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은 후, 친정 아버지와 큰딸의 그들 둘만의 비밀 정사는 아버지 집과 큰딸 집을 옮겨 가며 더욱 진하게 계속 된다.

어느날, 큰딸의 딸, 친정아버지의 손녀가 할아버지 집에 들른다.

반갑게 맞아주는 할아버지에게, 손녀는

-할아버지, 부탁이 있어요, 대학교 1학년 교양과정인데 성의학 입문을 듣고 있어요, 그런데 숙제가 남성 여성의 성기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거에요, 여성 성기야 문제없는데, 남성 성기는 일단 인터넷에서 조사는 했지만, 전혀 실감이 않나요, 할아버지가 제가 아는, 유일한 남자 잖아, 좀 가르쳐 주세요.

-어, 그 도와줘야 겠구나, 그런데 손녀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한다는 것이 숙쓰럽네, 이걸 어쩌지?

-아잉, 할아버지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요, 저도 다 컸어요, 그리고 이건 공부, 숙제 에요, 넹?

-응 그래 알겠다, 그런데 뭘 알고 싶니?

-오케이, 감사합니당.

-남성 성기의 기본 기능, 이름은 공부해서 알아요, 그 다음으로 저는 먼저 실물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발기? Erection?을 보고 싶어요.

-야 그 정말 쑥스런 요구이구나, 뭐 숙제라니, 그래 이 할비, 널 위해 희생하마. 외할아버지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 던진다, 그 요구와 외손녀 앞에 나체가 되는 것이 묘한 꼴림이다. 상의도 벗어버렸다, 그래 다 보여 주자, 결심한다.

손녀는 소파에 나체로 앉은 외할아버지 앞으로 와서는 자지를 빨려는 듯한 위치로 뚫어져라 외할아버지의 자지를 지켜본다.

조금 있다가 외손녀는 손으로 외할아버지의 좆의 여기 저기를 만지고 좆 기둥을 들어올려 불알도 관찰한다.

-할아버지 신기하게는 생겼네요, 이게 여자 보지로 삽인된다는 거죠?

-응, 그래 지금 상태는 아니고 니가 아까 이야기한 발기가 되면 커지고 단단해져 삽입이 가능하지.

-아 그렇구나, 인체의 신비, 대단해.

-할아버지 한번 발기 해봐, 어서.

-애야 말로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성적인 자극이 있어야 돼, 특히 하비처럼 나이가 든 사람은, 그리 알어

그러면서 주섬 주섬 옷을 입을려하자

-아이 뭐야, 발기 보여줘야지?

-그냥은 않된다니깐? 답답하게 왜이래?

-뭐하면 돼?

-그러면 좀 그렇지만 텔레비에 내가 야동을 틀 테니, 그게 자극이 되거든, 그러면 발기 될꺼야

-야동? 그런게 있어?, 조아 어쨌든 뭐든 해봐.

외할아버지는 외장하드를 디지털 텔레비전에 연결하고 자신이 골라 둔 최고의 자극적인 딸따이 용, 야동을 튼다.

야동이 시작되자 마자, 외손녀는 숨을 할딱거리며 엄청난 새로운 세계에 압도 되고 몇분이 지나지 않아 외할아버지의 좆은 사인이 오기 시작한다.

외할아버지의 자지는 끄떡 끄떡 움직이더니, 밑둥 부터 힘이 들어가고, 귀두가 팽창되면서, 30도, 50도 60도 발기가 되기 시작한다.

100도 까지 팽팽히 서자, 웅장한 육방망이의 자태가 드러난다.

외할아버지는 보란 듯이 외손녀 앞에 자지를 펼친다.

불알은 다가올 재분출의 기대감과 긴장감에 자지 쪽으로 붙어 수축이 된다.

선명한 쌍방울의 윤곽은 두개의 묵직한 복숭아가 거대한 육방망이에 붙은 형상이다.

외할아버지의 거대한 근육 방망이 좆에 압도당한 외손녀는 인생 처음 느껴보는 성욕, 존나 꼴림을 느낀다.

야동에서 거대한 남자의 자지를 빠는 여자들의 모습이 계속 나오자 장면을 기억하고 외손녀도 빨고 싶은 강력한 꼴림이 쏟아 오른다.

외손녀는 커질대로 커진 아버지의 자지를 두손으로 떠 받들고 외손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입안을 가득 메운 귀두, 울퉁불퉁한 피하 정맥들, 명품 에르메스 자지를 쭉쭉 빨았다.

자지가 너무 커서 외손녀의 입속으로는 1/3정도만 풀 삽입된다.

더 넣다가는 기도를 막을 정도이다.

침으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외할아버지의 자지는 외손녀의 입속을 방앗간 절구질 하듯 내리찍는다.

-헠 헠, 쭉, 쭉, 삐지직, 뿌직 어어 캑캑

외손녀는 자지를 빼고는 구역질을 한다

-할아버지, 좆대가리가 너무 커서 나 입 찢어질거 같아요, 살살 쑤셔요.

-그래 그래 알겠다, 너 이쁜 입술이 나의 좆을 감싸니 이 할비 최고로 행복하단다

둘은 서로 미소 지으며, 둘사이 처음인 70대 음흉한 자지와 20대 손녀의 순결한 입의 접촉을 하고 있다.

-할아버지, 나 옷 벗을래, 저기 야동 처럼

-으으 응 그럴래, 그래도 되겟니, 엄마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만일 오늘 손녀를 먹는 다면 큰딸과, 그 딸이 낳은 딸을 동시에 먹는 기념비적인 날이 될 것이다

생각만 할수록 외할아버지는 더 꼴린다.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더 팽창된다.

-애야, 내꺼 너무 큰 건데 너 작은 입으로 수고 했다, 이제는 이 할비가 너를 만족 해줄께, 보빨이야, 해보면 아주 좋아, 자 여기 누워봐.

외할아버지는 소파에 앉은 외손녀의 다리를 슬며시 벌리고, 외손녀의 아랫도리를 노출 시킨다. 

보지가 보지털을 덮어 쓰고 봉긋이 보인다.

먼저 털위로 손가락을 대고 먼저 타원을 그리듯이 약간의 압박을 주면서 움직인다. 바깥에서 안쪽으로, 서서히,

보지위 클리토리스 위치에서는 손가락으로 작은 원형 운동과 압박을 번갈아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외손녀의 질액은 흐르고 분홍 팬티위로 젖은 액체가 스며 나온다.

외손녀는 꿈속에서나 아니 전혀 경험하지 못한 외할아버지의 손가락 자극에 가벼운 신음과 몸을 약간씩 움츠린다.

충분히 되었다 싶어, 외할아버지는 외손녀 보지에 코를 같다 댄다.

시큼한 보지 냄새가 그윽히 피어 오르고 눌려있던 음모가 한가닥 한가닥 기를 펴고 뻗어 나온다.

아래 클리토리스 대음순 소음순은 질액으로 범벅이 돼있다, 당장이라도 자지를 받을 준비가 됐다.

외할아버지는 손가락을 대음순을 돌며 소음순을 지나 연한 점막을 지나 드디어 질로 삽입한다.

외손녀는 움찔하고는 절정의 기대감에 몸의 과도했던 긴장을 풀기 시작한다.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약간 굽히면서 외손녀의 보지를 넓게 노출 시키고 외할아버지는 혀를 쭉 아래부터 위까지 보지와 클리토리스까지 햝는다.

외손녀는 등을 쭉 펴면서 신음을 낸다, 존나 꼴리는 모양이다.

이제는 혀를 돌돌 말아, 원통형으로 만든 뒤 질속으로 살살 파고 든다.

따뜻한 혀가 뱀처럼 외손녀의 보지로 파고 들자, 외손녀는 비명을 지른다,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보지 애무이다.

외할아버지는 외손녀의 엉덩이를 두분으로 감싸서는 들어 올리고, 뒤에 조용히 숨어 있는 항문을 일깨운 뒤 혀로 쭉쭉 빨아 준다,

예민한 똥꼬는 놀란 듯 수축하고, 그 수축은 질과 외손녀의 전신 근육의 경련으로 이어진다.

이제는 자지 삽입이다,

그런데 외손녀는 처녀이다,

외할아버지가 뭐라고 외손녀의 처녀성을 잡수실 수 있겠는가?

고민이다.

그때

-할아버지 여기까지 날 흥분시켜 놓고 그만둬? 그건 않되, 나 처녀이지만 이대로는 못 끝내, 할아버지가 나 처녀막 잡수셔, 넹? 어서 박아줘,

-처녀성은 명예의 문제란다, 잘 생각해봐라

외할아버지는 입 앞까지온 처녀막 통과의 성찬을 기다리며 마음에도 없는 윤리교육을 한다

처녀막 , 처녀, 외할아버지는 더 꼴린다.

-됐어, 처녀막이라 지랄이고 나 못참아, 시발 할아버지, 존나 박아줘

-그래 알겠다. 절정은 최고일거다, 내가 보증한다, 나만 따라오면 된 단다

-응 할아버지, 알아요, 어서 해줘요.

정자세로 외손녀는 눕고 외할아버지는 위에서 한껏 발기된 자지를 질로 삽입한다. 흥건한 보지액 덕분에 아무런 저항 없이 외할아버지의 좆은 질로 입장할 수 있었다.

낯선 손님에 놀란 듯, 외손녀의 질은 연속적인 수축을 하고, 외할아버지의 자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들이 민다.

신비한 처녀막을 통과한 모양이다. 자지 주위로 약간의 피가 보인다.

외할아버지는 감동에 몸을 떤다, 외손녀의 처녀성을 잡수셨으니.

질속에 반쯤 외할아버지의 자지가 잠기자, 외손녀의 보지는 자지를 허락하듯, 더 분비되는 질액과 함께 서서히 질이 유연성을 보인다.

외손녀와 외할아버지의 골반 둔덕이 서로 닿을 때 까지 깊숙이 좆이 삽입되고, 외할아버지의 둔덕은 외손녀의 클리토리스와 만나면서 외손녀의 흥분은 더 고조된다.

외할아버지의 귀두의 끝이 외손녀의 자궁 입구에 다가가고 여기가 종착지임을 소로 느낀다.

이제는 연속 운동이다. 외할아버지의 자지는 보지 입구에서 깊숙이 자궁 입구까지 고속열차의 속도로 박힌다.

질퍽 거림과, 액체 새어나오는 소리, 서로의 신음, 골반 둔덕들이 부딪히는 소리, 욕망의 교향곡은 그 웅장함이 깊어만 간다.

자지의 피스톤 짓은 가속 페달을 서서히 밟아 속도를 높이듯 분당 20회의 저속에서 시작한다,

외손녀의 적응과 외손녀질의 유연성을 기대하며 낮은 속도는 자지의 방향을 요리조리 바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려운 곳을 긁어 주듯 외할아버지의 자지는 외손녀의 질을 헤집고 다닌다.

피스톤 짓이 이제 분당 40회로 올라가면서 외손녀의 반응은 점점 고조되고 신음의 깊이와 교성도 다양해진다,

분당 60회 피스톤 속도는 외손녀의 눈을 감게 만들고 오로지 둘은 서로의 공통 목표인 클라이막스, 오르가즘을 향해 마지막 에베레스트 산 입구에서 최대한의 체력을 소모하듯 내 달린다,

여기서 끝낼 수는 없다, 순간 할아버지는 피스톤을 멈추고 상황을 본다, 실은 쌀꺼 같아 속도를 줄인거다.

외손녀는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하소연 하듯 째려본다, 자 체위를 바꾸자.

외손녀는 뒤로 누워 엉덩이와 무릎을 굽히며 엉덩이와 보지를 뒤로 높이 올린다, 외할아버지는 탄탄한 자지를 외손녀의 뒷문으로 박아 넣는다,

외할아버지의 피스톤 짓은 또다시 가속한다, 분당 20, 30, 40, 60, 마지막에는 분당 80회, 외손녀는 신음도 못내고 엉엉거리기만 하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누가 봐도 외할아버지의 피스톤 짓은 눈으로 구별이 않 될만큼 가속되고, 드디어 외손녀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전신을 부르르 떨며 외손녀의 질은 할리 데이빗슨 엔진 소리처럼 불규칙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외할아버지의 자지 밑둥을 쫙쫙 쪼여주니 그 기분이 만점이다.

외손녀의 절정이 서서히 떨어 지자, 외할아버지는 외손녀를 정자세로 다시 누이고 이제는 교과서 적인 정면 돌파,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온갖 에로틱한 시선을 교환하며 외할아버지의 자지는 바로 터보 가속, 분당 50 60 80회 피스톤 짓으로 거의 동시에 외할아버지의 사정과 외손녀의 또 다른 클라이막스가 도래한다.

얼마나 자지가 정액을 방출하고 있는지 아직도 외손녀의 질속에서 걸떡거리며 정액을 도해내고 있고, 동시에 외손녀의 질 근육은 외할아버지의 자지를 목조르듯이 수축과 이완을 계속한다.

외할아버지와 외손녀의 빠구리 교향곡 4악장 피날레가 장엄하게 울려퍼지고 있다.

-할아버지, 나 오늘 눈을 떴어요. 고마워요, 숙제는 물론이고 남자에 눈을  떴으니 남자 고르는 법도 알 것 같아요,

-그래 할비가 고맙지, 날 믿어 주었으니, 내가 손녀 하나 만족 못시키겠니? 필요하면 문자주고 주위에 눈이 많으니 비밀리에 와. 니 여자친구들 중에 발랑까지애들 자지계의 에르메스 외할비 좆을 먹고 싶다면 데리고 와 그년들도 홍콩 보내줄께

-넹, 아직은 저 혼자 가지고 놀꺼에요

-그러고 보면 엄마가 불쌍해요, 아빠와 이혼 후 혼자 잖아요, 이런 짓도 못하고

외할배는 음흉한 미소를 머금는다, 그년과는 늘 하고 있는데, 내 좆에 사죽을 못쓰고 있는데 ㅎㅎ

데뷰전을 치른 외손녀, 이제 인생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중의 이야기지만, 손녀는 변호사와 결혼 해서 아들 셋 놓고 잘 살고 있다. 그래도 한달에 두세번은 문자하고 외할아버지에게 은밀히 온다. 남편과 섹스에 2프로 부족한거, 외할아버지의 거대한 좆과 테크닉으로 120%채워서 돌아간다. 외할아버지 용돈 하라고 한번 할 때 마다 100만원 씩 주고 간다 효녀야 효녀야, 남자 욕망 풀어주지 화대도 주지, 물론 지도 존나 꼴려하고 늘 뿅가면서 즐기지만.

다음은 이 이야기의 연장으로 완숙한 아줌마 세딸과, 손녀, 친정아버지가 다 함께 참여하는 집단 난교입니다. 많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이야기는 100% 창작입니다. 등장인물, 극중 상황도 허구입니다. 지나친 설정과 표현으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질 좋은 창작을 위해, 많은 조언, 지적, 교정, 주제 제시를 기다립니다.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