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스런 취향 00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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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나의 비밀스런 취향 009
다시 술판이 벌어지고 그녀의 노래가 룸을 울리고 우린 박수를 치며 그녀의 흥을 맞춰주었다.
그녀는 외모에 어울리게 40대 중년의 목소리로 한 것 뽐내며 멋지게 박자를 맞춰나갔다.
이미 그녀는 자신이 노 팬티의 여인임을 잊은 듯이 자연스럽게 우리 앞에서 율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와........잘한다...앵콜~~"
우린 조금은 과장된 박수를 그녀에게 보냈다.
하지만 노래도 수준 급이었다.
우린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춤을 추면서 몸을 비벼 점점 가깝게 다가가고 있었다.
내가 노래를 부를 때는 녀석과 여 사장이 온 몸을 밀착해서 섹시하게 춤을 추었고 녀석의 손은 가끔 그녀의 엉덩이와 옆구리를 예민하게 더듬어 나가기도 했다.
팬티 선이 없는 그녀의 엉덩이는 얇은 치마위로 적나라하게 그의 손을 받아 내야 했다.
그러나 그런 그의 손놀림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어서 그녀는 그의 손길을 즐기는 듯이 두 눈을 감고 그의 하체와 밀착한 치골을 좀처럼 떼지 못하고 있었다.
내 노래가 계속 이어져 세 곡째 부르고 있을 때 드디어 그의 손이 그녀의 치마 속으로 사라지면서 그녀는 화들짝 몸을 세웠다. 갑작스런 그의 침투에 그녀의 비밀이 노출되어 버리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녀의 손이 황급히 내려와 민수의 손을 잡고 마치 자신의 입장을 사정하듯이 완강하게 버티고 있었다. 그녀가 노 팬티임이 노골적으로 들어 나는 것은 너무도 수치스러운 일었을 것이다. 남모르게 즐겼던 은밀함이 사라지기도 하거니와 자신이 마치 음탕한 여자로 보여진다는 것이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이었다. 그러나 녀석의 손은 이미 둥그런 엉덩이의 정상을 넘어 두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까지 점령되어있는 상태였다.
"이러지...."
그녀는 수치심으로 차마 말을 끝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며 스르르 손에서 힘을 빼냈다.
어떻게 설명해도 설명할 수 없는 벼랑 끝에서 그녀는 차라리 녀석의 가슴에 무너져 버렸다.
그녀가 다시 녀석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녀석의 손은 자유를 얻어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더듬어 나갔고 점점 그녀가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치마가 걷어 올라가 하얗게 엉덩이를 들어냈고 엉덩이 계곡 사이엔 녀석의 손가락이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여 사장을 흥분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그녀는 흥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듯 흐느적거리면서도 마지막 체면과 자존심을 위해 이따금씩 그의 손을 저지하는 몸짓을 했다.
그의 손에 걸려든 여자들이 모두가 그렇듯이 그녀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반항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그녀는 두 손으로녀석의 목에 감고서 그가 하는 대로 몸을 허락하며 흥분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내가 보고있다는 사실을 망각했을 리 없겠지만 그녀는 더욱 밀착하며 그를 끌어안았다.
내 노래가 끝났을 때는 그녀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았다.
우린 그렇게 비밀스런 장난을 하면서 서로를 확인하고 밀착시켜나갔다.
우리가 민수의 화실에 도착해서 맨 처음 한 것은 녀석의 그림을 구경하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지겹게 봐왔지만 녀석이 여자를 초청해서 행해지는 일종의 관문이었다.
나는 그들의 남겨두고 욕실에 들어가 땀으로 젖은 몸을 씻어냈다.
보나마나 그녀는 그림을 감상하는 도중에 녀석의 손에 의해 무너질 것이며 내가 밖으로 나갈 때쯤이면 이미 섹스가 끝났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런 생각으로 서둘러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녀석은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림의 주제들을 설명하고 있었다.
난 젖은 몸을 닦으면서 거실의 탁자에 소리없이 앉았다.
화실의 조명은 벽에 걸린 그림들을 향하여 되어있을 뿐 별도로 조명을 켜지 않아서 화실과 거실은 빛의 차단 효과로 어두운 거실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어깨에 올리고 있는 녀석의 손이 그녀의 귀 볼을 소리 없이 만지고 있었고 그 부드러운 손놀림은 내가 보기 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조금 뒤 녀석의 손이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고 뒷머리 칼이 부드럽게 만졌다.
그리곤 녀석은 그녀의 뒤로 돌아와 두 손으로 천천히 몸을 더듬어 내려오듯이 양 겨드랑이를 지나 허리를 거쳐 탱탱하게 솟아있는 엉덩이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마 속으로 손이 사라졌다.
그 순간 그녀는 그림을 보고있는 상태로 굳어져서 그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몸을 흐느적거렸다.
그러나 더 이상 손은 깊은 곳을 탐하지 않고 다시 올라온 손은 탐스러운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잡는 듯했다.
두 사람의 뒷모습만 봐도 앞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제치며 숨을 거칠게 내쉬었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쳤다.
그 입맞춤은 생각보다 길게 이어졌고 거친 숨소리도 사라져 화실은 잠시 폭풍전야처럼 긴장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의 몸이 붕 떠올라 그의 손위에 올려졌고 그런 자세로 입을 겹친 체로 내 쪽을 향해 걸어왔다.
그녀는 마치 신혼 밤의 신부처럼 안겨서 그가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긴 입맞춤을 해야했다.
자리에 앉은 녀석은 그녀를 긴 의자의 옆으로 머리를 향하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만을 자신의 무릎 위에 올려서 그녀는 조금 거북한 자세가 되어있었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긴 입맞춤의 부끄러움을 숨기는 것 같았다.
그러나 곧이어 녀석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곤 그녀의 화원을 기습적으로 흡입했다.
"흑~~"
그녀는 갑작스러운 녀석의 행동으로 화들짝 치마를 내려보았지만 이미 그녀의 화원은 그의 혀와 입술로 점령된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녀의 손길은 그의 당돌한 행동에 비해 너무도 미약했다.
녀석은 그녀의 황당해 하는 것을 무시하고 깊숙히 흡입하며 점령지를 넓혀나갔다.
그 점령지가 넓어질수록 그녀의 반항은 의미가 없어지고 그 미약한 반항마저도 점점 사라져갔다.
그 반항이 사라지면서 치마를 붙잡고 있던 여 사장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두 다리사이가 벌어지고 녀석의 얼굴이 허벅지 사이로 묻히는 순간 그녀의 상체가 소파 밑으로 점점 미끄러져 내렸다. 결국 녀석은 여 사장의 두 다리를 양어깨에 하나씩 올리고 그 사이에 머리를 박아 그녀의 화원을 정면에서 흡입하는 자극적인 자세가 되어버렸다.
하체가 거꾸로 들려 올라간 그녀는 소파 밑에서 허우적거렸고 치마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덮어버렸다.
그녀는 부끄러운 하체를 모두 들어 내놓고 얼굴만을 가린 체로 힘겨운 신음을 토해야 했다.
커다란 덩치의 녀석은 비교적 작은 그녀의 몸을 거꾸로 세워서 더 이상의 체면과 나이와 자존심을 내 세울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그 자세는 그녀에게 너무도 수치스러운 자세였고 동시에 너무도 자극적인 자세였다.
반항을 하기엔 너무도 힘든 자세이고 보면 상체를 세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결국 힘에 겨워 두 손만 허우적거렸을 뿐이다.
그 광경을 보고있는 나는 녀석의 엄청나게 빠른 센스와 자극적인 자세의 연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하학~~~"
그녀는 두 다리로 녀석의 목을 감고서 바닥의 시트를 움켜쥐고 수치스러운 쾌락과 흥분을 감당해야 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음부의 검은 털은 물론 주름진 뱃살까지 들어내놓고 거친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아학~~그만.....어헉~~제발..."
그녀는 참을 수 없는 감각으로 녀석에 사정하고 있었다.
갑자기 당한 황당한 폼으로 그녀는 예정에 없던 애무를 받았다.
그녀의 숨소리가 도를 넘어 거의 숨막히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녀석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몸은 일어났어도 충격적인 흥분으로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녀석이 이끄는 데로 몸을 움직였다.
녀석의 충격적인 행동은 그녀를 온순한 노예로 만들어 버린 듯 그녀는 녀석의 앞에 무릎으로 끓어 앉았다.
이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녀석은 거침없이 그녀의 머리를 끌어 움켜쥐듯이 잡더니 어느새 불끈 솟아 있는 성기를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고 그녀는 녀석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불기둥을 입에 물고 열심히 머리를 주억거리며 빨아댔다.
여유를 찾은 녀석은 거만하게 그녀를 내려다보며 머리채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돕고 있었다.
그녀는 원피스의 정장을 입은 채로 엉덩이만을 들어내고 치마는 훌러덩 위로 올라가서 녀석의 다른 한 손에 잡혀 있었다.
나는 담배를 물고 건너편 의자에 앉아 그들의 섹스를 지켜보면서 무너지는 여자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는 듯했다.
여 사장의 평소 정숙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이미 흥분으로 이성을 잃은 암 사슴처럼 거칠게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녀석의 손에 의해 움직이던 그녀의 머리가 멈추고 그의 손에 이끌려 녀석이 앉아 있는 위로 올라가더니 그의 불기둥에 밀착하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거물처럼 보였던 그의 기둥이 감쪽같이 그녀의 화원으로 사라져버리고 잠시 후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하며 올려치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의 것이 길게 보였다가 사라지기를 수십 번 반복하는 사이 여 사장의 신음소리가 짧게 끊어지며 정상의 언저리에서 안타까운 욕망의 끝을 갈망하고 있는 듯 했다.
"커헉~~~크흐흑~~~"
드디어 정상에 도달하였음을 알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비수처럼 내 가슴으로 날아왔다.
치욕스런 오르가슴을 감내하면서 내지르는 신음소리는 마치 나를 원망하는 비명처럼 내 가슴을 찔렀다.
그녀에 대한 측은한 생각과 섹스에 굶주린 암사슴을 욕보이는 세디즘적인 두 개의 감정이 나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었다.
여 사장의 하얀 엉덩이가 요동을 칠 때마다 질컥거리며 쏟아지는 음수도 그 양이 점점 많아지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충격은 더욱 강해졌다.
이따금씩 녀석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올려칠 때마다 그녀는 늘어지는 몸을 고추세우며 단발마 같은 신음을 토했다.
"철썩!"
"어흐흑~"
녀석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그녀는 흥분으로 무너지는 몸을 '화들짝' 고추세우며 간신히 몸을 지탱했다.
마치 마술에 걸린 여인처럼 녀석의 손에 의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는 그녀의 처절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는 엄청난 흥분으로 몸을 떨었다.
"흑~~아아흑흑~~~헉~~..어헉!"
"철썩~"
녀석의 손이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쉽도록 절묘하게 도와주고 있어서 좀처럼 그 피스톤 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나를 볼 수 없어서 인지 아니면 나를 잊었는지 더 이상 절제된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녀가 품위 있게 쓰고 왔던 모자는 아무렇게나 벗겨져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모자의 주인은 건장한 남자의 불기둥에 급소를 찔려 마치 작살에 걸린 물고기처럼 파르르 몸을 떨며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철썩!"
"크흐흑~"
수치스러운 오르가슴을 오르고도 그녀는 아직 정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녀석의 강압적인 피스톤 운동을 받아내면서 고통스런 신음을 토했다.
그녀의 등뒤로 갑자기 녀석의 손이 움직이더니 나에게 손짓을 했다.
그리곤 뭔가를 가리키며 꺼내 오라는 것 같았다.
녀석이 가리킨 서랍을 열자 여러 가지 성 기구들이 모아져 있었고 난 차례로 하나씩 들어 녀석에게 보여주었다.
여러 번 끝에 녀석이 손가락을 동그랗게 말들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젤'이었다. 항문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꽤 고급스런 것이다.
녀석은 그녀의 항문을 나에게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생각지 못한 그럴듯한 제의였다.
이미 그들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아프도록 팽창한 내 기둥은 주인을 원망하며 하늘로 치솟아 있었다.
나는 젤을 흠뻑 짜내어 나의 기둥이 번질거리도록 발랐고 그녀에게로 다가가 그녀가 쏟아낸 음수와 함께 그녀의 항문에도 듬뿍 바라주었다.
그녀는 갑작스런 또 다른 손길에 뒤를 휠끔 바라보더니 '으흐흑~~'의미 모를 신음을 토하며 몸을 한차례 '부르르'떨었다.
"흐~~흑!"
그녀는 나의 등장이 미안함과 수치심을 동시에 배가 시켜주는 듯 했고 그녀의 심정을 울음 같은 신음으로 대신했다. 그러나 그것은 울음이라 보다는 수치심으로 흥분의 극치를 느끼는 중이었는지도 모른다.
내 손길이 그녀의 항문 주위를 정성스럽게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내 기둥이 들어갈 입구에 길을 만들고 있었다.
"아하~~"
그녀가 내 손가락의 진입에 잠시 몸을 움찔거리며 몸을 긴장시켰다가 손가락이 부드럽게 항문을 들락거리면서 다시 긴장을 늦췄다.
녀석이 허리를 움직여 다시 그녀를 치켜올리듯 기둥을 움직이자 여 사장은 몸을 부르르 떨며 격하게 숨을 쉬었다.
"헉헉~~제발....이제....죽을 것.........그만"
이미 오르가즘을 넘은 그녀는 조그만 감각에도 '파르르' 몸을 떨었다.
나의 손가락에 의해 그녀의 항문에 작은 구멍이 생겼고 난 번들거리는 나의 기둥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불안하게 다음 행동을 기다리던 그녀는 나의 진입이 시작되자 긴장으로 온 몸을 경직시켰다.
"아~학학~~~거긴.....아하~~아직 안 해봤는데...어?"
그녀의 급박한 목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긴장으로 몸을 떨며 기둥의 귀두가 사라지는 만큼 힘든 신음을 토했다.
"아하~~아파~~아~~너무.....해....천천히...아학~"
그녀의 신음이 급박하게 변하는 와중에도 나는 멈추지 않고 깊숙히 나의 기둥을 밀어 넣었다. 항문과 내 성기에 발라진 젤은 예상했던 것보다 쉽게 내 기둥을 안내했고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흑~~아학~~ 너무해....이런 것은....아직....어헉~"
40대 중반의 여인이 20대 후반의 남자들에게 앞뒤로 기둥을 받은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단정하게 입었던 원피스가 아무렇게나 뒤집어져있고 그녀의 화원과 항문은 커다란 기둥들로 점령되어 그것들은 동시에 들락거리며 참지 못할 쾌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었다.
"헉```천천히....아~~헉~"
그녀는 처음 겪는 아찔한 모험으로 모든 체면과 나이를 망각할 수박에 없었고 이젠 또 다른 오르가슴을 경험할 차례였다.
천천히 움직이던 나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점점 빠르게 기둥을 움직이자 밑에 있던 녀석이 나의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깊숙히 치켜올리며 나와 호흡을 맞춰나갔다.
무척 어려운 자세이고 보면 좀처럼 나의 움직임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인데도 녀석은 노련한 움직임으로 그녀를 곤경에 빠뜨리고 있었다.
"아학~~~어헉....흥~~~학학````"
우리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그녀는 신음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숨만 간신히 내쉬며 의자를 붙잡은 손가락으로 시트를 쥐어뜯으며 고통 같은 감각을 받아내고 있었다.
"윽~~~~음```"
차마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는 절정이 그녀를 사로잡아 버렸고 그녀는 허우적거리며 점점 막혀오는 호흡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잠시 후 녀석의 몸이 굳어지고 움직임이 짧고 거칠어지더니 그녀를 태운 채로 허리를 높이 들어 올렸다.
녀석이 폭발하고 있는 중이었다.
온 몸을 꿈틀거리며 긴 사정을 했다.
우린 아무렇게나 널 부러져서 바닥에 쓰러졌다.
너무나 힘들게 힘을 쏟은 탓인지 잠시 기절하듯이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누군가 내 얼굴을 닦아주는 감촉에 눈을 떠보니 여 사장이 물수건을 가져와 내 몸과 얼굴을 닦고 있었다.
"으으~~응`````"
"피곤하지?'
그녀가 낮게 속삭이고 있었다.
어느새 옷을 새로 고쳐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 녀석은 어젯밤의 정사로 피곤이 겹쳐 옷을 벗은 체로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다.
"언제.....몇 시죠?"
"새벽 2시야"
"아~ 벌써 그렇게 됐나?"
"여기서 잘 거야?"
"아니 사장님 데려다 줄게요"
"난 괜찮아......피곤 할텐데...."
"함께 가요....곧 씻고 올게요.."
그녀는 얼굴 화장을 말끔히 고쳐서 다시 태어난 요조숙녀가 되어있었다.
"미안해"
".................."
그녀가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에게 한말이었다.
"화났어?"
"..........."
"화났지?"
"아니오......사장님과 함께 즐겨서 무척 좋았어요......."
"미안해......"
그녀가 미안해 할 것은 전혀 없는데도 그녀는 무척 미안해했다.
"좋은 경험을 했어요.....덕분에....."
"아이~~ 그나저나 다음에 그 친구 어떻게 보지?"
"어때요...서로 좋아서 한 것인데...."
"그래도.........."
"그 녀석은 예술을 하는 놈이라 생각이 무척 개방되어 있어요. 걱정할 것 없어요"
"그럴까?"
"갑작스런 일이었지만 사장님도 나쁘지 않았죠?"
"아이~~그래도......너무 부끄러워..."
"난 무척 흐뭇해요"
"왜?"
"사장님의 처녀를 가질 수 있어서..."
"?........!!"
"고마워요....처음이었죠? 뒤로하는 것은...."
"응...근데 좀 아프더라....."
"차차 나아질 거여요"
"전에도 해봤어?"
"아니....나도 처음..."
사실 그랬다. 다른 여자들과 섹스도중에 여러 번 시도를 해봤지만 생각처럼 쉽게 삽입되지 안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녀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녀와 난 섹스의 경험을 넓혀가고 있었다.
무척 부끄러워하는 그녀와 집 앞에서 헤어지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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