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인과의 썸씽 007(완)
네코네코
0
186
0
4시간전
친구부인과의 썸씽 ----- 07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약간의 도로지체가 있어 거의 8시가 되어서 식당에 도착을 했다.
수재 : 미안하다...^^ 쉬지도 못하게 해서..
혜성 : 아냐...내가 뭐 도와주면돼냐 ?
수재 : 나랑 애 엄마랑 같이 갈려구 했는데 내일 장사도 해야돼서 나 혼자 가려구 와이프는
애들도 봐야하고 내일 주방일도 봐야돼니 너가 하루 더 고생좀 해줘라.
혜성 : 알았어..근데 지금 가려구..?
수재 : 어.. 처형댁이 의정부 쪽이거든 지금가서 얘기좀 하고 내일 돈 빌려서 올려구..
혜성 : 알았다...그럼 조심해서 운전하고 다녀와.. 잘 돼서 다행이다.
수재 : 그래 고맙다.. 그럼 다녀오께..
그렇게 말을 마치고 수재 녀석은 차를 몰고 식당을 나섰고 제수씨는 항상 내가 머무는 방쪽에
잠자리를 준비해두며 식사 준비할테니 간단히 씻고 오라며 수건을 건네 주었다.
난 수건을 건네받고 세면장으로가 간단히 세면을 마치고 제수씨가 준비해준 상을 차린 방으로
발길을 옮겻다. 제수씨는 내가 좋아하는 된장찌게와 생선구이,, 몇가지 찬을 준비해 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혜성 : 우와....역시 제수씨 밖에 없다니까...
제수씨 : 식사 하세요...서둘러 오시느라 저녁도 못 드셨을테니까요.
나는 그렇게 차려진 상앞에 앉아 모처럼 제데로 된 저녁을 먹었다. 제수씨는 내가 식사하는동안
생선의 가시를 바르며 하나하나 찬을 챙겨주었다.. 마치 이제 막 결혼한 새내기 신부처럼....
혜성 : 미안하네요....내가 도와주질 못해서...
제수씨 : 아녜요...어떻게 혜성씨한테,,,길고 이렇게 도와주러도 오셨잖아요.
혜성 : 그래도 다행이네요 언니가 도와주신다니..
제수씨 : 네...그나마 언니가 약간 여유가 있었던지.... 하며 그녀는 말을 아꼈다.
난 식사를 마치고 상을 들고 나가려는 제수씨를 막으며
혜성 : 제가 들고 가께요...
제수씨는 웃으며 내게 상을 양보하고 우린 그렇게 주방으로 향했다.
난 집에서 혼자 있으며 할 줄 아는건 설겆이와 청소뿐이니 설겆이를 하겠다고하자 제수씨는
극구 말리며 나보고 들어가 쉬라며 등을 떠밀고 이내 그녀는 설겆이를 하기 시작했다.
식당까지 오면서 별다른 생각 없이 온 나였지만 식당에와서 그녀와 단둘이 있게 되자 또다시
욕망이 꿈틀 거렸고 그녀또한 적잖은 기대감이 있는 듯한 눈치였다.
난 그 길로 주방에서 나와 식당 룸이 연결된 마루에 앉아 저수지쪽을 보며 담배 한대를 피우며
주위 풍경을 둘러보았다. 몇일 남지 않은 9월달의 달을 보며 시간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을때에 주방에선 설겆이를 끝마친 그녀가 커피를 들고와 내옆에 다소곳이 앉아 잔을 건내주었다.
제수씨 : 이제는 많이 추워진듯 하네요..
혜성 : 그러게요...9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슬슬 겨울준비 해야될것 같아요.
우리는 그렇게 일문 일답만을 주고 받으며 서로가 아무말 없이 주위 풍경만을 보고 있었다.
아이들이 있는 방에는 조그마한 스탠드만 켜져있고 두 아이는 자는듯 했다.
제수씨 : 일찍 쉬세요...혜성씨..
제수씨가 일어나며 내게 건낸 한마디였다.. 난 제수씨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내가 묵을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일을 마치고 바로 온 후라 갈아 입을 옷을 준비못해 그냥 속옷만 입고 잠을
청해야 했다. 하지만 역시 잠은 오질 않고 오히려 더 정신만 뚜렷해져 갔다.
"정신 차려라.....혜성아...더 이상은 안돼...." 이런 충고가 내 마음 한켠에서 메아리 치듯
들려오고 있었다. 나 역시도 안?다는것을 알지만 .....
답답한 마음에 방충망이 쳐진 문을 조금연 후 담배 한대를 피고 있을때 제수씨의 발자욱소리가
들렸다. 이내 나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듯 내가 있는 쪽 방문이 열리며 제수씨가 들어와
내옆에 나란히 누워 나의 등을 어루만지며 내 볼에 입맞춤을 건내왔다.
난 제수씨의 얼굴을 차마 쳐다볼 수가 없었다. 아니 제수씨를 보면 내 마음속의 또 다른 내가
끔틀 거릴 까봐 억눌러야 했다. 제수씨도 나의 마음을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
제수씨 : 혜성씨.... 무슨 생각 하세요 ? 혹시라도 제가 뭐 실수라도....
혜성 : 아..아니예요...실수라니....단지 ...........후 ~~~~~
제수씨 : 혜성씨 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제가 부담이 되서 그렇다는걸..
혜성 : ....................
혜성 : 나 역시 제수씨를 좋아해요...하지만 더이상 .........제가 나쁜 놈인것 같아요.
제수씨 : 아녜요..혜성씨... 그런 마음 가지고있지 마세요.
저도 많이 생각 했어요. 더이상 혜성씨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돼겠다고...
아이들의 엄마고 남편이 있는제가 ......... 혜성씨...
혜성 :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저도 이제는...... 이렇게 책임 없는 말을 하는제가 저도 싫어지네요.
그녀의 나의 마음을 진작에 알고 있었다는듯 나를 포근히 안아 주었다.
난 내 자신이 너무나도 책임감 없이 저지른 일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었고 그런 나를 위해
내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그녀가 모든것을 뒤집어 쓰겠다는듯 나를 안아주고 있는
것이었다.
제수씨 : 혜성씨..전 혜성씨에게 많은걸 바라지않아요...단지 얼굴만 보는것만으로도....
하지만 그것도 이제 힘들듯해요....헤성씨의 얼굴에서 느껴지니...
혜성 : 미안해요... 제수씨...
제수씨 : 혜성씨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거죠 ? ... 나 그럼 마지막으로 혜성씨를 느끼고
혜성씨를 내 몸에 간직하고 싶어요. 내 부탁 들어주실거죠...혜성씨.
난 그녀의 말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모르진 않았다. 하지만 정리를 한다면 오늘 이시간이
가장 빠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어갈쯤에
그녀는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체로
다시 내 옆에 누워 나를 살며시 안으며 내게 입술을 건내왔다. 그녀의 혀는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를 감싸고 있었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밑쪽을 향해 내려오고 있었다. 어째서 일까 ? 내 머릿속에선 모든게 냉정하게 정리가
되었는데 더 이상 어두운 관계를 끝맺어야 하는데 내 육체는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내 정신력이 이토록 한심하게 느껴질 줄이야.... 이토록 나약했단 말인가. .
뿌리까지 썩어 있는 내 자신이 가증 스럽고 한심스럽기만 하다. 역시 내 육체는 나의 것이
아닌양 그녀의 손길과 입술과 그녀의 피부접촉에 반응을 뚜렷이 나타내고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차츰 목주위를 거쳐 내 가슴을 지나 복부에 다다랐을때 이미 내성기는 내 몸에
지니고 있는 모든 힘을 집중 시킨것처럼 팽창해 있었고 이내 그녀의 손과 입술이 귀두부분을
서서히 자극 시키고 있었다.
혜성 : 하~~아...ㄱ ....아~~하~~앙..
제수씨 : 쪼~읍.....쫍.......쭈~~릅...
어렸을 적 모유를 먹듯이 그녀의 입술은 나의 귀두부분 만을 삼키고 혀로써 달콤함을 느끼듯
내게 오럴을 해주고 있었다. 그녀 입술의 빨아들임이 나의 민감한 귀두부분을 자극해서 인지
난 나의 육체를 통제하질 못하고 이내 그녀의 행동에 반응을 하듯 하복부 쪽에서 알 수 없는
소용돌이가 일고 있었다.
혜성 : 하~~아.....하~~~제 수 씨..하아 ~~~
그녀는 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듯 이내 나의 성기를 삼키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나의 항문과
고환을 오가며 나를 더욱더 유린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마치 나의 성감대를 다 알고
있다는듯 하나하나씩 자극 시켜 나갔고 이내 내 마음속에 있던 좀전의 후회 따위는
잊어 버린듯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머리위로 던진후 그녀와의 자세를 고쳐나갔다.
난 그녀를 다시 누이고 나를 올려다보는 한 쌍의 유두를 입술에 머금어 가며 서서히 욕망을
충족시키고 있었다. 내 입술은 가슴을 벗어나 그녀의 몸을 내 몸속에 각인 시킬려는듯
어느 한곳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 움직였고 내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위로 둔덕과 허벅지를
오가며 그녀의 육체를 깨우고 있었다.
내 입술은 어느새 그녀의 팬티윗부분에 도달하였고 그녀도 알았다는듯 이내 허리를 살며시
들며 나의 움직임을 도와주었고 이내 그녀의 몸과 나의 몸에는 더 이상 감출게 없었고 우린
그렇게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다.
제수씨 : 하~앙....혜성씨 저에게 혜성씨를 가르쳐 주세요....
제수씨는 그렇게 나의 손길을 기다려왔다는듯 이내 그녀의 육체에선 땀이 흐르길 시작했고
그녀의 손은 내 몸 구석 구석을 어루만지며 무언가를 기다리는듯 보였다.
난 그녀의 다리를 양옆으로 모로 세우고 그녀의 꽃잎에 내 입술을 서서히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내가 방에 들어와 있을때 샤워를 했는지 그녀의 수풀속에선 향긋한 비눗내음이 흘렀고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꽃잎을 살짝 벌려 수줍게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내 입술로 살며시
포개었다.
" 쭈~~~릅.....쫍.....후릅... ?// "
" 하아~~~ 하~앙 "
그녀의 낮은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더 흥분 시키면서 나의 혀는 더욱더
그녀의 안쪽을 파고 들었다. 이미 나의 입술은 그녀의 꽃잎과 하나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그녀의 꽃잎은 그렇게 내몸과 하나가 되었다.
" 혜성씨 ~~~~~~~~~~~~~~~~~~~ 하~앙 ~~~~ 제.발......하~~~아...ㄱ "
" 나 이렇게 혜성씨랑 헤어지는거 싫어... 혜성씨.~~~~"
난 이미 아무 소리도 들리질 않는 다는듯 그녀의 몸을 하나하나 부서뜨리기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느덧 그녀의 꽃잎은 서서히 피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틈을 이용해 그녀의 양다리를
들어 그녀의 머리 쪽으로 구부려 그녀의 항문과 꽃잎을 오가며 그녀를 자극해 나갔다.
그녀는 나의 이런 행동이 낯설었던건지 아니면 나와의 헤어짐이 슬펐던지 조그맣게 흐느끼는듯
몸이 떨리고 있었다. " 그래 ... 혜성아....이번이 마지막이다. 이걸로 된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조금씩 그렇게 이성을 되찾아 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흐르고 그녀는 나를 안으려 양팔을 벌려 나를 부르고 있었다.
제수씨 : 혜성씨 ... 안아 주세요...저를 안아 주세요....
난 그녀의 꽃잎을 뒤로 하고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이내 그녀의 손이 나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를 도우려 그녀의 꽃잎입구쪽으로 내성기를 이동시키고 있었다.
제수씨 : 사랑해요....혜성씨.~~~~~~~~~~~~~ 으~~~읍.
그녀의 단발마와 함께 나의 성기는 그녀의 꽃잎속으로 진입하고있었다. 우리 두사람의 귓가에는
일체 다른소리는 들리지 않고 다만 우리 두사람의 호흡소리만이 방안을 맴돌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성기가 이미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왔음을 알고 있는듯 그녀의 꽃잎은 나의 성기를
조아리기 시작하였고 양팔로 나의 목을 감아 안으며 나와의 오늘 밤이 마지막인것을 알았던지
양쪽 눈가에 이미 눈물이 맺혀 있었다. 그녀의 입술또한 나의 입술을 찾아 자신의 입안으로
혀를 빨아 드리며 무엇인가를 보상 받으려는듯한 기세로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내가 지금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단지.....
난 그녀의 꽃잎속에 있던 성기를 빼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 또한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히프로 작은원을 그리듯 보조를 맞추었고 내 성기가
깊이 들어 갔을때는 그녀역시 꽃잎으로 내 성기를 조였다 놨다를 반복해 나갔다.
제수씨 : 아하 ~~~~~~ 하앙~~~~~ 혜성씨.....하아..
혜성 : 허~어.ㄱ,,,,,하~~아...하아.....하 ~~~~~
가쁜 숨을 내쉴수록 입안은 더욱더 메말라만 갔다. 그녀 역시 나와 같았는지 우리둘은 서로
약속이나 한듯 서로의 입술을 갈망하였고 이내 그녀와 나의 몸은 마치 하나가 된듯한 자세로
잠시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녀와 나역시 서로 사정 한것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게 둘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어 진것뿐.... 그녀는 그저 나를 꼬옥 안은체로 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부드럽게 어루 만져주고 있었다. 난 그녀의 꽃잎에서 내 성기가
빠지지 않게 그녀와 더욱더 밀착을 하며 그녀를 안으며 옆으로 쓰러지듯 그렇게 체위를
바꾸었다. 이내 그녀는 내 품을 떠나 상체를 일으키며 나를 내려다보는 자세가 되었다.
난 그녀의 가슴을 잠시 어루만지며 점점 아래로 향해 그녀의 골반부위를 양쪽으로 감아쥐었다.
그녀는 허리를 이용해 좌우로 서서히 움직이는 듯하면서 간혹 내 가슴에 손을 지탱하며 위아래
로 수직운동을 반복해 나갔다. 이런 만남을 가지면 가질 수록 그녀는 갈증을 느끼는건지
더욱더 나를 원하고 내몸을 가지려한다. 그녀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 단지 이런
섹스가 그녀를 더욱더 채찍질을 하는 것일까 ? 아니면 자신으로 부터의 일상을 탈출 하려는
도구 일 뿐인가 ..... 그녀의 몸에선 이내 많은 땀이 흐르고 있었고 심장 박동소리는 더욱더
빠른 템포로 뛰는듯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제수씨 : 허어 ㄱ~~~~~~~~ 하앙~~~~ 아~~앙......하...하.....
그녀는 그렇게 몇분간의 몸부림을 치며 나에게로 쓰러졌고 난 그녀의 몸을 돌려 마지막 분무질
을 시작 하려 하고 있었다. 이 관계를 마지막으로 모든것을 정리 하려는듯 난 그녀의 양손을
잡아 그녀의 머리위로 깍지를끼며 이내 그녀의 꽃잎속에 내 모든것을 담아주려는듯 빠른 속도
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꺽 ~~~~~ 푸~~욱....?꺽....퍽..."
그녀의 꽃잎속에서 내 성기고 왕복 운동을 하는동안 마찰음은 더욱더 진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녀는 눈을 감은체 오르가즘을 참지 못하고 머리를 도리질 하며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 아~~~~~~~~~~~~~ 쓰읍........하아~~~~~~~~~`` "
" 하앙~~~~~~~~하~~~~~아~~~~~~~~~~~~~~ "
나의 하복부 쪽에선 무언가 밀려 나오는듯 하였고 이내 그녀의 꽃잎속에 나의 정액을 분출
하며 나는 마지막 스파트로 그녀의 꽃잎속으로 나를 보내 주었고 그녀또한 짧은 한마디의
신음소리 내 모든것을 앗아가듯 그렇게 빨아 드리고 있었다.
혜성 : 하아....하아....하아......
제수씨 : 하앙!~~~~ 하....하아.ㅇ
난 이내 탈진한듯한 내 몸을 그녀의 몸쪽으로 쓰러지며 그녀에게 위안을 받고 싶은듯 그녀의
이마에 내 이마를 살며시 가져다 대었다.
제수씨는 그런 나의 얼굴에 입맞춤을 해주며 나의 몸을 살며시 안아주며 입을 열었다.
제수씨 : " 혜성씨.. 하아.....감 사 해 요 "
난 그녀의 말에 아무런 답을 못하였고 그녀 또한 그말을 끝으로 입을 굳게 닫았다.
그녀와 아무런 움직임과 대화 없이 그렇게 서로의 몸을 5분여 정도 안고 있었고 이내
난 그녀의 몸에서 내 성기를 빼내며 세면후 사용 하던 수건을 그녀의 꽃잎에 살며시 대주었다.
우리 두사람의 관계로 이미 깔아 놓은 이불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고 나는 속옷과 바지를
들고 행여 다른 식당종업원들이 깰가봐 살며시 욕실 쪽으로 향했다. 샤워기를 틀어 머리에서
부터 물줄기를 뿌리며 땀과 이물질을 씻어냈고 바지만 입은체 내 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제수씨는 내가 욕실로 가던중 자기 방으로 돌아간 뒤였고 방안은 우리의 관계가 있었다는
걸 알려주듯 더운 공기와 야릇한 내음 만이 내 코와 피부를 자극했다. 난 방문을 활짝열었고
땀으로 젖어 있던 이불을 한켠으로 치워 둔후 담요만을 깔고 담배를 집어들었다.
담배 한대를 다 태울때쯤 또 다시 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한손에 무언가를 들고 왔다.
제수씨 : 혜성씨 .. 이거 다시 깔고 주무세요..
그녀는 얇은 이불과 자리끼를 준비했고 내 얼굴을 보며 살며시 밝은 미소만을 건내주고
그녀가 있어야 할 자리로 그녀는 돌아 나갔다. 숨이 막혔다. 그녀가 없는 이 공간이
답답했고 무언가 마음에 꽉 들어 차있는듯 .........
하지만 모든것을 정리해야되는 나로썬 어쩔수 없이 억지로 잠을 청해가며 밤을 지세웠다.
다음날 조금은 어설픈 얼굴로 우린 아침을 먹고 난 수재 녀석 처럼 손님 맞이를 위해
마당 (주차장) 을 청소 하였고 수재 처럼 자연스럽진 못하더라도 그녀석이 맡은 일을 하나
하나 준비해 나갔다. 점심때쯤이 되었던지 하나..둘 손님들이 몰아치며 약간은 분주하게
몸을 움직이며 수재녀석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가끔 주문을 받아 주방을 오가며 그녀와 마주치길 여러번..
약간은 상기된 얼굴속에 오고가던 서로의 미소뿐 ......오후 3 시 정도가 되서야 수재 녀석의 차가
주차장을 드러섰고 녀석은 내게 수고했다는 말과 한손에는 처형에게 빌린 돈을 담은 작은
가방을 들고 있었다.
혜성 : 일은 잘 째탑?? 식사는 하고 온거냐 ?
수재 : 어....덕분에 잘 됐어. 밥은 나중에 먹을란다...나때문에 고생했다 니가..
혜성 : 아냐 ^^ 청소랑 대충 해뒀으니까 난 이제 슬슬 서울쪽 일이나 보고 들어갈께.
수재 : 왜 벌써 갈려구 ? 밥 먹고가...
혜성 : 아냐.. 수금도 해야돼서 지금 출발해야 한푼이라도 더 벌지 ^^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겨울 용품 준비도 미리 해야돼서 조금은 바빠질것 같어.
수재 : 식당도 못들릴 정도냐 ?
혜성 : 가끔 시간나면 전화하께. 조금 일찍 끝나면 게임접속할꺼구 당분간은 말야..
난 수재 녀석에게 일을 핑계 삼아 설득을 시켰고 수재녀석도 알았다며 자주 전화 하라며
고마웠다고 말을 했다. 난 주방쪽으로 발길을 돌렸고 이내 제수씨에게도 인사를 하고
내 차가 주차된곳으로 발을 옮기며 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 보니 제수씨와 수재 녀석은 서로 가방을
맞 잡으며 여태껏 보기 힘들었던 밝은 미소가 돌아서는 내 발길을 조금은 가볍게 해주었다.
무언가 다시 시작해 나가겠다는 확신이 선 얼굴을 보니 친구로서 그 모습이 너무 좋았고 나또한 내가 하는
이 행동이야 말로 두 사람의 사이를 조금은 더 끈끈하게 맺어주는 결과를 보지 않을까 싶었다
수재 녀석과 제수씨는 나를 배웅 하려는지 내 뒤를 따라왔고
난 두 사람에게 장사 부지런히 해서 부자가 되라며 말을 건냈고 수재 녀석도 나에게
다시금 고마웠다며 자주 전화 하라고 인사를 했고 난 차를 돌려 내 갈길로 차를 몰았다.
서울쪽에 위치한 몇군데의 대리점을 돌고 나는 답답한 마음을 안고서 집으로 향해 차를
몰았고 이내 제수씨로 부터 한통의 멧세지가 들어왔다.
" 혜성씨 고마웠어요 나 혜성씨를 만나 그동안 행복이란 것을 알았어요 "
그녀의 멧세지에 답을 줄수가 없었다. 난 그녀에게 오느 멧세지를 삭제 시켰고 그녀의 전화
번호도 삭제를 시켰다.
" 그래 ...혜성아...이걸로 된거야 다시 나로 돌아온거야 "
난 이렇게 스스로 내 가슴에 대해 말을 건냈고 나를 위안해주며 집으로 향했다.
그녀와의 만남속에서 난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며 알게됐고 또한 잊지못할 정도의 상처를
안으며 살아가야 했다.
그 후로 난 이따금씩 수재 녀석의 전화를 받았고 그녀와의 만남이 지난지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수재 녀석과 나는 가끔은..아주가끔은 짧은 통화를 하고 지낸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따금씩 내 전화기에는 그녀의 전화 번호가 찍히며 벨이 울린다.
" 부재중 수신번호 1 통 " .............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vovi7 |
06.08
+35
민정이7 |
06.02
+183
FDJY |
05.31
+53
이니니 |
05.29
+39
공주보지 |
05.23
+327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