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2-5 <나만의 사정>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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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빠와 딸의 사랑, #2-5 <나만의 사정>
조용한 방안에 섹시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뿌작......뿌작........뿌작.........뿌작.........
물건이 딸의 입술을 들락거리며 그의 물건을 꽉 물고 있는 딸의 질의 속살을 긁어대는 동안
남자의 두 손은 업드려서도 팽팽하게 예쁜 공기 모양을 하고 있는 딸의 유방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남자의 허리 움직임이 점점 거세졌다.
딸의 엉덩이가 남자의 배와 세게 부딪친다.
엉덩이와 배에까지 흐르고 튄 딸의 애액으로 인해
살과 살이 거칠게 마주치고 끈적하게 떨어지는 소리가
몽롱하게 방 전체로 퍼져나갔다.
딸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딸은 쾌감에 겨운것인지 고개를 좌우로 크게 흔들어 대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딸의 핑크색의 입술은
쾌감과 마찰로 새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남자는 딸의 등 위로 엎드리며 남자의 두 손이 딸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남자의 허리 놀림이 더욱 빨라지는가 싶더니
한순간 다리를 쭉 뻗으며 엉덩이의 모든 근육이 당겨지며 힘을 준채
딸의 엉덩이에 배를 바짝 붙인채 딸을 꽉 끌어 안았다.
남자가 절정에 다다른 채 사정을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소중한 딸의 몸 안에 다른 남자가 정액을 쏟아내는 것은
절대로 절대로 일어나선 안될 일이다.
그것만은...
절대로...
내 딸의 소중한 몸 속에 정액을 사정할 수 있는 것은
내 딸의 소중한 질 속에서 자지를 터트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나만의 사정.
내 딸의 친 아빠인,
딸의 첫 경험을 함께한,
세상 누구보다도 내 딸을 사랑하는,
오직 나만이 할 수 있어야 하는 일인 것이다.
저 남자의 사정,
내 딸의 몸속에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사정하는 것은
절대로 막아야만 하는 일인 것이다.
난 온 힘을 다해 딸에게,
아니 남자를 딸로부터 떼어 내기 위해 힘차게 손을 뻗었다.
그리고 묶인 듯 닫혀 있던 입술을 온 힘을 다해 열고 소리 쳤다.
"아..... 아...... ! 안돼......! 수지야!!"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소리쳤다.
"그만..........!"
내 손이 남자의 팔을 잡았다 생각하는 순간
남자는 움찔거리며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 순간 딸의 등이 활처럼 휘어지며 소리 쳤다.
"........아빠! ..........아빠!!"
"... 아... 안돼...! 흐흐흑...!"
내 주위가 온통 번쩍거리다가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니 천천히 다시 밝아졌다.
누군가 나를 흔들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자 딸이 세라복 차림으로 내 얼굴을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빠! 왜 그래?
계속 내 이름을 부르며 뭔가 외치고, 손을 막 휘젔고 있었는데...
괜찮아요?"
"꿈인가......"
나는 언제부터인지 쇼파에 누워 있었다.
땀으로 푹 젖은 얼굴을 수지가 손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창밖은 이미 어둑하니 저녁이 된 듯 하다.
수지는 아무래도 쇼핑을 하다가 늦은 듯 했다.
먼 발치 현관 앞에는 슈퍼에서 사온 듯한 물건이 담김 가방이
내용물을 조금 쏟은 상태로 아무렇게나 놓여져 있었다.
"뭐야? 설마 수지가 나쁜 사람에게 강간 당하는 꿈이라도 꾼거야? 왜 그래요?"
딸은 그렇게 말하면서 천진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 표정이 아까의 꿈과 겹쳐지면서, 무의식중에 나는 딸을 껴안았다.
"앙!"
딸은 내 무릎을 올라탄 자세로 내 위에 쓰러져 기댔다.
순간, 딸의 몸은 빳빳하게 긴장했지만,
곧 온몸의 힘을 풀면서 그대로 내가슴에 안겨 들었다.
"......... 아빠, 걱정말아요. 수지는 아무데도 안가. 영원히 아빠 옆에 있을 거야....."
딸은 내 태도에서 뭔가 느낀 듯 하다.
계속 내 가슴에 뺨을 부비면서 마치 엄마처럼 나를 토닥였다.
베란다의 창문에서 비치는 저녁놀이 두사람을 오렌지 빛으로 비추었다.
쇼파위에 펼쳐진 앨범에는 꿈속에서 본 붉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어린 시절의 딸이
이 두 사람의 모습을 밝게 웃는 얼굴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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