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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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다니엘은 식사 후 자기 차로 관광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
와이프에게 어쩔래 물어보니 “오늘 하루만 같이 다닐까? 어차피 저 녀석 우리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베풀려고 하는건데...“
그러기에 “그거 다 네 보지 값이야.”하고 둘이 같이 킥킥 거리고 웃었다.
아침 먹고 수영을 좀 하다가 가기로 했다.
이제는 수영장 pool 안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헤엄치다가 서서 끌어안고 키스도 하면서
만지고 하다가 다른 사람이 근처로 오면 다시 수영하고 했다.
며칠사이에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하긴 섹스를 했으면 모두 다 가진 사이이니까....
12시쯤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다니엘 차를 타고 파타야로 갔다.
파타야 바다로 해수욕 갈거니까 수영복과 비치타올 가지고 가자고 했다.
영국도 좌측통행, 태국도 좌측통행이어서 운전을 잘 했다.
나도 운전은 오래해서 잘 하지만 좌측통행이 헛갈려서 태국에서 운전을 하지 못했다.
2시간 정도 걸려서 파타야 해안도로에 진입 했다.
전에 몇 번 와 본 곳이긴 하지만 자가용으로 오는건 처음이어서 생소했다.
먼저 발리하이 선착장 가서 란섬(코란)으로 갔다.
코란의 누알비치에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맑은 얕은 바다에 들어가니 물이 따뜻했다.
첨벙첨벙 한참을 걸어가도 물이 깊지가 않았다.
다니엘과 와이프는 점점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파도가 밀려오자 파도에 몸을 실어 재미
있게 놀았다.
바닷물 속에서 두 사람은 마치 애인같이 서로 몸을 잡아주고 하면서 수영을 했다.
수영 못하는 나는 좀 얕은 곳, 허리정도의 깊이에서 앉았다 섰다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그렇게 3시간 정도 놀다가 5시쯤 되어 나와서 다시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왔다.
파타야 해변에서 간식을 좀 먹고 바로 게이쇼를 하는 알카자에 갔다.
여자 같은 남자들 쇼는 잘 했다.
나오면서 게이 배우(까터이)를 가운데 두고 와이프와 나 둘이서 사진 한 장, 다니엘과
와이프 사진 한 장, 셋이서 사진 한 장...셋이 찍을 때는 와이프가 다니엘의 팔짱을 끼고
찍었다.
다니엘이 300바트를 팁으로 줬다.
다니엘이 우리와 어울리며 돈을 많이 썼다. 남의 보지 빌리는 값 치고는 싸겠지만...
쇼가 끝나고 나오니 출출해져서 해안도로에 있는 태국식당 들어가서 해산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반만 알아듣는 영어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다니엘은 와이프가 아름답고 자기 페이스에 호응을 잘 해줘서 고맙다고 하며 칭찬을 했다.
나도 반 정도 밖에 못 알아듣는데 와이프는 특정 단어 beautiful, lovely등등 좋은 단어는
알아 듣는 것 같았다.
7시쯤 되어 커피숍을 나와서 walking street 쪽으로 갔다.
벌써 쿵짝 쿵짝 하는 음악소리, 봉 체조 하는 아가씨들 호객 행위가 요란 했다.
한 집을 들어가서 맥주를 시켜 마셨다. 일행에 여자가 끼어있는데도 비키니 아가씨들이
와서 대쉬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봉 체조하는 것 보다가 다른 사람사이에서 흔드는 것만 조금 하다가 나왔다.
다니엘이 오늘 밤 파타야에서 자고 가자고 했다.
술을 마셔서 음주운전은 안 된다면서...
여기는 걸리면 뇌물 줘야 하는데 호텔비 보다 비싸다면서...
놀다가 10시쯤 빈방을 찾아 좀티엔 팜 비치호텔 이라는 곳을 들어갔다.
휴일이어서 빈방이 없다는걸 다니엘의 아는 사람 통해서 겨우 트리플 디럭스 블루웨이브
룸을 들어갔다. - 사실은 다니엘이 미리 예약 한 것 같았다.
킹사이즈보다 더 큰 침대 한 개와 더블베드 한 개가 있었다.
룸 써비스에 조니워커 한병과 진저엘등 칵테일용 재료와 과자등 씹을 것도 몇 개 시켰다.
그렇게 셋이서 앉아서 나는 잘 먹지 못하는 술이지만 스트레이트로 몇 잔 했고, 다니엘과
와이프는 칵테일 해서 몇 잔 마셨다.
아무리 여행이지만 하루 종일 다니니까 피곤했다.
샤워하고 그만 자자고 했다.
내가 먼저 샤워 하고 나왔다.
다니엘이 그 다음으로 들어갔다. 와이프에게 같이 들어가서 샤워 하라고 했다.
와이프는 쭈뼜쭈뼜 하더니 가운을 벗어 의자에 걸쳐 놓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이 유리에 하얀 망사 커튼을 쳐 놔서 커튼에 비쳐 욕실 안의 움직임이 어른어른 볼 수
있었고, 커튼을 약간 들치면 방안에서 욕실 안을 훤히 볼 수도 있었다.
방안의 불을 끄고 유리창에 가서 살짝 커튼을 들쳐보니 둘이 바디샴푸로 서로 씻어주고
있었다.
다니엘의 바짝 서서 굵은 소세지만한 자지를 와이프가 샴푸 거품으로 씻어 주고 있었고
다니엘은 와이프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다니엘의 거품을 다 씻어주자 이번엔 다니엘이 손에 바디샴푸를 쭉 짜더니 와이프 가슴을
문지르며 씻어주고는 다시 돌려 세워서 등을 씻어주었고 히프를 씻다가 사타구니 사이로
팔을 넣어 항문과 보지를 만지다가 씻어 주었다.
항문을 통해 보지 쪽으로 다니엘의 굵은 팔목이 들어가자 와이프가 다리를 쩍 벌려 주었다.
죽이 착착 맞았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 다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같이 발기를 하면 배꼽에
닿을 정도로 바짝 서지는 않는 것 같았다.
90도 보다 약간 더 높이 선 것 같아 보였다.
그렇게 서로 씻어주는 광경을 보는 나도 발딱 섰다.
한참 그러더니 둘 다 타월로 닦고 타월로 자지 보지 가리고 나왔다.
둘 다 가운 없이 발가벗고 나왔다.
몇번 섹스를 했다고 다른 남자 앞에서 발가벗고 다닌다는 것....
참 남자나 여자나 한번 박히고 박으면 엄청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와이프는 나와서 드라이기로 머리와 보지털을 말리고는 다니엘의 머리와 자지털을 말려
주었다.
자지 털을 말리면서 자지를 태연하게 만지작거렸다.
와이프는 다니엘이 앉아있는 소파 옆에 앉으면서 오늘 밤 나하고 잘지 아니면 다니엘과
잘지에 대해 갈등 하는 것 같아 보였다.
다니엘은 아무 소리 안하고 위스키만 마시고 있었다.
다니엘과 나는 스트레이트로 와이프는 칵테일을 몇 잔 더 마셨다.
내가 “오늘밤 내가 보는 앞에서 다니엘과 둘이 섹스하고 자라.” 했더니 와이프가 씩
웃으면서도 긴장 하는 것 같았다.
이제까지는 둘만 했는데 남편이 본다니까....
“그래도 당신 괜찮겠어요?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 하는걸 볼건데도???”
“내가 그랬잖아 네토끼가 있다고. 나하고 둘이 있으면 당연히 나하고 둘이 해야겠지만
쑤셔 줄 사람 있을 때는 그 사람하고 하는 것도 좋지.
손님 대접한다 치고...“
시간은 이미 12시가 다 되었다,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이제 그만 자자” 하니 다니엘이 와이프 손을 잡고 일으켜서
킹사이즈베드로 나는 더블 베드로 가서 누웠다.
방의 불은 약한 작은 등 하나만 켜고....
잠시 후 광란의 섹스 쑈가 벌어졌다.
섹스 장면은 누구나 비슷 할테니 생략을 하고......
지금까지 나하고 할 때 절대 내지 않던 헐떡거리는 신음소리 매 순간 순간 오르가즘
올라가는 몸 짓등등 내가 안 본 다니엘 방 에서의 섹스 상황을 상상하니 불끈 솟았다.
다니엘의 굵은 자지가 와이프 입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귀두 옆을 혀로 핥아주었다.
한번 섹스가 끝내더니 둘이 욕실에 가서 흘린 체액을 처리하고 다시 누웠다.
나도 흥분을 하다가 비몽사몽간에 잠이 들었다.
자다가 뭐 시끄러운 부시럭 거리는 소리, 거친 신음소리에 눈을 뜨고 보니 둘이 다시 붙었다.
거의 1시간 정도 식식거리고 비록 두 번째 이긴 한데도 와이프는 천국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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