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와 남편 그리고 나 1부3편

희진이에 집착이 집요해질수록 우리의 섹스는 더 더
늘어만갔다 늘 새로운 장난감이 우리 둘 사이에 있다
전동딜도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던 날
보지가 헐어버리는줄 알았다 남자들이야 사정한번하면
한참을 쉬었다 하지만 지치지 않는 보지속은 아무리 딜도로
박아주고 돌려주어도 항상 갈증은 났다
어느순간부터 남자의 자지에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나에 아픈부분을 희진이에 손길과 입술로 잠시 채워주기는 했지만
난 타고난 레즈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남자가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그걸 희진이가 눈치를 챘고
많은 다툼이 생겼다
그러는 와중에도 사랑은 찾아 왔다
이제 내눈에 음기 가득한 섹녀가 되버렸지만 내 본모습을 모른체
내 겉모습만 보고 현욱씨가 들이 대고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현욱씨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희진이와 안녕을 고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지금 내 보지에는 현욱씨의 자지가 들어와
나를 흥분시켜주고 있다
내 보지는 역시 자지가 맞는거였어
혼자 생각하며 현욱씨의 펌프질에 거친숨을 내 뱉으며
현욱씨와 섹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또한 갈증은 났다
보지에 박히는 즐거움은 있는데
희진이 처럼 섬세한 애무는 아니다 자신의 사정이 급한
현욱씨는 언제나 처럼 바쁜애무와 사정이 급한
자지를 들고 내 보지속으로 전진 후퇴만 목적으로 나를
충족시켜주었다
보지가 박히니 젓꼭지의 애무가 그리워 졌다
그러나 내 보지에 박히던 현욱씨의 정액은
씨앗을 퍼트렸고
나는 혼수를 장만하여 바쁘게 결혼을 하였다
결혼6개월 한참 신혼이어야 하고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 날이 많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첫아이가 우리의 사이를 홍해 가르듯 갈라 놓기 시작하였다
처음 한두번은 남편의 짜증을 받아주고 입으로 사정을 시켜주기도 하였지만
처음하는 육아는 무척이나 힘들었고
남편의 짜증나는 소리가 듣기 싫어지고 아이의 울음소리 때문에
신혼인데도 각방을 사용해야만 했다
남편은 하루 가 멀다하고 내게 요구를 해왔다
그러나 나는 제발 좀 부탁해요 나 힘들어요
하며 거절하기 일쑤였고
남편은 점점 또라이가 되기 시작했다
어느날 잠에 취해 아이를 안고 깊은 잠을 자는네
팬티에서 손길이 느껴진다
부시시 눈을 뜨면 왜요 하고 물으니 남편이
자는데 미안해 하면서
내게 팬티를 벗어달라고 했다
팬티는 왜 하고 물으니
자위 하고 싶다고 당신 팬티에 내 좆물쌀꺼야
하며 내게 팬티를 요구하였다
그 소리가 내게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주며
당장 보지 벌리고 남편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었지만
상상속에 남편이 내 팬티를 붙잡고 사정한다고 하니
묘한 흥분감이 생겼다
그래서 팬티를 벗어주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 출근후 작은 방에 가보니
책상위에 내 팬티가 남편의 정액자욱이 찐하게 묻어있는채로
내 눈에 잘 띄게 해 놓았다
그 팬티를 보는 순간 나도 주체를 못하고 자위를 하였다
새로운 기분이다 남편이 내 보지를 상상하면 자위를 하고
그 팬티위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할타보면서
나 역시 자위를 했다
전혀 새로운 기분이었다
이런 기분도 있구나
남편은 그날밤 내 팬티에 딸딸이를 치면서
나를 처음 먹던날 보다 더 흥분 되었다고 내게 말해주었다
나 역시 당신이 싸놓은 내 팬티를 보고 흥분되었다고
사실 나도 자위를 했다고 고백하였고
우리는 서로에게 자유를 주며 새로운 자위를 시작하였다
육아 스트레스로 남편을 멀리하던 내게
새로운 느낌의 이 쎅스는 신선했다
브래지어를 벗어 주면 남편은 브래지어 안에 한가득 사정하여
내게 갖다 주었고
나는 브래지어 안에 있는 남편 정액을 남편이 보는 앞에서
먹어주곤 했다
그럴 때 마다 남편은 나를 더욱더 아껴 주었다
남편이 내게 요구를 했다
자기 보는 데서 자위 해주면 안되겠냐고
나 역시 해보고 싶었다
희진이가 해주던 시오후키도 생각이 났고
희진이 이후에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보지가 근질거렸던것도 있고해서 남편에게 날 잡아서 해보자고 했고
남편은 신이 나서 내게 오랜만에 보지 애무해주겠다고
하며 보빨을 해주는데
신선한 관계에서의 보빨은 나를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넣고
음수를 한참을 쏟아냈다
몇일뒤 남편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유혹했다
그리고 딜도를 준비하여 남편에게 보다가 흥분되면
당신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고선
자위를 시작하였다 희진이와 하던 자위가 생각나서
처음에 손으로 내 가슴을 주물럭 거렸고
그렇게 신음소리를 높여가면 남편눈앞에서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려 내 속살들을 보여 주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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