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에게 아내를 맡기다 ----- 0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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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해결사에게 아내를 맡기다 ----- 07
완전한 나체...
그리고 벌어진 다리사이로는 한바탕 비바람이 쓸고 간 듯 푹 젖어있는 보지털들이 하얀 물기를 머금고 축 늘어져 있었다. 다리를 툭 건드려보았더니 힘 없이 벌어졌다.
그토록 오랫동안 품었던 여자였지만, 오늘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짜릿한 흥분이 밀려왔다.
나도 모르게 아내의 선홍빛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밀어넣듯 자극했다.
"아흥...아....아응...아윽...아..."
나의 자극에 아내의 작은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무심코 아내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본 순간...털이 무성한 소음순 사이에서 그녀의 선홍색 음부가 '움찔'하는것이 보였다. 손가락으로 들추니 투명한 애액이 농밀하게 흘러 떨어졌다.
"어머, 저년은 지금 당장 사창가에 내놔도 되겠는데? 어떻게 남자 세명을 그렇게 받고도 또 저렇게 흥분을 해? 완전히 기질이 걸레다 걸레..."
이제 이십대 초중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아까 그 여자가 아내를 지켜보며 원색적인 말을 내뱉았다.
막내동생 보다도 어린 여자아이 앞에서 옷도 다 벗은 상태로 거리의 여자 취급을 받고 있다는걸 아내가 알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을 하며 아내의 사타구니를 쓰다듬고 있을때...아내의 음부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애액을 보며 난 흥분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수년동안 침범해왔던 아내의 익숙하지만 낮선 속살에 남근을 쑤셔넣었다.
세명의 남자를 받아들인 아내의 음부는 너무도 쉽게 나의 삽입을 허락했다.
좀전의 커다랗던 남성을 받아들여서인지 처음에는 헐거운 느낌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왕복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이 다시 나의 삽입에 맞춰 흔들리자 그녀의 음부는 나의 페니스를 점점 압박하며 조여왔다.
"아...아..아윽....아..좋다....아...."
"풉...아저씨 섹스 오랜만이신가보네. 크크"
"후훗 그러게 집에 아줌마가 안대주나봐. 하긴 아줌마보다 저년이 좀더 프로같을테니까 후후후..."
"야..저년 저거 저러면서도 다리 들어주는거 봐라....누가 자지만 갖다대면 그냥 열릴것 같은데? 하하하"
나와 아내의 섹스를 키득거리며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아내는 여전히 술에 취해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 했다. 다만, 성적 자극에 대해서는 민감하고 정확하게 반응하는걸로 봐서는 아예 정신이 없는건 아닌듯 했지만....지금의 아내는 내가 지금까지 알던 조신하고 보수적인 아내와는 거리가 멀었다.
"아....우...훗.....으...나...나오겠어...아..."
"아응..아...아항...조금..조금만 더...아..아흥...아...아아아.."
아내는 여기서만 벌써 다섯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누가 자신의 몸을 범하는지도 모른 채 오로지 섹스의 도구가 된 듯한 모습으로 오르가즘을 탐하는 그 모습이 철저하게 더럽고 천해보였다. 나도 그녀를 욕하고 멸시하며 창녀취급을 하고싶다는 욕구가 강렬해졌다.
지금의 아내는 남자들의 욕구를 배설하는 변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으으...윽....씨...씨발.....좃물이나 받아라....으윽!"
"아응..아..응...아..아...아 미칠거같아..아...아..아흑....!"
아내의 오르가즘과 동시에 나도 아내의 자궁 깊은 곳에 사정을 했다.
이미 그 곳은 또 다른 DNA를 가진 정액들이 서로 뒤엉켜 범벅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탐하는 아내의 몸...그리고 섹스....
익숙한 몸이긴 하지만 오늘처럼 뜨거웠던 적이 없었다.
나는 헐떡거리는 숨을 진정시키면서 잠시 몸을 아내의 위에 포개 얹었다.
아내도 이미 수차례의 섹스로 기력이 다 한듯 엎드린 내 얼굴 옆에서 숨을 고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후.....아저씨도 에지간히 참았나보네. 오늘 저년 보지에 좃물이 얼마나 들어갔을까나 헤헤."
"역시 보지털 많은 년들이 맛도 좋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녔나봐. 저년 보지털 아마존 같더니 완전 신세계다. 후훗"
익숙한 아내의 땀냄새에 취해 잠시 정신을 놓을 뻔 했지만, 우리를 둘러싼 남자들의 대화에 정신이 들었다.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아내의 팔이 나의 목을 자연스럽게 감싸안으며 일어나려는 나를 제지했다.
그리고 내 귀에 대고 그녀가 숨을 고르며 작고 나즈막히 속삭였다.
"하아..하아...여보...하아...하..."
순간 나는 머리를 무언가로 얻어맞는것 처럼 머리가 멍했다.
본능적으로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아내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아저씨 얼른 일어나요. 집에 사모님기다리잖아요."
"헤헤 저 아저씨 저년한테 푹 빠지셨네. 데리고 살기라고 하려나 크크크"
이죽거리는 사내들의 말에 묻혀 아내의 다음 말이 정확히 들지는 않았지만, 내게 '여보'라고 했던것은 분명했다.
"흔희들 결혼한 유부녀들 섹스하다보면 남편 아닌 남자한테도 여보라는 말을 잘 쓰곤 합니다. 그만큼 님이 만족스러웠나보죠. 후후. 수경이가 제정신이었다면 그런 상황에서 오르가즘은 커녕 섹스가 가능이나 했겠습니까?"
길상의 말에 그런가보다 하긴했지만, 왠지 찜찜함이 남을수 밖에 없었다....
"후우......."
깊은 한숨.
멍한 머리를 지우기 위해 커피 한잔을 타 놓고 앉았지만, 수경은 그마저도 잊은 듯 했다.
'내가...대체..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걸까..아니..어디서부터 이렇게 된걸까...'
그녀또한 누구나 그랬을 평범한 20대를 보냈다.
대학에 들어가 첫사랑에 설레고, 시리지만 뜨겁던 첫경험...그리고 그 이후 지나간 만남과 헤어짐의 뜨겁고 따듯했던 연애.
그러고 나서 만난 지금의 남편은 자상하고 편한, 삶의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 생각했다.
첫사랑의 뜨거움은 다신 오지않을거라 생각했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도 무모한 열정보다는 든든함이 당연하다 생각했다. 그게 그 나이에 맞는 당연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길상과의 인연이 없기 전 까지는....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모든편에서 크게 불만은 없었다. 다만, 그가 무언가를 바라지만 나의 눈치때문에 그걸 말하지 못하고 나 또한 남편 앞에서 본능에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이 쌓이고 쌓여 우린 어느 새 도덕책에 나올법한 건전하기만 한 부부사이가 되었다. 그녀 또한 동물적 욕구를 지닌 사람이고, 때로는 술기운을 빌어 은밀한 도발의 메세지를 남편에게 보낸적도 있지만 번번히 엇갈리는 타이밍 때문에 몇번의 무안함을 느낀 이후로 그런 기대감도 아예 사라졌었다.
유일하게 해방구라 여겼던 것이 대학시절 가장 친했던 민영이와 그시절의 동문들을 만나는 일이 되어버렸다.
어느 덧 서른을 넘기게된 나이. 하지만 그들과 함께 있다보면 어느 새 스무살의 대학생으로 돌아간 듯 그녀의 마음도 가벼워졌다.
"수경아, 오늘 성주선배도 온다는데 그 선배가 아는 형을 만나고 있는데 같이 보자는데?"
"그래? 사람들 너무 많아지면 번잡하지않을까?"
"모 그럴수도 있고....어차피 우리도 이제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안면 넓혀가면 좋지모. 그냥 가볍게 만나는 모임이니까 한두명 끼워만나도 괜찮을거야."
길상.
처음엔 딱히 호감가지 않는 외모와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인상 탓에 그냥 편한 동네 아저씨로 생각했던 그였다.
민영의 말로는 잘 나가는 사업가라기에 우리의 2차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했었고 그 역시 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듯 했다. 그런데 수경에게서 비쳐지는 뭔지모를 외로움의 작은 그늘을 유일하게 감지하고, 오히려 친구들 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그의 모습에서 수경은 남다른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애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그의 외모 때문에 '따로 만나도 그렇게 각별한 생각은 들지 않을것'이라는 자기 합리적인 맹신으로 수경은 그와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을 종종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냉정함이 조금씩 여려지고 있었던 어느 날, 그녀의 마음보다 훨씬 빠르게 그녀의 몸이 먼저 무너졌다.
수경은 그날, DVD방에서의 일을 오로지 술기운과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느끼고 있었던 그에 대한 감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얼마나 치밀한 계획과 약물로 그녀를 공략했는지는 지금도 알 수가 없었다. 몸이 무너지니 마음은 더 쉽게 허물어졌다.
소위 '몸정, 떡정'이라 불리는 육체적인 관계에서 오는 쾌락에 대한 기대가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키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로 길상은 수경의 이성이 돌아올 틈을 주지 않고 그녀를 탐했다.
그녀가 혼자 있는 시간을 어찌 그리 잘 알고 있는지, 그리고 유부녀인 그녀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나올 수 있는 시간의 궤적을 훤하게 꿰뚫고 있는것 처럼...그럴 때마다 수경을 불러내어 그녀를 동물의 쾌락에 빠드렸다.
"아...아윽...아...윽.아아아...응...아...아...어쩜좋아..아..아..나....몰라...아..."
"후후. 우리 수경이 아주 좋아 죽는구나. 지금까지 네 보지에 담갔던 좃은 몇개나 되는거야?"
"아응...아...모..몰라요..아...아..기..기억할..수도없어...아...아무생각이 안나.아흑...."
"으..으...그럼 안되지...한번 생각해봐....벌써 보지가 이렇게 뜨겁네...후욱....후..."
쉴새없이 찔걱대는 소리에 민망함을 느낄 틈도 없이, 몸속 깊은 곳에 내리꽂히는 길상의 길고 휘어진 페니스가 그녀의 온 몸을 짖누른다.
"아..아..네...네명...아....네명인가봐....아응..아..."
"오 그래? 그놈들한테도 다 이렇게 뜨거웠나? 으으....어때. 지금 남편보다 내가 더 잘해?"
순간 수경이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이 그녀들 두드렸다.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잠시 멈칫했고, 그 순간을 길상이 모를리 없었다. 길상은 일부러 의도한 듯 전혀 당황한 기색 없이 그녀에게 잠시 시간을 주었고, 그녀가 죄책감을 자각하며 본인의 자존감에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동안에는 천천히 몸을 비틀면서 그의 남근으로 그녀의 자궁 벽을 긁으면서 움직였다.
"....................아.....아.......아응........."
작지만 낮은 그녀의 신음이 들렸다. 이제 자책의 시간은 끝이났다. 이성과 본능이 겨룬 최초의 싸움에서 본능이 이성을 누른 순간이었다. 이런 경우가 점점 반복 될수록 앞으로 그녀는 남편을 생각하면서도 길상에게 사타구니를 벌려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더욱 더 그녀의 자존감을 갉아먹게되고 결국 스스로를 비루한 몸뚱아리라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이 바로 길상이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순간이 된다.
"이제 내일부터는 네가 피임약 먹어."
길상의 일방적인 통보였다.
만남이 지속되면서도 길상은 너무 편한 오빠와 같은 존재다.
그리고 그에게는 그녀 내면의 은밀한 속마음을 끄집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녀에게는 그런 솔직한 소울메이트가 필요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섹스와 성에 있어서는 길상은 늘 노골적이었고 그녀를 지배하려 했다.
그런 그 앞에서 그녀는 늘 당황했고, 농담섞인 그의 제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늘 따라주게되고 말았다.
그와의 만남이 반복되면서, 수경은 생전 먹지도 않던 피임약을 먹었다.
단지 그의 배설이 그녀 안에서 이루어지고 싶다는 그의 욕망을 위해서. 그리고 그럴때마다 수경또한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그의 배설물을 자궁깊숙히 받아냈다.
'섹스는 게임이다. 즐기는 것이다.' 라고 길상은 그녀에게 늘 속삭였다.
몽롱한 오르가즘 상태에서의 최면과도 같이 그녀도 어느틈엔가 그의 거침없는 손길이 거북해지지 않았고, 길에서든 차에서든 그의 손이 그녀의 어딘가를 만지더라도 거절은 커녕 불편하지 않게 옷을 들어주기까지 하는 행동을 보였다.
그녀 또한 전혀 계획되지도 의도하지도 않은 행동이었다.
[나는 널 평생 내 좃물받이로 쓰고 싶어 ㅋㅋ]
[응? 그게 무슨말이야?]
[결혼했다는 이유로 남녀가 맞지도 않은 궁합을 억지로 맞추면서 평생 서로의 몸만 바라봐야 한단는건 아까운거 아냐?]
[음....글쎄..아직 잘 모르겠어....]
[너도 내가 널 따먹지 않았으면 아직도 남편이 니 보지를 쑤셔주기만을 바라고 있었을거 아냐]
[오빠...그래도 말이 너무 민망하잖아...]
[ㅋㅋㅋ모 어때 다들 솔직하지 못한거지. 너도 남편한테 너무 격식따지면서 살다보니까 우울해진거잖아]
[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럼 이제부터라도 남편과는 가정의 의무 잘 하면서 나하고는 아랫도리 맞춰가면서 잘 지내면 되잖아.]
[근데 그게 가능할까...난 이럴수록 남편한테 미안해지는데...]
[서로한테 미안함만 가질수록 더욱 멀어질뿐이야. 내가 잘 길들여 줄테니까 나중에 창녀같은 기술로 남편한테 잘 벌려줘봐 ㅋㅋㅋ]
[아..정말 못말려...오빠.. 근데 내가 정말....그..렇게 잘해? ^^;;;]
[아직 멀었지. 하지만 기본기는 아주 좋아. 본게임은 이제부터지. 나만 믿어 ㅎㅎㅎ]
길상과 수경의 대화는 늘 노골적이었다.
물론 대화의 주도는 항상 길상이 했고 수경은 그에 맞춰주는 격이었지만, 그녀 또한 그런 대화가 싫지는 않았다.
길상은 농담조로 그녀를 '길들인다'는 표현을 썼지만, 어느새 그녀도 스스로 '길들여져야 하는 존재'로 인식해갔다. 누군가를 길들이는 것은 전적으로 길들이는 자의 권한이었고 그 수혜자는 자신의 의사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길상이 농담처럼 했던 이야기를 현실로 옮기려 했을 때, 수경은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거부의사를 밝혔지만...길상은 한병의 양주와 적당한 말솜씨로 그녀의 의지를 가볍게 꺾고 말았다. 무엇보다 이미 그녀의 몸은 길상의 손에의해 길들여져 있었다.
"...오빠...나 이런거..싫어.."
"괜찮아. 어차피 재밌게 놀아보는건데 뭘그래. 너도 모르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알 사람은 아니니까 부담 가질 필요도 없어."
"그래도...이건...이건...좀..."
"니가 스스로 명기라는걸 몰라서 그런데, 그걸 좀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거야. 여자도 남자처럼 즐길 권리가 있는거야. 안그래? 너도 이참에 한번 즐겨봐 흐흐흐"
단란주점처럼 되어있는 밀폐형 술집에서 길상은 수경이 적당히 취할때를 기다려 자신의 욕구를 꺼내놓았다.
수경은 취한 상태에서도 거절의 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두루뭉술 넘어가는 길상의 대응에 묻히고 말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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