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경쟁 02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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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들과의 경쟁 021
정액을 배출하고 나니 썩 기분이 좋지 않다.
불과 몇 분 전 까지만 해도 내여자였던 현미가 다른 남자 그것도 내 후배와 섹스를 했다는 것 자체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그리고 난생 처음 다른 남자 자지를 만져보고 빨았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불쾌했다.
그 자지의 감촉이 아직 내 손과 입에 남아있었다.
"씨발~"
속으로 말하 듯 육두문자가 내 입에서 흘러나온다. 바닥에 잔뜩 떨어져 있던 내 정액을 닦아내고 화장실로 향한다.
샤워 소리에 준희까 깰까봐 새수와 하고 아랫도리만 간단히 닦는다.
그리고선 준희가 자고 있는 침대에 오른다.
"음...왔어?"
옆으로 자고 있는 준희를 뒤에서 끌어 안자 그녀가 잠에 젖은 목소리로 말한다.
"응."
"오빠야?"
"응. 나야."
덤덤하게 내가 말한다.
"어떻게 된거야?"
등돌리고 있던 준희가 내 쪽으로 몸을 돌리며 묻는다.
"우선 자. 내일 얘기해. 영민이는 현미랑 있어."
"그래. 알았어...."
"잘자~"
"응. 오빠도 잘자."
그러면서 준희는 내게 안겨왔고 그런 준희를 꼭 안아준다.
기분좋은 뭉클함이 손 안 가득히 전해진다.
따스하면서 부드럽고 물컹한 감촉, 준희의 가슴이다.
반드시 누워있어 퍼져 있지만 그 예사롭지 않은 크기 만큼은 느낄 수 있다. 브레지어를 하고 있지 않아 비록 셔츠를 입고 있었지만 그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가 혹시나 깰까봐 살살 그녀의 가슴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그 모습은 흡사 아기가 엄마 품에 앉겨있는 폼과 같았다.
"아~~"
비몽사몽간에 준희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는 중에 벽을 타고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왜 모텔들은 하나같이 방음이 안되는지 아니 일부러 방음이란건 별나라에 가져다 둔 듯 하다.
"아~ 좋아..."
낮은 신음소리가 한동안 잦아드는가 싶더니 준영의 목소리가 벽을 타고 내 귀에 닿는다.
아마도 현미가 준영이를 애무 해주고 있는 듯 하다.
준영이의 자지를 빠는 현미의 모습을 상상하니 어제의 일들이 떠오른다.
내 눈앞에서 벌인 영민과 현미의 음탕한 섹스...
점점 내 자지가 부풀어 오름을 느낀다.
준희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던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조금씩 힘이 들어간다.
완전히 발기된 내 자지는 그녀의 허벅지를 쿡쿡 찌르고 있다.
"음...일어났어?"
준희가 내 쪽으로 돌아누워 내 품에 안기며 말한다.
"응. 더 자."
"......"
준희는 대답없이 더욱 내 품속으로 파고든다.
"아~~~"
조금 전 보다 더 큰 현미의 신음소리가 벽을 탄다.
난 그 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어제의 그 광경을 떠올리며 준희를 안은채 가만이 있을 뿐이다.
"어떻게 된거야?"
준희가 여전히 잠에 취한 목소리고 내게 말한다.
"어떻게 되긴. 들어봐."
우리둘은 옆방에서 흘러들어오는 남녀의 신음소리를 서로를 바라보며 한동안 듣고 있었다.
"혹시...이 소리..."
"맞아. 영민이랑 현미야."
"정말?"
깜짝 놀랐다는 듯 준희가 몸을 일으키며 말한다. 그 갑작스런 움직임에 준희의 큰 가슴이 출렁인다.
"응."
"그럼..."
"맞아. 어제 영민이랑 술마시면서 얘기 했어."
"뭘?"
"서로 마음에 맞는 사람 찾아가자고."
"영민오빠도 그렇게 하자고해? 현미도?"
"응."
"뭐야. 내 의견도 안물어보고."
"미안. 그래도 넷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 꺼내기는 더 어려울 것 같아서..."
"그렇긴 하지."
"우리와 마찮가지인 듯 싶기도 하고."
난 턱으로 저 옆방을 가리키며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야?"
"어떻게 되긴. 이제 내 여자친구는 너야."
"......"
"왜 말이 없어?"
"모르겠어. 오빠가 내 남자친구라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은 항상 해오던 거지만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좀 두렵기도 해."
"뭐야. 싫은거야?"
익살스럽게 인상을 쓰며 말한다.
"아니야. 좋아. 정말 좋아."
엷은 미소를 지으며 준희는 다시 내개 안긴다.
"아~~"
아까보다 더 크게 현미가 신음을 내지른다.
"난리다 난리."
준희가 혼자말을 하듯 말한다.
"난 왠지 흥분 되는데?"
"응? 이~ 짐승."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쪽으로 끌어 당기자 이제서야 내 성난 자지가 느껴졌는지 이불 속을 들여다 보며 말한다.
"안입고 잤어? 안추웠어?"
"춥긴. 자기 안고 잤는데. 완전 따뜻했어."
준희 티셔츠 안으로 손은 집어 넣으며 내가 말한다.
맨 살로 느껴지는 준희의 가슴을 손 안 한가득 움켜 쥔다.
"음..."
옅은 신음이 준희의 입에서 흘러 나온다.
그 입술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한다.
"사랑해."
가벼운 입맞춤 후에 입술을 때고 서로 마주보며 준희가 내게 말한다.
"나도."
"나 정말 오빠 사랑해. 왜 이제서야 우리가 이렇게 됐는지 몰라. 아까 머뭇거려서 화난건 아니지?
"아니야.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런데 뭘."
"키스해줘."
그러면서 스스르 눈을 감고 살짝 고개를 올리는 준희의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난 그녀를 와락 끌어안고 깊고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반쯤 준희의 몸에 올라타곤 그녀의 셔츠 깊숙히 손을 집어 넣는다.
그리곤 그녀의 한쪽 가슴을 우왁스럽게 움켜 쥔다.
"음..."
서로의 혀가 입속에서 꿈틀거리는 와중에도 준희의 낮은 신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도 할까?"
서로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준희의 입술을 바라보며 내가 말한다.
"응. 해줘...나 흥분했나봐."
준희도 역시 옆방에서 들리는 섹스소리에 흥분이 되었는지 내 물음으 끝나자 마자 스스로 티셔츠를 끌어 올리며 대답한다.
그녀의 사슴이 완전히 셔츠에서 해방되자 출렁이며 내게 인사한다. 볼수록 아름답고 탐스러운 가슴이다.
"아...오빠..."
그 아름다운 모습에 이성을 잃고 그녀에게 올라타 핑크빛이 빛나는 그녀의 유두를 한입 가득 덥석 물자 앙탈스럽게 준희가 콧소리를 낸다.
내 입 가득히 물려있는 준희를 유두를 침 한 가득 묻혀가며 혀로 살살굴린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마지막 남은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린다.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던 소리보다 더 황홀한 소리를 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욕구가 끌어오른다.
내 여자를 탐한 남자에게 그리고 나를 버리고 간 내 여자에게 너희들 보다 너 멎진 섹스를 나누고 있다고 외치고 싶은 것이다.
"오빠. 간지러워..."
내 혀가 가슴을 내려와 배를 지나 옆구리를 빨자 그녀의 입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난 아랑곳 하지 않고 쪽쪽 소리를 내가며 더욱더 입과 혀를 가지고 빨았다.
그리곤 혀에 침을 잔뜩 묻히고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무릎, 발목 그리고 발가락 까지 내려온다.
"아~ 더러워 오빠!"
엄지 발가락을 내 입속으로 넣자 그녀가 부끄러워 하며 외친다.
"괜찮아. 하나도 안더러워."
그러면서 발가락 사이 사이에 혀를 굴리다가 다른 다리로 내 입을 이동 시킨다.
이번엔 다리 안쪽으로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 그리고 사타구니에 다다른다.
깨끗하고 상큼해 보이기 까지한 그녀의 보지는 아직 문이 개방이 되질 않았는지 애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혀로 그녀의 항문 바로 위 부터 부드럽고 깊에 위로 핥아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이 열리면서 안에 가둬져 있었던 애액이 내 입으로 넘쳐 흘러나왔다.
"아~~~"
준희의 입에서 길고 음탕한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 소리가 어서 더 해달라고 하는 앙탈로 들린다.
난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해맨다.
꽃잎 윗 부분을 여기 저기 찾아 다니다가 혀끝에 작은 돌기가 감지된다.
그리곤 그 작은 돌기를 약올리듯 혀로 낼름거리자 준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조금 전 보다 더 긴 음탕한 소리가 입에서 흘러 나온다.
"아~ 오빠...그만...아~"
준희가 내 머리를 감싸안으며 신음과 함께 소리친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오히려 내 혀를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밀어 넣고 혀를 굴린다.
그러자 준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내 머리를 꽉 잡는다.
"오빠....아~~해줘...이제 해줘..."
그녀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울부짓듯 말한다.
"뭘?"
난 해달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듯 짓굿게 말한다.
"넣어줘."
"뭘 넣어줘?"
"아~ 몰라...오빠 자지..."
"자지 뭐?"
"오빠 자지 빨리 넣어줘."
"더 크게 말해줘. 옆방에서 들릴 정도로."
영민과 현미에게 우리도 섹스하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다.
"빨리 오빠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방안이 울릴 정도로 그녀가 소리를 질러댔다.
이정도면 아마도 들었을 것이다.
"아~~꽉차..."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자 준희가 내 혀리를 팔로 감싸며 말한다.
"자기 보지 너무 따뜻하다."
빈말이 아니였다. 정말 내 자지가 녹아 없어질 만큼 부드럽고 따뜻 했다.
"정말? 아~~"
"응. 정말 좋아..."
"나 맛있어? 아~~ 내 보지 맛있냐고?"
"응. 쫄깃해..."
"현미보다 더 맛있어?"
"응 장난 아니야. 비교도 할 수 없어."
"아~~~ 정말? 더 해줘...나 해줘....아~~~"
그녀가 내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싼다.
난 더욱 깊이 자지를 밀어 넣고는 살살 허리를 돌린다.
우리 사이에 더 이상의 공간이 남아있지 않는다.
"헉헉...나 쌀거 같아."
옆망에서 영민의 목소리가 나지막히 들려온다.
"아~~~해 오빠. 아~~~"
숨을 헐떡이며 현미가 답한다.
"어디다?"
"아~ 오빠 하고싶은데..아~~"
"헉헉...얼굴에 해도돼?"
"마음데로 해...아~"
"나 나온다."
둘의 신음소리가 멈추더디 숨까뿐 소리만 들릴 뿐이다.
난 천천히 준희의 보지를 맛보면서 그들의 소리에 귀기울인다.
아마도 영민이 현미의 얼굴에 한참 정액을 싸고 있을 것이다.
"야하다 그치?"
속삭이는 준의에게 말한다.
"응..."
난 상체를 일으켜 허리를 세우고 준희의 허벅지를 잡는다. 그리곤 점점 속도를 높여 박음질을 한다.
"아~~~ 좋아...."
"뭐가 좋아...?"
"섹스...아~~~섹스가 좋아...."
"그리고?"
침대에서 삐그덕 소리가 날 정도로 좀도를 높이며 다시 질문한다.
"아~~~오 오빠....자지...아~~~"
흠분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며 준희가 대답한다.
"헉헉... 정말?"
"응...아~~~~더....더 해....더 해줘...아~~~"
준희의 큼지막한 가슴이 떨어져 나갈 것 처럼 출렁인다.
"아~~~오빠...나...할거 같아. 좀만 더...아~~~"
내 허벅지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침대 시트를 움켜줜다.
나 역시 어제밤 부터 그리고 조금 전 까지 남이 하는 섹스를 보고 들어서 인지 흥분이 빨리 찾아 온다.
다행히 내가 싸기 전에 준희가 절정에 도달하려나 보다.
"아~~~오빠....해....나 해....."
"헉헉...나도...."
난 젓먹던 힘까지 내며 스피드를 최대로 끌어 올린다. 이미 준희는 고개를 뒤로 졌히며 꺽꺽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고 있다.
"아~ 한다...."
난 재빨리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고는 그녀의 몸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어제 자기 전에 자위를 해 좃물을 한번 빼기는 했지만 상당한 양이 튀어 나왔다.
그녀의 가슴과 배, 그리고 거뭇한 보지 둔턱 까지 낸 좃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아~~너무 좋아..."
그녀가 가뿐 숨을 몰아쉬며 말한다.
"정말?"
나 역시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말한다.
"응...나 죽는 줄 알았어...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해."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사랑을 말하고는 한동안 말없이 서로를 안고 있었다.
준희 배위에 싸질러 논 내 정액이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밤꽃 냄새가 코를 찔러도 우린 개의치 않고 서로의 체온을 음미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