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녀의 야동여행 3.
사이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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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노숙자들은 한번씩 싸고는 지쳐서 다시 자러 가버렸다. 사이는 어이가 없었다. 아니... 이게 끝이야? 뭔가 자신의 온몸을 괴롭혀주길 바랬는데 구멍에만 한번씩 밖고 지쳐서 가버렸다. 노숙자들이 체력단련을 하는것도 아니고 먹는것도 잘먹지 못하고 몸도 부실한 4~50대들이니 어쩔수가 없었다. 유두라도 깨물어주길 바랬는데...
사이가 잠시 멍하니 남자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아있을때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사이는 기대감에 다소곳이 무릎꿇고 앉았다. 순간 문안으로 검은 썬글라스에 싸구려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들어왔다.
와우! 엄청난데~ 아가씨 안녕? 이름이 뭐야? 난 오감독이라고 해~ 줄여서 오감이라 불러.
사이는 순간 당황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이름을 물어본다고?
사이가 대답이 없자 오감이 다시 말했다.
아가씨 이름없어? 아가씨.. 내가 아가씨같은 사람을 꼭 찾아다니고 있었어. 아가씨 나랑 비디오 하나 찍을래?
사실 오감이 여기 온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오감은 이곳 지하철역 공중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하곤 했는데 몰카에서 야한 떡치는 소리가 나길래 부리나케 집에서부터 뛰어와본거다. 보지는 못했지만 소리만으로 이 아가씨가 여기서 노숙자들과 거하게 일을 벌인것을 알았다.
아가씨 나 이런사람이야.
오감은 사이에게 명함하나를 줬다.
명함에는 오감독이라 써있고 전화번호와 추억의 비디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써있었다.
내가 저기 vip고객들 전문 av비디오 만들어주는 사람인데 아가씨같은 사람이 필요했거든... 아가씨가 하고싶은게 이런일 같은데.. 어때 재밌을것같지 않아?
순간 사이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비디오라니.. 그럼 여러사람이 내 몸을 보겠지? 아... 상상만으로도 짜릿해....
아가씨.. 우선 집에가서 깨끗이 씻고 여기 몸에 낙서도 좀 지우고... 관심있으면 이번호로 연락줘~ 우리 클라이언트들이 좀 까다로워~ 대신 저딴 노숙자들은 비교도 안되게 끝내줄거야.
오감은 사이의 양 젖꼭지를 꼬집듯이 집어 이리저리 흔들며 말했다.
음 좋네~ 좋아...
그러더니 클리도 한번 잡아당겼다. 여기도 괜찮고....
앗...사이는 순간 신음을 흘릴수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다음에 검사하지... 우리 클라이언트들.. 엄청까다로워... 일단 내일 만나서 얘기할까?
사이는 네.... 라고 말하고 이름과 집주소를 알려줬다.
사이씨 그럼 내가 내일 10시까지 집앞으로 갈게~ 같이 우선 갈곳이 있거든. 그럼 내일봐!
그러더니 오감은 쿨하게 왔던길로 되돌아갔다.
사이는 주섬주섬 티팬티를 입고 진동딜도를 다시 뒤에 꽂은채 버버리를 걸쳤다. 그리고 다시 또각거리며 역사를 나가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오감은 멋들어진 차를 끌고 사이의 집앞에 왔다. 사이는 어디를 가는지 모른채로 오감의 차를 탔다.
오감의 차는 어느 산부인과에 주차했다.
사이씨.. 내가 클라이언트들이 까다롭다했잖아.. 오늘 산부인과에서 이런저런 검사할거야...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네...
사이는 산부인과는 처음이었다. 약간 두려운 맘을 뒤로한채 산부인과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온다고 했다. 오감은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이에게 연락을 주기로 하고 사이를 데려다주고 사라졌다.
그리고 일주일뒤 오감에게 연락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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