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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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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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태국 해물요리를 먹고 다른 곳 가지 않고 바로 호텔로 돌아왔다.
다이넬 방으로 가서 룸서비스로 안주와 포도주를 시켜서 이야기를 해 가면서 마셨다.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했고, 나머지는 표정과 몸짓으로....
그렇게 시간은 흘러 10시가 지나자 와이프가 우리 방 가자고 했다.
다니엘 표정은 오늘도 즐겼으면 하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하려고? 어제 밤새 했으면서“ 하니까 “그리고 부인도 너무 만족 해 하는 것
같아서 오늘도 써비스를 하려고...” 와이프도 동의 한다라고 넘겨짚으며 눈치를 살핀다.
와이프 표정을 보니 나하고 다니엘을 번갈아 보더니 아무 말이 없었다.
“다니엘이 오늘도 한 번 더 하고 싶어 하는데 술 안 취했을 때 제대로 한번 할래? 하니
와이프는 내게 미안해서인지 아무 말 안하고 까운 허리 끈만 만지고 있다.
와이프는 아무리 남편이 해도 된다고, 그래도 술김에 덜렁 다른 남자를 따라가서 밤새
섹스를 하고 온게 미안하기도 하고 한국 돌아가서 트집 잡지 않을까 두렵기도 한 것 같았다.
“그런 오늘도 여기서 자고 와.... 아침에 일찍 우리 방으로 오고....” 와이프를 안심
시키면서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라 했다.
와이프는 괜히 미안한지 고개를 약간 숙이다가 끄덕인다.
와인 몇 잔 더 마시고 나는 우리 방으로 왔다.
또 궁금해진다.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잠이 잘 안 온다.
궁금해서 다니엘 방 앞으로 가서 문에 귀를 붙이고 들어봐도 약하게 도란도란 말하는
소리 밖에 안 들렸다.
거의 뜬눈으로 비몽사몽 잠들다 깨다가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전화벨이.....
전화를 받아보니 이미 시간이 8시가 다 되었다. 30분 정도 있다가 온다고...
30분이 3시간 정도가 되는 긴 시간 같았다.
다니엘이 같이 와서 와이프를 꼭 끌어안더니 프렌치키스를 하고는 자기 방으로 갔다.
어차피 토요일인데....
계네들은 키스가 인사 같았다.
호텔 조식 먹으러 가자고 다니엘이 우리 방으로 다시 왔다.
같이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가는 동안 와이프는 나보다는 다니엘 쪽에 더 붙어 있었다.
아침 먹고 올라와서 “어제 밤에는 맨 정신에 했을텐데 어땠어?”
와이프가 미안한 듯 눈치를 살피더니 천천히 말을 꺼내고 이야기를 한다.
밤새 몇 번 했는지 모르겠는데, 하고난 뒤 잠들만 하면 꽂고 하고 난 뒤 뒤처리하고 자려고
하면 다시 하고. 한번 하면 시간은 안 재봤지만 거의 1시간은 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하고 난 뒤 자려는데 자지를 보지에 꽂더니 안고 그냥 그대로 자자고 했다고 했다.
보지에 자지가 꽂힌 채 뿌듣함을 느낀채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박기 시작해서 잠을 못 자고 했다고 한다.
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여러 번 올라갔다고 했다.
이거 잘못하면 거근이고 롱타임 섹스를 하는 저 놈에게 와이프 뺏기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었다.
느낌이 어떠냐고 물으니 처음에는 비릿하면서도 싸한 그런 이상한 한국 사람에게는 없는
몸의 체취가 심했는데 차츰 익숙해 졌다고 했고,
애무는 완전 일품이어서 애무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올라갔다고 했다.
그리고 가슴뿐 아니라 온몸에 털이 많아서 자기 몸에 닿으니 뭔가 모를 간질간질한 그런
느낌 좌우간 흥분을 배가 시키는 그런 느낌이라고 했다.
자지는 나보다는 확실히 길이나 굵기가 컸는데 발기를 해도 한국인 같이 딱딱 하지는 않고
약간 물렁했는데 자지 피부가 아주 부드러웠고 대신 길이도 길고 굵어서 보지에 꽉 차는
느낌이고 자궁 입구까지 쿡쿡 찌르는 것 같았다고 했다.
발기하면 입에 안 들어 갈 정도로 굵었는데 느낌으로 굵은 소세지 정도 된다고 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그런 꽉 찬 느낌 이었다고 했다.
난생 처음 자궁이 뚫리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이 오늘 밤에도 같이 자자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하니까 와이프는 웃기만 한다.
그래서 “네가 원하면 그렇게 해라 어차피 8일 밖에 안 남았는데.... 대신 오늘은 둘이 섹스
하는 것 한 번 보고 우리 방으로 갈거다.”라고 했다.
저녁에 다니엘에게 물어 보자고 했다.
다니엘은 식사 후 자기 차로 관광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
와이프에게 어쩔래 물어보니 “오늘 하루만 같이 다닐까? 어차피 저 녀석 우리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베풀려고 하는건데...“
그러기에 “그거 다 네 보지 값이야.”하고 둘이 같이 킥킥 거리고 웃었다.
아침 먹고 수영을 좀 하다가 가기로 했다.
이제는 수영장 pool 안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헤엄치다가 서서 끌어안고 키스도 하면서
만지고 하다가 다른 사람이 근처로 오면 다시 수영하고 했다.
며칠 사이에 엄청나게, 결혼 후 몇 년 된 사이같이,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하긴 섹스를 했으면 모두 다 가진 사이이니까....
12시 쯤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다니엘 차를 타고 파타야로 갔다.
파타야 바다로 해수욕 갈거니까 수영복과 비치 타올 가지고 가자고 했다.
영국도 좌측통행, 태국도 좌측통행이어서 인지 운전을 잘 했다.
나도 운전은 오래해서 잘 하지만 좌측통행이 헛갈려서 태국에서 운전을 하지 못했다.
2시간 정도 걸려서 파타야 해안 도로에 진입 했다.
전에 몇 번 와 본 곳이긴 하지만 자가용으로 오는건 처음이어서 생소했다.
먼저 발리하이 선착장 가서 란섬(코란)으로 갔다.
코란의 누알 비치에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맑은 얕은 바다에 들어가니 물이 따뜻했다.
첨벙첨벙 걸어가도 물이 많이 깊지는 않았다.
다니엘과 와이프는 점점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파도가 밀려오자 파도에 몸을 실어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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