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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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가서 시내 관광을 하고 5시경 다시 호텔로 들어왔다.
범벅된 땀을 씻고 더위를 식히고자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수영복을 입은 다니엘이 왔다.
내게 연신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나는 "It was truly my pleasure." 라고 영어로
괜찮다고 말을 하니 거듭 감사하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이야기를 하면서 수영장 물에 풍덩.....
전과는 다르게 물속에서 와이프와 장난을 자연스럽게 친다.
아마 물속에서 만지고 쓰다듬고 했겠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택시를 타고 실롬에 있는 쏨분 씨푸드 식당으로 갔다.
맛있는 태국 해물 요리를 먹고 다른 곳 가지 않고 바로 호텔로 돌아왔다.
다이넬 방으로 가서 룸서비스로 안주와 포도주를 시켜서 이야기를 해 가면서 마셨다.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했고, 나머지는 표정과 몸짓으로....
그렇게 시간은 흘러 10시가 지나자 와이프가 우리 방 가자고 했다.
다니엘 표정은 오늘도 즐겼으면 하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하려고? 어제 밤새 했으면서“ 하니까 “그리고 부인도 너무 만족 해 하는것
같아서 오늘도 써비스를 하려고...” 와이프도 동의 했다라고 넘겨짚으며 눈치를 살핀다.
와이프 표정을 보니 나하고 다니엘을 번갈아 보더니 아무 말이 없었다.
“다니엘이 오늘도 한 번 더 하고 싶어 하는데 술 안 취했을 때 제대로 한번 할래? 하니
와이프는 내게 미안해서인지 아무 말 안하고 가운 허리끈만 만지고 있다.
와이프는 아무리 남편이 하라고 한다고 해도 술김에 덜렁 다른 남자를 따라가서 밤새 섹스를
하고 온게 미안하기도 하고 한국 돌아가서 트집 잡지 않을까 두렵기도 한 것 같았다.
“그런 오늘도 여기서 자고 와.... 아침에 일찍 우리 방으로 오고....” 와이프를 안심 시키면서
가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라 했다.
와이프는 괜히 미안한지 고개를 약간 숙이다가 끄덕인다.
술 몇 잔 더 마시고 나는 우리 방으로 왔다.
또 궁금해진다.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잠이 잘 안 온다.
거의 뜬눈으로 비몽사몽 잠들다 깨다가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전화벨이.....
이미 시간이 8시가 다 되었다. 30분 정도 있다가 온다고...
30분이 3시간정도가 되는 긴 시간 같았다.
다니엘이 같이 와서 와이프를 꼭 끌어안더니 프렌치키스를 하고는 자기 방으로 갔다.
어차피 토요일인데....
계네들은 키스가 인사 같았다.
호텔 조식 먹으러 가자고 다니엘이 우리 방으로 다시 왔다.
같이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가는 동안 와이프는 나보다는 다니엘 쪽에 더 붙어 있었다.
아침 먹고 올라와서 “어제 밤에는 맨 정신에 했을텐데 어땠어?”
와이프가 이야기를 한다.
밤새 4번 정도 했는데, 하고 잠들만 하면 꽂고 하고 난 뒤 뒤처리하고 자려고 하면 다시 하고.
한번 하면 시간은 안 재봤지만 거의 1시간은 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여러 번 올라갔다고 했다.
이거 잘못하면 비혼주의자인 저 놈에게 와이프 뺏기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었다.
느낌이 어떠냐고 물으니 처음에는 비릿하면서도 싸한 그런 이상한 한국 사람에게는 없는
몸의 체취가 심했는데 차츰 익숙해 졌다고 했고, 애무는 완전 일품이어서 애무에 오르가즘을
올라갔다고 했다.
그리고 가슴 뿐 아니라 온몸의 털이 자기 몸에 닿으니 뭔가 모를 간질간질한 그런 느낌???
좌우간 흥분을 배가 시키는 그런 느낌이라고 했다.
자지는 나보다는 확실히 길이나 굵기가 컸는데 발기를 해도 한국인 같이 딱딱 하지는 않고
약간 물렁했는데 자지 껍대기가 아주 부드러웠고 대신 길이도 길고 굵어서 보지에 꽉 차는
느낌이고 자궁입구까지 쿡쿡 찔렀다고 했다.
발기하면 입에 안 들어 갈 정도로 굵었는데 느낌으로 1파운드 소세지 정도 된다고 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그런 꽉 찬 느낌 이었다고 했다.
난생 처음 자궁이 뚫리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이 오늘 밤에도 같이 자자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하니까 와이프는 웃기만 한다.
그래서 “네가 원하면 그렇게 해라 어차피 8일 밖에 안 남았는데.... 대신 오늘은 둘이 섹스
하는 것 한 번 보고 우리 방으로 갈거다.”라고 했다.
저녁에 다니엘에게 물어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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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공치고떡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