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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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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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른 나라고 알아보는 사람도 없으니 얼마나 좋아.
다니엘 하고 섹스를 해도 우리나라로 가버리면 다시 만날일 없고 좋잖아....
우리 출국 하려면 아직 10일이나 남았는데 뭔가 추억 거리를 만들면 좋지 않겠냐“ 하면서.
“그럼 후회 하지 마라. 내가 다니엘과 불이 붙어서 영국으로 도망가더라도...”
“알았어... 나는 절대 네가 그러지 않는다는걸 잘 안다.”
“말 나온 김에 오늘밤 다니엘과 같이 잘래? 내일 할까? 아니면 지금?”
“알았어. 이왕 술 취한 김에 미친 척 하고 지금 할께. 연락해. 데리러 오라고...:”
와이프도 은근히 자기를 좋아하는 다니엘에 은근한 끌림이 있었는데도 먼저 내색을 할 수
없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염려 하는 것은 자기가 다른 남자랑 섹스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은 괜찮다고
술김에 이야기를 하지만 막상 술깨고 내가 변심해서 꼬투리 잡을까 그게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서 아예 못을 박아 두었다.
절대 나중에 문제 삼지 않는다고 새끼 손가락을 걸어 주었다.
다니엘에게 전화를 했다.
잠간 우리 방으로 와 보라고......
다니엘은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아채고 Thank you를 연발 한다.
“이 방에서 할까? 아니면 다니엘 방으로 갈래?”
“다니엘 방으로 갈래. 그런데 오늘은 따라오지 마. 나 혼자 있고 싶어.”
“근데 봐 가면서 당신이 원하는게 안될 수도 있어. 안 할 수도 있단 말이야.”
“그건 당신이 판단해서 알아서 해 네 몸에 달린 것 내가 원격에서 리모콘 할 수는 없잖아.”
다니엘이 벨을 눌렀다.
다니엘에게 편안하게 재워주고 내일 아침 6시에 데리고 오라고 하면서 와이프 손을 잡고
일으켜서 다니엘 손에 와이프 손을 넘겨주었다.
예식장에서 장인이 사위에게 딸 손을 넘겨 주듯이....
와이프는 아까 입고 온 까운 그대로 팬티도 벗은 채로 다니엘 손을 잡고 갔다.
다니엘이 방문을 열자 와이프가 뒤로 나를 돌아본다.
엄지 척 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나간지 30분이 지나자 지금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머리 속에는 온갖 상상이 다 들었다.
네토는 내 눈으로 보고 들어야 더 흥분 하는데....
밤새 잠을 뒤척이다 아침 6시 조금 지나서 방 전화벨이 울린다.
지금 간다고...
10분정도 지나서 다니엘이 와이프 손을 잡고 왔다.
방에 들어오더니 서서 와이프를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한 다음 오늘 저녁 다시 만나자 하고
나를 보고 Thank you very very much. 행~~님 Have good day." 하고는 나갔다.
그 사이 와이프에게서 서열 상 내가 구멍 동서 형님이라는걸 들은 모양이었다.
와이프는 방에 오자마자 바로 누워서 바로 잠들어 버렸다.
낮 12시가 다 되어서 깨어났다.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미안 한 듯 배시시 웃으며 “어제 밤 혼자 어떻게 지냈어?” 하며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만진다.
그러면서 다른 남자랑 섹스 한 것 가지고 트집 잡지 않을까 하고 눈치를 살핀다.
사실 어제 밤에 다니엘 방에 가서 어땠는지가 제일 궁금했다.
다시 어제 밤에 다니엘 방에 가서 어떻게 됐냐고 물으니 와이프가 화내기 없기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까운을 들치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여 주는데 보지가 벌겋게 되어있었다.
어제 다니엘 방으로 갈 때 이미 노팬티였다.
어제 밤에 까운만 입고 다니엘 손을 잡고 다니엘 방으로 갔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키스를 해 와서 받아줬는데 술이 너무 올라서 그대로 침대에 주저앉아 누워서 잠들어
버렸는데 비몽사몽간에 누가 까운을 벗겼고 깊은 잠에 빠졌는데 자다가 어슴프레 잠이 깨여서
답답해서 어둠 속에서 보니 발가벗은 남자에게 꼭 끌어 안겨서 자고 있었고 깜짝 놀라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남자도 깨어서 다시 꼭 끌어안아서 힘으로 어찌 할 수 없어서 그냥 안겨있는데 가슴에 닿는
느낌이 털이 많아 약간 움직일 때 마다 간질간질 한게 남편은 아니고 누굴까 잠깐 생각을 했는데
다니엘 그 남자였다고 생각했다.
그제서야 어제 밤 이 방에서 포도주 먹은 생각만 났다고 했다.
그 다음은 필름이 끊겨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발가벗고 이방에서 자는지 기억이 없어
졌다고 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우리 방으로 가려고 안고 있는 팔을 풀려고 팔을 잡으니까 다니엘이
더 꼭 끌어안아서 도저히 빠져 나갈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다가 다니엘도 깨더니 당겨 눕혀서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다가 다니엘의 애무를 받으며
다니엘 자지도 만지고 하다 결국 흥분이 되어 섹스를 했는데 사정을 하고도 자지가 죽지 않고
또 하고, 또 하고 네 번을 사정 한 다음 보니까 밖에 해가 뜨기 시작 했고 시계를 보니 5시30분
이어서 얼른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다니엘과 함께 우리 방에 온 것이 전부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녁도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한다고 했다.
비혼주의자에게 섹스를 제공 해 준 보답으로...
그러면서 까운 주머니에서 황금색 꼬불꼬불한 음모를 몇 가닥 꺼내서 보여준다,
이거 다니엘 자지에 붙은 음모 였다고 기념으로 뽑아 왔어 하면서 웃는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가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5시경 다시 호텔로 들어왔다.
범벅된 땀을 씻고 더위를 식히고자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수영복을 입은 다니엘이 왔다.
내게 연신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나는 "It was truly my pleasure." 라고 영어로
괜찮다고 말을 하니 거듭 감사하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이야기를 하더니 수영장 물에 풍덩.....
전과는 다르게 물속에서 와이프와 장난을 자연스럽게 친다.
와이프 허리를 잡아 들어서 물 위에 던지기도 하고 물속에서 뒤에서 백허그로 끌어 안기도
하고, 서서 키스도 하고...
아마 물속에서 수영복 속으로 유방도 만지고 보지도 쓰다듬고 더 많이 만지고 했겠지......
하룻밤 섹스가 와이프가 둘러쳤던 장벽을 완전히 풀어버린 것 같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택시를 타고 실롬에 있는 쏨분 씨푸드 식당으로 갔다.
사각 테이블에 앉았는데 내 옆에 앉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다니엘 옆에 가서 앉는다.
서울 가면 당연히 내 옆에 앉을거니까 방콕에서는 다니엘 옆에 앉는단다.
“이 여자 문제 있네.”라고 하니 와이프가 씩~~웃고 만다.
뭐라 할 수도 없었다.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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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