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인과의 썸씽 00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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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친구부인과의 썸씽 ----- 06
대충 마무리를 한 후 우리는 서로를 안아주면서 뜨거운 키스를 주고 받았다.
내성기가 그녀의 몸에 닿았을 뿐인데 무리를 해서 그런건지 아리다는 표현이 맞을까..?
약간의 그런 느낌이 전해져왔다. 나는 그녀의 팬티 와 브래지어를 꺼내 내손으로 직접
입혀주고 다시한번 짧은 키스후에 원피스를 말아올려서 머리부터 입혀 내려주었다.
그녀가 내옷을 입혀주려고 차문을 잡았지만 난 그녀를 제지하고 내 스스로 줏어 입었다.
난 그녀에게 생수를 건네 주었고 그녀역시 목이말랐던지 많은 양을 마셔대고는 나에게
건네주었다. 난 한모금을 들이켜 가볍게 입만 행구었다. 그녀는 갈증이 심했던지 마지막
한 방울 까지 털어 넣었고 내가 피고 있던 담배를 한모금을 빨아댕겼다.
그녀는 결혼 하기전에 담배를 피웠고 아이를 가지면서 끊었다고 나에게 손가락을 들어
" V " 를 내보였다. 난 그녀의 행동이 귀여웠구 이내 담배를 건네받았다.
머릿속에서는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있었지만 그녀에게 그어떤말도 하지못했고 내 표정또한
그냥 담담히 밖을 주시하며 담배가 타들어가는 시간동안 침묵의공간만이 지속되었다.
제수씨 : 혜성씨......무슨 생각 하세요.. ?
나는 그저 그녀의 얼굴만 볼뿐 대답을 해주지 못했다. 아니 하고싶지가 않았던것이다.
제수씨 : 그거 아세요,... 나 요즘들어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나쁜 생각을 해봤어요..
혜성 : 어떤......
제수씨 : 음...그냥 혜성씨 곁에 같이 있으면 너무나도 좋겠다는.....
혜성 : .......
제수씨 : 그치만 난 아이도 있고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그럼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괜히 아직 미혼인 혜성씨를 잡는다는건 너무나도,,....
혜성 : 내가 어떤말을 해야 될지..............힘이 드네요..
제수씨 : 혜성씨...너무 힘들게 생각 하지마세요...나 그냥 혜성씨가 너무 좋아서
잠시 투정 부리는 거니까..애들 아빠는 무뚝뚝해서 장난을 쳐두 받아주질 못해요.
하지만 혜성씨는 농담도 잘 받아주니까 그게...좋은거예요...
헤성 : 수재랑 나랑은 성격이 틀리고 ....또 수재녀석은 아이들이 있으니 그만큼 책임감이
있으니 좀 무겁게 느껴져서 그런거겠죠...
제수씨 : 역시...혜성씨는 뭔가가 틀려.. ^^ 나 그냥 이렇게라도 혜성씨 보는것으로
만족 할려구 해요 .... 혜성씨도 그냥 그렇게 생각 해주면 좋구요...
혜성 : 흣..알았어요 제수씨 가 원하신다면......
나는 제수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웬지 마음 한구석이 정리가 되지 않는듯 하여 내심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다.
우린 그렇게 짧은 대화를 마치고 주위를 대충 정리한 다음 다시 그녀를 돌려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차문을 나섰다. 하지만 그녀는 아쉬운듯 문을 잡으며 주춤 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냈고 이내 그녀는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입술을 포개왔다. 그녀의 혀가
내 공간 속으로 들어오면서 그녀의 가슴과 꽃잎의 언덕이 내몸에 밀착되어 내 성기는 자연
스럽게 꿈틀 되고 있었으나 같이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빈약한 상황이라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의 두손을 자신의 히프쪽으로 안내를 하며 내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듯했다. 식당의 식구들이 일어나려면 아직은 시간의 여유가 있긴 하지만 새벽에
누군가라도 잠시 눈을 뜬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바깥쪽이 신경쓰여 눈치만 볼뿐
인데 정작 제수씨는 이 순간만을 간직하고팠던지 무척 대담하게 나왔다. 이런 상황까지 끌고
올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의 히프를 어루만지며 서서히 원피스 끝단을
살며시 끌어 올리며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다시한번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역시 내 상의를 살짝 들면서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손길을 서서히 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내 입술에서 떠난 그녀의 입술은 서서히 나의 목을 지나 다시 올라와 내 귓볼을 자극 했고
이내 그녀의 혀가 나의 귓속을 탐험하며 그녀의 숨결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전해주었다.
그녀의 숨소리탓인지 무척 간지러웠지만 다시한번 아랫배에서 부터 무언가가 꿈틀거렸고
내손 역시 그녀의 히프 사이를 오가며 항문을 지나 그녀의 꽃잎에 이르러 아직 식지 않은듯
한 그녀의 꽃잎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삽입하였다.
제수씨 : 혜성씨.....하~~아 그만... 이제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혜성 : 네.....저역시 같은 생각이예요...
우린 그렇게 잠시 동안 서로에게 패팅을 해주며 다시한번 깊은 입맞춤을 한 후 제수씨는
그렇게 그녀가 있어야 할 장소로 발을 옮겼다.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확인후 난 차문을
닫고 커피 자판기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 삐~~~.. 슈슈슈슛........ "삐삐~~ "
그렇게 내려진 커피 한잔을 마시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때 핸드폰으로 문자 한통
이 들어왔다. " 혜성씨 그렇게 혼자 마당에서서 커피 마시면 맛있어요 ? " 나는 그녀가 들어간
방쪽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갔다. 창가에서 약하지만 핸드폰의 불빛이 보였고 그녀의 모습이
상체부분만 아른 거리는듯 보였다. " 수재 녀석과 애들은 자요 ? " 라고 답장을 보내니 바로
답장이 왔다. " 네.. 애 아빠는 어제 술을 마셨던지 깊이 잠들었네요 " 난 그래도 내일 또
주방 보시려면 힘들테니 푹쉬라고 멧세지를 보내려는데 제수씨가 다시 방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다. 제수씨도 자판기에서 커피를 꺼내들고 내곁으로 다가와 나에게 팔짱을 끼우며
제수씨 : 혜성씨....우리 잠깐만 걸을 래요 ? 하면서 그녀와 나는 개울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우린 그렇게 잠시 동안 아무말 없이 그냥 걷기만 하였다.
그녀와난 지금까지 두번의 관계를 맺었으면서도 서로의 대해서 속속들이 까지는 알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웠는지 그녀가 대화를 신청한것 같았다.
제수씨 : 혜성씨랑 이렇게 단둘이서 걸으니까 모처럼 데이트 하는 기분이 드네요 .
혜성 : 수재녀석이랑 결혼 하기전 많이 하지 않았나요 ?
제수씨 : 애들 아빠랑은 데이트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이런적은 없었어요.
혜성 : 서로 연애하다 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
제수씨 : ^^ 그냥 소개로 만나서 잠시 만나보고 철 없을때라 그냥 결혼부터했죠.
혜성 : 흠......
제수씨 : 애들 아빠는 술 하고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시간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인지 저또한 식당을 하면서 외출이라는건 아예 꿈도 못꾸었죠.
혜성 : 하기사 식당을 하니 휴일 이라는것이........
제수씨 : 내 기껏해야 첫애 낳고 에버랜드 가본게 다예요.
혜성 : 이런.....
그렇게 제수씨는 수재와의 결혼생활에 약간의 후회가 되는듯 푸념을 하고있었다.
수재 녀석이 부모님과도 사이가 그리 원만하지 않은점부터 시작해 이 식당을 하게된 연유까지
제수씨는 하나에서 열까지 조곤 조곤 이야기를 해댔다. 우린 그렇게 서로에 대해 조금씩 털어
놓고 내가 수재 녀석과의 만남까지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혜성 : 벌써 4시가 넘었네요.. 이제 그만 들어가서 잠을 청하세요..내일 또 일을 해야돼니.
제수씨 : 네...혜성씨 한테 이렇게 투정을 부리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것 같네요.
제수씨는 그런 말을 한 후 나에게 안겨왔다. 제수씨의 살내음을 맡으며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일으켜 주었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며시 포개며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겨 그녀의 둔덕을 내성기쪽
으로 바짝 밀착을 시키었고 다시한번 그녀의 히프를 어루만지며 나는 알수 없는 마음을 정리해
나갔다. 개울쪽이라 그런지 새벽의공기는 한기가 느껴지듯 추웠고 이내 우리는 서로의 허리를
팔로 안으며 서서히 숙소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내 건물에 가까워져 난 그녀를 다시한번 끌어
안으며 그녀의 원피스 속에 있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히프를 주무르며 "그만 쉬어요"
라는 말을 건내며 아쉽지만 그녀를 들여 보내기로 했다. 그녀역시 내게 짧은 입맞춤을 건내며
" 좋은꿈 꾸세요 " 라는 말을 남기며 종종 걸음으로 방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후 나는 좀전에 그녀의 히프 감촉을 느꼈던 손을 펼쳐보며
" 어디 까지 가야 만족 하는거냐..혜성아.." "그녀와 너는 이루어 질수 없다는걸 모르냐 "
이렇게 머릿속으로 내 스스로에게 반문을 하기 시작했다.
단지 잠시의 만남으로 끝나야 되는것인지.....아니면....... 나는 결론이 나지 않는 의미를
되내이며 그렇게 내 숙소로 향해 갔다.
다음날 아침.
약간 시끄러운 소리에 못다 이룬 잠을 깨었다. 시간을 보니 아침 8시 34 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무슨일이 있나하고 문을 열고 나와보니 아침부터 주방 쪽에서 매우 소란스런 소리가 들렸고
나는 "혹시...." 하는 마음에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주방으로 달려가보았다. 그곳에는
수재 녀석이 부모님하고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것이 보였다..나는 주방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대충 상황을 보고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에 잠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나를 발견한
제수씨가 내쪽으로 걸어 나오면서
제수씨 : 혜성씨 신경쓰지 마세요.....그냥 ...
혜성 : 무슨일 이예요 ?
제수씨에게 대충 자초지종을 듣고선 이일은 내가 관여해서는 안되는 문제인듯 싶었지만
그래도 부모 자식간의 논쟁이라니 하는 생각에 주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제수씨가 내팔을 잡으며
극구 말리는것이었다. 하는수 없이 제수씨의 팔에 이끌려 마당으로 나온 나에게 제수씨가
커피 한잔을 건내며 " 조금후에 애들 아빠 나오면 그때 얘기 해보세요 " 하며 그녀는
내가 자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 방을 정리하고 있었다. 이윽고 주방에서 부모님들이 안좋은
얼굴색으로 나오시며 나와 눈이 마주치셧고 나는 황급한 마음에 두분께 인사를 올렸지만
두분은 그렇게 식당을 나가셨고 수재 녀석이 주방에서 투덜 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혜성 : 수재야 무슨일이야 ? 뭔 일 인데 그래 아침 부터...
수재 : 어...일어났냐....미안하다 아침부터 잠 설쳤지.....미안..
혜성 : 야...이리와 앉아서 얘기해봐 뭔일 인데 그래....
아까 제수씨와 얼핏 나눈 대화를 들었지만 수재 녀석의 말을 정리하자면 원래 이 식당은 부모님
의 보증금으로 시작된것이었고 수재와 제수씨는 부모님께 한달에 150만원씩의 돈을 받으며 경영
중이라 하였고 그 돈만으로는 수재 녀석과 아이둘 제수씨 네 사람의 생활비가 되지 않아 수재
녀석이 부모님과 협상아닌 협상을 한것이었다. 내 생각에도 네 사람의 생활비며 아이들 교육비
까지 한다면 조금 무리인듯한 금액인것 같다고 말을 건냈고 이내 수재 녀석이 부모님께 보증금을
드리고 자기가 경영하겠다고 말을 한것 같았다....하지만 당장 수재 녀석의 수중에 있는돈은
턱 없이 모자란 금액이어서 다소 걱정을 하는 눈치 였다.
보증금 금액은 약 2 천만.... 일주일 내로 약속한 금액이었다.
내가 도와줄 수 있었으면 했지만 나역시 자영업을 하는터라 그런 금액은 다소 무리였다.
수재 녀석도 내 생할을 아는터라 나에겐 돈에 대한 말을 일체 하지 않았고 난 나데로 미안한
마음에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혜성 : 미안 하다.....내가 여유가 있었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수재 : 아냐..임마..내가 너에게 어떻게 그런 소릴 하냐...뻔히 아는데...
혜성 : 어떻게 하냐.....
수재 : 내일 부터 몇군데 알아봐야지...신경쓰지마....오늘 장사나 준비하자...
그렇게 수재 녀석은 말을 했지만 이내 어두운 그림자가 얼굴을 덮고 있었다.
내 숙소에선 나온 제수씨도 약간은 그늘진 얼굴로....
제수씨 : 혜성씨...좀있다 식사 할꺼니까 세면 하세요...
혜성 : 아...네...
난 그렇게 내방으로 다시 들어가 세면도구를 챙겨 간이 세면대로 발길을 향했다.
우린 그렇게 씁쓸한 아침을 먹고 손님 맞이 준비를 하며 각자 맡은일을 하러 뿔뿔히 흩어졌다.
하루를 씁쓸하게 시작한 시간은 이내 말없이 그렇게 흘러지나가며 손님들은 하나 둘 빠져 나가고
오늘도 어김 없이 제수씨는 약간의 반찬을 준비하여 내게 건내 주었고 난 제수씨에게 별 다른
말도 못하고 차에 올라 시동을 켜놓고 수재 녀석에게 담배를 한대 권하며 잠깐의 여유를 가졌다.
수재 : 걱정마....내일 부터 어떻게든 알아봐서 일을 볼테니까..
혜성 : 연락 해볼때는 있어 ?
수재 : 와이프가 언니 한테 부탁 해본다고 하니까 내일 봐야지....
혜성 : 후 ~~~~~~
그렇게 우린 대화를 마치고 나는 서둘러 차를 일산으로 몰았다.
집으로 돌아와 잘 도착 했다는 전화를 넣어주고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는 하루를 마감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나는 서둘러 물건을 정리하고 영업을 하러 강화쪽으로 차를 몰았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나머지 매장을 둘어 보고 있을때쯤에 수재 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수재 : 일하냐... 오늘은 어니 쪽이냐..?
혜성 : 어....여기 강화도야..
수재 : 혜성아 너 내일 시간좀 되냐 ?
혜성 : 내일..? 뭐 자영업 이니까 스케쥴이야 하루 정도 밀 수는 있는데 왜 ?
수재 : 어..다름이 아니라 처형 한테 돈을 빌리려구 하는데 직접가서 얘기를 하고 빌리려구..
전화로 얘기 하는거 보다 직접 가서 말하는게 도리 인것 같아서..
혜성 : 아.그래 내가 그럼 뭐 도와주면돼냐..?
수재 : 오늘 일 끝나고 바로 우리 식당 으로 올 수 있냐 ?
혜성 : 어..그래 알았다..강화도니까 일이 그리 많치는 않으니 한 7시나 8 시쯤이면 도착할 수
있겠다...얼른 일 마치고 가께.
수재 : 그래..고맙다...그럼 이따보자.
난 그렇게 수재 녀석과 전화를 끝내고 서둘러 영업을 마치고 식당쪽으로 향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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