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과 돌싱녀의 은밀한 동거 3
todhdw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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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커튼으로 빛이 차단된 침실은 맛깔난 오럴로 후끈한 열기와 짙은 체취로 가득 차 있었다.
몽롱함 속에서, 은수는 자신을 지배하듯 몰아치는 뭉치의 거대한 몽둥이를 거부하지 못했다. 방 안은 오직 두 존재의 가쁜 숨소리와 살을 부비는 묘한 마찰음으로 가득 차올랐다.
은수는 뭉치를 침대 위로 거칠게 밀쳐 눕히면서, 살며시 일어나 뭉치의 몸 위로 올라타 선녀하강의 자세로 이미 물이 흥건한 보지를 뜨거워진 뭉치의 페니스에 가져댔다. 개자지가 쑤욱 박히는 순간 "윽……! 으으……!" 영혼을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쾌락이 뇌리로 곧장 전해지자, 온몸을 뒤틀며 환희에 겨운 신음을 내뱉었다.
뭉치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야수성이 극심한 쾌락을 기점으로 마침내 폭발했다. 쾌감이 한계에 달하자, 개자지의 핏줄이 터질 듯 한층 더 거대하게 부풀어 올랐다.
"아아아악!" 쾌락과 올가즘이 은수의 전신을 강타했다. 그 참을수 없는 한번도 느껴본 적없는 쾌락의 환희에 온몸을 뒤틀며, 거친 신음과 비명을 내질렀다
보지와 개자지의 결합에 따라 흘러내리는 은수의 체액과 뚝뚝 떨어지는 뭉치의 정액이 침대 시트를 얼룩지게 만들면서 모든 힘을 소진한 은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침대 위로 거꾸러졌다.
은수가 얼굴을 침대에 파묻은 채 현타감에 빠져있을때 , 뭉치는 아직 한참 아쉬운 모양이었다. 번들거리는 눈으로 자신의 페니스에 묻은 정액을 핧아먹더니 은수를 내려다보던 뭉치는 이대로 끝내기 싫다는 듯 은수에게 다가서니 역시나 은수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체액을 핧으면서 은수의 엉덩이를 꾹 밀어붙였다.
은수는 노곤함에 몸이 풀려 있었지만, 뒤에서 밀어붙이는 뭉치의 거친 콧등과 입술의 느낌이 싫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보지살을 파고드는 도톨한 혓바닥의 묘한 자극에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은수는 입술을 짓씹으며 새어 나오는 숨소리를 삼켰다.
"하아... 하악..."
노곤하면서 붕뜬 기분에 은근히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묵직하게 밀고 들어오는 뭉치의 힘에 밀려나지 않도록, 은수는 침대에 짚은 두 손에 힘을 주며 슬그머니 엉덩이를 들어 올려 응해주었다. 자연스럽게 자세를 맞춰오는 은수의 반응에 뭉치의 눈빛이 한층 더 짙어졌다.
자세가 완벽히 잡히자 뭉치는 기다렸다는 듯 앞발을 내 어깨에 언더니 더욱 거칠고 저돌적으로 몰아치기 시작했다. 은수는 구멍을 못찾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공격해대는 뜨거운 페니스를 손으로 잡아 보지구멍으로 맞춰주니 쑤욱 들어왔다. 자극을 받은 뭉치의 공세는 이전보다 훨씬 과감해졌고, 은수는 등 뒤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압박과 열기를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온몸의 힘이 풀린 상태로는 뭉치의 저돌적인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뭉치는 은수의 약한 저항을 가볍게 무시하며, 오직 힘과 무게를 실어 은수를 완전히 제 페이스대로 이끌기 시작했다. 침대 스프링이 두 사람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삐걱이는 소리를 냈다.
페니스는 힘줄이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고, 야수의 본능적인 힘이 은수의 몸을 강하게 압박했다.
"아아악...!" 흐윽...!"
은수는 밀려드는 압도적인 자극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참아왔던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울음인지 신음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애절하고도 격렬한 소리였다. 방 안을 가득 채우던 비명과 뭉치의 거친 숨소리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가득 찬 감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은수의 고개가 뒤로 꺾였으나 , 그것은 온전한 고통만의 것이 아니었다. 한계까지 치달은 감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은수는 아득해지는 정신을 느꼈다. 암전되듯 시야가 흐려지며 혼절할 것 같은 아찔함이 밀려왔지만, 은수는 완전히 의식을 놓지 않았다.
정신이 아득한 비몽사몽의 상태 속에서, 은수는 오히려 현실감을 상실한 채 뭉치가 만들어내는 격렬한 파도에 몸을 맡겼다. 고통의 끝자락에서 피어오른 정체 모를 쾌감이 전신을 강타했고, 은수는 밀려드는 절대적인 오르가즘의 절정 속으로 깊이 가라앉았다.
"하으, 윽... 아..."
울음인지 신음인지 모를 가냘픈 소리가 은수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등 뒤에서 터질 듯한 힘줄을 세우고 거칠게 몰아치는 뭉치의 열기와, 전신을 마비시킬 듯 짜릿하게 퍼지는 절정의 감각이 뒤섞여 방 안의 공기를 터질 것처럼 달구었다. 은수는 몽환적인 쾌감 속에서 은근히 그 분위기를 즐기며 뭉치의 단단한 몸을 더 깊이 받아들였다.
방 안에는 오직 서로의 살결이 맞닿는 격렬한 마찰음과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거친 호흡 소리만이 길게 이어졌다.
"낑낑 ~ 낑~..."
뭉치는 낮게 신음을 뱉으며 전보다 훨씬 더 강하고 저돌적인 힘으로 은수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은수의 몸이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힘없이 흔들릴 정도로 거친 공세가 이어졌다. 등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뭉치의 압도적인 열기와 묵직한 무게감에 은수는 그저 숨을 헐떡이며 그 본능적인 움직임을 온몸으로 받아낼 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야생마처럼 몰아치던 뭉치가 순간 감정이 극에 달한 듯 멈칫했다.
이내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다리를 들어 올리며 자세를 바꾸는가 싶더니, 돌연 은수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뒤로 홱 돌아섰다.
뭉치의 음경골 끝부분에 있는 음경구(Bulbus glandis)가 내보지에서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오른것이다. 개들간의 교미의 백미인 서로 등이나 엉덩이를 맞대고 뒤돌아서 있는 ‘교미 결합(Copulatory Tie)’ 또는 ‘락킹(Locking)’자세가 되어버린것이다
침대 위로 무겁게 내려앉은 침묵 속에서, 오직 둘만이 "하악하악 "낑낑""하며 가쁘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거친 숨소리만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등을 돌린 뭉치의 척추 라인을 따라 땀방울이 흘러내렸고, 방 안의 공기는 터질 듯한 텐션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감정이 고조된 뭉치의 움직임이 다시 거칠어지려던 찰나, 은수의 입에서 짓눌린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읏... 뭉치야,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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