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여자들 이야기 1
블루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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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열여섯 살 순덕은 어머니가 준 옥가락지와 단출한 옷가지가 전부인 작은 보따리를 품에 꼭 안은 채 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순덕을 쳐다봤고, 자신을 향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운 듯 순덕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다만 자신의 옆을 지키며 담배를 물고 있는 남자의 눈치를 가끔 살피기 위해 두리번거릴 뿐이었다.
이 남자는 순덕의 새신랑인 된 32살 창수였다.
이 배가 향하는 섬에서 태어나 줄곧 어부로 살았고, 잠시 뭍에서 일할 때 만난 술집여자와 살림을 차렸지만 그 여자는 1년만에 외간남자와 눈이 맞아 도망을 가버렸다.
혼자가 된 창수의 처지를 알고 있던 사촌형 민수가 창수에게 순덕을 소개해 주었고, 새신부로 맞이하게 된
것이었다.
사실 소개를 해 주었다 라기보다는 그냥 창수에게 순덕을 넘긴 것이나 다름없었다.
왜냐하면 노름꾼인 민수가 순덕을 노름빚대신 받아서 창수의 신부로 보낸 것이기 때문이다.
어부였던 순덕의 아빠는 원래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노름판에 잘못 발을 디뎠다가 노름꾼 패거리의 덫에 걸려 엄청난 노름빚을 지게 되었다.
그들은 노름빚을 받아내기 위해 순덕의 아빠를 집요하게 괴롭혔다.
허구한 날 집에 찾아와 순덕의 아빠에게 노름빚을 갚으라고 깽판을 부렸고, 심지어 순덕의 엄마를 자신들의
거처로 데리고 가서 몹쓸 짓을 하며 며칠씩 잡아 두기까지 했다.
그들은 순덕을 섬에 시집보내는 조건으로 모든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협박했고, 모든 사정을 알고 있던 순덕은
극구 반대하던 아빠와 엄마를 설득해서 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된 것이다.
순덕이 섬에 팔려가기 전날, 아빠는 자신을 탓하며 허망한 눈으로 먼 산만 바라봤고, 엄마는 순덕을 가슴에
꼭 품고 연신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바다를 가르며 두어 시간을 달린 배는 섬에 도착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섬이었지만 근해에 어장이 있어서 열두가구나 살고 있었다.
타지인들이 잘 찾아오지도 않았고,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었기 때문에 섬마을 사람들끼리는 끈끈한 정이 넘쳤다.
그야말로 누구네집 숫가락이 몇 개인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한 집을 제외하고 모두 부부끼리 같이 살았고, 여덟가구는 자녀들이 있었는데 고등학교갈 나이가 되면 육지로
유학을 보냈기 때문에 실제 자녀와 같이 사는 집은 꼬맹이들이 있는 두 집뿐이었다.
남정네들은 대부분 고기를 잡고, 아낙들은 잡아온 고기를 손질하고 해산물을 채취하며 생계를 꾸려 나갔다.
이미 섬에는 창수의 새신부가 온다는 소문이 퍼져 있었다.
포구에 배가 정박하고 물건과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사이로 창수의 뒤에 바싹 붙어 발걸음을 옮기는 순덕의
모습이 보이자 삼삼오오 모여 있던 섬마을 아낙네들이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창수는 말주변도 별로 없고 무뚝뚝한 성격이었지만, 힘도 좋고 성실해서 섬마을 사람들은 그를 좋아했다.
창수의 집은 섬에서도 좀 외진 곳에 있었고, 돌담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집에는 침실로 쓰는 안방, 잡동사니가
싸인 작은 방, 그리고 부엌이 전부였다.
창수는 뭍에 있을 때 같이 살던 여자가 자신을 버린 것에 낙심하고 2년 전에 고향인 이곳으로 다시 돌아왔다.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원래 세간살이는 별게 없었지만, 그래도 새신부에게 잘 해주고 싶은 마음에 뭍에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와서 나름대로 구색은 갖추어 놓고 있었다.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저물었고, 순덕은 새신랑을 위해 정성껏 저녁밥상을 차렸다.
창수는 어린 신부가 차려준 저녁을 맛있게 먹으며 힐끗힐끗 자신을 쳐다보는 순덕에게 금반지 하나를 건넸다.
“순덕아! 이제 너는 내 마누라야. 내가 비록 이렇게 살지만 너 하나만은 아끼고 사랑해줄 자신 있어.”
순덕은 진심이 어린 창수의 말에 그간 쌓였던 긴장이 한꺼번에 풀린 듯 눈물을 떨구었다.
“네. 서방님. 저도 서방님한테 잘 할 거예요.”
순덕이 밥상을 물리자 창수는 새로 장만한 이부자리를 깔고 어린 신부와의 첫날밤을 준비했다.
이부자리 위에 팬티바람으로 누워있던 창수는 순덕이 방에 들어와 어쩔 줄 몰라하며 머뭇거리자 옷을 벗고 자기
옆에 누우라고 했다.
순덕은 뒤로 돌아 치마와 저고리를 벗어 방 한 켠에 개어놓고 봉긋 솟은 젖가슴을 한손으로 가리고 팬티만 입은
채 창수의 곁에 누웠다.
남자경험이 없었던 순덕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썼지만 이내 창수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덮치고,
커다란 손이 덥석 젖가슴을 움켜쥐자, 심장박동은 더욱 거세졌다.
예전에 동네 언니들을 통해 남녀가 교접하는 것에 대해 얼핏 들어 보기는 했지만 막상 지금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저 창수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길 뿐이었다.
아기의 입이 엄마 젖에 이끌리듯 창수의 입이 순덕의 젖꼭지를 찾아 빨기 시작했다.
아직은 덜 여문 복숭아 같은 젖가슴에는 솜털이 나 있었지만, 젖꽃판 위에 솟아오른 젖꼭지는 그래도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처음으로 남자에게 젖꼭지를 빨리는 순덕은 창피하면서도 아득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창수가 순덕의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자 순덕은 수줍은 듯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아직은 앳된 순덕의 보지 둔덕에는 윤기나는 보지털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었고, 그 아래 보지구멍에서는 벌써
꿀 같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창수는 처음 접해보는 어린 보지를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순덕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집어넣고 조심스럽게
보지를 핥았다.
혀를 통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지의 감촉이 전해졌고, 성욕을 자극하는 시큼하면서도 밍밍한 애액을 맛보자
창수의 자지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 터질 듯이 팽창했다.
순덕은 창수의 혀가 보지 속을 파고 들며 구석구석을 자극하자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창수의 머리를 밀며
저항했다.
하지만 보지를 자극하는 거친 혀놀림과 완강한 기세에 눌리기도 했고, 어느 순간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기분에 빠져들자 순덕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풀고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창수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순덕의 몸 위에 완전히 올라탔다.
눈을 감고 있던 순덕의 보지구멍 주위로 뭔가 단단한 물건이 비벼지는 것을 느꼈다.
순덕은 드디어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긴장한 듯 몸에 힘이 들어갔다.
창수의 귀두가 순덕의 보지구멍에 맞혀지고, 빡빡한 보지 안으로 조금씩 파고 들며 자리를 잡아갔다.
그 누구의 남자도 허락하지 않았던 처녀보지는 이렇게 허물어졌다.
순덕은 아래가 찢어지는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며 자신의 위에 올라탄 창수의 몸을 밀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여자로서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억지로 참고 버텼다.
창수의 하체가 순덕의 하체에 밀착되고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자 움직임이 멈췄고, 창수는 울상이 된 순덕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이제 자신의 여자가 된 순덕이 너무나 사랑스러우면서도 안쓰러워 보였다.
“순덕아! 아프지?”
순덕은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떡였다.
처음에는 순덕의 상태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였지만 어린 새색시의 보지에 꽉 끼인 굵은 자지는
이내 곧 자제력을 잃고 질주하기 시작했다.
자그마한 체구로 건장한 창수의 몸을 받아내던 순덕이 점점 거세지는 박음질에 참아왔던 신음을 한꺼번에
토해냈고, 두 사람이 내뿜는 열기와 살과 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순덕의 몸 위에 엎어져 자지를 박아대며 자그마한 젖가슴을 개걸스럽게 빨던 창수가 드디어 막바지에
다다른 듯 순덕의 몸을 두 팔로 꼭 끌어안으며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었다.
껄떡거리는 자지에서 엄청나게 많은 좃물이 쏟아져 나오며 보지 안을 채웠다.
순덕은 뭔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아랫배에 채워지는 것을 느끼며 창수의 등을 살포시 두 팔로 안았다.
헐떡이며 땀범벅이 된 창수와 기진맥진해진 순덕은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 채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거친 숨이 잦아들자 창수는 순덕의 몸 위에서 내려와 누웠고, 순덕은 아려 오는 아랫배의 통증을 참으며
보지구멍으로 새어 나온 처녀혈과 좃물을 처리하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순덕이 뒷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을 때 이미 창수는 골아 떨어져서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
순덕은 젖은 수건으로 새신랑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같이 이불을 덮고 누웠다.
모든 것이 낯선 곳에서, 서방님이 된 남자와 첫날밤을 치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잠은 두 눈을 감자마자 시나브로 찾아왔다.
순덕은 간 밤에 아빠와 엄마가 마중을 나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안아주는 꿈을 꾸었다.
섬마을에 아침이 밝았다.
창수는 간만에 꿀맛 같은 단잠에서 깨어났다.
늘 혼자였던 창수의 옆자리에는 새색시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듯 창수는 순덕의 얼굴을 어루만지다가 속옷을 살짝 들추고 두툼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주물렀다.
창수는 아침부터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순덕의 보지로 달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순덕도 잠에서 깨어 창수와 눈을 맞추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순덕아. 잘 잤어?”
“네. 잘 잤어요. 서방님도 잘 잤어요?”
“응. 잘 잤어. 근데 순덕이 때문에 아침부터 내 자지가 발딱 섰네.”
창수가 순덕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이끌고 움켜쥐게 했다.
“순덕아. 신랑 자지 한번 빨아 줄 수 있어?”
순덕은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빨아 본 적은 없었지만 고개를 끄떡이며 상체를 일으켜 창수의 옆에 앉았다.
창수의 팬티를 내리자 시커먼 굵은 자지가 순덕의 눈 앞에 나타났다.
이렇게 큰 자지가 간밤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갔었다는 것이 놀라운 듯 순덕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조심스럽게 창수의 자지를 잡고 혀끝으로 귀두를 핥다가 입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순덕의 자그마한 입에는 창수의 자지가 반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순덕이 창수의 자지를 입에 넣고 어쩔 줄 몰라 하자 창수는 순덕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새색시 보지도 맛있지만 입보지도 끝내주네. 허~억”
순덕은 입 안을 꽉 채우고 움직이는 자지 때문에 힘들었지만 창수가 좋아하다고 하자 꾹 참으며 자지를 빨았다.
창수는 한참동안 순덕의 입을 쑤시던 자지를 꺼내고 순덕의 옷을 벗겼다.
첫날밤에는 잘 보지 못했던 순덕의 알몸이 창수의 눈에 또렷이 보였다.
아직은 앳된 구석이 남아 있었지만 앙증맞은 젖가슴에 딸린 분홍빛 젖꼭지와 소담스럽게 난 보지털 아래에
애액이 흐르는 보지구멍은 남자를 받아들이기에 충분했다.
창수는 순덕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비볐다.
자그마한 보지구멍 안으로 커다란 자지가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자지뿌리까지 박히자 순덕은 숨넘어가는
신음을 내지르며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남녀의 교접을 익혀 나갔다.
창수의 허리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자지가 보지벽을 거세게 자극하자 순덕은 아직도 가시지 않은 아랫배의
통증을 참아내며 보지로 자지를 받아냈다.
그래도 젖꼭지는 단단해졌고, 부풀어오른 보지살에는 끊임없이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보지를 꽉 채운 자지가 왕복할 때마다 순덕의 보지살이 딸려 나왔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여자들을 상대하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 본 창수였지만 어린 처녀보지는 처음이었기에
그 어느때 보다도 자지로 전해오는 느낌이 남달랐다.
남정네들 자지로 닳고 닳은 보지와는 비교할 수도 없고, 능숙한 기교로 자지를 조여주는 보지와도 차이가 났다.
그냥 보지 자체가 작으니 질벽으로 자지를 빡빡하게 감싸오는 것이었다.
창수의 자지가 순덕의 보지를 세차게 박으며 치골이 부딪힐 때마다 순덕은 신음하며 두 손으로
이부자리를 꼭 움켜쥐었다.
한참동안 순덕의 보지를 박던 창수의 허리움직임이 잦아 들고, 자지뿌리 끝까지 순덕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마지막 좃물까지 보지를 채우고 나서야 창수는 순덕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성어기였기 때문에 창수는 일찍부터 어구를 챙겨 고기를 잡으러 나가야 했고, 집을 나서며 혼자 있을 순덕이
걱정되는지 연신 뒤를 돌아보았다.
순덕도 새신랑을 배웅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순덕은 이부자리를 개고 집 안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물건들을 정리했다.
어느덧 점심 무렵이 되어 부엌에 들어가 혼자 먹을 식사준비를 하던 중에 돌담 너머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새댁 있어요?”
창수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집에 살고 있는 명자가 순덕을 부르고 있었다.
순덕이 섬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창수가 명자에게 미리 언질을 해 놓았고, 순덕과 인사를 하기위해
찾아온 것이었다.
“네.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새댁! 반가워요. 나는 요 옆집에 사는 혜수 엄마예요. 창수씨 통해서 얘기 들었어요. 일단 식전이죠? 내가 점심
차려 놓았으니까 우리집에 가서 같이 먹어요.”
새로운 곳에서 사람도 사귀고, 이것저것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했기에 순덕은 명자의 집으로 향했다.
올해 19살된 딸 혜수와 단둘이 살고 있는 명자는 순덕보다 나이가 한참 위였고, 푸근한 엄마처럼 순덕을
살갑게 대했다.
“새댁. 필요하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나한테 언제든지 물어봐요. 내가 여기 섬마을 사람들도 소개해 줄게요.
우리는 섬에서 모두 한가족처럼 지내요.”
“네. 고맙습니다.”
명자는 외동딸이었다.
술집을 운영하던 엄마는 아빠와 세간살이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허구한 날 싸웠다.
아빠는 엄마가 벌어다 준 돈으로 놀음판을 전전했고, 젊은 년과 살림까지 차렸다.
엄마는 왠만하면 참고사는 사람이었지만 남편이 딴 년과 놀아나는 것은 눈뜨고 볼 수 없었다.
아빠와 살림을 차린 젊은 년의 거처를 알아낸 엄마는 친구와 함께 그 집을 찾아가서 사생결단을 내려는 듯
그 년의 팬티만 남기고 옷을 홀딱 벗긴 채, 머리끄댕이를 잡고 길바닥으로 끌어내어 남편 뺏은 년이라고
동네방네 소리치며 다녔다.
이 소식을 들은 아빠와 경찰이 오고 나서야 상황은 마무리되었다.
결국 이혼도장을 찍고 아빠와 엄마는 갈라섰고 명자는 엄마와 단둘이 살게 되었다.
명자의 어린시절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다.
엄마는 명자를 보면 아빠 생각이 난다며 구박하기 일 수였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다.
엄마에게 늘 주눅이 들어 있었지만 그래도 명자는 엄마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혼자가 된 엄마는 술집에 찾아오는 손님들 중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집으로 불러들여 긴 밤을 보냈다.
명자는 종종 안방에서 엄마가 내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한번은 엄마가 걱정이 되어 조심스럽게 안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불 위에는 엄마와 모르는 아저씨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몸을 포개고 있었다.
엄마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고, 아저씨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엄마 보지에
연신 자지를 박고 있었다.
순간 엄마와 눈이 마주쳤고, 짜증나는 목소리로 명자에게 소리쳤다.
“야! 왜 들어와! 니 방에 가서 자!”
물끄러미 명자를 쳐다보던 아저씨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명자를 불렀다.
“니가 명자구나. 이리 와봐! 아저씨가 용돈 줄게.”
멍하니 방문 앞에 서있던 명자는 아저씨가 부르자 조금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두사람한테는 술냄새가 진동했다.
아저씨는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지폐 몇 장을 명자의 손에 쥐어 주었다.
“아저씨랑 엄마랑 지금 사랑놀이를 하고 있으니까 어서 가서 자. 착하지!”
아저씨는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벌떡 선 자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명자에게 보이며 손가락으로
명자의 뺨을 톡 치더니 음흉한 눈빛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빤히 이 모습을 지켜보더니 명자에게 방으로 가라고 명령조로 말했다.
“야! 방으로 가서 자!”
“자기야! 다시 내 보지에 박아줘요. 빨리. 응. 나 한참 좋았단 말야”
“씨발년. 자지에 환장했네. 자지가 그렇게 좋냐? 니 딸년도 크면 너처럼 자지에 환장할 거야. 어때! 조기교육
좀 시켜볼까? 우리 하는 거 보여줄까?”
“미쳤어요. 자기야! 신경끄고 빨리 자지나 박아줘요!”
명자는 두사람의 대화를 뒤로 한 채 방문을 닫고 나갔다.
이후 그 아저씨는 자주 명자의 집을 들락거렸고, 며칠씩 머물다가 가기도 했다.
이제는 명자가 보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고 두 사람은 섹스를 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다같이 티브이를 보다 가도 아저씨는 엄마의 윗옷을 젖히고 젖을 빨았고, 엄마는
아저씨의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 손으로 잡고 훑어 내리다가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자지가 빳빳하게 서면 엄마는 아저씨 위로 올라타 자지를 보지에 박고 우는 소리를 내며 방아를 찌었다.
아저씨는 자지모양의 딜도를 가져와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항문에 자지를 박기도 했다.
어느 날에는 명자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자 거실에서 엄마가 두 아저씨 사이에서 끼어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박고 있었다.
엄마는 명자가 온 것도 모른 채 머리를 흔들며 숨 너머가 듯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아저씨들은 거세게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댔다.
아저씨가 명자에게 윙크를 하며 손짓으로 와보라고 했지만 엄마가 무서워서 가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어른들의 행동에 신경이 쓰여 힐끗힐끗 쳐다보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자 명자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게 되었다.
아저씨는 좃물을 엄마의 보지에 싸기도 하고, 엄마의 입에 싸기도 했다.
아저씨가 엄마의 입에 좃물을 쌀 때면 엄마는 아저씨의 좃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받아 마셨고,
항상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빨아 주었다.
두 사람은 서로 몸을 섞으며 온갖 상스러운 말을 주고받았다.
“자기야, 사랑해! 자기 자지 너무 커. 내 보지에 꽉 차!”
“썅년 개보지에 대물자지 박아주니까 좋냐?”
“네. 좋아요. 내 개보지에 계속 박아주세요.”
“몇 놈이나 니 개보지에 박았어?”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어요. 근데 자기 자지가 제일 좋아요. 내 보지에 제일 잘 박아요.”
“그래 당연하지. 나도 존나 많은 여자들 보지에 박아봤지만 니 보지가 제일 좋아!”
“니 딸년 보지는 언제 먹게 해줄거야? 너 닮아서 맛있어 보이는데.”
“그년 보지는 뭐하러 먹어요. 내 보지에나 박아요!”
이렇게 명자는 어릴 때부터 남자의 자지와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결합하는지, 여자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서
움직이면 여자의 기분이 좋아지고, 남자의 자지에서 허연 좃물이 나오면 남자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끝이
난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다.
아저씨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마다 명자를 음흉하게 쳐다봤다.
마치 “니 보지도 내가 언젠가 먹어 줄게” 라는 표정이었다.
결국 그 일은 터지고 말았다.
명자가 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엄마는 술집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명자는 아저씨와 단둘이 있게 되었다.
욕실에서 명자를 부르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명자야! 이리 와서 아저씨 등 좀 밀어봐!”
명자는 아무 생각 없이 욕실문을 열었고, 아저씨가 알몸으로 서있었다.
“엄마가 없으니까, 명자가 아저씨 등 좀 밀어줄래?”
아저씨가 등을 돌리며 욕조에 걸터 앉았다.
명자는 이태리타올에 비누거품을 내어 아저씨 등을 조심스럽게 쓸어내렸다.
갑자기 아저씨가 명자의 손을 잡아 끌더니 발딱 선 자지를 만지게 했다.
“명자야! 너도 아저씨랑 같이 씻을래?”
“저는 괜찮아요. 아저씨!”
하지만 아저씨는 뒤로 돌아서서 완력으로 명자를 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아저씨가 명자 기분 좋게 해줄게. 아저씨말 들어.”
“싫어요. 아저씨. 놔주세요.”
명자는 아저씨의 힘을 버틸 수가 없었다.
아저씨는 명자의 옷을 하나 둘 벗기더니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벗겨버렸다.
“우와! 엄마 닮아서 그런지 명자 몸도 이쁘네”
아저씨는 명자의 젖가슴을 한입 크게 물더니 침을 질질 흘리며 빨기 시작했다.
명자는 어쩔 줄 몰라하며 아저씨를 떼어내려고 했지만 허사였다.
명자가 아저씨에게 벗어나려 할수록 아저씨는 명자의 몸을 압박했다.
아저씨의 손이 명자의 보지구멍을 찾더니 손가락 하나가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사실 명자는 사춘기를 겪으며 여성스러워지는 자신의 몸을 느꼈고, 욕실에서 씻을 때나 방에 혼자 있을 때
호기심에 손으로 보지를 비비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자위를 하기 시작한 상태였다.
아저씨의 굵은 손가락이 보지에 들어와 보지벽을 비비자 명자는 자신이 할 때보다도 더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아저씨는 명자의 몸을 두 팔로 안아 올리더니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에는 엄마와 아저씨가 같이 잔 이부자리가 그대로 깔려 있었다.
아저씨는 명자를 눕히더니 명자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싫어요. 아저씨. 거기 빨지 말아요.”
“우리 명자는 보지도 이쁘네. 남자들이 좋아하겠어.”
명자는 몸서리치며 저항해보려 했지만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고 혓바닥으로 보지구멍을 핥고 있는 아저씨를
당해 낼 수 없었다.
아저씨의 능숙한 혀놀림에 명자의 보지에는 애액이 촉촉히 맺혔고, 젖가슴과 젖꼭지는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또한 점점 온몸이 달구어지며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이젠 아저씨한테 보지를 빨리고 있다는 창피함보다는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야릇한 감정에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평소에 엄마가 아저씨의 자지를 보지에 박으며 쾌락에 젖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박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왔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아저씨에게 몸을 맡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명자야! 아저씨 자지 좀 빨아줘. 이쁜 명자를 보니까 아저씨가 흥분되네. 엄마가 아저씨 자지 빠는 것
많이 봤지. 해봐!”
아저씨는 명자의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잔뜩 성난 것처럼 발기된 자지를 명자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명자는 이젠 망설임 없이 입을 벌리고 아저씨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엄마가 아저씨의 자지를 빨던 모습을 되새기며 거침없이 자지를 빨았다.
아저씨는 이런 명자의 모습에 좀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명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며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박아댔다.
“우리명자! 엄마보다 아저씨 자지를 더 잘 빠네. 아저씨 너무 좋아.”
명자는 아저씨의 자지가 목구멍 끝까지 들어오자 몇 번 헛구역질을 하긴 했지만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 치고는 제법 잘 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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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19
제천사람입니다하
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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