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 ----- 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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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봉두 ----- 12
산을 내려 오자 배가 고파 조용한 식당으로 들어가 방안에 앉자 그녀가 등산복 상의를 벗었는데
아까 계속 닿았던 젖가슴의 윤곽이 뚜렷이 보인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그녀가 생긋 웃으며 농담을 한다.
[ 이제 어떡해요? 끝까지 팔짱을 끼고 내려 와서….. ]
[ 혜아 엄마가 책임 지는 거죠 뭐…. ]
[ 어머! 책임을 지다뇨? ]
[ 혜아 엄마 때문에 애인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까 구하다 못 구하면 혜아 엄마가 애인이 되세요! ]
[ 어머머! 호호…. 문이 아빠 애인은 보람 엄마잖아요? ]
[ 보람 엄마… 벌써 고무신 거꾸로 신었어요! 학급 바뀌었다고 하루 아침에 내팽개치는 거 있죠? ]
[ 호호….안되셨네! 그럼 다른 애인 구하셔야겠네요? ]
[ 네에~~! 그래서 구하다 안되면 혜아 엄마가 책임져야 한다는 거에요. 자…약속! ]
[ 어머! 무슨 약속을? ]
[ 내가 애인 못 구하면 혜아 엄마가 내 애인 하기로 하기! ]
[ 어머머! 문이 아빠는~~! ]
하지만 봉두의 장난에 결국 정란은 새끼 손가락을 걸었고 봉두는 잠시 나가 세수를 하고 들어 오더니
정란의 옆에 앉는다.
[ 왜 여기 앉으세요? ]
[ 밖에 나가 애인 구하려고 했는데 안되었기 때문에 약속대로 혜아 엄마가 애인 되어 주세요! ]
[ 마…말도 안돼! ]
말이 안되긴 하지만 또 그의 장난에 넘어가는 정란이다.
[ 알았어요. 그럼 식사하는 동안만 문이 아빠 애인하면 되는 거죠? ]
[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죠! 자…. ]
그가 다시 팔을 내밀면서 애인이면 팔짱을 껴야 하지 않느냐며 이야기 하고 둘은 옥신각신 하다
결국 정란이 그의 팔짱을 끼니 등산복이 없는 상체가 물컹하게 와 닿는다.
잠시 뒤 음식이 들어 왔고 봉두는 부침개를 젖가락으로 집어 그녀의 입에 넣어 준다.
[ 혼자 먹어도 되요! ]
[ 애인인데 먹여 줘야죠! ]
젖가락의 음식이 그녀의 입에 넣어졌고 그녀도 그를 따라 그에게 음식을 넣어 준다.
산채 비빔밥을 비벼 먹던 봉두….
[ 왜 그렇게 많이 남겼어요? ]
[ 휴….부침개도 먹고 다른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봐요! ]
[ 그럼 이거 내가 먹어도 되죠? ]
[ 어머! 그건 제가 먹던 건데…. ]
[ 뭐 어때서요! 애인이 먹던 건데…. ]
봉두가 남은 그녀의 비빔밥을 게걸스럽게 먹자 정란은 물끄러미 그를 바라 본다.
식사를 다하고 나자 봉두가 밥 먹고 나니 졸린다고 하니 그녀도 마찬가지라 하여 벽에 등을 기대
잠시 눈을 붙이는데 그녀가 그의 팔짱을 끼고 기대자 봉두는 팔을 빼내어 그녀의 어깨를 안듯이 한다.
그렇지만 얼마 있지 못하고 일어섰고 문을 나서면서 정란이 묻는다.
[ 문이 아빠! 오늘 임시 애인 어땠어요? ]
[ 정말 좋은데요? 애인이 혜아 엄마 같으면 정말 애인 사귀어야 하겠는데요? ]
[ 아~이~! 문이 아빠는~~! ]
[ 아니 아니! 그럴게 아니라 아예 혜아 엄마를 내 애인으로 붙박이 해 버릴까? ]
[ 흥! 누가 문이 아빠 애인이 되어 준대요? ]
문을 나서는 정란의 표정이 밝고 즐거워 보인다.
9월도 중순이 넘어 갈 무렵….
주경과 만나 섹스를 하고 나서 그의 품에 안긴 그녀를 쓰다듬어 주는데 주경이 그를 올려다 본다.
[ 오빠…. ]
[ 응? ]
[ 나…. 다음달에 결혼해! ]
[ 뭐어? ]
깜짝 놀란 봉두가 커다랗게 눈을 뜨며 바라보자 주경이 웃으며 이야기 한다.
[ 계속 결혼식을 미뤄 왔는데 이제 미룰 이유도 없어졌어….. ]
[ 행복할 수 있겠니? ]
약혼자가 주경에게 여자로서의 행복을 줄 수 있느냐는 말이었다.
[ 어쩔 수 없지 뭐…. 그리고 오빠 덕분에 그이하고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
[ 그러니…. ]
묘한 마음이었다.
자신의 품 안에 있을 때는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한 귀찮은 일에 말려들지 않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막상 결혼을 한다니 축하해 줘야 한다면서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 이중배반적인 마음이다.
[ 오빠…. 나…축하해 줄 거지? ]
[ 그래….축하 한다! ]
[ 그렇지만 오빠….오빠가 날 여자로 만들어 주고 또 길들여 놨으니 나 결혼해도 오빠가 책임지는 거 잊지마! ]
[ 결혼하고서도…? ]
[ 저 번에 약속했잖아! ]
그게….그런 말이었구나. 이런 일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구나!
[ 오빠가 한 달에 한 번이던 두 번이던 좋으니 이 커다란 오빠 좆으로 주경이 보지 건드려 줘야 해. 알았지? ]
[ ……….. ]
[ 약속해! 그렇지 않으면 나….결혼생활 잘 할 자신 없어! ]
[ 알았어! 약속할게…. ]
봉두가 그녀를 안자 주경은 그의 품안으로 안겨 들어 왔다.
등산을 다녀 온 뒤로는 혜아 엄마가 자신을 대하는 모습이 살갑다.
봉두에게 그녀에게 잘 대해 주고 하니 옆의 아줌마들이 은근히 둘을 엮어 버린다.
[ 문이 아빠! 그동안 애인이었던 보람 엄마가 떠나가서 적적하다가 이제 혜아 엄마를 애인으로 한 거야? ]
[ 네에~~! 혜아 엄마 말고 진이 엄마를 애인으로 삼아 볼까요? ]
[ 호호….그럼 나야 좋지~~! 그렇지만 혜아 엄마 눈치가 보여서~~! ]
농담을 하면서 혜아 엄마를 쳐다 보는 진이 엄마였고 정란은 괜히 얼굴이 화끈거린다.
평일 낮에 한가한 시간을 내어 다시 등산을 갔는데 미리 연락을 해 정란은 미리 옆집에 부탁을 해
학교에서 오면 식사 좀 챙겨 주라고 당부하고 왔다.
[ 야~! 혜아 엄마. 애인 만난다고 너무 예쁘게 하고 온 거 아녜요? ]
[ 또~~! ]
정란이 눈을 흘기며 자신의 아래 위를 내려다 보는데 정말 예쁜 모습이었다.
그녀의 손을 잡고 산을 올라 가는 길….
조금 구름이 끼어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드는 날이었다. 등산하기 딱 좋았다.
정상을 가는 것은 포기하고 산책하듯이 산의 깊은 계곡을 따라 천천히 올라 갔다.
[ 여기 가재 있겠죠? ]
멈추고 앉아 돌을 몇 개 들추는 정란…
아담한 몸매임에도 잘록한 허리 때문인지 볼록한 둔부는 생각보다 넓고 풍만하다.
또 다시 길을 걸으면서 봉두의 강권에 정란이 그의 팔짱을 꼈고 그늘진 계곡을 가다 보니 조금 추워지는데
얼마 가지 않아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진다.
가볍게 내리는 비인줄 알고 하늘을 보니 그게 아니다.
얼른 그녀를 잡고 비 피할 곳을 찾는데 마땅히 장소가 없어 이리 저리 헤매다 겨우 바위 밑의 조그만
공간이 눈에 띄었다.
[ 저기 가요! ]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면서 두 사람은 얼른 그 바위 밑으로 들어가려는데 좁았다.
숙이고 있는 두 사람의 등에는 연신 빗방울이 떨어지고….
봉두는 잠시 생각하다 자신이 먼저 들어가 앉고 그녀를 끌어 앉으라 했다.
[ 어떻게….. ]
[ 방법이 없잖아요! ]
결국 정란이 그의 무릎위에 앉았고 봉두는 그녀를 바짝 끌어 안았다.
빗물이 두 사람의 발 있는 곳을 때린다.
[ 이리 돌아 앉아 봐요! ]
봉두가 그녀의 다리를 들고 자세를 바꿔 옆으로 안듯이 하자 정란은 얼굴을 붉히면서 그의 목을 감았다.
부끄러워 하는 기색이 역력한 그녀….
[ 애인한테 안겼는데 뭐가 부끄러워요? ]
[ 아~이~! 이런 때에도 농담을….! ]
부드러운 감촉에 봉두는 자신도 모르게 팔에 힘을 주어 더 끌어 안았다.
그녀를 이렇게 가까이 보는 것은 처음이다.
가늘고 하얀 목…. 빛이 통과할 것 같은 귀밥…. 하얀 턱선과 매끄러워 보이는 뺨….
그리고 오똑한 콧날에 투명한 것 같은 도톰한 입술….또한 풍겨 나오는 기분 좋은 향기…..
봉두는 자신도 모르게 더 끌어 안고 안은 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쓰다듬자
놀라 쳐다 본 정란은 눈을 감고 있는 그를 보고 잠시 있다가… 살며시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봉두의 가슴에서 올라오는 땀 내음에 정란은 숨을 깊게 들이쉬며 얼굴을 더 묻었고 봉두는 계속 그녀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한참 후….
그의 가슴에서 얼굴을 든 정란과 눈을 뜬 그와 눈빛이 마주쳤다.
밖의 세찬 빗소리에도 두 사람의 눈 사이에서는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봉두의 얼굴이 서서히 내려 왔고 정란은 눈을 크게 뜨고 계속 그를 바라 본다.
봉두의 입술이 그녀의 투명한 입술에 닿자…. 정란은 더욱 크게 눈을 떴고…. 한참이나 있다가 입술을 떼니
그 때에도 놀람으로 그를 바라 본다.
봉두는… 손으로 그녀의 매끈한 뺨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다시 입술을 대니… 그 때서야 정란이 눈을 감는다.
녹아 버릴 것만 같은 달콤한 입술…..
오랫동안 음미하던 입술을 떼자 그제서야 정란이 그의 가슴을 손으로 토닥인다.
[ 문이 아빠, 나빠요~~~! ]
그런데 그런 그녀의 모습이 또 봉두에게는 자극으로 다가 와 정란의 팔을 잡으면서 다시 끌어 안아
입술을 덮치니 그녀가 떨어지려 하나 봉두의 입술이 놔 주지를 않았다.
그의 입술이 집요하게 그녀의 입술을 물고 건드리자 결국 그녀도 체념했는지 그대로 그의 키스를 받아 들이는데
봉두는 그 와중에 그녀의 입술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아주 미약하나 조금은 능동적인 그녀 입술의 움직임….
그것에 용기를 얻은 봉두는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고 닿을 듯 말 듯이 입술을 움직였다.
그러는 와중에 비가 그치자 갑자기 세상에 오픈 된 것 같은 개방감이 느껴져 봉두는 입술을 떼었고
그녀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힌 채 그를 바라 보다가 고개를 숙였다.
[ 미…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
[ 흥! 미안한 줄은 아세요? ]
다행히 그녀의 대답에 봉두는 그 상황이 잘 모면되었음을 알았다.
삐친 듯 앞서 걸어 가는 그녀…
키스를 하고 나서인지 봉두의 눈에는 그녀의 방댕이가 아까보다 더 많이 흔들리고 몸매가 더 육감적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른 뛰어가 그녀의 옆에서 잘못 했다며 몇 번이나 비는 시늉을 하니 그녀의 화가 풀리면서 이야기를 한다.
작은 입술을 움직이며 봉두를 나무라는 이야기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번에 갔던 그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며 앉아 있다가 농담 분위기가 되자 봉두가 한 마디 했다.
[ 이제 혜아 엄마는 내가 도장 찍었으니 앞으로 내 애인인 줄 아세요! ]
[ 어머 어머! 말도 안돼요~! 도장은 무슨 도장을 찍었다고 그래요? ]
[ 키스를 했으니 도장 찍은 거죠! ]
[ 흥~~! 문이 아빠 혼자서 맘대로 해 놓고선~~! ]
그러나 그녀의 목소리에는 다정함이 담겨 있었다.
10월로 넘어 가기 전 주경한테서 전화가 와 집으로 찾아 가니 반가워 하며 안기는데 새 옷을 입고 있다.
[ 그거 뭐야? ]
[ 응! 결혼 예복인데 괜찮아? ]
[ 예쁘다! 주경이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잘 어울리는데 그 예복은 너무 아름답고 잘 맞는 것 같다. ]
짧은 치마와 타이트한 상의가 주경의 늘씬한 몸매를 잘 감싸 주고 있었다.
그에게 다가 온 주경이 키스를 하며 속삭인다.
[ 오빠…. 이거 신혼 여행 갈 때 입고 갈 건데 제대로 갖춰졌는지 오빠가 점검 좀 해 줘~~! ]
[ 그건 네 신랑 될 사람이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
[ 흐응~! 오빠가 해 주면 좋겠어~! 오빠가 봐 줘~~~! ]
몸을 흐느적거리며 봉두에게 감겨 오는 그녀를 안아서 귀를 핥으며 말했다.
[ 그럼 내가 봐 줄까? ]
[ 응~~! ]
봉두는 쇼파에 앉아 앉히고는 예복 상의의 단추를 풀자 야한 속옷과 함께 풍만한 젖가슴이 브래지어에
감싸인 모습으로 드러났다.
봉두는 그것을 둥글게 감싸 어루만지면서 끈으로 묶은 속옷을 풀자 속옷이 허리로 내려 가면서
망사 브래지어가 나타나는데 젖가슴의 부푼 살결과 젖꼭지가 도드라져 나타나 있다.
그가 위로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건드리니 주경의 몸이 흠칫하며 떨리고….
[ 햐아~~! 좋은데? 신랑이 좋아 하겠다! ]
[ 오빠 보기에 그래? 어떻게 좋아? ]
주경이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주며 그의 목을 끌어 안았고 봉두는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핥았다.
[ 이렇게 젖을 핥아 먹을 수 있잖아~! ]
[ 하아~! 오빠~~! 내 젖 정도 되면 새색시 젖으로 괜찮은 거야? ]
[ 그러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멋지고 얼마나 아름다운데~~~! ]
[ 아~~! 오빠! 그럼 이제 아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봐 줘~~! ]
[ 그럴까? ]
자신의 허벅지에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자 겨우 둔덕을 가릴 정도의 야하고 화려한
끈팬티가 자리잡고 있어 주경의 사타구니가 음란하게 드러났다.
[ 와~~~! 이…이게 새색시 보지야? 너…너무 음란하다~~~! ]
[ 오…오빠가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오빠~! 괜찮아? ]
[ 이걸 보면 네 신랑….코피 터지겠는데? 왜 이렇게 야하게 했어? ]
[ 하아~! 신혼여행은…. 신랑한테 보지 대 주러 가는 거잖아~~! 그래서 이렇게 입었는데….! ]
[ 정말 네 신랑 좋겠다! 또 편하기도 하고~! ]
[ 어…어떻게 편해? 오빠가 한 번 시험해 봐~~! ]
[ 그래도 돼? 난 네 신랑도 아닌데? ]
[ 시범 보여 주는 건데 뭘~~~! ]
봉두가 끝팬티 위를 더듬다가 살짝 옆으로 제치니 물기 묻은 계곡이 드러나고 빨간 속살은 씰룩인다.
[ 봐. 이렇게 제치기만 해도 잘 보이고 또 바로 박아도 되잖아! ]
[ 어…어떻게 박아? 오빠가 직접 시범 보여 줘 봐~~! ]
[ 신랑 좆을 받아야지 어떻게 내 좆을…. ]
[ 하아~! 오빠가 시범을 보여 줘야지 내가 신혼 여행 가서 신랑 좆을 제대로 받지~! ]
[ 그럼 널 위해서 한 번 보여 줄까? ]
[ 응~! ]
봉두가 일어나 바지를 벗자 커다랗게 껄떡거리는 물건이 나타나고 주경이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쳐 적나라하게 나온 질에 맞추어 집어 넣자 주경이 파르르 떤다.
[ 하아악~~! 이….이렇게 좆 받으면 되는 거야? ]
[ 응~! 좋아~? ]
[ 응~! 너무 좋아~~! 오빠가 시범 보여 주니 너무 좋아~~! ]
주경은 신혼여행 갈 때 입을 예복을 입고 봉두의 물건을 받으면서 헐떡였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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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