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간적으로 엄마가 소리 못 지르게 한 손으로 입을 막고 한 손으로는 팬티를 무식하게 확 벗겨 버렸다. 순간적으로 팬티가 튿어 지면서 볏겨졋다.

그리고 엄마위로 올라탓으나 치마가 거리적거려서 치마도 마저 벗겨 버리고 나서 다시 엄마위로 올라 탓다.

아무생각도 안나고 오로지 엄마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 시키기에만 열중했으나 엄마 보지는 꽉 다물고 있어서 마음대로 삽입은 안되고 귀두가 살짝 대음순을 뚫고 보지속살에 삽입하려고 하니까 엄마보지가 물이 안나와서 서로 마찰열만 나고 엄마는 다친팔(깁스는풀었으나 완쾌가 안된 상태였다)뿐만 아니라 보지도 아파 죽겠다고 엄청 화를 내시면서 발길질을 하는 바람에 몸에서 내려와서 옆으로 누운자세로  엄마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고 엄마의 입술을 덮쳣다.

한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와 보지 아니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다(보지털의 까실 까실한 느낌이 좋았다) .

엄마의 저항은 만만치 않았다. 입술을 꼭 다물고 안받아주고 발길질에 몸부림에 앙탈이 장난이 아니였다 .

참으로 난감했다.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한짓이 아니였기  그냥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했으니

그러나 섹스라는 것은 누가 가르쳐 줘서 하는게 아니라 본능에 의해서 하는것이라서 나는 그냥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게 그냥 숫컷의 본능에 따른듯 햇다.

입으로 엄마의 입술, 귓볼, 목, 겨드랑이를 열심이 핧고 빨면서 침을 엄청 묻혓다. 첨이라서 침이 엄청 나왔고 엄마땀과 범벅이 되어 더욱 그랬던것 같았다.

한쪽발로는 엄마의 한쪽허벅지를 눌러 발버등을 못치게 하엿더니, 몸부림이 조금은 가라앉았다.

한결 입애무하고 손애무하기가 쉬워졋다.

한 5분정도 실랑이을 벌인것 같았다.

순간적으로 엄마의 힘이 빠지면서 내 손가락에 엄마의 보짓물이 조금씩 묻어 나오면서 엄마의 보지가 살살 열리는 느낌이 오는것이었다. 손가락이 미끈미끈 해지면서 보지 속살이 열리면서 부드럽게 손가락이 쏘옥하고 들어갈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찌걱찌걱 소리가 보지속에 들락날락 할떄마다 났다. 따뜻하고 보드랍고,야들야들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보니까 엄마가 하아 큰 한숨의 쉬시면서 입술을 벌려 주면서 내혀를 감싸 안으면서 엄마 입속으로 빨아 드리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되어 자지가 너무 아팠다. 머리도 띵하고 아팠다. 내 자지에 너무 많은피가 몰려서 기절할것만 같아 아파서 죽을것만 같았다.

그러다보니 보니까 전에 엄마보지에 넣었을떄처럼 엄마보지에 넣어야만 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다시 엄마위로 올라타서 엄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삽입을 시도했다.

이미 엄마보지는 남자를 받아들일정도로 흥분된 상태였기에 내 불기둥을 쑤욱하고 받아 들였다.

엄마는 허억, 나는 으윽하는 신음소리가 동시에 들렸다.아 이맛이야 따뜻하고 말랑하고 미끈미끈 푸근한 느낌 나는 정신없이 피스톤질만 해땟다.

엄마는 그냥 하악하악 허억허억 으윽 으윽~~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주셧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멍게속살같이 야들야들하고, 찹살모찌떡의 말랑말랑한느낌의 것이 내 귀두를 물어주는그런 느낌으로 엄마보지가 내 자지를 물었다 놨다 했다.

위에서는 엄마혀를 내 입으로 빨아 들이고 아래입술도 빨고 서로의 침을 먹는 진한 키스를 하다보니 약간의 닭똥 냄새같은 침냄새도 났다.

그러다 엄마가 어느정도 오르가즘이 오는 느낌을 받았는지 M자로 벌려 주면서 자세를 바꾸면서 더욱 깊게 삽입하게 유도를 하는것이다. 나는 뭔지도 모르게 엄마 배위에서만 하던 좃질을 엄마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고 삽입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와의 좃질과는 다른 깊은 삽입에 나는 더욱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물론 살끼리 부딛치는 철벅철벅 착착착 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방안의 적막을 깻다.

하지만 아직까지 경험이 많지 않은 나는 자세를 바꾸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이때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바로직전였던거 같았다. 내가 피스톤질 할때 한손으로 내 허리와 엉덩이를 끌여당겨 엄마 보지에 더욱 밀착 시키고 하는데 나는 그만 엄마 오르가즘 전에 사정을 하고 만것 같았다.

들떳던 엄마 얼굴에 아니 눈빛에 뭔가 좀 아쉬워 하는 모습이 문득 보였다.

나는 사정을 하고 나니까 긴장감이 풀리면서 급 현타가 오면서 그냥 엄마 옆으로 쓰러졌다. 엄마는 아쉬운 눈길로 나를 보면서 내 자지의 좃물을 엄마 팬티로 닦아주면서 한마디 하셨다.미친새끼

엄마 보지에서 좃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지를 팬티로 막고서 부엌으로 씻으시러가시면서 한마디 더 하셨다.

에휴 나도 미친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