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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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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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차를 타고 1시간 가까이 갔는데 뭐 하는 곳인지는 몰라도 영어로 Bare feet naturist
resort 라고 작은 간판이 걸려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도 차는 밖에 세워두고 미로 같은 입구로 뱅뱅 돌아서 안으로 들어갔다.
담장이 높이 쳐진 숲속의 리조트였다.
배정된 방을 들어가니까 방에 더블 침대 한 개 뿐이었다.
여기는 룸 사이즈가 작아서 더블 베드 한 개씩만 셋팅이 되어 추가베드를 주지 않는다고 하면서
방을 2개를 써야했다. 다니엘이 부탁해서 커넥팅 룸(Connecting Room) 을 받았다.
다니엘이 수영 하러 가지고 했다.
와이프가 수영복도 안 가지고 왔는데.... 와이프가 수영복을 안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여기는 누드비치 비슷하게 누드로 수영 하는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리조트 안에서는 일체 옷을 못 걸치고 오로지 누드로만 다녀야 한다고 했다.
와이프가 깜짝 놀라서 다니엘 얼굴을 쳐다보았다.
창밖을 보니 서양사람 몇이 누드로 서성이는게 보였고 수영장 물속에도 몇 몇 여자가 남자랑
수영하고 있었다.
이런 곳을 가려면 캐나다 정도는 가야 한다면서 방콕에서 유일 한 곳이고, 회원제로 운영
되는데 자기 친구 앞으로 예약을 했다고 하면서 여기는 수영복 자체가 없다고 했다.
그렇게 실랑이를 벌리고 설득하고 하다가 결국 와이프가 포기 했다.
여기는 외국인데다가 아는 사람 하나 없으니 상관없다는 설득에 결국 발가벗고 수영장으로
나갔다.
거기 수영장과 비치베드에 누운 사람 여자, 남자 모두가 발가벗고 있었다. 오로지 선 그래스만
끼고.... 눈 요기 하기는 좋았다. 직원은 옷을 입고 있고 투숙객만 완전 탈의.
와이프와 다니엘도 물속에 풍덩 들어갔고 물속에서 둘이 서로 몸을 만져가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일단 물속에 들어가면 다른사람이 못 보니까....
식당에도 누드로 가서 식사를 했다.
처음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서먹서먹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람을 봐서인지
식상해서 발기가 되지도 않았다.
젊은 여자는 그래도 볼만 한데 나이든 여자는 영 아니었다.
와이프도 처음에는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고 갔는데 식당 갈 때는 당당히 가리지도
않고 걸어갔다.
그날 밤 누드 상태로 방에서 샤워를 하고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있다가 둘은 물고 빨고를
시작 했다.
이제는 와이프도 내 눈치를 별로 살피지 않는다.
말이 잘 안 통하니 할 이야기도 없었고 할 일 이라고는 오로지 섹스 밖에....
그렇게 둘이 내가 보는 앞에서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내가 앉은 소파로 왔다. 와이프는 미안
한지 내 옆에 앉아서 유방을 내게 비비고 있었다.
그렇게 그날도 와이프는 다니엘 품에 안겨서 잤다.
나는 옆방에서 혼자 잤는데 커넥팅 룸 내가 자는 방쪽의 문을 열어 놨더니 버로 옆에서
보는 것 같이 와이프와 다니엘이 섹스 하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렸다.
한 밤중에 신음소리... 둘은 밤새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와이프의 신음 소리와 다니엘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
아무리 정력이 좋기로서니 거의 5일을 매일 서너번씩 섹스를 했다.
그렇게 그날 누디스트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할 때까지 2박3일 수영장에서 놀다가 방콕으로 왔다.
그날 밤도 와이프는 다니엘 방에서 잤다.
와이프도 조신한 여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완전 색골이고 색골 만드는건 남자의 기술이었다.
와이프도 색녀여서인지 하루에 서너번씩 해도 지치지도 않는다.
다음날 점심을 간단히 먹자면서 BTS를 타고 시암파라곤 백화점을 갔다.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세계 3대 스프라는 똠얌꿍을 둘은 밥과 함께 맛있게 먹고,
나는카오옵 사파롯(파인애플 볶음밥)을 먹었다.
3층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한잔 하는데 나보고 잠간만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와이프를
데리고 나갔다.
1시간 정도 있으니 다니엘과 와이프가 큰 쇼핑백을 들고 왔다.
1층 명품관에서 선물 사준다고해서 No,No 만 외치다가 결국 샤넬 핸드백 하나 샀다고 했다.
와이프는 너무 미안 하다고....
우리는 그냥 재미있게 여행 하면서 단순히 잠깐 즐기자고 한건데 선물이라니...
다니엘은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와이프가 자기와 나이가 같아서 친구 같이 생각했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했다.
그날 밤 와이프는 의례히 다니엘 방으로 갔는데 오늘은 내가 첫번째 섹스를 하는걸 다 보고
내 방으로 왔다.
자주 보다 보니 나도 별 감흥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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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뽀누노
자연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