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으로 내려오는 역대금 관음(2)
마차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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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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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자리를 펴는 소리가 난다.
‘아들 나 변소에 갔다 와야겠다“
”제가 바래다 드릴께요?“
”얘는 엄마가 아들 변소에 바래다 주는 것은 있어도 아들이 엄마 변소에 데러다
주는건 어딧어?“ 하며 웃는 소리가 난다.
”그런가~ 엄마 술 많이 했는데 조심해야 해요~ 아까 보니 화장실 문지방이 높던데~“
”화장실이 어디래?“
”쪽마루 저쪽 끝에 있어요.“
”멀기도 하다“
화장실 갔다가 들어 오는 엄마 얼굴 좀 볼려고 이불더미를 형광등 밑으로 소리 않나게
살짝 밀어 놓고 올라 서려니 중심잡기도 어렵고 천장과 형광등 공간이 너무 좁아
도저히 볼수가 없어 이불을 제자리에 놓으려고 소리죽이며 살살 끌고 가는데
이불 놓여 있던 자리 벽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게 아닌가.
즉감에 요사스러운 생각이 들며 살짝 눈을 구멍에 맞춰 보니 예상대로 옆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러고 보니 요 영감탱의 회춘의 공간이였나 싶다.
숨 죽이고 잠시 있으니 엄마가 들어오는 것이 보이는데 40대 후반, 우리 어머니 정도의
아주머니 모습이다.
곱슬한 파마 머리에 화려한 치장도 하지 않았고 평범한 화장에 평범한 어머니 상이다.
”변소는 생각보다 깨끗하더라~ 더러우면 어쩌나 했는데~“
”나도 갔다가 와야겠어요~“하며 아들이 나간다.
건장한 체격이지만 신병 냄새가 풍기는 앳된 얼굴이다,
한참후 아들이 들어 오면서 ”샤워 시설이 없어 엄마 미안해요“
”그게 어디 너 책임이냐~ 내가 더 미안하다“ 하신다.
”엄마 편안하게 옷갈아 입고 주무세요“
”그래 알았어“ 하면서 조그마한 가방에서 준비 해온 월남치마를 꺼내어
앉은 자리에서 돌아 앉아 갈아 입고 헐렁한 적삼 같은 블라우스도 갈아 입는 몸매가
풍만한 살 집 좋은 아줌마다.
”아들~ 너는 군복 그대로 입고 잘려? 구겨지는데~“
”글세 고민되네~“
”엄만데 어때 편하게 하고 자“
한참 망설이던 아들은 바지를 벗고 국방색 면펜티와 런닝 차림으로
재빨리 이불속으로 들어 간다.
엄마는 불룩튀여 나온 아들의 심벌을 힐끔 한다.
작은 벽 구멍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나는 취기는 고사하고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고
쌓아 놓은 이불속에 머리를 파묻고 침을 꼴깍 삼킨다.
그래도 침 넘어가는 소리가 천둥소리 같다.
난 좀더 극적인 상황이 일 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눈을 못떼고 있는데
엄마 ”늦었다. 불끄고 어서 자자~“
형광등 주도권은 옆방에 있으니 당연히 그쪽에서 껏다.
낡은 형광등 잔불은 완전히 꺼지질 않고 발발거리며 사물을 분간할 수 있을 만큼 밝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엄마 ”왜 잠이 않오니?“
아들 ”응 너무 좋아아서~“한다.
엄마 ”엄마가 와서 실망이지~ 애인이 와야 되는데~“
아들 ”휴~“
엄마 ”이손 왜 이리 꼼지락 거리니?“
내방쪽으로 돌아누운 엄마의 손이 문지방 밑에 놓여 있다.
아들이 엄마를 뒤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선명히 보인다.
엄마와 아들이 내방쪽 벽을 보고 누웠으니 내가 보고있는 구멍은 당연히 눈에 띄일 텐데
발견이 되지 않는걸 보면 분명 않보이게 뭔가는 단도리를 해 놓은 것 같다.
엄마” 낼 부대 들어 가야 되는데 어서 자!“
아들 ” 응 엄마가 좋다“
엄마 ” 그래 나도 아들 사랑해~그래 자자“
한동안 침묵이 계속되고 나는 어떤 기대 했던 순간이 기우인가 싶어서
이부자리 쪽으로 옮기려는 찰라에
엄마 ” 이러면 못써! 이손 빼고~ 여기엔 왜 이리 대고 문대는 거니?“
아들 ” 아 정말~! 엄마~“
엄마 ” 뭔 생각 하고 있니? 너 뭘 못참는 거야? 너 이러는게 군대 생활은 어떻게 할거니?“
아들 ” 그거야~“
엄마 ” 너 집에서 하던 방식으로 하는 거니?“
아들 ” 뭐 집에서~? 엄마가 뭘? 그걸 어떻게 알아?“
엄마 ” 뭐 엄마가 바보인줄 아니? 모른척 했을 뿐이지~“
아들 ” 아윽 쪽팔려~“
엄마 ” 너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성인 만화,야동 봤던거 다 알았어“ 여친은 없었니?”
아들 “ 나 그런거 필요없어~ 엄마가 제일 좋았어~”
엄마 “ 얘가 수작 부리네~ 손치워! 징그럽구먼”
아들 “ 나도 엄마 봤어. 엄마 사워 하는 거”
엄마 “ 얘가 별 소릴 다하네~ 엄마 목욕하는 거 언제 어떻게 봤다는 거야?”
아들 “ 많이 본건 아니고~ 제일 처음 본건. 학기말 시험을 앞두고 학교에서 독서실로
바로 갈려다가 참고서 가지러 집에 왔었는데 현관문 열고 거실에 들어 섰는 데도
엄마가 문소리를 뭇들었던 거야.
사워 물소리에 내가 들어오는 소릴 못 듣고~
집에 혼자 있었으니 사워실 문을 제대로 안닫은거 였었겠지~”
엄마 “아윽 망측해라~ 응큼스레~ 그래 어땠었어?”
아들 “어떠하긴~ 그게~ 내가 실제로 여자 몸 처음 본거지~
엄마가 아름답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
엄마 “ 그래서?”
아들 “ 그후 부터는 엄마 생각만 나고 엄마가 내 상상속의 대상이 된거야”
엄마 “ 내가 너방 침대커버 세탁하려고 매트리스를 들었을때 성인 만화와 엄마 팬티가
매트리스 밑에서 나오길래 의심은 했지만 아들이 성에 민감한 고등학생이고
신체적 욕망을 나쁜 곳에서 해결 할까봐 고민 많이 하면서 넘어 갔던거야”
아들 " 엄마 미안했어요“
엄마 " 다른 엄마들은 난처한 일도 많이 보고, 수치스러움을 당했던 애기 들도 하드라”
아들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엄마 ”얘는 점점~! 여기는 떨어저!“ 엄마 손이 아들의 허벅지 쪽을 뒤로 밀치며 하는 소리다.
아들 ” 엄마 사랑해요“하면서 엄마를 더욱 껴안는다
엄마 ” 그만 엄마 숨 좀 쉬자~ 그렇게 못참겠어?“
아들 : 부대들어 가면 감당이 않될 것 같아요”
엄마 “ 너 엄마한테 협박하는 거니? 이러지 말고 바로 누워 봐.
엄마가 어떻게 해결 해 볼까?” 엄마 손이 아들 하체 쪽으로 뻗는다.
아들 “ 엄마 그럼 나 이렇게 엄마 만지면 안돼요?”
엄마 “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아들 : 엄마 고마워요~“
엄마는 아들을 자기 쪽으로 당기며 아들 팬티를 무릅 밑으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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