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 (교회 다니는 여대생,22살)
바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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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20:13
제목: 나의 경험담 #3 (교회 여대생, 22살)
이번 주에는 평일 내내 밀려오는 충동을 꾹 참아내며 주말이 오기만을 버텼다. 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익숙하게 사이트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내 레이더망에 걸린 그녀는 프로필상 키 170cm에 B컵이었다. 왠지 모르게 오늘은 모델처럼 슬렌더하면서도 키가 큰 여자가 당기는 날이었다.
사실 그동안 유흥을 즐기며 다양한 신체 조건을 경험해 보았다. C컵이나 D컵은 언뜻 보기에는 풍만하고 화려해 보이지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C컵은 사정 직전 양손으로 가슴을 꽉 쥐고 흔들 때 손아귀 밖으로 살이 너무 넘쳐나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덜했고, D컵은 보기엔 탐스러워도 브래지어를 벗기면 2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무게 때문에 아래로 처지는 경향이 있었다.
반대로 A컵은 앉아 있을 땐 귀엽지만, 침대에 눕혀놓고 다리를 벌린 채 피스톤 운동을 하며 내려다보면 가슴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마치 남자 몸을 보는 듯한 밋밋함이 아쉬웠다.
결국 수많은 경험 끝에 내린 결론은,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내 손에 가장 완벽하게 감기는 건 역시 'B컵'이라는 확신이었다.
기대감을 품고 170cm의 늘씬한 그녀가 기다리는 방으로 향했다. 문이 열리자 약간 어두컴컴한 공간 속에서, 프로필대로 큰 키에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는 그녀가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나를 맞아주었다.
본격적인 행위에 앞서 언제나처럼 15여 분간 조금 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 와중에도 내 손은 쉬지 않았다. 슬그머니 그녀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린 뒤, 오른손으로 그녀의 턱을 부드럽게 감싸 내 쪽으로 틀어쥐며 깊게 입을 맞추었다.
허리를 감싸 안고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들추기도 하면서, 그녀의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춘 채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그녀가 나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그녀는, 교회에 가면 또래 20대 초반 오빠들이 자기를 너무 조심스럽고 어렵게만 대한다고 했다.
다들 마음은 있어 보이는데 남자답게 대시할 용기가 없어서, 그저 주위를 맴돌며 가벼운 인사나 겨우 건네고 간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오히려 나처럼 적극적이고 용기 있게 자기를 리드해 주는 남자가 좋다며, 나와 대화가 참 잘 통하는 것 같다고 배시시 웃었다.
'교회 오빠들이 감히 말 한마디 제대로 못 붙이고 바라만 보던 22살 청순한 여대생.'
그 조심스러운 타이틀이 내 안의 정복욕을 사정없이 자극했다.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기고 침대에 눕힌 뒤, 다리를 활짝 벌리게 했다. 정돈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체모 사이의 은밀한 곳으로 내 물건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결합되는 순간, 그녀의 맑은 눈을 빤히 응시하며 짐짓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렇게 참한 여대생이, 왜 이곳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어?"
내 얄궂은 질문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지금은 섹스에만 집중해야지..." 하고 말끝을 흐렸다. 그 반응이 너무 귀여워 나는 곧바로 그녀의 탄력 있는 B컵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격렬하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문득문득 겹쳐 보이는 '교회 여동생' 같은 순수한 이미지와 활발한 대화 덕분인지, 뇌 가득 전해지는 자극에 비해 신기하게도 사정이 쉽게 오지 않았다. 덕분에 평소보다 훨씬 길고 진득하게 피스톤 운동을 즐기며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쯤 매끄러운 살결 위에 짜릿한 사정을 맞이했다.
뜨거웠던 폭풍이 지나가고도 시간이 15분 정도 여유 있게 남았다.
그녀는 샤워를 마친 뒤 다시 원피스를 챙겨 입었지만, 속옷은 차마 입지 않은 노팬티, 노브라 상태였다. 우리는 침대 머리에 기대어 아까 못다 한 '교회 오빠들의 용기 없는 대시'에 대해 조잘조잘 이야기를 이어갔다.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내 손은 다시 슬그머니 그녀의 원피스 치마를 허리까지 들추어 올렸다. 속옷을 입지 않아 검은 체모가 그대로 드러난 민망한 상태였지만,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사실 나는 행위 자체보다도, 이렇듯 일상과 일탈이 묘하게 공존하는 순간의 변태적인 상황에서 오는 짜릿함에 훨씬 더 깊은 흥분을 느끼는 것 같다.
저 밖에서 그녀를 짝사랑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순진한 교회 오빠들보다, 내가 먼저 그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취했다는 묘한 우월감과 성취감이 온몸을 감쌌다.
그날 역시 짜릿한 해방감과 깊은 만족감을 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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