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스런 취향 00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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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나의 비밀스런 취향 006
아버지가 중국에서 돌아온 뒤부터는 난 하루도 시간을 내지 못했다.
중국에서 받아온 주문과 새로이 모스크바로 보낼 샘플들을 챙겨 보내는 일이 모두 내 차지였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나를 훈련시키려는 아버지의 뜻이 담겨 있었다.
아들이 하나뿐인 아버지는 남달리 나에게 집착했고 나는 그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었다.
어느새 보름이라는 날짜가 흐르고 이젠 제법 일에 속도가 붙어서 나름의 역할을 했다.
물론 그 동안 여 사장의 전화는 하루가 멀다하고 빗발쳤고 언젠가는 일부러 사무실에 들어 확인을 하고 간 적도 있었다.
아버지가 다시 모스크바로 떠나면서 나도 동시에 일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아버지를 공항에 모셔주고 사무실에 들어오자 눈에 익은 여자의 이름이 메모되어 책상에 놓여있었다.
'미진....안부 전화 함. 16시 30분'
"아~~"
내가 바쁜 와중에 잠시 잊었던 그 날밤 아가씨의 이름이 생각났다.
(어떻게 내 전화 번호를....알았을까?)
난 전화기를 들고 바쁘게 번호를 눌렀다.
"여보세요"
"예.....김민숩니다"
"응....형님이다"
"아~ 기수구나...왠 일이야 바쁘다더니.."
"뭔 인사가 그래 임마....형님이 오랜만에 전화를 했으면 공손히 받아야지"
"하하..예 알았습니다"
"그래 야지...근데 말야 저번에 그 아가씨 말야 미진인가 하는...."
"응....내 처제....왜?"
"처제 좋아하시네....짜식....아무튼 그 아가씨가 전화를 했던 모양인데....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글쎄...아~~언젠가 수진이가 물어 봐서 알려줬는데... 미진이 알려 줬나?"
"그랬나 보다"
"근데 전화해서 뭐래?"
"아니 내가 받진 못했어"
"하하......널 못 잊나보다... 짜식~ 여자 녹이는 데는 아무튼 알아 줘야돼"
"아이고~~ 남 말하지마, 일먀"
"참 너 말야 ....그 미진이랑 깊이 사귀는 건 아니지?"
"왜? 그러면 안되니?"
"응? 깊이 사귀니?"
"아니 그런 건 아닌데....가만 너 뭔가 수상하다?"
"수상하긴 일먀 깊이 안 사귄다니 다행이고...."
"왜 그래 일먀?"
"하하...그런 게 있어... 오늘 저녁 술 사면 말해 줄게"
"이~~노~~옴~~"
"하하.....아직 끝까지 가진 못했어"
"넌 못 말리는 놈이야....아무튼"
"어때 오늘 저녁 시간 되니?"
"응.....정리 좀 하고 전화하마....집에 있을 거니?"
"응.....화실에 있을게"
"그래...좀 있다 통화하자"
이 친구는 집이란 표현을 쓰지 않고 꼭 화실이란 말을 썼다.
나름대로 직업정신이 투철한 것인지도 모른다.
미진이란 아가씨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했다.
주변의 여자들을 가만 놔두지 않는 성격이어서 어쩌면 지금까지 멀쩡하게 놔둔 것도 기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언니와 동생을 동시에 사랑을 해보는 것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무척 짜릿한 것이리라.....
특히 민수는 여자들에게 어떤 부담도 주지 않는 깨끗한 놈이어서 여자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그를 대하는 것 같았다. 물론 그것도 그 녀석의 노련함인지도 모른다.
"삐리리~~"
"예...여보세요"
"어? 직접 받네?"
"아~ 사장님!"
"응....잘 지냈어?"
"예......오늘 아버지가 출장 가셨어요"
"아~ 그랬어?"
"예......이젠 좀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구나.....오늘은 뭐 할 거야?"
"아~ 어쩌죠? 약속을 금방 했는데..."
"누구랑?"
"친구 ..그....저번에 민수라는 친구요"
"또? 그 친구 나쁜 친구 아니야?"
"하하~ 아니어요"
"치~~ 또 그 아가씨......"
그녀는 말을 하려다가 입을 다물어 버렸다.
지난번에 강화도에 가서 맹세했던 것도 있거니와 내 심기를 건들지 않으려는 배려였다.
"오늘은 금방 끝날 거여요"
"몇 시쯤에?"
"글쎄.....그건 모르죠...가봐야......."
"나 오늘은 늦게까지 사무실에 있을 거야 ....11시 이전에 끝나면 전화 해줘...알았지?"
"예...근데 왜 그렇게 늦게까지 사무실에 있어요?"
"내일 지방 보낼 물건이 많아"
"예...전화할 게요"
"꼭이야!!"
"예....수고하시구요"
"응....술 조금만 먹어"
"예....."
난 전화를 끊고 곧바로 민수와 신촌 근처에서 약속을 했다.
우린 저녁을 같이 먹고 조용한 카페에 자리를 잡아 그 녀석의 무용담을 듣기로 했다.
카페의 구석진 곳에서 들은 그 녀석의 무용담은 충분히 나를 들뜨게 했다.
녀석이 그녀들이 같이 지내는 조그만 아파트에 방문을 했고 여느 때처럼 둘은 뜨겁게 섹스를 했다 한다.
물론 그녀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방을 건너 동생이 있는 방까지 들렸고 일부러 문을 열어놓고 일을 벌인 녀석은 샤워를 하고 자연스럽게 동생 방으로 들어갔고 건너 방에 있는 언니를 둔 채로 동생을 뜨겁게 애무를 해버렸던 것이다.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온순했고 오히려 언니에게 들킬 것을 더욱 두려워하며 스스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고 했다.
그 녀석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언니보다 더 뜨거운 여자라며 끝까지 가지 못한 것은 그녀가 언니를 너무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녀석은 즉석해서 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해왔고 그것은 소위 스와핑이라는 것을 해보자는 거였다.
"흠~~~나쁜 놈.... 이제 형수까지 넘보다니...."
"아이고~`형님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못된 놈.....!"
"그래도 아직 마지막은 남겨 놨습니다"
"시꺼....이놈아...그러나 그 제안은 한번 생각 해보지....흠"
"그렇지? 네놈이 어찌 마다하겠니"
"어허~ 이놈! 인생이 불쌍하여 용서하려 했더니...."
"아~ 알았습니다"
"날짜를 잡아서 연락해!"
"응.....이번 주에 연락하마....일단 수진이를 설득해야 하니까...물론 그날 어느 정도는 눈치를 챘고 내가 옆에 누우니까 손으로 팔을 꼬집더라....아마 내가 너무 늦게 오니까 짐작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아님 미진이 신음소리가 세어나갔던가...그래서 좀 수월할 거야"
"그럼 미진이는 어떻게 하지?"
"내게 맡겨 둬....그날 내가 알아서 할게"
"오케이~"
우린 의기 투합하여 자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미진이에겐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민수의 손길에 뜨거워졌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
어쩌면 그녀도 그날 밤 본의 아니게 그들의 야릇한 소리를 훔쳐 들었던 탓에 보다 쉽게 민수의 손길을 받아 드렸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소리를 들었을 민수에게 매몰차게 할 수도 없을 것이어서 더욱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그녀가 동의하지 않은 우리의 행동으로 인해 그녀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민수에게 나의 그런 조심스런 마음을 전달하고 서둘러 여 사장이 기다리는 사무실로 향했다.
택시를 타자 잠깐 동안 바쁘게 마신 술로 인해 벌겋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녀의 사무실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1층 매장은 전등이 꺼져 컴컴했고 2층만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다.
옆 계단을 통해 2층 사무실을 조용히 노크했다.
"똑똑~"
"네~~누구세요?"
뜻밖에 젊은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예...김기숩니다"
"네?"
"안녕하세요....."
"어머~ 안녕하세요"
젊은 아가씨는 하던 일을 멈추고 화들짝 놀라며 나를 반겼다.
"어~ 왠 일이야~~"
여 사장은 능청맞게 내 방문을 받았다.
"예...지나가다 보니 사무실에 불이 켜있어서....잠시 들렀습니다"
"앉으세요....차드릴까요?"
"예.....고마워요"
난 인사를 건네며 비서 아가씨에게 눈을 찡긋해 보였다.
그녀는 나의 장난스러운 눈짓에 싫지 않은 미소를 보냈다.
"술 마셨나봐?"
"예....민수랑 조금 했어요"
"조금은....얼굴이 빨간데...."
"그래요?"
"그럼 거울 봐"
"그래요? 아가씨?"
"호호~~예...조금"
"조금? 얘~미스 홍! 넌 저 얼굴이 조금 붉게 보이니?"
"하하~~알았어요....소주 한 병 마셨어요...."
"커피 탔어요...괜찮으시죠?"
"예,,,,그럼요. 잘 마실게요"
"맛이 있을라나...."
미스 리는 짧은치마 때문에 옆으로 무릎을 굽히며 밝게 웃어 보였다.
웃는 치열이 예쁜 아가씨였다.
"가만....미스 리는 많이 늦었구나...막차 끊기지 않았어?"
"지금 가면 될 것 같아요"
"응..그래 어서 가봐라 ....수고했다. 정리는 내일하고 나머진 내가 하마"
"예.....사장님도 피곤 하신데...일찍 들어가세요"
조금 뒤 미스 리가 핸드백을 메고 나왔다.
"그럼 말씀 나누세요"
"아예~~ 조심하세요"
"응..내일 보자"
"네...."
그녀가 '딸각'거리며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고 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책상 옆으로 다가갔다.
"아직 멀었어요?"
"아니....다했어"
그녀 등뒤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 사무실의 등을 차례로 꺼나자 사무실은 한 움큼씩 어두워지더니 마침내 완전히 어둠으로 변했다.
"어머~~"
그녀가 어둠 속에서 짧게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난 그녀 책상 위에 있는 스탠드 등을 켜서 책상 주변만을 어둠을 조금 밀어냈다.
스탠드 불빛만 남은 사무실은 안락한 은근함을 주고 있었다.
"조금만 하면 돼"
그녀는 하던 일을 마저 정리하기 위해 나를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미 취기가 오른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 손을 돌려 그녀의 유방을 한 움큼 쥐어 올리며 돌기를 강하게 비벼주었다.
"아이~~이러지 마......."
"그날 왜 왔었어요"
"언제...."
"내가 바빠서 전화도 못하고 ...일하고 있을 때...일 주일 전에"
"아~~그냥 들렸지..."
"솔직히 말해요"
"정말이야"
"솔직히 말하지 않으면 화 낼거여요"
"................."
"어서 말해 봐요"
"기수... 보고 싶어서 갔었어..."
"아니 더 솔직하게....."
"더....뭐...."
"내가 말 해줘요?"
"응 ....해봐"
"내가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 척 사장님한테 거짓말하는 줄 알았죠?,,그래서 확인 차 들른 거고....내 말이 맞죠?"
".....아니......꼭 그런 건 아닌데...그래도 전화는 할 수 있었을 텐데..."
"내 말이 틀려요 맞아요....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그런 측면도 있었지...뭐 "
"흠~~...내가 강화도에서 뭐라 그랬죠?"
"무슨 말?"
"난! 누구에게나 구속되기 싫다고 했잖아요!"
"내가 기수를 구속하는 것 같았어?"
"그 날......나 너무나 기분 나빴어요"
"그랬어?.....미안해"
"사장님.......우리 그만 만날까요?"
"왜?....."
그녀는 내 말에 금방 울상이 되고 있었다.
난 술이 취한 상태여서 금방 감정이 노출되고 있었고 말투도 어느 때 보다 차갑게 했다.
"사장님이.... 나를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그날은.....그럴 생각은 없었는데....다신 안 그럴게"
"강화도에서도 맹세 했잖어요..."
"응.....했었어..."
"이번엔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요"
난 어릴 적 가정부 누나와의 비밀스런 취향이 되 살아나고 있었다.
"........"
"일어나요"
그녀가 엉거주춤 일어났다.
"지금부터 그 벌로 엉덩이를 20대 맞을 거여요....."
"아프잖아....전 번에도 너무 아팠는데...."
"오늘은 아파야 되요..안 아프면 벌이 아니 잖어요"
"아이~~꼭 때려야 되?...앞으론 안 그럴게"
그녀는 어느새 나의 기세에 눌려 불쌍한 얼굴을 만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어리광을 부리는 여인의 얼굴이었고 맞음에서 오는 흥분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였다.
"안돼요!"
"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요..."
"정말 때릴거야?"
"어서요!"
난 더욱 강한 어조로 윽박 질렀고 천장을 쳐다보며 냉정하게 말했다.
"치~ 알았어....소리 지르지마 벗으면 되잖아"
그녀가 등을 굽혀 팬티를 내리는 동안 난 책상 위에 있는 30센치 자를 손에 쥐었다.
"더 내려요"
"아이~~ 됐어?"
"됐어요......두 손으로 여길 잡아요"
난 책상 모서리를 가리켰다.
"이렇게?"
"그리고 다리는 뒤로...빼고 그렇죠"
"살살 때려....알았지?"
그녀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숨기기 위해 무슨 말이든 나에게 걸어왔다.
"잘 들어요.....내가 때리는 동안 때리는 숫자를 크게 세어요"
"응....알았어"
"그리고 신음소리를 내는 건 괜찮은데....손으로 만지거나 ...아프다는 말을 하지 말아요"
"아픈데 어떻게...."
"그럴 때마다 10대씩 추가 할겁니다"
"치~ 순전히 자기 맘이야"
"알았죠?"
"알았어..뭐"
난 그녀의 치마를 들어 허리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탐스럽게 들어 나면서 하얗게 빛을 발했다. 언제 보아도 둥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감탄할 만큼 섹시했다.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두 다리를 벌리도록 하고 고슬고슬하게 말라있는 음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이~~"
그녀가 무릎을 조금 굽혀 내 손길에 반응을 보였다.
난 천천히 자를 엉덩이에 붙여 때릴 것을 예고했다.
"내가 경고 한 것 잊지 말아요"
"................"
난 처음 한 대를 가볍게 때렸다.
"아이~~아파~"
"세지 않으면 더 세게 때릴 거여요"
"하나~힝~"
그리고 두 번째부터는 조금 씩 힘을 더해 나갔고 그녀는 점점 신음을 토하며 울먹거렸다.
"다서~엇~....흐흐윽~"
".....철썩"
때리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녀의 엉덩이에 여러 개의 붉은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고~옵~~아윽....흐흑~너무해"
때리는 동안 그녀는 약속 데로 손을 올리지 않았고 엉덩이만 앞뒤로 움직일 뿐이었다.
"철썩!"
"여덟~흐으윽~"
한 대 한 대를 간격을 두어 때렸기 때문에 열대를 맞는 것은 쉬운 일 이 아니었다.
열대쯤을 때리고 그녀의 음부를 손으로 어루만지자 그곳은 이미 많은 물이 흘러나와 흥건하게 전체를 적시고 있었다.
분명 그녀도 나의 매질을 성적 흥분으로 받아 드리고 있음을 획인 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다시 매질이 시작되자 그녀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토했다.
"열두~울...아흐흑~~"
"철썩~"
"열 세~엣~"
"흐으윽~~~"
그녀의 엉덩이에 붉은 줄이 넓게 부어 올랐고 그럴수록 내 흥분은 높아만 갔다.
"스무~울~~아흐흐~~~"
그녀는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만지며 훌쩍거렸다.
"너무해~~너무 아파....흑~"
"일어나요....."
그녀의 겨드랑이를 부축해서 일으켜 세워 다시 책상 모서리를 잡게 했다.
"엉덩이를 좀 빼봐요....내가 만져 줄게.."
"치~~ 병 주고 약 주고야?"
"가만있어 봐요"
그녀의 엉덩이는 새빨갛게 부어 올라 뜨거운 열기가 손바닥에 전해 왔다.
그러나 그 사이에 숨겨진 화원은 맑은 액체가 번들거리며 내 손가락을 흠뻑 적셨다.
"아이~~"
그녀는 미끈거리는 화원의 비밀을 숨기려 엉덩이를 움츠렸다.
둘 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야릇한 흥분이 나뿐만이 아니라 그녀도 엉덩이의 아픈 크기만큼 고조되어 있었다.
화원에서 흘러나온 액체는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화원의 중심은 뜨겁게 달궈져 있었다.
흥분으로 치솟아 있는 내 성기가 바지를 내리자마자 퉁겨져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축축한 엉덩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어헉~~"
잠시 몸을 추스릴 사이도 없이 그녀를 다시 흥분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엉덩이를 움켜잡은 내 두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사무실은 한바탕 열기에 휩 쌓였다.
그녀의 몸부림으로 책상 위의 물건들이 밑으로 떨어져 내리고 겨우 어둠을 쫓고 있는 스탠드가 덜거덕거리면서 모든 사물들을 흔들어 놓았다.
사물들의 흔들림이 빨라 질 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절정을 향해 줄달음 쳤다.
"커허~억~"
잠시 후 짐승 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고비로 둘의 움직임도 점차 자자들었다.
불빛에 어른거리는 그림자들이 점차 제자리로 돌아 올 때쯤 그녀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책상 밑으로 주저앉아 버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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