오후 비행기로 방콕에 가요.”
나의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녀가 방콕에 온다니…’
나는 기쁘고 미묘한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물었다.
“친구분이랑 여행오시나 보죠?”
“아뇨.. 혼자서요.”
“혼..자..서?”
“네.. 저 혼자 가는 거예요..”
나의 심장이 더 크게 두근거렸다..
“며..칠이나 계실 거예요?”
“…”
대답이 없다..
“미진씨?”
대답이 없는 수화기에 조금은 다급하게 그녀를 찾아 불렀다.
잠시 후.. 조용한 목소리로 그녀가 말했다.
“다른 비밀을 만들고 싶을 때 까지요..”
---------------------------- END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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