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성향과 여행지에서 셍긴일 1부
처음 연애라 그런지 불붙인듯 연애를 했고 데이트는 항상 섹스로 이어졌다.
여친은 화장도 잘안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는편이었다.
연애를 하며 조금씩 꾸미기 시작했고 어쩌다 치마를 입거나 브이넥을 입으면 엄청이쁘다며
칭찬을 해줬고 여친도 칭찬이 듣기 좋았는지 스타일이 변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내 위에 올라타 한참 허리를 흔드는 여친의 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나: 자기 가슴 진짜 크고 예쁘다, 자기 옷입을때 가려져 있는게 아쉬워,,
난 자기가 가슴파인 옷이나 치마입은게 제일 이쁘더랑!~
여친: 자기한테만 그렇게 보이는거지! 그리고 원래 잘 안입는 스타일이라 부끄럽기도 하고
저번에도 남자들이 쳐다보는것 같던데
나: 남자들이 보는건 다 이뻐서 그런거지 ㅎ 그리고 난 자기 가슴 이렇게 커서 좋다구 (주물럭)
내가 좋아하는 옷 자주 입어주면 안되?
여친: 으음.. 아랐어 생각해볼께..
그날 이후 여친의 옷스타일은 점점 과감해졌고 어쩔때는 그냥 옷입은 모습을 보는데도 꼴릴정도였다.
그때는 마냥 섹시하고 꼴릿했던 의상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른 남자들에게 헤프거나 싸보이는 여자로 보였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복장과 더불어 나중에는 속옷도 안입고 돌아다녔고 술을 마신날은 혼자 나뒀을때 남자들의 접근을 지켜보곤 했다.
말을 거는사람, 팔을 잡고 어딘가로 데려가려는 사람, 눈으로 계속 훑어보는 사람, 겉으로 가슴을 비비는 사람 등등 다양했다.
점차 나는 그런 시선을 즐겼고 섹스할때도 상황극을 해가며 여친이 다른남자와 하는걸 상상하게끔 했고
초대남을 불러도 된다는 대답을 들었지만 막상 초대는 안하고 있었다.
그런 반응을 즐기던 어느날 2박3일 여행온 깡촌에서 술을 마시고 펑퍼짐한 옷차림으로 펜션을 나와 산책을 하던중
인적이 없는 공터에 봉고차가 세워져 있었고 봉고차와 뒷편 벽이 있는 곳 뒤로 여친을 데리고 갔고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방금전만해도 말짱해보였던 여친은 주량 이상으로 마신터라 뒤늦은 취기에 풀린눈을 하고 내 얼굴을 한번 쓰윽 보더니
말없이 금새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친을 일으켜서 뒤돌게 한뒤 봉고차를 손으로 짚게 하고 뒷치기 자세를 잡았다.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려다가 단추를 풀러 밑으로 벗겨냈다.
노팬 노브라로 나왔기에 보지와 맨다리가 그대로 드러났고 그대로 삽입을 시작했다.
나는 뒷치기 자세로 펌핑을 하다가 여친의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맨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여친의 신음소리가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여친의 입을 막았다.
박을때마다 커다란 젖이 출렁거렸고 점점 상의를 걷어올려 어깨밑까지 올리자 양쪽 가슴의 움직임이 잘보였다.
야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섹스하는 상황에 꽤나 흥분했고 나는 여친을 마저 알 몸으로 만들고 싶었다.
어깨 밑에 걸쳐있던 상의를 머리위로 벗겨내려하자 여친은 손으로 무의식적으로 옷끝을 잡으려 했지만
반응이 늦어서 이미 옷은 머리를 빠져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여친은 슬리퍼만 신은채 알몸으로 박히고 있었고 박음질에 속도가 붙자 상체가 기울어지며 봉고차 유리창에 옆으로 얼굴을
붙인채 입을벌리고 가픈숨을 내쉬었다. 숨을 내쉴때마다 차 유리창에 김이 서렸다 없어졌다를 반복했다.
사정의 순간 여친의 머리채를 움켜 잡고 자지앞에 앉혔고 그대로 얼굴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어내자 하얗고 끈적한 정액들이 천천히 얼굴을 타고 내려와 가슴과 배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액과 애액이 묻은 자지를 여친 입에 물리자 여친은 오물오물 잔여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자지가 아려오자 입에서 빼냈고 여친은 입에서 빼내자 힘없이 뒤쪽 벽에 기대 눈을 감은채 숨만 거칠게 내쉬었다.
나는 여친을 보며 바지를 추스리고 주머니에 있던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바로 옆 강가로 걸어내려와 담배를 폈다.
담배를 피고 여친이있던 공터로 올라가는데 여자의 신음소리가 작게 들렸고 나는 소리를 죽이고 천천히 올라갔다.
가로등 불빛에 여친이 봉고차와 담벼락 사이에 손을 짚고는 아까와 같은 뒤치기 자세로 서있었고
뒤에서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 남자가 여친의 입을 손으로 막은채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남자는 빠른속도는 아니지만 일정한속도로 깊게 허리를 붙였다 떨어뜨렸다를 반복했다.
깊게 붙일때마다 여친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신음을 내뱉었지만 입을 막은손때문에 작게 들려왔다.
나는 말리려 가려다가 문득 야외에서 다른남자에게 알몸으로 박히고 있는 여친을 보고 있으니
숫하게 봐왔던 여친임에도 그 순간엔 마치 그남자의 소유물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보고있던 나는 자지가 불끈하며 발기됬고 이미 벌어진 일이고 또 여친도 초대남을 불러도 된다고 했었기에
자연스레 발생한 자극적인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워 지퍼를 연채 자위를 시작했다.
한참을 박던 남자는 자지를 빼내고 여친에게 빨으라고 말했고 여친은 또 군말없이 쪼그려 앉은채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자는 자지를 빨고있는 여친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여친의 머리를 쓰담쓰담 거렸고
여친은 나에게 해주던것처럼 남자의 자지를 정성스레 뿌리깊이 입속에 넣었다 뻈다를 반복했다.
남자는 다시 여친을 벽에 기대어 세워두고는 봉긋 솟아있는 꼭지를 빨으며 손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다시 신음을 내기 시작하자 남자는 물고 있던 꼭지를 놔두고 입으로 여친의 입을 막은채 키스를 했다.
남자와 여친의 깊은 키스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여친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연이은 섹스로 중간중간 물을 뿜으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친의 표정을 감상하는듯 했다. 여친과 이제껏 해왔어도 분수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다른남자의 손에 연신 물을 뿜어내는
여친이었다.
여친이 다리가 풀리자 주저앉았고 남자는 잠깐 가만히 보고있더니 차문을 열고 여친의 상체를 엎드려 눕힌채
엉덩이만 밖으로 내밀게 하고는 다시 박기 시작했다.
몇분이나 그렇게 박았을까 남자는 깊게 밀어넣은채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여친을 차밖으로 꺼내 벽에 기대놓고는 차에 시동을 건채 자리를 떠났다.
공터에 알몸인 여친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었고 나는 여친에게 다가갔다.
아까 내가 얼굴에 쌋던 정액들이 말라붙어 있었고 앉아있는 여친 다리사이로 정액이 흘러나왔다.
축쳐진 여친에게 어렵게 옷을 입히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나는 여친을 침대에 눕히고 아까 마저 하지 못한 자위를 다시 여친에게 삽입한채 안에다 사정했다.
다음날 일어난 여친은 기억은 하지 못했고 얼마나 많이 했냐며 아프다고 혼났지만
안에다 싼건 머라 하지 않았다.
그날밤 바베큐를 하러 나왔는데 어제 봤던 봉고차가 팬션에 주차되 있었고
숯을 피워주던 남자는 펜션 직원인듯 했는데 그의 옷차림을 보고 그가 어제 그 남자임을 알아챌수 있었다.
여친의 얼굴을 본 남자는 흠칫 놀랐지만 여친이 아무것도 모르는듯 해맑게 있는걸 보더니 우리에게 말을걸기 시작했고
그렇게 여행지의 마지막날밤 우리는 그남자와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됬다.
남자는 통성명을 시작으로 연신 여친의 외모칭찬을 해가며 사는지역과 나이등 여친의 정보를 알게 모르게 알아가고 있었다.
여친이 취하기전 나는 여친에게 술을 그만 마시라 하고 그 남자 직원이 다른테이블로 가서 자리를 비운사이 나는 여친에게 저 직원 어떻냐고 물어보았고
여친은 머가 어떻냐는 거냐며 되물었다.
나는 초대 이야기를 꺼냈고 여친은 당황해했지만 인상도 좋고 말도 잘하는 남직원이 싫지는 않았는지 허락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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