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로맨스 - 5
Dojwhb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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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집 안은 다시 깊은 밤의 정적 속에 잠겨 있었다.
거실 불은 꺼져 있었고, 부엌 냉장고 모터 소리만 희미하게 울렸다. 창밖에선 늦여름 벌레 소리가 아주 작게 들려왔다.
신동윤은 침대 끝에 앉아 있었다.
샤워는 이미 끝냈다.
반바지 아래 허벅지 근육은 긴장으로 단단히 굳어 있었다.
심장은 하루 종일 안정되지 않았다.
아침에 윤선희가 했던 말 때문이었다.
“…알았어.”
“…밤에 제대로 해결해 줄 테니까.”
그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남아 있었다.
동윤은 손으로 얼굴을 거칠게 쓸어내렸다.
오늘 하루 내내 윤선희를 제대로 쳐다보기도 힘들었다.
아침 식탁에서 커피를 따르는 모습.
빨래를 개며 허리를 숙이던 순간.
운동 다녀온 뒤 머리를 묶는 동작.
전부 너무 의식됐다.
그런데 이상하게—
윤선희 역시 예전과 조금 달라져 있었다.
시선을 피하면서도 완전히 도망치지는 않았다.
가끔 아주 짧게 눈이 마주칠 때면, 그 안에 설명하기 힘든 떨림이 있었다.
동윤은 숨을 길게 내쉬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똑.
방문 밖에서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렸다.
심장이 순간 세게 내려앉았다.
동윤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문 너머로 희미한 불빛 그림자가 비쳤다.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
“…동윤아.”
윤선희였다.
낮고 조심스러운 목소리.
하지만 어젯밤과 달리—
이번엔 망설임보다 결심이 조금 더 섞여 있었다.
동윤은 목 안이 바짝 말랐다.
그는 아주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문 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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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조명은 어둡게 줄여져 있었다.
컴퓨터는 꺼져 있었고,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여름 밤공기만 희미하게 커튼을 흔들었다.
신동윤은 침대 끝에 조심스럽게 앉아 있었다.
윤선희는 동윤 앞에 서서
천천히, 꿇어앉으며 그의 무릎 사이로 들어왔다.
얇은 회색 홈웨어 차림. 샤워 후 말린 머리카락에선 은은한 샴푸 향이 났고, 맨다리 위로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다.
동윤은 숨을 길게 삼켰다.
둘 다 어색했다.
어젯밤 이미 선을 넘었는데도, 다시 마주한 지금은 또 다른 긴장이 흐르고 있었다.
윤선희는 천천히 손을 내렸다.
어제처럼.
조심스럽게.
손끝이 천천히, 능숙하게 움직이며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중심을 감싸쥐었다.
동윤 몸은 즉각 반응했다.
숨이 흔들렸고, 허벅지 근육이 긴장으로 굳었다. 윤선희 손안에서 뜨거운 맥박이 점점 강해졌다.
“하…”
동윤은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숨을 몰아쉬었다.
윤선희 역시 심장이 빨라졌다.
손끝에 전해지는 단단한 열기와 무게감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았다. 움직일 때마다 동윤 몸이 떨리는 것도 그대로 느껴졌다.
그런데—
이상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동윤은 끝까지 가지 못했다.
분명 반응은 강했다.
손안에서 계속 뜨겁게 맥박치고 있었고, 숨도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몸이 멈췄다.
동윤 눈썹이 천천히 구겨졌다.
“하… 윽…”
답답한 숨.
윤선희는 손을 멈추지 않은 채 조심스럽게 물었다.
“…왜 그러니…?
혹시… 부족해?”
동윤은 한동안 대답하지 못했다.
턱을 굳게 다문 채 눈을 감고 있었다.
윤선희의 손길은 분명 좋았다.
어젯밤보다 더 부드럽고, 더 능숙해져 있었다.
그는 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대답을 꺼냈다.
“…아니…
부족한 건 아닌데…
뭔가… 계속… 막혀…”
윤선희는 잠시 손동작을 멈추고
조용히 동윤의 반응을 살폈다.
그의 가슴은 크게 오르내리고 있었고,
목덜미까지 땀이 맺혀 있었다.
마지막에 닿지 못한 답답함이
온몸에 그대로 묻어나는 표정이었다.
윤선희는 잠깐 눈을 감고 숨을 고른 뒤,
잠시 고민을 하는 듯 하다
결심한 듯 허리를 조금 숙였다.
“…입으로 해줄게.”
윤선희의 목소리는 거의 속삭임에 가까웠다.
말을 내뱉은 순간 그녀 자신도 숨이 멎는 기분이었다.
동윤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방 안 공기가 순간 무겁게 가라앉았다.
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삼켰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뜨거운 체온과 남자 냄새가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운동으로 달아오른 피부 냄새와 거친 숨결이 방 안 공기를 무겁게 흔들고 있었다.
동윤은 침대보를 움켜쥔 채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긴장으로 목울대가 크게 움직였다.
윤선희는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몸을 더 숙였다.
머리카락 끝이 동윤의 허벅지를 스치듯 흘러내렸다. 따뜻한 숨결이 민감하게 긴장한 피부 위로 닿는 순간, 동윤의 몸이 크게 움찔 떨렸다.
“윽…”
짧게 눌린 숨.
윤선희의 심장도 세게 뛰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잠시 망설였다.
하지만 결국—
귀두 끝에 아주 가볍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짧은 키스.
부드럽고 뜨거운 감촉이 입술 끝에 닿았다.
그 순간 동윤의 허리가 그대로 떨렸다.
“하…!”
거친 숨이 터져 나왔다.
허벅지 근육이 단단하게 긴장했고, 손등 위 핏줄이 선명하게 솟아올랐다. 윤선희는 그 반응을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느끼고 있었다.
입술 끝에 남은 열감.
자기 접촉 하나만으로 흔들리는 동윤의 몸.
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들이마셨다.
배 아래가 다시 뜨겁게 조여왔다.
그리고 동윤은—
자기 엄마가 방금 자기의 성기에 입을 맞췄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떨리는 숨만 계속 삼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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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입맞춤 뒤에도 윤선희는 바로 떨어지지 못했다.
입술 끝엔 아직 뜨거운 감촉이 남아 있었다. 가까운 거리에서 느껴지는 동윤 체온과 거친 숨이 그녀 얼굴까지 뜨겁게 스쳤다.
동윤은 완전히 굳은 채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
윤선희는 그런 얼굴을 보자 이상하게 입꼬리가 아주 조금 올라갔다.
그리고 낮게 숨을 내쉬며 속삭였다.
“…운 좋은 줄 알아.”
그 말에 동윤 눈빛이 흔들렸다.
윤선희 귀 끝은 이미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주 잠깐—
동윤 눈을 똑바로 올려다봤다.
“…이거 아빠한텐 한 번도 안 해준 거다?”
그 순간 동윤 심장이 미친 듯 내려앉았다.
숨이 턱 막혔다.
윤선희 목소리엔 부끄러움과 떨림이 섞여 있었지만, 동시에 묘한 장난기와 여자로서의 자존감 같은 것도 섞여 있었다.
그리고 그 말은—
동윤 안의 남자 본능을 너무 직접적으로 건드렸다.
아버지와의 비교.
자기만 특별하다는 암시.
동윤 허벅지가 순간 크게 긴장했다.
“엄마…”
갈라진 목소리.
윤선희는 그 반응을 보자 스스로도 심장이 더 빨라지는 걸 느꼈다.
사실 방금 말은 충동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진심이기도 했다.
남편 신정호와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의무와 습관만 남아 있었다. 부끄럽고 조심스러운 걸 해보고 싶은 감정 같은 건 이미 잊고 산 지 오래였다.
그런데 지금 눈앞 동윤은—
자기 손길 하나, 말 한마디에도 숨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 반응이 이상하게 그녀 안쪽까지 뜨겁게 만들었다.
윤선희는 잠시 시선을 낮춘 채
손안의 뜨겁고 단단한 것을
조용히 바라봤다.
숨을 한 번 고르고,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흘러내려
동윤의 허벅지를 스치고,
입술이 목표에 닿기 직전
그의 뜨거운 체온과 맥박이
손바닥을 통해 전해졌다.
“…후…”
짧게 숨을 내쉰 뒤,
그녀는 입술을 벌려
귀두부터 천천히,
그러나 한 번에 입 안으로 들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 안은
손으로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밀착감을 주었다.
미묘한 압박과,
혀끝이 가볍게 닿아 스치는 감촉이
즉시 동윤의 척추를 타고 전율처럼 올라왔다.
그는 숨을 깊게 들이마셨지만,
그마저도 오래 가지 못하고
“하…!” 하고 짧게 터져 나왔다.
윤선희는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깊이를 조절하며
한 번은 깊게, 한 번은 얕게—
마치 그의 반응을 세밀히 읽어내듯
입과 혀를 움직였다.
처음이라 다소 서툴렀다.
하지만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부드러웠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무게감, 맥박처럼 뛰는 감각이 그녀의 숨까지 흔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윤선희는 다시 한번 남편과 전혀 다른 감각이라는 걸 깨달았다.
젊고 강한 반응.
자기 움직임 하나에도 떨리는 몸.
그걸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느끼는 순간 배 아래가 다시 뜨겁게 조여왔다.
동윤은 거의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고개를 뒤로 젖혔다.
“엄마… 하…!”
갈라진 목소리가 방 안에 낮게 울렸다.
그리고 윤선희는 그 소리를 들으며 배 아래가 뜨겁게 조여왔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도 점점 더 위험한 감정이 커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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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은 침대보를 움켜쥔 채 거의 참지 못하는 상태였다.
윤선희의 움직임은 빠르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견디기 어려웠다. 깊이를 바꿀 때마다, 혀끝이 닿는 위치가 달라질 때마다 몸 전체가 다른 방식으로 반응했다.
그리고 윤선희는 그 모든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어떤 순간 숨이 더 흔들리는지.
어떤 자극에 허벅지가 더 떨리는지.
그걸 알아갈수록 그녀 안에서도 이상한 만족감이 차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성기를 입안에서 뗀 뒤, 입술을 아주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뜨렸다.
그리고 중간쯤—
기둥 부분에 짧게 입맞췄다.
뜨거운 피부 위로 남는 부드러운 키스.
동윤 몸이 순간 움찔 떨렸다.
“윽…!”
짧게 끊긴 숨.
윤선희는 그 반응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숨을 삼켰다.
너무 솔직했다.
자기 입술 하나에도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이 이상할 정도로 그녀 안쪽까지 뜨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다른 손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고환을 감싸고 있었다.
묵직했다.
손안 가득 차는 무게감과 활기.
그녀 손바닥 안에서 미세하게 긴장하며 움직이는 감각이 너무 선명하게 느껴졌다.
윤선희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부드럽게.
천천히 어루만지듯.
그 순간 동윤의 허리가 크게 떨렸다.
“크윽… 하아…”
숨이 완전히 흐트러졌다.
그리고 윤선희는—
그 모든 반응을 하나도 놓치지 않은 채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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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는 잠시 숨을 고르듯 움직임을 멈췄다.
동윤은 이미 완전히 긴장으로 굳어 있었다. 허벅지 근육은 단단하게 버티고 있었고, 거친 숨이 계속 위에서 쏟아지고 있었다.
윤선희는 그런 반응을 느끼며 천천히 성기를 입안에 가져가며 입술과 혀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조금 더 깊고 강하게.
입술을 단단히 밀착시키며 공기가 새지 않게 감쌌다. 혀끝이 미세하게 움직일 때마다 안쪽에서 느껴지는 맥박이 더 강하게 뛰었다.
순간 동윤의 몸이 크게 떨렸다.
“하…! 엄마…!”
거칠게 터지는 숨.
침대보를 움켜쥔 손등 위 핏줄이 선명하게 솟아올랐다. 복근 아래는 계속 수축했고,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리는 게 윤선희 팔에까지 전해졌다.
윤선희 역시 숨이 흔들렸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압력, 자기 움직임 하나에 즉각 반응하는 동윤 몸.
그녀는 천천히 리듬을 조절했다.
깊게.
그리고 다시 천천히 빠지며.
입술을 단단히 밀착한 채 움직일 때마다 동윤 숨은 더 불안정해졌다.
“끄… 윽…”
낮게 갈라진 신음이 방 안에 울렸다.
윤선희는 한 손으로 아래를 계속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손안 묵직한 감각이 긴장으로 점점 더 단단하게 조여오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는 깨닫고 있었다.
지금 동윤은 단순히 흥분한 상태가 아니라—
거의 무너질 직전까지 몰려 있다는 걸.
윤선희는 리듬을 유지하며 동윤의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손안 묵직한 감각이 점점 더 팽팽해지는 것도,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리는 것도 전부 그대로 전해졌다.
그리고 다음 순간—
동윤의 손이 거의 본능처럼 움직였다.
윤선희 머리카락 위로 손가락이 닿았다.
처음엔 움찔하며 멈칫했지만, 이미 무너질 듯 몰린 몸은 제어가 잘 되지 않았다. 손끝이 떨리는 채 그녀 머리를 약하게 붙잡았다.
“엄마… 안 돼… 나…”
갈라진 목소리.
윤선희는 잠시 눈을 들어 그를 바라봤다.
동윤 표정은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욕망과 죄책감, 쾌감이 전부 뒤섞여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몸 전체가 크게 떨렸다.
“크윽… 하아아아악…!”
허리가 순간 들리며 복부 깊은 곳이 강하게 수축했다. 윤선희는 입안에서 그 맥박이 갑자기 거세지는 걸 느꼈다.
동윤은 머리 뒤로 고개를 젖힌 채 숨을 끊어 삼켰다.
손끝이 윤선희 머리카락 위에서 미세하게 떨렸다.
그리고 억눌려 있던 절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뜨겁고 진한 정액이 한꺼번에 입 안으로 밀려들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거친 맥박과 함께 쏟아져 나온 뜨거운 정액이 그녀 입안 깊숙이 퍼졌다. 압력이 너무 강해 순간 입천장과 혀끝까지 부딪히며 뜨겁게 울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동윤의 허벅지가 크게 떨렸다.
“하… 엄마…!”
갈라진 신음이 위에서 떨어졌다.
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삼켰다.
입안 가득 퍼지는 뜨거운 정액과 짙은 남자 냄새,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맥박이 너무 생생했다. 혀끝과 뺨 안쪽까지 가득 차 있었다.
동윤 몸은 몇 번 더 경련처럼 움찔 떨렸다.
동윤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눈은 반쯤 감겨 있었고, 얼굴은 절정 여운으로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느껴본 어떤 순간보다도 강한 충만감 속에서—
자기 엄마가 자기 모든 걸 받아주고 있다는 현실을 멍하니 느끼고 있었다.
윤선희는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입안 가득 남은 뜨거운 감각과 짙은 냄새가 아직 선명했다. 동윤 몸은 절정 여파로 계속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고, 거친 숨이 위에서 천천히 쏟아지고 있었다.
윤선희의 심장도 미친 듯 뛰고 있었다.
그녀는 아주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머리카락이 어깨 위로 흘러내렸고, 입술은 뜨거운 숨 때문에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동윤은 흐트러진 눈빛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리고 다음 순간—
그녀는 천천히 입을 벌려
입술 사이로 미묘하게 벌어진 틈을 통해
입안 가득 고여 있는 하얗고 진한 액체를
그의 시야에 그대로 보여주었다.
조명 아래,
그 농도와 양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아직도 미지근한 김이 피어오르는 듯했다.
동윤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엄마…”
갈라진 목소리.
윤선희 역시 귀 끝까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자기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윤 시선이 자신에게 완전히 묶여 있는 걸 느끼는 순간, 배 아래가 다시 뜨겁게 조여왔다.
윤선희는 아주 천천히 입술을 다물었다.
그리고 목을 젖혀
꿀꺽— 하고 한 번에 삼켰다.
목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그 모든 걸 단숨에 넘기는 모습이
동윤의 눈앞에서 또렷하게 보였다.
동윤의 몸이 다시 움찔 떨렸다.
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삼킨 뒤, 다시 입술을 조금 벌려 입안을 보여주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입안.
그 장면을 본 순간 동윤은 거의 멍해진 얼굴로 그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윤선희는 그런 아들 눈빛을 마주한 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그리고 그녀는 깨닫고 있었다.
지금 자기 안에서도—
단순한 죄책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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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는 아직 동윤 바로 앞에 앉아 있었다.
입술 끝은 뜨거운 숨 때문에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방 안 공기엔 짙은 남자 냄새와 열기가 무겁게 남아 있었다.
동윤은 의자에 기대앉은 채 거의 넋이 나간 얼굴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복근 아래는 아직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고, 거친 숨도 완전히 가라앉지 못한 상태였다.
윤선희는 그런 아들을 바라보다가—
아주 작게 웃음 비슷한 숨을 흘렸다.
“…어제 그렇게 싸고도.”
그녀 목소리는 낮고 조금 잠겨 있었다.
손끝이 천천히 동윤 허벅지 위를 스쳤다.
“…엄청 진하고 많네.”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 동윤 심장이 다시 세게 내려앉았다.
윤선희의 귀 끝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동윤 반응을 천천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까 입안 가득 느껴졌던 뜨거운 열기와 압력.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던 반응.
그 감각이 아직 너무 선명했다.
윤선희는 무의식적으로 마른침을 삼켰다.
“…진짜 운동하는 남자애라 그런가…”
거의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동윤은 숨을 길게 삼켰다.
자기 엄마가 방금 자기의 절정과 정액의 양, 농도를 의식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위험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동시에—
엄청난 만족감이 밀려왔다.
윤선희는 지금 분명 당황하고 흔들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자신을 밀어내지 않았다.
오히려—
여자로서 자기 반응을 느끼고 있었다.
그 사실이 동윤의 남자로서의 본능을 더 깊게 자극하고 있었다.
윤선희는 한동안 동윤 얼굴을 바라봤다.
절정 직후라 숨은 아직 거칠었고, 넓은 가슴은 천천히 들썩이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녀 손끝이 허벅지를 스칠 때마다 몸은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윤선희는 그걸 느끼고 있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그녀는 천천히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강한 반응을 보이며 빳빳하게 서 있는 중심.
그리고 자기 손길을 기다리듯 미세하게 떨리는 모습.
윤선희의 심장이 다시 빨라졌다.
“…정말…”
작게 숨 섞인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아주 천천히 몸을 다시 숙였다.
이번엔 더 조심스럽게.
입술이 먼저 뜨거운 피부 위에 닿았다.
짧은 키스.
그리고 다시.
기둥을 따라 천천히 입맞춤이 이어졌다.
동윤의 몸이 바로 움찔 떨렸다.
“하… 엄마…”
갈라진 숨.
윤선희는 그런 반응을 느끼며 다시 입술을 움직였다. 부드럽게 눌렀다가, 아주 천천히 혀끝으로 스치듯 핥았다.
그 순간 동윤의 허벅지가 크게 긴장했다.
“끄… 윽…”
낮게 눌린 신음이 새어나왔다.
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삼켰다.
너무 솔직한 반응.
자기 입술과 혀가 닿는 위치마다 몸이 다르게 떨리는 게 그대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 다른 손은 다시 아래쪽 고환을 감싸고 있었다.
묵직한 무게감.
윤선희는 손안 감각을 느끼며 조심스럽게 입술을 더 아래로 움직였다.
짧게.
천천히.
입맞춤과 혀끝이 이어질 때마다 동윤 몸은 계속 움찔거렸다.
“엄마… 하…”
목소리는 이미 거의 애원처럼 흐트러져 있었다.
윤선희 귀 끝도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기가 이런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점점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 자신을 가장 크게 흔들고 있었다.
신동윤은 거의 숨 쉬는 법조차 잊고 있었다.
윤선희 입술이 닿는 곳마다 몸이 즉각 반응했다.
짧게 스치는 키스 하나에도 허벅지가 움찔 떨렸고, 혀끝이 천천히 지나갈 때마다 복근 아래가 강하게 수축했다. 자극 자체도 강했지만, 더 견디기 힘든 건 그걸 해주는 사람이 윤선희라는 사실이었다.
엄마.
자기 이름을 불러주던 목소리.
어릴 때 열 나면 이마 짚어주던 손.
그런데 지금은—
자기 가장 은밀한 곳을 입술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 윽…”
동윤은 결국 고개를 뒤로 젖혔다.
눈을 감으면 감을수록 감각이 더 선명해졌다.
윤선희 숨결이 피부 위로 스칠 때의 따뜻함.
입술이 눌렸다 떨어질 때 남는 젖은 감촉.
그리고 아래를 감싼 손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압력.
몸 전체가 예민해진 상태라 작은 움직임 하나도 너무 크게 느껴졌다.
“엄마… 잠깐… 하…”
말은 그렇게 나왔지만 몸은 전혀 멈추길 원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가까이 끌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윤선희가 동윤의 반응을 느끼며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는 게 보였다.
처음엔 망설이던 움직임이 이제는 훨씬 자연스러워져 있었다. 어디를 자극하면 자기가 더 떨리는지, 어떤 순간 숨이 무너지는지 그녀가 점점 알아가고 있었다.
그 사실이 동윤의 남자로서의 본능을 더 깊게 흔들었다.
자기를 이렇게까지 받아주고 있다는 감각.
자기 몸을 이해하려 하고 있다는 감각.
그리고—
아버지조차 받지 못한 걸 자기가 받고 있다는 우월감.
그 모든 게 뒤섞이며 쾌감은 단순한 육체 수준을 넘어서고 있었다.
동윤은 숨을 끊어 삼키듯 낮게 중얼거렸다.
“…진짜 미칠 것 같아…”
동윤은 이미 완전히 한계였다.
윤선희 입술이 기둥을 깊게 감쌀 때마다 허벅지가 덜덜 떨렸고, 혀끝이 아래를 훑고 지나갈 때마다 복근이 강하게 수축했다.
“하… 씨… 엄마…”
거친 숨이 터져 나왔다.
동윤의 손가락이 침대시트를 꽉 움켜쥐었다. 팔뚝 핏줄이 선명하게 솟아 있었고, 허벅지 안쪽 근육은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
윤선희는 그런 반응을 느끼며 더 천천히, 더 깊게 움직였다.
입술이 끝까지 내려갈 때마다 동윤 허리가 들썩였고, 손으로 감싼 고환도 긴장으로 단단하게 당겨졌다.
“아… 안 돼… 나 간다…”
갈라진 목소리.
윤선희는 잠시 눈을 들어 그를 올려다봤다.
완전히 무너진 얼굴.
욕망으로 흐려진 눈빛.
그리고 다음 순간—
동윤 몸이 크게 경련했다.
“끄아…!!”
허리가 튀어 오르듯 떨리며 복부 깊은 곳이 강하게 조여들었다.
곧바로 뜨거운 정액이 터져 나왔다.
퍽.
입안 깊숙이 뜨거운 액체가 세게 부딪혔다.
그리고 또.
퍽. 퍽.
강한 압력으로 쏟아진 정액이 윤선희 혀와 입천장을 뜨겁게 적셨다. 양이 너무 많아 일부는 입술 사이로 흘러내릴 정도였다.
동윤은 거의 정신 놓은 사람처럼 숨을 헐떡였다.
“하… 엄마… 씨…!”
허벅지가 계속 떨렸다.
복근 아래가 몇 번이고 수축하면서 정액이 끊어질 듯 이어졌다. 윤선희의 손안에서 고환이 미세하게 꿈틀거리며 남은 걸 끝까지 짜내듯 움직였다.
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삼켰다.
입안 가득 퍼지는 뜨겁고 진한 맛과 냄새가 너무 강했다. 혀끝과 뺨 안쪽까지 뜨겁게 젖어 있었고, 목 안까지 열기가 남아 있었다.
동윤은 몸을 완전히 젖힌 채 숨만 거칠게 몰아쉬고 있었다.
다리 힘이 다 풀린 상태였다.
그리고 윤선희는—
자기 입안에 가득 남은 아들의 흔적과, 자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무너진 동윤 모습을 보며 심장이 미친 듯 뛰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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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는 숨을 천천히 삼켰다.
입안과 혀끝에 남은 뜨거운 감각이 아직도 선명했다. 동윤은 의자에 몸을 깊게 기대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지만, 방금 쏟아낸 양은 전혀 첫 번째보다 줄어든 느낌이 아니었다.
오히려 더 많았다.
윤선희는 그 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손을 모으고 그 위에 뱉어냈다
윤선희는 순간 멍해진 눈으로 아래를 내려다봤다.
그 양은 손을 거의 가득 채울 정도로 많았다. 너무 진하고 농도가 짙어서 아직도 입술에 붙은 일부가 천천히 늘어질 정도였다.
그리고 색.
새하얬다.
거의 코코넛 젤리처럼 진득하고 탁한 흰색.
윤선희의 심장이 다시 세게 뛰었다.
이렇게까지…?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남편과 비교하는 생각을 떠올렸다.
신정호와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무미건조했다. 반응도 약했고, 양도 적었고, 끝난 뒤엔 그냥 허무함만 남곤 했다.
그런데 지금 동윤은—
두 번째 사정인데도 불구하고 양이 전혀 줄지 않았다.
젊은 몸 특유의 뜨거운 열기와 정력, 끝없이 이어지는 반응이 너무 압도적이었다.
윤선희는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혀끝으로 천천히 훑었다.
짙은 냄새와 농도가 아직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배 아래가 다시 뜨겁게 조여왔다.
자기 입안과 손 위에 남겨진 흔적이 너무 적나라하게 “젊은 수컷”의 힘을 보여주고 있었다.
윤선희 귀 끝이 붉게 달아올랐다.
“…진짜 대단하네…”
거의 혼잣말처럼 낮게 새어나온 목소리.
동윤은 숨을 몰아쉬던 중 그 말을 듣고 눈을 천천히 떴다.
그리고 자기의 정액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윤선희 얼굴을 보는 순간—
다시 뜨거운 만족감이 피어오르는 걸 느꼈다.
자기가 엄마를 이렇게까지 흔들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녀가 이미 자신을 “남자”로 의식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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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는 안방 문을 닫자마자 그대로 등을 기대었다.
쿵.
쿵.
쿵.
심장이 아직도 미친 듯 뛰고 있었다.
숨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방 안은 어두웠다. 침대 옆 무드등 하나만 희미하게 켜져 있었고, 커튼 틈 사이로 여름 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들어오고 있었다.
윤선희는 천천히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다리 끝까지 힘이 빠져 있었다.
손끝도 아직 뜨거웠다.
입술 사이엔 희미하게 남아 있는 짙은 냄새와 감촉이 계속 맴돌고 있었다.
“…하…”
낮은 숨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천천히 손으로 자기 가슴께를 눌렀다.
심장이 진정되지 않았다.
아까 동윤의 몸이 자기 입 안에서 떨리던 감각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허벅지가 경련처럼 떨리고, 복근이 수축하고, 끝없이 뜨거운 정액이 터져 나오던 순간.
그리고—
“…아빠한텐 한 번도 안 해준 거다?”
자기가 했던 말까지 떠오르자 귀 끝이 다시 달아올랐다.
윤선희는 급하게 눈을 감았다.
나 진짜 미쳤어…
정상적인 엄마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이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자기가 완전히 싫지만은 않았다는 점이었다.
오히려.
동윤의 반응을 볼수록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다.
자기 입술 하나, 혀끝 하나에 무너지는 모습.
그리고 남편과는 비교도 안 되는 젊고 강한 반응.
윤선희는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를 천천히 모았다.
배 아래가 계속 뜨거웠다.
샤워하고 나온 뒤부터 지금까지 몸 안 열기가 한 번도 제대로 식은 적이 없었다.
그녀는 천천히 침대 위로 몸을 눕혔다.
얇은 홈웨어 아래 피부가 달아올라 있었다. 허벅지 안쪽은 미세하게 긴장하고 있었고, 숨은 여전히 조금 빠른 상태였다.
그리고 머릿속엔 계속—
동윤의 얼굴이 떠올랐다.
“…엄마…”
숨이 끊길 듯 자신을 부르던 목소리.
윤선희는 결국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데도 몸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윤선희는 침대 위에 누운 채 한동안 숨만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도 몸 안 열기는 전혀 식지 않았다.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었다.
허벅지를 모을수록 아래가 더 뜨겁게 조여왔다. 심장은 아직도 빠르게 뛰고 있었고, 입술 사이엔 동윤 체온과 냄새가 잔상처럼 남아 있었다.
“…하…”
낮은 숨이 새어나왔다.
윤선희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결국—
손을 아래로 내렸다.
얇은 홈팬츠 위로 먼저 조심스럽게 눌렀다. 순간 허리가 미세하게 떨렸다.
너무 예민해져 있었다.
동윤 앞에 있었던 내내 억눌러왔던 열기와 긴장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윤선희는 마른침을 삼킨 뒤 천천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뜨거웠다.
자기 손끝이 닿는 순간 몸이 움찔 떨릴 정도로.
“…흐읏…”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윤선희는 순간 눈을 뜨며 자기 입을 막았다.
남편과 함께 있을 때 이런 반응을 한 적은 거의 없었다. 오래전부터 관계는 형식적이었고, 몸은 점점 무뎌져 갔다.
그런데 지금은 달랐다.
손가락 끝이 스칠 때마다 배 아래가 강하게 조여들었다.
머릿속엔 계속 동윤 모습이 떠올랐다.
자기를 올려다보던 눈빛.
“…엄마…”
숨이 끊길 듯 자신을 부르던 목소리.
그리고 자기 입 안에서 떨리던 몸.
그 기억이 스칠 때마다 윤선희의 손가락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졌다.
허벅지가 긴장으로 떨렸다.
“하… 아…”
숨이 완전히 흐트러졌다.
윤선희는 베개를 끌어안은 채 허리를 아주 조금 들었다. 손끝 아래 젖어 있는 감각이 너무 선명했다.
자기 몸이 이렇게까지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순간—
동윤이 자기 머리를 붙잡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 순간 윤선희의 몸 전체가 크게 떨렸다.
“하아아아앗…!”
복부 깊은 곳이 강하게 수축했다.
허벅지가 떨렸고, 손가락 끝 아래에서 몸 안쪽이 경련처럼 조여들었다. 윤선희는 숨을 끊어 삼키듯 베개에 얼굴을 묻었다.
절정이었다.
그런데—
너무 강했다.
남편과 함께하면서 단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수준의 전율이었다. 몸 안쪽 깊은 곳까지 떨리며 숨이 멎을 정도로 강하게 밀려왔다.
윤선희는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가슴이 거칠게 들썩였고, 허벅지 안쪽은 아직도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깨닫고 있었다.
자기 몸을 이렇게 만든 건—
남편이 아니라, 동윤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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