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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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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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며칠 동안 보지 대준 값으로 받은 샤넬 백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며 극진한 애무를 했다.
애무를 받기만 했는데 오늘은 더 적극적으로 와이프가 다니엘을 애무를 했다.
하다못해 다니엘 똥꼬까지 핥아주었다. 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렇게 첫 번째 섹스가 끝나고 나는 내 방으로 왔다.
다음날 아침 둘은 같이 내가 있는 방으로 왔다.
와이프 얼굴이 푸석푸석 하다. 밤새 한잠도 못 잤다면서.....
호텔 조식을 하고 바로 다니엘 방으로 가서 둘이 끌어안고 오전 내내 잠만 잤다고 했다.
오후에는 수영을 하고 밤에는 다시 섹스....
그렇게 3일을 더 하다가 우리는 귀국길에 올랐다.
다니엘은 자기 차로 공항까지 태워 주었고 공항 출국장 입구에서 오랬동안 포옹을 했다.
무척 아쉬운 모양이었다.
씹정이 참 무섭다는걸 새삼 느꼈다.
와이프와 다니엘은 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교환 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자고 했다.
방콕에서 paradise spa를 경험하러 갔다가 와이프는 진짜로 paradise를 맛보고 왔다.
한국에 오자마자 영어가 딸려서 애 먹었다며 회화학원에 등록하여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제 굵디 굵은 서양 남자 좃 맛을 보려면 영어가 필요하겠다고 느낀 것 갗았다.
2년 뒤 다니엘이 도쿄 지점으로 근무지 이동이 되어 여름휴가라면서 앞뒤 토, 일요일 끼워서
8박9일 일정으로 한국을 왔고 와이프는 우리 아파트로 데리고 와서 극진히 몸으로 대접을 했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캐리어 끌고 오는 다니엘을 보자마자 달려가서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끌어안는 와이프를 보고 시간이 지났어도 씹정은 잊을 수 없는가 보다 했다.
외국에서 손님이 와서 우리집에서 며칠 묵어갈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는 며칠 친정
엄마에게 맡겨놓고...
짧은 2년동안 와이프는 열심히 영어 학원을 다녔고 원어민 같지는 않아도 말 엮을 정도는
되어 다니엘과 대화가 어느 정도 잘 되는 것 같았다.
다니엘이 우리 집에 있는 며칠 동안 나는 손님이 되어 작은 방으로 밀려났고 나의 안방
침대는 다니엘에게 양보했다.
2년이나 지났음에도 둘이 자석 붙듯이 입국 첫날부터 방콕에서의 연장전이 되어 버렸다.
아파트 커튼 쳐놓고 하루 종일 발가벗고 까운만 입고 집안에서 먹고 섹스하고 먹고 섹스
하고를 했다고 한다.
나는 출근을 했고 다니엘과 와이프만 집에 두었으니 뭘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온갖 상상을 했다.
집에서 무었을 하는지는 알 수도 없었다. 뻔하니까....
다만 퇴근하면 와이프가 보고를 하니까 상상 만으로 ......
그러나 그 보고도 축소해서 보고 하겠지.... 세 번 했으면 한번 했다 그랬을거고....
입국 3일째 되는날 와이프가 다니엘 데리고 동해안 구경 시킨다고 했다.
당일 돌아 올거라고 생각 했는데 동해안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 자고 온다고 했다.
돌아오라 한다고 해서 돌아올 와이프가 아니기에 잘 모시라고 해 주었다.
호텔이나 콘도를 알아 봤는데 빈방이 없어서 강릉에서 모텔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한국여자가
서양 남자를 데리고 들어가니 이상한 듯 쳐다봐서 무안 했다고 했다.
집에 오면 아무래도 내 눈치를 봐야 했고 내가 아무리 네토라고 이야기 했어도 우리 집 안방
침대에서 서양남자랑 뒹구는걸 보고 눈이 홱 돌아서, 언제 그 말 지워 버리고 본능으로 돌아갈지도
모르니까...
다음날 오후 늦게 집에 도착 했다고 문자가 왔다.
다시 이틀 후 와이프에게서 회사로 전화가 와서 제주도를 갔다 오겠다고 했다.
서양 남자가 우리 아파트에 계속 있으니 아파트 주민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피난 간다고
하면서...
나도 모르게 둘이서 메일로, 전화로 이미 다 계획을 짜 놓은 것인 것 같았다.
그게 아니고서야 제주가는 뱅기표를 즉석에서 구할 수 없을테니.
제주 중문 단지 내 신라호텔에서 잔다고 했다.
이후 전화도 안 오고 전화를 걸어도 “전화기가 꺼져 있습니다.” 라는 맨트밖에....
4일 후 퇴근하니 둘이 집에 와 있었다.
제주에서 뭘 했는지 물어 볼 필요도 없었다.
그냥 오로지 드라이브, 관광, 섹스....
그리고 다음날 다니엘은 인천공항을 통해 도쿄로 돌아갔다.
공항가는 차 안에서도 둘은 와이프는 다니엘의 팔을 잡고 재잘 댔고, 출국장 입구에서 다시
깊은 포옹.... 대중 앞에서 키스 안 한게 그나마 큰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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