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 아내의 오랄이 달라졌다 #12
하이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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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민식이는 강한 아침 햇살에 잠에서 깼다.
창문으로 들어온 빛이 이불 위로 길게 늘어져 있었다. 옆에서 아내 희경이가 아직 깊게 잠들어 있었다. 등을 돌린 채 살짝 웅크린 자세. 이불 밖으로 드러난 엉덩이 곡선이 아침 햇살 아래서 유난히 부드럽고 탐스러웠다.
민식은 그대로 뒤에서 희경을 끌어안았다. 따뜻한 살결이 가슴에 밀착됐다. 어젯밤의 느낌이 아직도 손끝에 남아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천천히 손을 앞으로 밀어 희경의 풍만한 가슴을 감쌌다. 동시에 반쯤 선 자지를 희경의 엉덩이 골 사이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살결 사이로 자지가 파고드는 감촉에 민식의 숨이 조금 거칠어졌다.
어젯밤 세 번을 시도했다. 세 번째는 겨우 세워서 넣었다가 결국 지쳐 잠들었다. 이제 섹스하다 지쳐 서로 잠드는 사이가 됐다. 젊은 날의 그 격렬한 감정선까지는 오르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중독처럼 몸이 반응했다.
희경이가 잠결에 손을 뒤로 뻗어 민식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반쯤 몽롱한 상태로 손바닥으로 천천히 쓸어 올렸다. 민식은 희경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낮게 속삭였다.
“어제 그 자지하고… 내 자지하고 어떤 게 좋았어?”
희경이 고개를 살짝 돌렸다. 잠이 깬 듯 눈이 가늘게 떠졌다. 입꼬리가 희미하게 올라갔다.
“당신 자지가 굵긴 한데… 뭐라 할까. 다른 맛.”
그 한마디에 민식의 자지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 희경은 그 반응을 놓치지 않고 몸을 완전히 돌려 누웠다. 민식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 쥐고 천천히 위아래로 문지르며 나지막이 말을 이었다.
“왜? 무슨 상상해?
말해줄까?”
민식이 침을 삼키며 대답했다.
“…어. 차 안에서 한 거야?”
희경이 고개를 갸웃하며 웃었다.
“글쎄?”
그리고는 또 그런 표정을 지었다. 알면서도 일부러 애매하게 넘기는 표정. 민식은 참지 못하고 물었다.
“또 그런다… 이렇게 자지를 만져 주었을까?”
아내의 말에 민식의 자지는 어제 세 번의 시도로도 채우지 못한 감정이 살아나며 단단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희경은 그 부풀어 오른 자지를 내려다보더니, 천천히 몸을 숙여 귀두를 입술에 살짝 문질렀다. 그리고 한번 깊게 빨아들였다. 축축하고 따뜻한 입안이 자지를 감쌌다. 동시에 희경은 몸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민식의 얼굴 쪽으로 향했다.
민식은 손으로 희경의 이미 부어오른 보지를 천천히 벌렸다. 손가락 사이로 축축한 액이 묻어났다. 그는 그대로 혀를 내밀어 희경의 보지를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결과 뜨거운 액의 맛이 혀끝에 번졌다.
희경이 자지를 입에서 빼내며 낮게 중얼거렸다.
“내가… 자지를 넣어 봐야겠어.
자지 맛이 뭐가 다른가?”
민식은 극도로 흥분했다. 비교에서 지면 안 된다는 이상한 승부욕까지 일었다. 발기는 거의 아플 정도로 단단해졌다. 그는 희경을 돌아눕게 한 뒤 뒤에서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희경의 보지가 자지를 빨아들이듯 조여왔다. 빨래하듯 액과 함께 강하게 조이는 감촉.
희경은 축 처진 불알이 자신의 음부를 찰싹 칠 때마다 낮게 신음했다.
“하아… 불알이 보지를 칠 때마다… 심장이 북 치는 것 같아…”
민식은 그 말에 더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북을 치듯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었다. 희경의 보지는 액으로 범벅이 되어 자지를 더욱 강하게 조였다다.
“아씨…”
민식의 입에서 아쉬움이 절로 나왔다.
“싸겠어… 몰린다. 이러면 안 되는데…”
희경이 다급하게 손을 뒤로 뻗었다.
“얼른 빼…
얼굴에 한다—”
“안 돼…”
“그럼 입에… 뭐야…”
민식은 참지 못하고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희경의 배 위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하얗게 튀는 정액이 희경의 배꼽 주변으로 퍼졌다. 민식은 그래도 미련이 남아 자지를 쥐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배꼽에 모았다. 이제 나이가 들어 도발적인 발사가 안 되다 보니, 정액을 한곳에 모아 뒤처리하기가 오히려 편했다.
정액을 모두 닦아낸 뒤 나란히 누웠을 때, 희경이 다시 몸을 숙였다. 사정 직후의 축 처진 자지를 부드럽게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특히 불알을 유독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들였다. 부드럽고 강하지 않은 혀놀림. 하룻밤의 물기를 부채질하듯 천천히 끓이는 한약 달이듯, 민식의 마음을 은근히 뜨겁게 만들었다.
희경이 자지를 살짝 빼내며 물었다.
“왜… 내가 다른 남자하고 했다니까 꼴려?”
이 상황극은 자주 있던 일이었다. 다만 오늘은 조금 달랐다. 희경은 어젯밤 일을 마치 민식을 위한 자극적인 소설처럼 말하고 있었다. 자지를 더 자극시키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상황극을 빙자해 신랑 앞에서 어제의 기억을 되새김질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민식은 참지 못하고 한마디 던졌다.
“…그래. 차에서 뭐 했는데.
이렇게 불알을 빨아줬나 본데…”
그 순간 희경의 몸이 미세하게 굳었다. 보지 안에 넣어 만지던 중지 손가락에 작은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희경이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축축한 입술로 웃으며 물었다.
“왜? 그랬으면 좋겠어?”
“…아니. 뭐 그런 건 아니고.”
“내가 그랬으면 당신 감당되겠어?”
민식이 낮게 대답했다.
“감당은 무슨… 운명으로 받아들여야지.”
희경이 다시 불알을 혀로 감싸 안으며 나지막이 속삭였다.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그녀는 민식이 감당하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민식은 이게 단순한 상황극인지, 아니면 그녀만의 은밀한 복수인지 알 수 없었다. 중요한 것은 하나였다. 한참을 서지 않는 불알을 중심으로 빨아주는 이 부드러운 오럴이 너무 좋다는 것. 강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깊게 파고들었다.
희경은 천천히 자지를 다시 깊이 물었다. 혀끝으로 귀두를 쓸며 나지막이 말을 이었다.
“차 안에서… 그 남자 자지가 당신 것보다 훨씬 뜨겁고 핏줄이 굵게 뛰더라고.
내가 손으로 잡고 문질러 주니까… 허리를 막 들이밀었어.
내가 조수석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니까… 뒤에서 보지를 벌리고 천천히 넣더라.
끝까지 들어갈 때 배가 꽉 차는 느낌이었어…”
민식의 자지가 다시 천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희경은 그 변화를 느끼며 입술을 더욱 부드럽게 놀렸다. 상황극인지 진짜 기억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목소리가, 아침 햇살 아래서 민식의 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내의.이름은 희경으로 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여자등에 없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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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그림자속에3
9292뱅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