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7부-2(재업)

자위기구를 꽂아 둔채로 음욕에 쩔어잇는 그녀를 잠시 지켜보던 그는 인조모형 주변의 그녀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항문을 쩝쩝 소리를 내며 핥아주었다. 이윽고 집게 손가락과 엄지로 인조자지를 가볍게 잡은 그는 그녀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또 자지르지며 아랫배를 집어넣으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릴 때마다 보지에서는 음수가 뿜어져 나왔다.
“햐... 요년 봐라... 보지 물도 많이도 싼다. 그렇게 좋니?”
“죄송해요... 제가...앙앙앙...학...하악...오...늘 좀.... 많이...하고싶었..나 봐요...엥엥...아항”
“오늘밤 저 한숨도 안 자도 좋으니 실컷 좀 괴롭혀 주세요”
“요년 요거봐라. 이젠 못하는 소리가 없네...씹에 미쳐 아예 정신줄을 놓았구나... 나 때문에 못살겠다고 신고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요 암큼한 년이”
“... 지송해요... 그땐 제가 아직 뭘 잘 몰라가지고... 다 지난일이잖아요...”
“나이 살이나 먹은 유부녀가 남편 재워 놓고 몰래 나와서는 이젠 밤새 잠도 자지 말고 씹해달라고? 내가 뭐 섹스 밖에 모르는 변강쇠라도 되는 줄 아니?
“아니 왜그러세요... 부장님... 자기 정력 너무 좋으시잖아요... 그리고 처음부터 저만 보면 많이 예쁘해 주셨잖아요...”
“부장님... 이것 그만 쑤시고 저 좀 어떻게 좀 해주세요...”
“뭘 어떻게 해달란 말인데... 이년아 말을 속시원히 해야알지”
“제발... 자기...여보....좀 박아주세요...제 보지에....”
“...하하..이년 봐라...뭘 박아 달란 말인데...”
“여보.... 그거...우리애인 재민씨 좆 좀 제 몸에 박아 주세요”
“하하... 귀여운 년 ... 요 예쁜 입으로 못하는 소리가 없네....알았어 이년아 좀있다 내가 박고 싶을 때 박아주지”
“계속 좋다고 소리나 예쁘게 질러 봐... 소리 잘내면 더 빨리 박아 주지”
그는 인조모형의 속도를 높혀가며 점점 더 빠르게 그녀의 보지에 쑤셨다. 그의 손가락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동작을 반복하자. 드디어 그녀는
“끙...아...악...학학학”
하고는 또 한번 보지물을 토해냈다.
인조자지를 뽐아내고 그녀의 보지물을 손바닥으로 골고루 그녀의 보지 전체에 바른 그는 이제는 집게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다시 손가락을 천천히 뽐으니 끈적한 애액이 그의 손가락을 타고 이어졌다.
“에구 씨팔년 씹이 하고 싶어 보지가 난리가 났구나”
그는 손가락을 아래위 상하좌우로 요란스럽게 흔들며 그녀의 부드러운 비부를 유린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공략하며 입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날름거리며 능숙하게 애무했다. 그녀의 색음은 점점 더 애처롭게 타들어가며 한밤 중의 모텔 방안을 맴 돌았다.
그는 교성에 겨워 힘든 그녀의 입술을 한번 더 게걸스럽게 빨아주고는 가운데 손가락마저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침대 밑에 내려가 제대로 자세을 잡은 그는 두손가락으로 그녀의 자궁을 파내 듯이 빠르고 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악...까약....깍...깍....끼약......앙 앙 앙”
째질 듯한 날카로운 금속성 비명을 지르며 그녀는 몸 전체를 움찔거리며 오줌인지 음액인지 모를 액체를 요란하게 뿜어냈다. 손목까지 흠뻑 적신 그는 흡족한 웃음을 띠며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뽑았다.
그녀의 입에 그는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그녀는 맛있는 사탕막대를 빨듯 그의 손가락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녀의 혀로 손에 묻은 음액을 청소한 후 그는 그녀의 결박을 풀어주었다.
침대로 올라가 선채로 그는 다시 그의 좆을 그녀의 입에 담았다. 그녀의 목덜미에 달라붙은 머릿결을 쓸어 뒤로 잡은 채로 그는 그녀의 무방비로 벌어진 입에 좆질을 서서히 했다.
사랑하는 애인을 받아들이기 위한 마지막 과정임을 안 그녀는 정성껏 그의 모양마저 흉측한 사내의 좆을 빨아주었다.
좆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자 그는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는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그녀의 모양좋은 햐얀 엉덩이를 들어 사타구니에 흘러넘치는 음액을 듬뿍 바르고는 드디어 서서히 좆을 삽입을 했다.
밤을 새우는 기나긴 섹스의 출발이 시작되었다.
“...헉...허걱...아...함...”
그녀는 드디어 들어온 애인의 좆을 반기며 얕은 교성을 질렀다.
몇 번을 잡아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그녀의 애타는 보지를 히롱하던 그는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그녀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실컷 뒤에서 그녀를 공략하던 그는 그녀가 쾌락의 강렬함을 못이기고 축 늘어지며 고개를 침대에 파뭍자 동작을 멈추고는 그녀의 고개를 돌려 입술을 빨아주었다.
“요년아 아직 멀었다구... 밤은 길단 말이야... 네년이 얼마나 나를 꼴리게 했는데... 고 값은 치루어야지...안 그래...”
“....아....여보....자기.... 계속 사랑해주세요... 전 괜찮아요.. 걱정마시구...”
“히히 그럼 그렇지 요년... 오늘 한번 제대로 회포한번 풀어보자”
그는 그녀의 상체를 들어 무릎을 꿇리고는 뒤치기로 또 그녀의 몸을 거칠게 탐했다. 축 쳐졌다, 뜨거워 졌다 를 수없이 반복하는 그녀의 몸은 또다시 열락의 파고를 넘으며 침대 시트를 쥐어짜며 섹스가 주는 즐거움에 몸부림쳤다.
그는 그녀의 몸을 기마위 자세로 위에 올리고는 밑에서 쳐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투박한 두손은 그녀의 모양 좋은 유방을 일그러뜨리며 점점 더 좆질의 속도를 높혔다.
그녀의 가는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몸을 가지고 내리찍듯이 펌퍼질을 무서운 속도로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색소리는 점점 더 높아가며 그의 몸위에서 희열의 춤을 추는 듯 너풀너풀 날고 있었다.
그녀가 그렇게 여인이 누릴 수 있는 원초적 쾌락을 원없이 맛보고 있는 그 순간 그녀의 아파트에서 그녀의 남편은 괴롭고 쓸쓸한 잠을 자고 있었다. 지만원의 코고는 소리 높아갈 때, 여부장의 품에 안긴 그녀의 교성 또한 높아갔다. 남편 지만원은 꿈속에서 마저 아내로 인해 가슴을 태우며 아픈 마음을 달래고 있을때, 그녀는 밤새도록 애인에게 온몸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정열의 가슴을 태우고 있었다.
“꺅...깍....까..악악악악....엉엉엉...”
“거칠게...더세게 더세게... 애기 보지 찢어지도록 더 세게 박아주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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