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2-9 <젊음의 여유> - (완결?)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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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아쉽게도 제가 갖고 있는 원믄은 여기에서 끝이 납니다.
애기 전개 상 후속 스토리가 더 있을 듯 한데, 아쉽네요.
뒷 얘기 찾거나 나중에 창작해서 붙일 수 있을지 한 번 봐야 겠네요.
아빠와 딸의 사랑, #2-9 <젊음의 여유>
그때부터 우리들은 서로의 몸을 열심히 씻어주고,
둘이 사이좋게 탕속에 몸을 담궜다.
딸은 나에게 몸을 맡기는 자세로 오른 손을 내 목에 감고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나는 그런 딸을 껴안으면서 딸의 유방을 중심으로 몸전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젊고, 팽팽한 살을 쓰다듬자, 물이 구슬처럼 튀겨서 굴려 내려갔다.
그런 딸의 몸을 보고 있자니, 나는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수지야......"
"........왜?"
딸은 기분좋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수지 다음 주부터 여름방학이지?"
"응. 그런데요?"
"다음 주부터 해수욕이라도 갈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때.....?"
"정말! 괜찮겠요? 아빠 일......?"
"아아, 이번은 글 쓰는 것도 순조로워서 이삼일 쉬어도 별로 문제 없겠어.
거기에 요즘 너한테 집안 일을 전부 맡겨버렸으니...
가끔 숨 돌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
"야호....... 아빠 고마와요!!"
딸은 머리를 흔들면서 만면에 웃음을 띄고 나에게 깊은 입맞춤을 했다.
"흐으으응............ 있잖아, 아빠도 수영할수 있지?
그럼 수영복 사러가야 돼잖아."
"응? 아니, 아빠는 옛날게 있으니까 괜찮아.
하지만 네 수영복은 옛날건 못 입을 텐데....."
분명 딸의 수영복 같은 것은 요 몇년 간 산 기억이 없다.
특히 최근의 딸의 성장세를 보면, 옛날 수영복은 들어갈 리가 없었다.
"안돼요, 아빠 수영복이야 말로 너무 낡았으니까.... 응?
이번에 같이 사러 가요오!!"
"그렇긴 하네..... 그럼 그렇게 할까?
"우후, 결정~~~~ !"
수지는 기쁜듯이 있는 힘껏 두 손을 높이 치켜들고 만세를 불렀다.
"하하하하, 어이어이 물이 다 넘치잖니."
"하지만 기쁜걸 모.
아빠랑 해수욕 같은 거 가는 거 정말 오랜만이라서....
있잖아, 잘 곳은 정했어?"
"아니, 아직이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잘 안되면 출판사에 전화해서 남은 호텔 티켓을 싸게 구할 수도 있을거고."
"그렇네, 잘 곳이야 어디라도 되니까.....
우웅 아빠, 호텔 밤에는 몇시부터 할꺼야?"
"........... 어이어이, 여행지에서 아빨 죽일 생각이니?"
"우후후. 괜찮아요. 뭐...
좀 전에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아빠 여기...
이렇게 또 커져있는데 모."
딸은 장난스럽게 미소지으면서 오른 손을 물 속에 집어 넣어서,
언제부터인지 또 딱딱해져 있는 내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이런 이런.... 수지 한테는 못 당하겠네."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딸은 또 내 무릎 위에 올라가서 몸을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아뭏든 젊음이라는 것은 여유가 없다.
"이러다 비가 계속 오기라도 했다가는 큰일 나겠다......"
이러다가 해수욕이 최악의 결과가 되는게 아닌가 상상하면서
내 마음속에 일말의 불안감이 지나갔지만,
'이것도 일종의 가족을 위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고,
눈앞에서 푸릉 푸릉하고 탄력있게 출렁이는 예쁜 유방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혀를 가져다 대었다.
<2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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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19
오오교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