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장

푸근한 젖꼭지와 부푼 젖꼭지를 빨아, 손바닥에 들어가지 않는 복슬복슬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고 있지만, 발정 여고생의 피부의 맛은 나를 질리지 않게 한다.
최고의 젖꼭지 아크메를 하고 10분이 지났지만, 비쿤비쿤♡하고, 미사키의 나긋나긋한 신체가 끝나지 않고 유육으로부터 발되는 쾌감으로 계속 뛰어오른다.
진심 아크메를 연속으로 하고 있으면 미사키의 체력이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차분히 공격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스케베에 개발된 유방에서는 그래도 계속 달콤해 버리는 것 같다.
심활을 걸지 않으면 대담하게 헐떡거려 주지 않는 것은 유감이지만, 달콤하기만 한 것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나쁘지 않다.
하지만, 끊임없이 몸이 움찔움찔 비틀려 젖꼭지에 달라붙기 어려운 것은 슬슬 받아들일 수 없다.
거기서, 쾌감에 몸부림치는 신체를 억제할 수 있도록 나는 미사키의 등에 손을 돌려 끌어안는다.
물론, 뻗는 곳은 블라우스 안으로다.
'응, 아~♡ 등, 직접… 하핫♡ 흠응……………♡"
이렇게 등에 손을 둘러보면 미사키의 화사한 처녀의 신체 모습을 잘 알 수 있다.
날씬하고 섬세하면서도 결코 여위어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그 몸매는 불필요한 지방이 묻어나지 않고 오히려 남자가 좋아하는 곳에만 저장한 듯한 느낌일까.
"혼고지, 등…… 문지르면 안돼요………………♡ 헉, 힝♡ 아………………♡"
미사키의 블라우스 아래에서, 등에 돌린 손을 미끄러뜨려 미사키의 신체를 검분한다.
흰 비단결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의 촉감은 물론이지만, 미사키의 체온과 부드러움을 직접 느끼면서, 멋진 처녀의 지체의 요철을 마음대로 맛볼 수 있는 고양감.
어깨에서 등으로, 등에서 옆구리로, 어디를 만져도 부드럽고 유연한 극상의 질감에, 바로 잡는 손이 멈추지 않는다.
어느새 한쪽 젖을 애무하고 있던 손도 참가해, 마치 미사키를 껴안는 자세가 되어 버린다.
"아……………♡ 혼고씨, ……아, 훗♡ 혼고씨♡♡"
거친 숨소리와 함께 행복한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아무래도 미사키도 가슴 이외의 장소를 만져도 거부감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기뻐하고 있다고 해도 좋다.
라고 할까 벌써 초조해졌다.
어차피 오늘은 한발자국 내디딘 것을 하려고 획책하고 있었으니, 좀더 대담하게 권유해 볼까.
발정기능과 달달한 상태에서 듣는 것은 비겁하게 끝나지만 형태만이라도 싫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만지지 않으면 된다.
나는 츄팟♡하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젖꼭지에서 입술을 떼었다.
겨우 풀려난 영양 젖꼭지는 천박할 정도로 벌떡벌떡 발기해 침투성이가 되어 태라 태라와 아침 햇살에 비추고 있다.
「……미사키, 다리도 마사지할까」
「아, 다리…………………입니까? ……히!♡"
딱 닫힌 미사키의 무릎을 검은 니하이 위에서 부드럽게 짚으면 발정이 나고 예민해진 처녀는 몸을 작게 떨게 된다.
'요즘 슬럼프라는데, 아까 말했던 것처럼 평소와 다른 것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내가 생각해도 적당한 말을 하고 있다.
미사키가 하반신을, 비부를 만져주길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타고 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미사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무릎에 얹힌 나의 손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부탁이야…해도 될까요……?"
충분히 시간을 들인 미사키의 대답은 Yes였다.
얼굴을 붉힌 얼굴을 숙이면서 눈을 치뜨고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 귀여워서 어떤 부탁이라도 들어주고 싶어질 것 같다.
"그럼 천천히 심호흡하고 힘을 빼볼까?"
"하, 네………♡"
쓱, 헉 하고 미사키가 가슴에 손을 대고 심호흡을 시작함과 동시에, 나는 양손을 무릎에서 허벅지의 절대영역으로 미끄러져 간다.
날씬한 몸매이면서도 살집이 좋다는 모순을 안은 허벅지는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 촉감이다.
가슴과는 또 다른 부드러움에 의해 나의 손끝은 영입되어, 달라붙는 듯한 질감을 앞에 두고 손이 멈추지 않게 된다.
「아……하………………♡ 음……………………♡"
생기가 도는 상태에서 침착해진 미사키는, 요염한 숨을 내쉬면서 허벅지에의 마사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블라우스와 팔로 가슴을 가리고, 입가에 손을 대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선정적으로 끝이 나지만, 동시에 나는 미사키가 새빨갛게 달면서 흘끔흘끔, 아래쪽을 훔쳐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시선의 끝은 지금 마사지하고 있는 허벅지가 아니라--그래, 나의 하반신, 무엇이라면 차례를 기다리고 임전 태세를 취하고 있는 장소다.
어제도 내 가랑이에서 우뚝 서 있던 거기에, 무의식적으로 엉덩이 살을 문지르고 있었지만, 나이 든 여자아이라도 되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버리는 것일 것이다.
이쪽으로서도 조금 부끄럽지만, 그것을 숨기지 않고 손을 움직인다.
배구는 다리와 허리를 쓰니까 역시 좀 펴는 것 같아.조금 전체를 체크할 거야.
「……네…………♡ 음………………」
딱 점잖게 닫힌 다리를 양 사이드에서 끼우듯이 해서 무릎에서 쓱 하고 손바닥을 미끄러져 간다.
니하이 위를 절대영역을 통과해 플리츠 스커트 안으로
"음…♡ 아, 스커트…………………♡"
발끝이 치마에 걸려도 미사키가 뭔가 말하고 싶은 듯했지만, 못 들은 척 그대로 금단의 영역으로 손을 미끄러뜨렸다.
(오......이것이 여고생의 스커트 속......!)
미사키의 치마 속으로 손목에서 끝이 완전히 파고들어, 발정 JK의 찐 페로몬이 스커트로부터 올라온다.
그대로 멈추지 않고 단번에 손을 찔러, 엉덩이 살까지 도달함과 동시에 손가락 끝에 느끼는 얇은 천의 질감.
틀림없이 팬티의 옷감이지만, 이것을 이대로 쭉쭉 뽑아 버리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잘못된 발상을 일단 옆에 두고, 허벅지의 측면을 어루만지듯이 하고 되돌아간다.
무릎까지 손을 빼면 다시 손을 집어넣고를 반복한다.
"음…………♡ 이거 느낌이 이상해요…………♡"
'지금 있는 곳을 찾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줘'
청초 JK의 무릎부터 엉덩이까지의 포근한 감촉을 오롯이 즐기는데, 이는 시각적으로도 최고의 경치다.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등 아무리 봐도 치한의 일종이며 금기를 깨는 듯한 끝없는 배덕감이 중독된다.
심지어는 안쪽까지 손을 넣으면 필연적으로 앞으로 구부정해지고, 그때마다 크게 튀어나온 미사키의 쌍유가 눈앞까지 다가와 달콤한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미사키도 그것을 알고 있는지, 엉덩이까지 손이 닿을 때마다 작게 허리를 떨고 있다.
이대로 허무하게, 지금쯤 젖꼭지 아크메에 의해서 성대하게 젖어 있을 와레메에게 손끝을 도달시키고 싶지만, 딱 다리를 감고 가드 되어 있어서는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대체로 찌든 곳을 알았으니 이제 다리를 마사지하고 갈게'
"네……와, 알겠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허가가 내리다.
미사키도 스커트 속을 꿰뚫는 비주얼에 맞았는지, 김이 날 정도로 새빨갛게 부끄러워하고 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다음을 용서하고 만다.
천천히 손을 미끄러뜨려 딱 허벅지 가운데쯤에서 각도를 바꾼다.
양손을 허벅지와 시트의 틈새에 파고들자, 매끄러운 허벅지의 살에 끼워져 미사키의 체온으로 손바닥이 감싸졌다.
그리고 손끝으로 유육을 잡는다.
문희…………♡
「응♡」하고 미사키가 소리를 누설해, 몸을 오싹오싹 떨게 한다.
이런 이쪽도 그 긴장감에 새삼 떨 것 같다.
젖가슴보다도 탄력 있고 단단해진 육감이면서도, 역시 여자다운 부드러움에 싸여 있다.
가슴도 등도 옆구리도 오늘 하루 만에 상체 곳곳을 이 손으로 만졌는데 왜 이렇게 부드럽을까.
꿈을 꾸는 기분 속에서, 한 번의 주무르기 전에 서서히 안쪽으로 손을 미끄러져 간다.
목표하는 곳은 엉덩이 살이지만, 미사키는 전혀 저항하는 기색이 없다.
"아, 후……………♡ 그런……속까지…………♡ 크……………………♡"
"이거 봐, 힘 안 빼주면 마사지 효과 없어진다?"
「알고는 있습니다만………♡ 응응♡'
전나무와 허벅지의 부드러움을 만끽하는 사이에, 손은 스커트 속을 나아가고, 어느새 곧 사타구니 근처이다.
마음 탓인지 손바닥에 느껴지는 습기도 강해져 그 원천이 가까운 듯한데, 여기서 허벅지로 기댄 손가락 끝이 뻣뻣한 천의 감촉을 포착했다.
이것은--수건인가?
고개를 들자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었다.
까아아아아……… 하고 수치에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눈동자를 내리누르는 미사키는, 나도 모르게 껴안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어제의 젖은 모습에서 치마를 보호하기 위해 핸드타월을 끼웠겠지만, 설마 들킬 줄은 몰랐을 것이다.
라고 할까 이미 꽤 습하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혼잡함을 틈타 와레메에게 손가락을 터치시킬까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지금은 아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더욱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면 마침내
뮤뮤우......♡
엉덩이에 손가락을 가라앉힌 순간, 미사키의 몸이 강해지고, 달콤한 한숨이 조용히 새어 나왔다.
고등학교 남자들은 행복하다.
어쨌든, 이 미소녀를 매일 볼 수 있으면서, 도스케베에 발육된 지체는 만지지 못한 채 졸업해 가는 것이다.
그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 신체의 자극적인 모습을, 주무르는 기분이 좋은 것을 다감한 사춘기에 알아 버리면, 아마 인생이 미쳐 버리고 미사키 이외의 여성으로는 부족해지고 말 것이다.
기껏해야 이 마성의 몸을 몇 번이나 소화하고 있는 것이 분명 정답이고, 졸업 후에도 사진을 돌려 보고 있는 것이 딱 좋은 것이다.
젖, 엉덩이, 허벅지란 누구인지 모르지만 자주 말한 것으로--나도 물론 매우 좋아하는 이유이지만--그 모든 것에 있어서 미사키는 내가 아는 모든 이성을 가볍게 능가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었다.
'흐응'♡ 야, 혼고 씨, 갑자기 ♡ 응, 후아악♡"
이제 마사지의 겉치레는 버려두자.
그렇게 결정한 나는 양손으로 미사키의 모모지리를 꽉 안듯이 하면서 주물러, 그 부드러움을 손에 새겨 넣는다.
그 기세에 호응하듯 미사키의 지체도 쾌감을 놓치려고 뒤틀리고, 눈앞에 있는 하얀 블라우스로 막을 그은 G컵이 툭툭툭툭툭툭툭튀는 듯 춤을 춘다.
가슴을 내 앞에 드러낸 채로 두는 부끄러움에 못 이겨 블라우스를 눈가림으로 한 듯하지만, 깊은 계곡의 피부색이 보이는 것은 더욱 야함을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이쪽도
"미사키(美咲), 다리 좀 열어줄래?"
음……………………입니까? 이렇게......ひ♡!? 네, 혼고씨!?"
빈틈없이 품위있게 갖춰진 늘씬한 다리가 살짝 열린 순간, 나는 미사키의 힙을 만끽하고 있는 손에 힘을 주어 들어 올리자, 단번에 끌어당겼다.
생각보다 가벼운 미사키의 몸을 내 사타구니에 내려놓자, 미사키는 내 위에서 여자아이가 앉아있는 듯한, 실질대면좌위와 같은 상태다.
서로 껴안는 듯한 이 거리감은, 더 이상 장난을 치고 있는 수준에는 없다.
눈앞에는 실낱같은 열매가 다가와 블라우스 너머로 뾰족한 연분홍색을 똑똑히 볼 수 있다.
미사키의 전신으로부터 향기나는, 세제와 바디워시와 달콤한 발정 페로몬이 나를 감싼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좋다.
제일 자극적인 건 거기가 아니야.
사타구니에서 느끼는 부드러움, 뜨거움, 가만히 있는 습기.
이것은 틀림없이 미사키(美咲)의 것이다.
바지 밑에서 완전히 우뚝 서있던 나의 모자에, 미사키의 와레메가 위에서 짓누르듯이 밀착하고 있는 것이다.
점잖은 아가씨 JK와 서로의 성기를 옷 너머로 밀어붙이는 이 자세는 바로 범죄적인 배덕감이다.
「아……………………. 이것은...♡」
갑작스러운 사건에 미사키의 발정난 머리는 생각이 따라가지 못해 오류를 일으켜 연기를 내뿜고 있다.
포월이라고는 하지만 그것과 이것을 붙이는 등, 이제 할렌치의 영역을 넘는 것과 같아서, 아가씨에게는 무엇이 무엇인가 하는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기다리지 않는다.
눈앞에서 출렁이는 때 묻지 않은 블라우스의 커튼을 열자, 그 뒤에서 응어리진 처녀의 개발된 젖꼭지에 다시 빨려 들어갔다.
게다가 양손을 움직여, 미사키의 엉덩이 살에 손가락을 파고들게 한다.
'ひ♡ッ♡ 또 거기♡ 이런,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 아아아아.아아아앗♡♡♡"
약점을 습격당한 미사키가 움찔움찔하며 격렬하게 몸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나의 사타구니로 주욱...♡하고 뜨거운 습기가 퍼진다.
미사키를 내 무릎위로 끌어당겼을때, 엉덩이에 낀 핸드타올은 두고 왔다.
즉 이것은 미사키(美咲)의 발정애액이 틀림없다.
그렇게 확신하는 순간, 나의 허리가 살짝 움직이고, 밀착된 부분이 스친다.
움찔움찔♡
「ッ♡!? 지금의……ッ♡ 아, 응응♡"
사타구니가 서로 스친 약간의 자극으로, 미사키는 눈을 크게 뜨면서 몸을 가누지 않는다.
발정이 난 몸은 아무래도 암컷의 본능적인 자극에 굶주린 것 같다.
아주 살짝 스친 정도로 이렇게 좋은 반응을 한다는 것은 마사지를 하던 기간 동안 상당히 참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조금 보상이다.
'호라야 흔들리면 위험하니까 나한테 매달려'
「앗, 그렇지만…앗♡」
"됐어."
손을 등으로 돌려 안으면, 쭈뼛쭈뼛 미사키는 내 등에 손을 돌리고, 어깨에 머리를 얹는다.
뽀송뽀송한 검은 머리가 코에 걸리며 이번엔 꽃다운 샴푸향에 휩쓸린다.
서로 안아 버리면 미사키의 표정을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은 유감이지만, 이것으로 밀착 정도는 한층 더 증가해 서로 도망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손을 미사키의 엉덩이로 되돌리고, 마사지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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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한구석에서 외설적이고 점질적인 물소리, 그리고 미사키의 윤기를 띤 헐떡거림이 울려 퍼진다.
만약 차 안에 발을 들여놓는 자가 있다면, 처음에 아무리 생각해도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섬뜩하고, 다음에 진한 메스의 향기에 맞고 말 것이다.
그리고 우리로서는 누가 들어가도 어쩌면 못 말릴지도 몰라.
자세는 처음과 변함없이--아니, 한층 더 밀착하고 있을 것이다.
츄파츄파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가끔 좌우를 바꾸어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젖꼭지를 맛보고, 양손으로 끌어안은 복숭아 엉덩이를 반바지째로 근근이와 거리낌도 사정도 없이 주물러댄다.
큰 자극을 주지 않아도, 애무만으로 쉴 틈도 없이 미사키는 몸이 달콤한 이키의 희열에 떨리고, 깨끗한 피부는 땀에 젖어 오고 있다.
마사지의 겉치레 등을 팽개쳐 버리는 유흥업소 레벨의 일을 하고 있지만, 어쩌면 내 것은 아직 나을지도 모른다.
쪽…쪽♡ 누추......♡ 즐......♡
내 가랑이 위에서 미사키의 유요가 작게 흔들린다.
추잡한 세로줄이 내 바지 밑에서 부풀어오른 곱창을 빗대듯 왔다갔다를 반복하고, 터져나온 징그러운 꿀이 몇번이고 몇번이고 인쇄되어 간다.
물론 배어든 애액은 바지는 고사하고 맹렬하게 발기한 육봉도 적셔 가망국과 섞이게 된다.
본능인지 의도적인지, 「제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 같은 발정 마킹에 의해서 딱딱하게 된 데카마라는 열을 발하고, 미사키의 바삭하게 다림질한 것 같은 스커트 아래는 남자와 여자의 찌든 성취로 가득 차 있다.
"하……………♡ 하…………♡ 안되는데...몸이 으악...어째서...♡ 야, 또, 이쿠…하아아아아앗♡♡♡"
미사키(美咲)는 이 수십 분 동안 몇 번이나 이를 했는지 더 이상 알 수 없다.
끝나지 않는 쾌감에 몸이 빠져버린, 완전히 젖꼭지에서의 아크메 중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상태.
뇌가 녹은, 달콤한 행복감에 가득 찬 교성을 지르며, 또다시 처녀는 쾌락의 맛을 음미해 간다.
그러나 허리의 움직임은 느리면서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쭈리…쭈리……♡와 토로토로의 애액을 윤활유로 해 팬티 너머에 성기를 비빈다.
이제 미사키는 쾌감의 늪에 빠져,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후의 일선은 완강히 지키자는 굳은 뜻이 역력하다.
이만큼 쭈뼛쭈뼛 허리를 문지르고 있어서, 와레메를 만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내가 권유하면 망설이면서도 타주지만, 기본적으로 미사키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없다.
어제처럼, 이쪽에서 마음을 태우지 않으면 미사키의 소원을 끌어낼 수 없는 것이다.
젖꼭지로 그렇게 버텼으니 팬티 아래를 만지려면 얼마나 애를 태워야 할지 상상도 할 수 없다.
(어쩌면 내 쪽이 근질거 같네......)
지금의 미사키라면 밀어 넘어뜨려도 괜찮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사키로부터 정조를 바칠 정도로 낙태하고 싶다는 나의 욕심이 방해를 한다.
"음……하아………………♡ 혼고씨, 거기…………♡"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쇼츠 밑에 손가락이 들어가 미사키의 생엉덩이를 주물러 버리고 말았다.
――아, 이거다.
생각해 냈을 때는 이미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짜릿한 엉덩이를 끌어안고, 내 허리로 꽉 밀어붙인다.
용솟음치는 장대가 치구의 갈라진 틈에 ニュ♡♡하고 빈틈없이 안기며, 굵은 트로만 즙이 새어 나온다.
"---ッ♡ 혼고씨……ッ?"
그리고 밀어붙인 미사키의 몸을 확 끌어올리는
즐류웃♡
「하, 아아아아악♡」
폐 속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다시한번
"야, 이거, 안돼, 아아."아악♡♡"
쭈릿♡쭈릿♡ 눅눅♡ 주륙♡
이제 옷 따위는 상관없어.
미사키의 질구를 사정없이 문지르고, 염원이었을 자극에 어쩔 줄 모르는 소리가 올라간다.
미사키의 오늘 최대 절정의 예감에 물었던 젖꼭지의 공격을 가속시켜 간다.
"아, 아악♡ 그거, 이제, 안돼요♡ 젖꼭지도 당기고, 이제 아무것도……………♡ 머릿속, 새하얗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상해요……………………♡"
걸쭉하게 녹은 미사키의 이성은 이제 당하는 대로 성욕에 휩쓸려 간다.
내 등에 돌린 손에 꽉 힘이 들어가 하반신을 울리는 관능으로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한다.
「안돼……안돼요」♡ 이런 일...♡인데, 왜....아소코가!♡ 아아악♡ 또, 정말…………♡"
계속된 몸이 더 크게 바들바들 떨린다.
한계를 깨달은 나는 스퍼트라는 듯이, 미사키의 팬티의 끈을 양쪽에서 쭉 끌어올려, 사타구니에 파고들었다.
헉♡!? 그거, 아 진짜 ♡ 팬티가 파고들어, 쓸려서…………♡ 기분이 좋다♡ 너무 기분좋아서, 아소코, 굉장한 것이 나와요♡ 아앙꼬♡ 익익, 익익~♡"
나는 멈추기위해 허리를 움직여 전력으로 미사키의 풀린 음열을 쭈뼛쭈뼛♡하고 문질러서, 연분홍색의 젖꼭지에 이를 세웠다.
"아, 아, 다메, 이크, 이크으으윽♡♡♡"
비비고 비비고 비비고 굿굿♡♡♡ 움찔움찔♡
초고압의 쾌락전류에, 앞으로 넘어지는 것에 매달려 있던 상반신이 젖혀져, 유연한 지체가 부서진 것처럼 떨린다.
사타구니 사이에서 작고 비말 같은 소리가 나, 내 바지가 뜨거운 이키시오에 물들어 간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격렬한 절정 속에서, 추격전에 왼손으로 다른 젖꼭지에 손가락을 세워 헤집는다.
"아아앗♡♡ 기분 좋은 거 안 돼, 있습니다.♡ 있으니까요♡ 젖꼭지, 빨아먹고 후벼드는거, 너무 기분좋아서, 이쿠의 멈추지않아, 히, 아아아아아앗♡♡♡"
안 된다면서도 내 등에 돌린 손을 놓지 않는 모순.
녹초가 된 눈에 눈물을 글썽이고, 쾌락에 마냥 휘둘려 숨 쉴 틈도 없이 몇 번이고 해내고 만다.
내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계속해서 절정의 파도가 밀려오고, 그때마다 미사키의 몸은 메스로서의 기쁨을 기억해간다.
"아"………♡ 정말………♡ 아아아아~아아아…………♡♡♡"
각각각각♡♡
허리만 심하게 떨리는 평소와 다른 생기발랄함.
그것이 가라앉자 칠칠치 못하게 침을 흘린 아가씨는 힘이 다한 듯 나에게 몸부림쳤다.
"미사키? 괜찮아?"
"하……………♡ 하…………♡ ……혼고……씨……………♡"
아무래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
허탈한 눈을 하고 방심해버린 미사키는 나의 말에 조금 반응하지만, 움찔움찔하며 때때로 몸을 떨며 거친 호흡을 반복할 뿐이다.
――또 오징어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건지.
지금이라면 아무런 저항도 없이 이 손가락 끝을 토로토로의 육혈에 꽂아 넣을 수도 있지만, 역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테이크 아웃 준비는 만단이지만 아쉽게도 서로 앞으로 학교와 회사가 있다는 점이다.
미사키의 사정은 차치하고, 나는 인수인계의 사정으로 쉴 수는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둘까?
그렇게 중얼거리며 나는 미사키가 진정될 때까지 서로 껴안은 채 종점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출처] 25장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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