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는 돌싱 40대, 작은 관광지에서 기념품점을 운영하여 홀로된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다.

결혼 생활에 미련은 없지만 적적한 것은 팔자려니 하고 순응하며 산다.

의미 있는 일도 하고 싶어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동네 노인 돌몸 센터에서 알바로 짬짬이 일한다.

70대 초반인 친정아버지는 5년전 어머니와 사별 후 그냥 역시 적적하게 지낸다.

이혼녀라 낙인 찍힌 딸년이지만 밥은 해주니 조그만 집에 같이 살고 있다.

친정아버지는 젊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체구도 건장하고 근육질의 건장한 노인이다.

재력만 있었으며 젊은 여자하나 데리고 다녀도 체력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을 것이다.

체력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런데 아버지에게는 그 체력이 문제이다.

넘치는 스태미너를 풀 때가 없다.

결국 손으로 자위한후 허무하게 변기속이나 휴지통속으로 크리넥스와 함께 보낸다.

요새는 다행히 컴퓨터가 발달하고 친구들의 은밀한 소개로, 야동 사이트, 일본 미국 포르노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남자의 정욕을 발산한다.

친정아버지는 컴퓨터를 늘 만지작 거리니 실력이 조금씩 늘었다.

웹캠도 구매하고, 핸드폰에서 영상 전송도 무리 없이 할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자위, 사정 영상을 꾸준히 찍었다.

처음에는 성기 부위만 촬영하다가 점점 자신감이 넘쳐, 나체로 자위 모습, 사정 모습을 찍다가, 이제는 얼굴도 까고 촬영한다.

조심스럽게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보니, 제법 인기가 있다,

추하다는 평이 대부분이지만, 이상 야릇한, 기괴한 취미를 가진자들도 많으니 조회수가 점점 늘어난다.

구독자의 요청으로 다른 영상도 시도 한다.

현영이를 찍어야 겠다,

집안에 여자라고는 그 딸 밖에 없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현영이는 이쁘고, 육감적으로 생겼기도 했고, 체형과 분위기가 친아버지를 포함하여 남자들이라면 꼴리게 만드는 섹스 어필이 있다.

같이 사는 집은 친정아버지가 평생 살아온 집이니 구조 및 배치, 최적 각도 등은 손바닥에 있다. 치밀하게 계획하여 목욕탕과 화장실에 구멍을 내고, 고가의 몰래 카메라, 연결선을 배치한다.

D-Day, 영상 시설이 완료된다.

이제 현영이가 화장실에 가던, 목욕을 하면 된다.

마침 급하게 들어온 현영이가 화장실로 향한다.

친정아버지는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영상을 켠다. 2호 카메라 변기안 몰카.

팬티를 내리고 시커먼 음모가 나타나면서 현영이는 폭포수 같은 소변을 본다.

친정아버지는 존나 꼴린다.

자기가 낳은 딸이지만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이다.

현영이는 잠시 나와서는 저녁을 준비하는 듯하다가 목욕탕으로 간다.

1호 카메라 작동 개시.

스트립쇼가 시작된다, 한겹 한겹 벗겨 나가다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현영이의 나신 (裸身)이 드러난다.

친정아버지는 이미 딸딸이를 친다. 침을 삼키며 육봉을 쓰다듬으며 현영이를 즐긴다.

풍만한 유방, 까만 유두, 풍성한 까만 원시림 음모, 싹 위로 달라 붙은 엉덩이, 잘룩한 허리, 긴 다리, 누가 이걸보고 그냥 지나 칠까?

목욕 풀영상을 찍는다.

그런데 현영이가 비누칠할 때 쯤에는 분명히 자위를 한다.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유두를 만진다.

친정아버지는 상상한다

내 자지를 저 보지에, 저 입속에 넣어주고 싶다.

목욕을 마칠 때쯤 친정아버지는 후끈한 정액을 다시 뿜는다.

영상은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고 커뮤니티에 올린다.

인기 대박, 조회수가 엄청나다.

그 사이트에서는 주기적으로 현영의 화장실 씬들, 친정아버지의 자위 사정 씬들이 업데이트 된다.

영상 제조 기법도 발전하여 어떤 영상은 목욕씬, 자위 사정씬을 오버랩, 두화면 쪼게기로 실시간 동시 방송도 하기도 한다.

그 여자의 신원을 많이들 조회하지만 아직은 비밀이다

딸년의 몸을 팔고 있는데, 뭐 자랑스럽지도 않다.

현영은 외롭다, 유일한 해소책이 손가락 보지 자위 밖에 없다.

어떤 때는 아무 남자 좆도 좋으니 그냥 박히고 싶기도 하다.

관광지 기념품 가게를 수학여행 학생들 들어올 때는 운영한다.

고등학생들이 수백명씩 오기도 한다.

한번은 한 학생이 소변이 급하다고 하여, 가게안 화장실로 안내 했다

그 녀석이 뭐가 그리 급했는데 채 바지를 내리기 전에 소변이 나온 모양이다.

당황한 녀석에게 안심 시키고 젖은 팬티는 버리고 현영이의 여성 팬티를 대신 주었다.

주섬 주섬 입는데, 현영 여자 팬티가 자극적이었는지, 녀석의 자지가 우뚝 썬다.

오랜만에 보는 남자의 육봉, 게다가 싱싱한 좆이다.

어쩔줄 몰라하는 녀석을 현영이는 손으로 가볍게 애무하여 사정에 이르게 했다. 화장실 바닥은 녀석의 정액으로 흥건히 젖었다

연신 고마워 하며 줄행랑을 친다.

화장실 바닥의 정액을 손으로 훔치면서 현영은 묘한 성욕자극을 느낀다.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녀석의 누런 정액을 바닥에서 훔쳐 올려 현영의 보지에 바르고 질속에 넣으며 자위한다. 밤꽃 냄새의 정액이 너무 좋다.

현영의 보지액과 녀석의 정액이 만나고 현영의 아랫도리는 흠뻑 젖는다.

저녁이 되고 가게를 닫을려 하는데, 아까 고등학생이 뛰어 왔다, 뒤에는 5명의 친구들과 같이.

아줌마, 아까 너무 좋았어요 우리 모두에게 해주실 수 있나요 지금 저녁 식사전 자유시간이라 시간이 많아요.

현영은 이게 무슨 굴러들어온 자지들인가 기뻐하고 주위를 둘러본 후 급히 가게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6명의 남자 고딩들은 좆을 꺼내고 현영에게 들이 민다. Gangbang oral, handjob에다, gangbang facial cumshots 영화를 찍었다. 정액으로 가득히 얼굴과 옷을 적신 후 애들은 시원하다며 가게를 나간다.

오늘 원 없이 좆을 빨았다. 오늘 뭐 의미가 있는 날 이었다. 

너무 외롭게 순결히 살아 왔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어제 고등학생들과 입으로만 했지만, 그 경험은 짜릿했고 현영의 몸은 더 바란다.

어제 학생들은 집으로 가고 관광지는 다시 인적이 드물다.

오늘은 일찍 가게를 닫고 노인 돌봄 센터로 간다.

알바 비용도 짭짤하고, 동네 노인들을 모시는 것이 즐겁기도 하다

친정아버지도 오셔도 되는데 자기는 아직 젊다고 센터엔 아에 출입을 않한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 언제나 봐도 정겹다.

오늘 부터 현영이는 좀 더 과감한 서비스를 할 생각이다,

어제 고등학생들의 자지도 떠오르고 그 촉감, 좆물의 따뜻함, 현영의 성욕을 잠재우는 능력이 있었다.

어르신들 오늘 제가 처음 하는 돌봄 서비스에요, 다 벗고 목욕탕으로 가세요.

제가 때 밀어드릴께요.

어르신들은 반신 반의, 아직 쓸만한 젊은 여자가 자기들을 씻겨주겠다니, 이렇게 놀라운 선물이 어디 있겠나.

다들 신나서 발가벗고 욕탕으로 들어간다.

좀 있다 현영이가 들어 온다. 소대나시 헐렁한 면내의, 잘록한 핫팬티, 그냥 나체라고 해도 되겠다.

노인들은 사라졌던 성욕이 꿈틀대며 부활한다.

한두 할아버지들의 좆이 힘이 들어가고, 한둘은 페니스를 쓰다 듬고 손으로 세우기도 한다.

현영이가 할아버지들의 자지를 비누로 씻길 때는 전부 좆이 거대하게 발기한다.

얼마만에 느끼는 성욕인가?

할아버지들은 놀랍고 고맙다.

단단하게 발기된 좆들을 보자 현영이는 물로 다 행군 다음에 자신 주위로 쭉 둘러 서게 했다.

현영이는 사이에 굻어 앉아 자신을 둘러싼 육방망이들을 빨기 시작한다. 두 순으로, 입으로 돌아가며 할배들을 홍콩으로 보낸다.

할배들의 손은 현영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고 한 할배는 발가락으로 현영 보지를 건드린다. 여기저기 남자들의 애액이 흐르고 현영이도 보지액이 넘쳐 흐른다.

한명은 더 못참고 사정한다. 현영이는 정액을 일회용 컵에 곱게 담았다.

사정은 할배는 힘든지 뒤에 나가 떨어졌으나, 나머지 할배들은 여전히 튼튼하 자지를 들이댄다.

집단 윤간이 시작되었다

현영의 티셔츠, 반바지는 벗겨지고 5명의 소들과 자지들이 뒤엉켜 현영이를 강탈한다.

현영이는 점점 흥분되고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다.

할아버지들의 정력으로 클라이막스를 몇번 경험한다.

지루 할배들인지 대단하다,

밖에서는 할매들이 할배 왜 이리 않나오냐고 난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현영이를 따먹는다.

한참후에야 할배들은 차례차례 사정한다.

현영은 각 할배들의 정액을 다 모아서 컵에 담는다.

나가기전에 같이 샤워, 할배들이 조심스럽게 현영이 몸을 씻긴다.

아 상쾌하다, 날아갈듯 성욕을 푼 현영이는 사푼 사푼 집으로 향한다.

집에는 친정아버지의 성욕구 불만은 현영과는 반대이다, 가득 찬 욕구 불만, 어디든 쑤씨고 싶은 욕망, 혈압만 올라간다.

아버지의 건강을 생각하여 푸짐한 영양식들이 저녁상에 오른다.

풀데 없는 성욕, 체력, 스태미나 불만 가득 친정아버지는 밥을 드신다.

현영이 티셔츠를 넘어 드러난 가슴의 중간 패인 부분 양쪽의 붕끗 솟아오른 유방, 친정아버지의 자지는 발기된다

딸을 만지기도 먹을수도 없으니, 좆은 건들 건들 계속 갈곳을 모른 채 팽창되있다.

오늘의 욕망은 또 크리넥스와 함께 휴지통으로 간다.

친정아버지는 산책을 하다가 같은 동네 노인을 만난다

“딸자식 잘키웠더만, 효녀야, 어른들 모실 줄 알고, 꼭 안부 전하게”

묘한 음흉한 미소를 띠며 말한다.

이게 무슨 일인가? 발걸음을 옮기는 그 노인을 따라가 추궁한다.

끌다 끌다 그 노인은 다 이야기해준다.

하여튼 자네 딸 현영이 잘 먹었네, 쫄깃하고, 입, 보지, 유방, 뭐하나 버릴 게 없어.

자네도 모른척하고 현영이 슬쩍 건더려봐, 툭하니 안길걸? 존나밝히는 애야, 기술도 좋고.

친정아버지는 혼란스럽다

자신도 음탕한 짓을 골라하지만 막상 돌싱 딸이 그 모양이니, 이를 어쩌나?

놀랍게도 그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자지는 발기된다.

건드리면 툭 쓰러진다?, 만지면 터진다, 애무하면 보지액이 바로 나온다?

오늘 뭔 일을 꾸며 봐야 겠다, 결심한다.

집에 와서 자신의 발기된 웅장한 자지를 사진 찍어, 고민 끝에, 현영이 핸드폰으로 문자한다.

딸린 글은 “너가 원하면 애비 것도 이용해라”

뭐니 뭐니 해도 우린 가족이고, 소문도 않 날거고, 더 좋은 것은 내 좆은 무료이다.

저녁시간 서먹한 두사람, 대화 없이 밥만 먹는다.

친정아버지는 후회한다, 이러면 않되지, 내가 실수 했나봐.

회한의 허무감으로 잠 못이루는 밤이다.

뒤척이다가 겨우 잠에 들었다.

아침, 아직 멍한 상태, 어제 있은 일도 생각나지 않는 무의 상태,

그런데 아랫도리가 따뜻하면서, 자지가 굉장히 좋은데서 활게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현영이였다. 나체로 나의 사타구니, 발기된 좆, 음랑을 핥고 빨고, 애무하고 있다.

친정아버지는 감동과 미안함과 꼴림이 삼위 일체가 되어 그저 업되있다.

현영아 미안하다, 이러면 않되는데

현영은 아무말이 없다, 하긴 입속에 좆이 박혀 있고 빠느 라고 정신이 없어 보인다.

그날 아침이 시작이었다.

친정아버지와 현영은 둘만의 육체 향연을 매일 매일 즐겼고, 그 영상들은 업로드 되어 수익도 창출되었다.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양한 체위, 역할 연기, 초청 배우 (동네 할아버지, 총각들과 윤간 모습)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집도 장만했다

현영이는 한국의 포르노 스타가 된거다.

더 좋은 소식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지속 되면서, 임신을 하였고, 아버지 닮은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 했다.

현영과 친정아버지의 둘 더하기 하나, 셋의 인생은 이제 더 할 나위 없는 천국의 삶이다.

후기

100% 창작입니다.

이 주제 관련, 새롭게 얻은 아들과 현영의 축복받은 미래도 창작해 볼 생각입니다.

댓글에 많은 코멘트, 지도, 주제 제시, 교정을 환영합니다.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