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경쟁 00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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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그들과의 경쟁 005
느긋하게 담배 한대를 다 피고 다시 작은방으로 간다. 여전히 준희는 나오지 않았다. 이미 영민이는 이불자리를 다 펴놓고 벽에 기대에 준희를 기다린다.
빨리 하고 싶어 죽겠다는 표정이다. 잠시 후 물소리가 멈추고 얼마 이어 준희가 나온다. 옷은 입지 않았으나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나온다.
"오빠. 불꺼줘~'"
영민은 대답도 하지 않고 잽사게 불을 끄기 위해 일어난다. 그 틈을 타 준희는 수건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쏙 들어간다.
'풉! 조신한 척 하기는...'
불은 끈 영민은 팬티를 벗어던진다. 이미 영민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잔뜩 성이나있는 상태이다. 다행히 나보다는 작았지만 볼품 없지는 않다.
준희품으로 파고들은 영민은 그녀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입에 자신을 혀를 들이밀고 있다. 짧은 키스 뒤로 영민은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준희의 육중한 가슴에 붙어 있는 귀여운 유두를 혀리 유린한다.
"아~"
그녀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나온다.
한참이나 가슴을 주무르고 빨던 영민은 한손을 아래로 향한다. 배를 지나 준희의 보지 주변을 살살 어루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준희의 보지를 약올리 듯 쓰다듬는다.
"하...음....아~"
준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영민은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멈추고 자신의 손이 만지고 있는 준희의 보지에 입을 가져댄다.
"아~~오빠~헉헉...하지마....헉 헉 부끄러워..."
"싫어...해주고 싶어..."
앙탈을 부리며 만류하던 준희의 손을 뿌리치고 영민은 그녀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는 몇일을 굶은 사람 마냥 준희의 애액을 빨아 먹는다.
"헉 헉 아~ 그만....오빠 그만....헉 헉"
준희가 그만하라고 만류 하지만 그럴 때 마나 영민은 점점 강도를 높인다. 영민은 검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낼름 거리며 준희의 몸을 달구고 있다.
'오~저놈 재법인데?'
난 영민의 뜻밖의 애무스킬에 놀란다. 영민의 애무에 숨을 헐떡이던 준희가 상채를 일으켜 영민의 자지를 잡는다.
"이제 내가 해줄께..."
준희는 무릅을 꿀어 영민앞에 몸을 숙인다. 준희의 방향이 창문과는 반대 방향이여서 그녀가 영민의 자지를 빠는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다만 그녀의 머리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 볼 수 있었다.
"아~준희야...너무 좋아...헉 헉...그 그만...헉 헉...넣고 싶어....준희야....헉 헉...지금 넣고 싶어..."
나도 준희의 오랄을 받아보아 그녀의 자지 빠는 기술을 알고 있다. 아마 영민도 조금 더 하면 사정의 기운을 느낄 것 같을 것이다.
이불위에 준희를 눕힌 영민은 무릅을 꿇고 그녀의 몸과 밀칠 시킨다. 그리곤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움직여 귀두에 애액을 묻히며 살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
"헉..."
영민의 자지가 준희의 보지에 삽입함과 동시에 두 남녀가 신음을 뱃어낸다. 영민은 상채를 숙이고는 준희를 꼭 끌어 안는다. 준희역시 팔과 다리로 영민을 감싼다. 영민의 엉덩이가 준희의 몸 위에서 들썩인다.
"하...하...헉...준희야....너무 좋아.....헉 헉..."
"아~ 나....헉헉...나도 오빠...아 아 .."
"나도 뭐? 헉..헉...나도 뭐 준희야...헉 헉..."
"오빠랑 하는 거 좋아...헉 헉....아~ 좋아...."
"정말 좋아...헉 헉..."
"응....아~ "
점점 영민의 엉덩이의 들썩거림이 빨라진다.
"아~~~오빠..아~~~~"
"헉 헉 헉...준희야...사랑해....헉 헉 "
"나도 오빠...~~~"
"돌아봐 준희야..."
"응? 어떻게? 뒤로?"
"응."
영민이 준희몸에서 일어서며 말한다.
'치~모르척 하기는...'
현미가 왜 준희를 여우라고 하는지 알겠다. 남자들한체 조금 숙맥인것 처럼 보이면서 애간장을 녹이는 기술이 준희에게 있다.
준희의 얼굴이 창문쪽을 향하고 업는드린다. 그러자 영민은 자신의 자지를 주준하고 쑥 밀어넣으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힘차게 박아댄다.
그럴때 마다 준희의 크고 탄력있는 가슴이 심하게 요동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잽사게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진다.
순간...준희가 내 쪽을 바라본 듯 한 느낌이 든다.
'내가 바지를 내릴 때 그림자가 비쳤나? 에이~여기 어두우니까 안보일거야...'
그래. 아닌가보다. 여전히 영민은 뒤어서 연신 자지를 박아대고 있고 준희 또한 황홀감을 만끽하고 있다. 나는 그 모습을 훔쳐 보며 자위를 시작한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게되니 너무 흥분이 된다. 준희 앞에서 섹스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아~오빠...너무 좋아...더 쌔게...쌔게..."
"헉 헉...좋아? 헉헉..."
"응...헉 헉...좋아...오빠 좃 너무 좋아.....하 헉..."
갑자기 준희가 과감해 지기 시작했다.
"아~~~아~~~더....아~~더 오빠..."
"헉헉헉...헉헉헉"
영민이 아까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뚫고 있지만 힘에 겨운가 보다. 더운 날씨에 영민의 몸은 땀이 비오듯 흘러내린다.
"아~~~오빠...헉 헉...내가 할까? 내가 위에서 할까? 헉 헉.."
"헉헉헉...그럴래...헉헉헉...."
"응...누워봐..."
헐떡거리는 영민을 눞히고 준희가 올라탄다. 영민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한 준희는 엉덩이를 천천히 낮추며 자지를 삽입 시킨다.
완전히 삽입된 듯 딱 밀착시킨 준희는 마치 영민의 자지를 맛보는 것 처럼 원을 그려가며 엉덩이를 천천히 흔든다.
"아~ 좋아...나도 너무 하고 싶었어....이 기분 좋아...아~"
"헉헉헉..정말...헉...자기도 하고 싶었어? 헉"
"으 응...헉 헉...오빠 자지 먹고 싶었어....아~~~오빠 자지...."
"헉헉헉...나도 자기 보지...헉헉...아!"
원을 그리던 준희의 엉덩이가 상하운동을 하며 빨라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터진 준희의 야한 말에 당황 한건지 아니면 빨라진 동작 때문인지 영민은 당황해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준희를 가슴을 출렁이며 점점 더 속도를 낸다. 사정이 임박했는지 영민은 아랫 입술을 꽉 깨물고 있다.
"아~~~~~좋아~~~~~"
빠른 스피드로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양쪽 가슴을 움켜 쥔다.
"헉헉헉...준희야...나...할거 같아...헉헉"
"아~~~~~좀만 더.....아~~~~오빠 좀만 더...."
영민이 이를 악문다.
"아~~~~~좋아~~~~~~아~~~~나도 할거 같아...아~~~~~"
"윽! 헉헉"
영민이 더 이상은 못참고 사정 한 듯 하다. 준희 역시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고개를 뒤로 졌히고 숨을 멈춘다. 여전히 쥐고 있는 가슴은 더욱 꽉 움켜 잡는다.
"헉헉헉...."
"헉헉헉..."
나 역시 그 모습에 흥분이 극에 다다른다. 자지를 잡고 흔들던 손 역시 빨라진다.
허벅지 뒷쪽에서 부터 찌릿한 느낌이 시작 되더니 그 찌릿함이 사타구니를 지나 자지까지 이어진다.
허연 좃물이 방 바닥에 뿌려진다. 눈을 감고 그 사정의 기분을 느낀다.
몇번의 배출이 끝나고 다시 준희의 방을 내려 본다. 숨을 헐떡이며 부등켜 안고 있다.
"너무 좋았어 준희야."
"그래? 나도..."
"나 깜짝 놀랐어..."
"뭐가?"
"자기가 야한말 해서.."
"그래? 내가 그랬어?"
"응...처음엔 좀 당황 했는데...너무 흥분 되는게 좋았어..."
"내가? 무슨말 했는데...?"
"정말 몰라? 오빠 자지 좋다고...막 그랫는데..."
"정말? 어머 어머...미쳤나봐...오빠가 날 너무 흥분 시켜서 그래...몰라~"
"아니야...흉볼려고 그런게 아니고....나도 너무 좋았다니까....정말!"
"아이~그래도...창피해...."
"하하..뭐가 창피해...어차피 섹스는 즐기는 거잖아...즐기고 좋지 뭐...."
"그런가? 호호...오빠 나 씼고 올께..."
영민 위에 올라타 있던 준희는 몸을 일으킨다. 그러면서 곁눈질로 내 창문을 살짝 보고는 욕실로 향한다.
'헉! 뭐야!'
순간 몸을 숙인다.
'내가 보는 거 알고 있었어? 그래서 갑자기?'
발가벗고 있는채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진 것 같은 기분이다. 이 방에 나 혼자 있지만 쪽팔려서 얼굴을 들수가 없다.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변태 취급 받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작은방에서 나와 안절부절 못하고 거실을 빙빙 돈다.
'준희가 말하면 어떻하지? 내가 자기방 몰래 훔쳐 본다고 현미한테 말하면? 아~씨~ 안되는데....'
뭐하냐고, 모른척하고 전화 해보려다가 참는다. 나름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현미를 만나기로 하고 급히 집을 나선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어제 일이 떠오른다. 분명 준희는 내가 훔쳐 보고 있는것을 눈치 챘을 것이다.
'아! 시팔...오늘 준희랑 같이 수업 듣는거 있는데...'
준희를 어떻게 봐야할지 면이 서질 않는다. 너무나 쪽팔리다. 오늘 서울 집에 가려고 했는데 수업 듣지 말고 갈까도 생각 한다. 어떻게 해서든 이 순간 만큼은 벗어나고 싶다.
그래도 학점 관리를 위하여 수업은 듣기로 결정하고 몸을 일으킨다.
10시부터 12시까지 전공 수업인데 이 교수님은 시험보다 출석을 중요하게 여기신다.
그래서 결석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시험을 아무리 잘 봐도 절대 A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현미와 준희도 이 수업은 빠지지 않는다.
언제나 같이 듣는 수업이기에 수업이 끝나면 항상 같이 점심을 먹는데 아마 오늘도 현미든 아니면 준희든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빨리 집에 가야 한다는 핑계로 오늘은 같이 먹지 않을 것이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집을 나선다.
준희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온다.
"형!"
빌라 현관문을 나서고 몇발자국 지나지 않아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영민이다.
그 옆에는 준희도 있다.
'젠장...하필...'
마주치지 않으려고 일찍나왔는데 재수도 없다.
"어 그래 영민아. 준희도 안녕?"
"네~선배."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를 향해 활짝 웃으며 대답한다.
'어? 모르나?'
그녀의 표정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하지만 어제의 정황으로 봤을 땐 분명히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하다.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해?"
"응? 아니야. 생각은 무슨. 너도 오늘 수업있냐?"
"아니. 준희 강의실 대려다 주고 집에 가려고. 난 오늘 수업 없거든. 누가 금요일에 수업을 하냐? 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김상국교수님 수업은 항상 금요일에 있다니까. 짜증나게."
준희가 입을 삐죽 내밀고 투덜거린다. 그 모습이 사랑 스럽다. 평소 같으면 그 모습을 보면서 음흉한 생각을 하겠지만 오늘은 아니다.
준희의 모습을 똑바로 볼 수 없을 만큼 창피하고 부끄럽다.
얼마 후 경상대 건물 앞에 도착 했다. 영민이 강의실 안 까지 대려다 준다는 걸 준희가 말린다.
애써 서운한 척 하던 영민은 수업 끝나면 전화 하라는 말을 남기도 뒤돌아 선다.
이제 준희와 단 둘이 남아 있게 됐다. 더더욱 어색하기만 하다.
강의실에 도착 했을 때 평소보다 일찍 와서 그런지 사람 없이 텅 비어 있다.
우리 둘은 중간 쯤 나란히 자리를 잡고 난 현미에게 문자를 보낸다.
"선배."
현미에게 먼저 도착해 있으니까 빨리오라고 문자를 보내려 하는데 준희가 나를 부른다.
하마터면 핸드폰을 놓칠 뻔 했다.
"으 응?"
얼떨결에 대답한다.
"선배... 어제 봤죠?"
까닭모를 미소를 머금으며 준희가 말한다. 다 알고 있으니까 이실직고 하라는 미소같다.
식은 땀이 등에 맺치며 바이킹 타는 기분이 든다.
'시팔...올것이 왔구나...'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사실대로 말하기로 한다.
"아 알고 있었어?"
"네."
"그랬구나...미안해. 정말 미안해...사실 보려고 작정 했던건 아니고...어떻하다 우연히..."
"치~거짓말...나 이사 하는 날 부터 봐 놓고선."
"어? 어 어떻게..."
"샤워하고 나와서 바디로션 바를 때 봤어요. 거울로요."
"미 미안..."
"뭐 미안 할 건 없고요...어차피 서로 몸 정도는 보여준 사인데요 뭘. 호호호"
'헉! 이년 봐라'
쿨하다.
완전 쿨하다.
처음 나를 불렀을 때 따지려고 한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이 여자 정말 쿨하다.
어떻게 자기를 몰래 훔쳐 봤는데도 저리 태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 해주면 고맙고...그래도 미안해."
"아니에요...첫 날에는 조금 그렇긴 했는데, 썩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더라고...골탕 좀 먹여줄 겸 해서 문자 보냈던 거고요..."
"그랬구나..."
"그리고 어제는..."
준희가 어제 일을 꺼내려 하자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킨다.
"그리고 어제는...처음에는 몰랐어요...중간에 알게 됐어요. 선배가 있는 줄...근데..."
"안녕하세요. 안녕?"
다른 후배가 강의실로 들어오며 인사한다. 준희는 하던 말을 멈추고 나를 보며 싱긋 웃어 보인다.
'근데 뭐? 뭐뭐?'
속으로 준희에게 재촉한다. 그 후배가 원망스럽다. 하필 이 때 들어올건 뭐란 말인가?
우우웅~
문자가 온다.
'좋았다고요~♥'
준희가 보낸 문자다. 그녀를 본다. 그녀는 책에 시선을 두고 재미있어 죽겠다는 표정이다.
어떻게 두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중간 쉬는 시간 시작하자 마자 나갔다가 줄담배를 피고 교수님이 다시 강의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자리에 앉는다.
현미와 준희도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수업이 끝나고 언제나 그렇듯이 현미가 밥먹으로 가자고 한다.
원래는 그 자리를 피하려 했으나 상황이 이렇게 된거 그냥 따라 가기로 한다.
"오빠. 오늘 몇시에 올라갈 거야?"
"응? 밥먹고 바로 올라갈 건데? 2시차 예매했어."
"2시? 밥먹고 바로 가야겠네?"
"응."
"치~나랑 좀 놀다가 올라가지...몇일 못 볼건데 너무해..."
현미가 토라진다. 하긴 요 몇일간 재대로 놀아 주지도 못했다.
미안하긴 했지만 내 새로운 취미생활(?)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
"내가 놀아줄께..."
토라진 현미 어깨에 손을 올리며 준희가 말한다.
"그래~너 밖에 없다. 서방은 나를 버리고 한양으로 가신다고 하는데...내 텅빈 옆자리를 내 벗이 채워 주는 구나...흑흑"
신파극에서난 나올 법한 어투로 눈물을 훔치는 시늉을 하며 현미가 말한다.
"하하하! 미안 미안...대신 일요일에 빨리 올께. 알았지?"
"네~흑 흑 서방님~"
"쯪쯪...열녀 났네. 열녀 났어."
꺼억 꺼억 우는 시늉을 하며 나에게 기대오는 현미를 보자 준희는 혀를 차며 놀려댄다.
여느때와 같으면 점심을 먹은 후 과방에서 커피 한잔 하며 노닥 거릴 것이지만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였다. 현미가 대전역 까지 같이 가자고 했지만 사실 기차 예매를 한 것도 아니였고 거짓말 한것이 등통나는 것도 싫어 혼자 가겠다고 한다.
실망한 표정이 역력한 현미를 보면서 미안한 마음도 들기도 했지만 지금으로써는 내 마음이 현미를 해아려 줄 만큼 여유롭지가 않다.
한달만에 집에 왔다.
어머니는 싸늘한 척 하셨지만 막내 아들을 오랜만에 보는 즐거움은 숨길 수 없다.
아버지도 오늘 즐거운 일이 있으셨는지 오늘은 외식 하자고 하셨다고 한다.
그냥 집에서 먹자고, 오랜만에 집밥 먹고 싶다고 만류 했으나 형도 이미 시간 맞춰서 오기로 했다 하신다.
어머니와 난 아버지 퇴근 시간 맞춰 대치동으로 향한다.
"엄마! 오늘 어디로가?"
"삼원가든 가자고 하시던데?"
"형은?"
"승진이도 거기로 바로 올꺼야."
"와~오랜만에 갈비 배터지게 먹겠다. 하하"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민지삼춘
Dog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