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7.

아침에 일어나니 진경이는 거실에서 티비를보고있고 미진이는 아직 자고있다.
진경이는 좀 쑥스러운지. ㅎㅎ
미진이를 깨우고 우린편의점에들려 음료를하나씩
들고 진경이는 근처 전철역에내려주고 미진이랑
나는 같은방향이기에 연습장으로 향한다.
차에서 미진이는 나에게 어제 왜 진경이하고는
안했냐고 물어보고.
나는 그런면 안될거같더라. 자기도 옆에있는데
관계까지는 못하겠더라고하니.
잘했다면서 볼을만지고 뽀뽀를해준다.
미진이 집근처에 내려주고 나는 연습장으로간다.
숙취도 조금있고 몸도 찌뿌등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근처 목욕탕에가서 씻고
점심은 대충건너뛴다.
어떡해 하루가 지나같나할정도로 피곤했는데
저녁에 우동을한그릇 먹고나니 좀살아나는거같다.
미진이도 오늘은 집에서 떡실신이란다. ㅋㅋ
나도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향한다.
집에거의다 도착해 주차장앞을보니 젋은여자가
서있고 나는 크게돌아 주차장으로 들어가며
슬쩍보니 헉! 진경이가 와있는거다.
나는 차를멈추고 진경씨! 어쩐일이세요.
저 차좀대고올께요.
진경이는 네. 네. 그러세요.
나는 서둘러 주차를하고 뭔일이지?
뭐를 나두고가셨나? 이런저런생각에 서둘러
진경이에게 가 아니. 어쩐일이세요.
조금전에 헤어진거같은데. 집은 어떡해 아시고.
진경이는.
아까 갈때보니 전철역이 가깝더라구요.
길도쉽고요. 그래서 찾아왔어요.
나는 혹시 뭐 두고가신거라도?
진경이는 쭈뼛쭈뼛하며. 아니~그건아니구요.
나는 담배펴도될까요?
집에들어가면 귀찮아서 전담피거든요.
진경이는 네네. 그러세요.
나는 담배를피며 아니 진경씨가 어쩐일로다
안피곤하세요?
혹시 미진이한테 말하고오신거에요?
진경이는 아니요. 그건아니고.
진경이는 잠시머뭇 머뭇거리더니.
저기 오빠! 저도 미진이처럼안아주세요.
아니 미진이처럼 해주세요.
나는 네? 그게 무슨말인지. 아니. 그건.
진경이는 저도 해주세요. 똑같이요.
아니 더해주셔도 돼요.저도 하고싶어요.오빠랑.
나는 진경씨 지금 무슨말하시는지 알고계시죠.
진짜 그럴라고 여기까지 오신거에요?
진경은 고개를 떨구고. 네. 오늘 하루종일
미진이랑. 오빠생각이났어요.
진경씨. 진짜 그럴수있으세요?
미진이보다 더한것도 해달라구요?
진경이는 네. 하고싶어요.
나는 우선들어가죠. 식사는 하셨어요?
진경이는 먹고왔단다.
나는 진경이어깨어손을둘르고 집으로향한다.
엘베를타고 내려 현관문을열고 중문앞에서 신발
을벗으며 진경을 끌어안는다.
어제 진경의 나체가생각난다. 피곤도 사라지고
진경이의 나체생각에 자지가 벌떡인다.
나는 진짜 미진이한거 다할수있어?
진경은 고개만 끄덕크덕인다.
나는 진경이머리믿으로 머리를내리고 입을벌린다.
진경아 그럼 침좀줘봐.
나의타액을 밷어주고싶었으나 먼져 진경이의 타액을 맛을보고싶었다.
잠시 주춤하더리 침을혀끝에모아
내입으로 밀어넣어준다. 아~~달콤하다.
나는 머리를잡아내리고 아~해봐
진경이는 나를보고 아~입을벌리고 혀를내민다.
나는그냥 혀를빨아준다.
진경이랑 집안으로들어와. 난 진경이에게
뻘쭘하면 맥주하나줄까? 나좀 씻고올께.
진경이는 네. 그러세요.
나는 식탁에 맥주랑 과저를좀꺼내주고 욕실로간다.
양치를하고 샤워를하며 머리가 복잡하다.
뭘어찌해야하나. 진짜 노예처럼 따먹어야하나.
아님부드럽게 사랑하는사람처럼 해야하나.
오만가지생각이다든다.
진경이의 맘이중요한거같다.
나는 욕실문을 열고 진경아! 긴장좀풀렸으면
같이 샤워하자. 이리 들어와라.
진경은 조금 놀란듯. 네~~~에 네.
나는 문을열어두고 기다린다.
진경이 방으로들어오고 욕실앞에선다.
난 진경에게 옷벗어서 침대에두고 들어와.
진경이는 다짐이라도 한듯. 옷을벗고있다.
진짜. 눈부시다. 뭐 미진이도 훌륭하지만
둘이 전혀다른 분위기다.
뭐 굳이비교를하면.
미진이는 걸그룹 씨크x의 전효x.
진경이는 소녀시x 윤아나. 걸스데x 유x.
아무튼 진짜 진경이는 벗으면 빛이난다.
감히 내가 만질수없는. 진짜 깨질거같은.
어깨부터 약간역삼각형같은몸. 잘록한허리에.
넓은골반. 마른체형에 빵빵한 궁댕이.
진짜 말그대로 S자. 제대로된 S자다.
옷을다것고 쑥스러운지 가슴을가리고욕실로온다.
나는 진경을잡아끌고 꽉! 안아준다.
이렇게 쑥스러워하고 창피해하면서 어떡해할라구.
이그. 오빠 괜찮으니까. 맛난거머고 가도돼.
진짜 빈말을 서슴없이한다.ㅋㅋㅋ
진경은 아니에요. 다할수있어요. 말이끝나기기
무섭게 키스를해온다.
정말 아찔할정도로 부드럽다. 진짜 이여자를
노예처럼 막다뤄도될런지 아~~미치겠다.
나는 진경이어깨를 누르고 무릎을꿀린다.
그냥 하기로 마음을먹는다.
진경아 빨어봐. 자지 니입으로 깨끗하게.
진경은 부드러운손으로 자지를감싸고
좆대가리를 입에넣는다.
아~~~아찔하다. 부드럽고 뜨겁다.
진짜 저런아이가 내자지를 물고있다.
미진이가 하는걸본건지 흉내를내려하는거같다.
나는 본격적으로 욕플을시작한다.
야! 씨발년아 너 보지 몇새끼나 따먹었냐?
미진이는 자지를입에물고 손가락을1개를핀다.
야. 자지 빼고 말로해.
진경이는 자지를빼고 한명이요.
그러고는 또 가만히있는다.
난 대답다했으면 다시빨어. 뭐해.
진경이자지를 다시물자.
나는 그럼 몇번해봤냐. 너 보지몇번사용해봤어.
이제 자지를빼고 두번이요.
나는 속으로 아~거의 새거수준이네.
진경이는 내가 뭘해라하지않으면 주구장창
자지만빤다. ㅋ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갈켜야하는 수준이다.
한참 오럴을받고 나는 진경아 우선 보지털을좀
밀어버리자 얼마없지만 깨끗하게 밀어버리자.
폼을준비하고 면도기를준비하고.
진경이를 변기에 앉게하고 다리를벌린다.
보지털을 밀어주며 나는 야동을좀 보여줘야겠단생각을한다. 진경이 보지털은 별로
없는지라 수월하게 끝이나고 몸을다닦고
알몸으로 거실로나와 쇼파에앉아 난폰을뒤지고
야동싸이트를찾아 일본거를틀어주고
봐.봐. 저렇게 저렇게. 돌려보며
진짜 끈적끈적하게 애무를잘하는게나온다.
그걸틀어주고 진경이옆에앉아 맥주를마신다.
진경이는 내어깨에 살포시기대어오고
오빠. 찌찌해주는거조아하죠. 그러더니
내꼭지를 살살만진다. ㅎㅎ
나는 팔을어깨위로해 진경이 가슴을 움켜준다.
손을들어 중지를 진경이입에넣으니
입을벌려 쪽쪽빨아준다.
손가락에 침을잔뜩발라 꼭지를 살살문질러주며
진경아 그냥맛지는거랑 침뭍히고만지는거
어느쪽이더조아? 그렇게 물어보니
자기손가락을입에 물고 침을발라 내꼭지를비빈다.
나를 보면서 이거요. 이게 더조아요. ㅎㅎ
나는 진경이에게.
진경아. 한번에 다할라고하지말고
천천히 하나씩 해도돼. 서로 조은걸찾고
맞혀가면되는거야 그러니까 한번에 다
할라고 노력안해돼.
진경이는 날보며.
그럼 또 오빠만나도돼요?
또 만나주실건가요?
나는 그럼 언제든지. 너만 괜찮다면 언제든지.
쇼파에 앉아 거실창을보니 미진이랑의 생각이난다.
나는 진경이를데리고 거실차앞에 진경이를세우고
뒤에서 안아주고 창에진경이가슴을 밀어붙인다.
진경아 아마 밖에서보면 알몸이다보일거야.
이것도 혹시 미진이랑한건가요?
아니야. 이건 갑자기생각이난거야.
숨길건 숨겨야하는걸 잘알기에 거짓말을한다.
발기한 자지는 진경이 후장이랑 보지를살금살금
비비며 뒤를 혀로핥아주고 목덜미로내려간다.
아.. 오빠 흐~~으. 어~후 이상해요.
진경아 오빠 자지좀만져라.
아.네. 그렇게 할께요. 죄송해요.
아니야. 죄송할거까지야 뭐.
가슴을 움켜쥐고 앙증맞은 꼭지를 만지고
살짝 꼬집고 비틀어주니.금새 딱딱해진다.
진경이 목을옆으로 돌리고 키스를하려하니.
혀가마중나온다. 이제 제법이다.
혀를 빨고 윗입술. 아래입술을 번갈아 빨아주고
서로의 타액이 섞이고. 혀가엉키고 진한
키스를이어나간다.. 부드럽다. 너무 부드럽다.
진한 키스를이어가는데 진경이 손이 내꼭지를
만지는게 느껴진다.
아~~~손도 정말 부드럽다.
입을때고 진경이를 빤히 쳐다본다.
단아하고 이쁘다. 이런 친구를 어찌해야하나?
망가트려야 하나 다듬고 다듬어 이쁘게
사랑을 해줘야하나?
진경에게 쇼파에 앉아 다리벌리고 자위해보라고
직설적이고 강한어조로 말한다.
잠시 어리둥절한표정을하더니.
진경이는 네. 짧게 대답하고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린다. 긴장을 짠뜩한표정이다.
나는 폰을찾아들고 동영상촬영을한다.
아이 오빠 그건쫌. ㅜㅜ
나는 잔말말고 너가 찾아온거잖아.
자지박아달라고 애원해야지. 그래야 해주지.
미진이는 다시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비비기 시작한다.
미치게 흥분된다. 저렇게 어리고 단아한아이가
내집 내쇼파에서 가랭이를벌리고 자위를한다.
미진이는.
앙~ 아..앙 작게 신음이들린다.
난 조금 자극을 주고자. 미진이는 어떡해했을까?
미진이도 그렇게 소심하고 얌전했을까?
씨발년이 보지벌리고 보지털도 다밀어놓고서
내숭떠는거야? 그럴거면 그냥 집에가라.
아니. 아니. 알았어요. 오빠. 미안해요.
다시 해볼께요.
나는 테이블에 폰을잠시내려놓고 진짜 자극을조금
주고자 진경이 보지를 벌리고 빨아주기시작한다.
혀를말아 보지에 우겨넣기도하고
콩알을 혀로 훑어주기도하고
쪽! 쪽발아주기도하고 금새 보지는 씹물로 번들거리고
아~~앙. 아...응. 아응~오빠.
진경이도 느끼는건지 연기를하는건지
나는다시 폰을들고 이제 니가 제대로해봐
나는 앞에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준다.
진경이는 다시 다리를벌리고 가슴은만지며
한손은 보지를 비비며 허리를 흔든다.
아.앙. 조아요. 앙~~너무 조아요.
아니 존나조아요. 아~앙
오빠 자지좀 박아주세요.
진경이! 보지에좀 박아주세요.
폰을 내려놓고 나는 진경이옆으로가 젖꼭지를
비틀어주고 꼬집고 심한자극을준다.
윽! 아~앙 아.흐 아파요~ 살살좀요.
벌서진입에 손가락 세개를집어넣고
진경이 턱이빠져라 혀를비벼버린다.
엑! 우~~엑! 켁! 켁!
진경이는 눈물이 맺히고 힘들어한다.
나는 쇼파에올라가 허리를숙이고 진경이 입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억! 억! 케~액. 끈적한 침이 옆으로흐르고
재자지에 거미줄처럼 엉겨붙는다.
나는 자지를빼고 이래도 조은거야? 말해봐.
진경이는 네. 더해주세요. 오빠.
나는 자지를 디밀고 혀로만 깨끗히 핥어.
진경이는 혀로 좆대가리를 츠~업 츠~업
열심히 핥아주고있다.
자지를빼내고 쇼파에서 내려와 다시폰을들고
쇼파에서 조금물러나면.
이리와서 빨어봐.
진경이는 내앞으로와 무릎을꿀고 자지를머금는다.
열심히 하려는듯 아까말했던걸기억하는지
미진이가 하는걸생각하는지
부랄도 어루만져주고 기둥부터 대가리까지
혀로 훑어주고 끈적하게 빨아주고 제법이다.
허리를숙이고 진경이 젖통을꽉움켜지고
한쪽 꼭지는 비틀고 꼬집고 강한자극을준다.
진경은 흥분이되는지 자지를빠는
흡입력이 더욱 강해지고있다.
진경이 겨드랑이에손을넣고 이르켜세우고.
이제 우리 방으로들어가자고 진경이를이끈다.
방으로가려 일어서서는 진경이가 내팔을잡고
따라오면서
오빠 근데 나 젖꼭지가 좀아파요.
조금 긁혔는지 조금 그래요.
나는 나중에 더해달라고 하지나마.
진경이를 침대에 눕히고보니 아름답다.아름다워.
누워있는 진경이위로 몸을포개고 무릎을이용해
진경이 다리를벌리고 자지를 클리랑 보지에비빈다
진경이를보고 키스를해준다.
마중나온 진경의혀는 이제는 거칠거없이 내입속
구서구석을 청소하듯 바쁘게움직인다.
정말 황홀하다. 너무나 달콤한 키스다.
자지를 슬슬비벼주며 입을때고 진경이말한
가슴을 배어물고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아..아.. 앙! 오빠. 아~~~흥.
강한자극후 부드럽게 타액을 뭍혀가며.
찌릿찌릿할거다.
밑에서는 자지가 미끌거리며 보지를 자극해준다.
아~~앙. 오빠 너무 이상해요. 아..아..
가슴에서 입을때고 혀는 점점밑으로.
옆구리. 배꼽을지나 보지로향하는데
다~~디~~웅~~ 전화가온다.
안받으려했는데 슬쩍보니 미진이한테온거다.
나는 진경아 미진이전환데 잠시만.
나는 전화를받는다.
잘들어갔냐? 저녁을챙겼냐? 그런일상 적인.
전화를 끈으려는데 진경이 자지를물고
나를 빤히쳐다보고있다.
급히전화를 끈고 진경이 보지에 얼굴을밀어넣는다.
콩알위를 쓸어올리고 내혀끝에 침을모아
콩알을 부드럽게 배어문다.
진경이 허리가 움직인다. 길게 쪽하고빨아주니.
들썩이던허리는 치겨올라고 진경이는
아~~흑! 어..어.. 억.! 앙~~ 아...
부드럽게 계속 혀는 콩알을 핥고 빨아주며
손가락은 보지틈을 비벼주고있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넘치고 나는 중지를펴고
보지안으로 밀어넣는다.
빡빡하게 들어간 손거락은 앞.두로움직이고
보지구멍을 넓어져라 넓어져라주문을하듯
빙빙돌려주며 보지에 자극을준다.
조금씩 내손가락을 움직입이빨라지고
손가락은 씹물과 마찰로 금새 생크림번번이다.
콩알에서 입을때고 가래미를더벌리고
빠르게 손가락을 쑤시며 콩알을만져주니
어~흐 어~~흐 윽. 윽.
진경이손이 내손을 잡으려고 무얼할라는지안다.
나는 그손을재지하고 더빠르게 보지를후벼판다.
몸을 좌.우로 비틀고 난리를친다.
난 다리한쪽을 진경이배에올리며.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조으면서 지랄이야.
진경이는 헉! 헉! 거리며 네. 네.
엄지와중지는 빠르게 움직이고
진경이의 허리는 위로 치켜올라오며 맑은
씹물을 쏟아낸다. 강하게 쑤시던 중지를빼고
다시 바로 두개를 찔너넣고 손가락을위로꺽어
강하게 긁어주니 또한번 허리가꺽이고
맑은 씹물은 아예 뿜어져나온다.
내팔과 어깨까지 흥건히졎어있고 진경이는
얼굴.목.몸까지 붉어지고있다.
쉴시간도 없이 나는 진경이를 뒤로 돌리고
뒷치기할때 자세를 만들고 후장에침을밷어
엄지로 살살비비고 혀는 끈쩍하게 보지를
훑어주니 후장이 확 쪼여진다.
혀로 후장을 주름하나하나 새아리듯 천천히
돌리고 쓸어주고 손을뻗어 꼭지를 비비고
살살도려주고 진경이 엉덩이는 씰룩씰룩.
누가보면 울고있는지 알겠다. ㅋㅋ
보지랑. 후장.가슴을 애무해주다.
미진이가랭이사이로 내다리를넣고 미진이를 위로
잡아올리고 우리는 69자세를 취한다.
진경이는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움겨지고
몇번 흔들고하더니 혀가 좆대가리부터 부랄까지
길게 훑고 지나간다. 와~존나 짜릿하다.
나는 진경이엉덩이를 치켜들고
어흐. 그거조아. 너무좋다. 몇번더해봐.
진경이는. 네. 조아요?
응 조아. 아~~~하
진경이를 혀에 침을잔뜩모아 좆대가리에 흘리고
아까처럼 좆대가리부터 부랄까지 길게 훑어준다.
아.. 조아. 나는 보지를 허겁지겁 빨아준다.
얼마사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물고.빨아주고했을까
나는 사정감이오는거겉다.
엉덩이를 툭.툭.치고 진경아 이제누워봐.
나는 첫삽입은 얼굴을보고싶었다.
난 진경에게. 다리벌려.
진경이다를잡고 벌리는데 계속벌어진다.
놀랍다. 나는 야. 더벌러봐.
헉! 다리가 거의 V자가된다. 와~~죽인다.
후장까지 쫙벌어지는게 진짜 죽이는자세다.
나는 폰을얼는들고 진경. 어기봐봐.
나는 사진을 몇장찍어둔다.
보지둔턱은 툭튀어솓아있고 후장은쫙벌어져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흐르고.
나는 서둘러 자지를잡고 보지앞에대고
몇번 위아래로 쓸어 비벼주니.
아..흐 앙! 아..
대가리까지 밀어넣는데. 아프다. 짜릿하다.
대가리만 몇번넣었다 뺐다를반복하니.
좆대가리는 금새 번들번들 빛이난다.
나는 다르를 못오무리게 팔로걸치고 상체를숙이며
깊게 자지를 찔러넣는다.
진경이는 눈을질끔감고 미간이 찌푸려지고
몇번 왕복운동을하니 눈을 살짝뜬다.
자지가 찢어질거같다. 와~~
미진이도 감이조은데 진경이는 더쪼인다.
보지안에 들어간 좆대가리를 질근질근 물어주는
그런느낌에 보지입구도 꽉물고있고
와~~진짜 엄청나다.
보지안이 너무 따뜻하다.
상체를 숙이고 입술을 포개고 부드럽게 키스를해준다. 너무 닽콤하다.
진경이에게 빠질거같다. 진짜 찐이다 이년은.
침을밀어넣고 혀를돌리고.
진경이도 이제는 침을 밀어넣어주고 서로의
타액을 음미하고 진하게 키스를 이어간다.
자지는 아직 앞.뒤로 살살움직일뿐.
조금씩 진경이허리도 탬포를맞추는거같다.
입술을 때고 귀에대고 너 존나 맛있다.
상체를 세우고 자지가 움직이는속도가 빨라진다.
아..아.. 오빠! 살살 좀여. 앙~ 아~앙.
아흡. 아~~ 아~~앙.
아.아. 아파요. 제발. 아.. 오빠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더빠르게 쑤셔준다.
퍽! 퍽! 쳐~~업 쳐~~업.
콩알을 비비며 미진을보니 눈을감고 인상은
찌푸리고있다.
나는 자지를 끝까지밀어넣고 위.아래로 허리를
흔들어주니.
아.악! ~~빠앙~~ 깊어 깊어 너무해.
야. 진경아 눈떠 눈감지마라.
진경은 눈을뜨고 인사이찌뿌려진다.
유연해서그런지 진짜 자지가 뿌리끝까지
다들어가는거같고 내살이 자연스럽게
진경이 콩알을비비며 자극을주는거같다.
씹물은 흘러넘치고 이제는 진득하게 흘러나온다.
나는 진경에게 아직 마니아프니?
아니요. 이제 좀 괜찮아요.
슬슬 자지를펌프질을해주고 가슴을빨아주니.
진경은 내머리를잡고.
아~흐. 조아. 조아요. 앙~~어딱해.
최대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고있다.
가슴에서 입을때고 진경이와 눈이마주치고.
혀를내미니 진경도 혀를내민다. 귀엽다.ㅎㅎ
귀에대고 나는 이제뒤로하자.
나는자지를빼고 둬로물러나니 진경이 자세를잡고
나는 자지를 보니 생크림 번벅이다.
뒤로 자지를삽입하고 후장이 비벼주고있다.
아..아... 조아요 오빠. 존나 조아요.
이제 진경이도 솔직해지고있는거같다.
나는 손으로 진경이목을누르고 머리를박게하고
두팔을잡아 말타는자세로 박아주니
아~~악! 어떡해 어떡해. 아..아..
오빠. 더 더 깊게박아주세요.
씨발년 얌전한줄알았더니 존나걸레네 이년.
아~흐 너존나 돌려먹을까? 존나 걸레만들어죠.
앙~ 네. 네 해주세요. 으..윽
존나 강간당하고싶어요. 강간해주세요.
악! 조아. 조아. 더. 더 깊게해주세요.
나는 진경이 허리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준다.
아. 아~~~앙. 조아 으윽!
엉덩이가 쪼여지더니 파르르떨린다.
힘으로 밀어 진경이를 완전히 눕게하고
위로포개져서 최대한깊게 삽입해주며
귀를빨며 진경이 머리를 뒤로꺽는다.
야. 조아. 조으면 더짖어봐. 더짖으라구.
아.오빠. 아.아.아.아 나 어떡해요.
어~~~흡. 으~~읍
진경이 머리를돌리고 내민혀를 쪽쪽. 빨아준다.
잠시사정을 늦추고자 자지를빼고 옆으로분고
진경아 이제 니가 올라와라.
진경이는 나 안해봤는데요.ㅜㅜ
그냥 올라와서 박고 흔들면되는거야. 빨리.
진경이는 쭈뼛쭈뼛 위로 올라온다.
내자지를잡고 보지에 조준하고 살살집에넣는다.
나는 무릅을세우고 진경에게 내무릎을잡으라하고
다를를 쫙벌려보라고한다.
어렵게 어렵게 팔을뒤로해서 내무릎을잡고
자지를 삽입한상태에서 다리를 죄우로 쫙벌린다.
와~~진짜 유연하고 야하다.
나는 잠깐잠깐 하고 폰을들어 찍으려하니
진경이 다리가 좀짤린다. 아. 쫌 아쉽다.
나는 이렇게 흔들어. 이렇게 위.아래로해봐.
진경이를 조금씩 가르치다보니 사정감이온다.
아.. 조아 진경아 너 보지 진짜 예술이다.
와. 어~~~후
야. 어디다 싸줄까? 나 쌀거같은데
진경이는 오빠가 원하는데 하세요.
나는 다괜찮아요.
나는 그럼 입에다 쌀께. 다 먹어.
네. 그렇게하세요. 해볼께요.
나는 상체를세워일어나고 진경이를 눕히고
자지를 빠르게 박아주고 사정감이온다.
혀. 내밀어. 빨리
진경이 뒤목을 앞으로당기고 좆대가리만
입에살짝 물리고 자지를흔들어 입에사정을한다.
마지막한방울까지 쪽쪽빨아봐.
진경이는 입을모아 쪽쪽빨아준다.
아~~아. 꿀럭.꿀럭. 사정을다하고
진경이입에서 자지를 뺀다.
와. 진짜 좋다.
진경이를보니 오물오물거리고 꿀꺽삼키는거같다.
티슈를뽑아 건내주고 욕실로들어간다.
생각하니 섹스를하고 이렇다 저렇다 말도없이
욕실로온내가 너무 메너가없어보이나해서
다시방으로 들어가 진경에게 같이씻자고한다.
간단하게 샤워를하며 진경을보니
다시봐도 진짜 예술이다. 진짜 이쁘다.
씻고 나와 침대에기대어 이런저런얘기를한다.
진경은 미진이가 제일맘에걸리는거같다.
지금같아서는 미진이를 밀어나고 진경이랑
잘만나보고싶다. 아니 진경이몸이더좋다.
난 진경에게 어의없는말을하고만다.
미진이는 이집에 안들이고 밖어서만
만나서 한다고 너만 집에들인다고
말을하고도 와~미친놈이다 진짜.
진경이는 진짜 그럴거냐고 말을한다.
난 지금 미진이를 밀어낼 명분도없고 솔직히
지난번에 셋이서 그런거도 이해하는거같고
뭐 난 너만좋다면 지금처럼뭐 나쁘지않다고. ㅎㅎ
진경이는 미진에게 문제만있음 안볼수있냐며
나에게 질문을하는데
나는 속으로 뭐가있긴하가보구 생각을하고.
그럼. 그럴수있지. 나는 자신있게 말한다.
진경이의 손이 내꼭지를만지며 키스를해온다.
입술을때고 난 미진이 뭔일있냐뭐 물어보고
또 물어보니 진경이는 그건아닌데 좀 머뭇거린다.
진경이왈.
학교에 같이 밥도 머고 술도먹는아이들이있는데
거기 남자두명이 미진이를 따먹네마네한다고.
자기가 엄청 미진이챙기고 만취해있는거
집에데려다주고 수도없이했단다.
진경이가 안챙겼으면 그아이들한테 수도없이
따먹혔을거라고. 미진이를 데려다줄때마다
미진이 아빠.엄마는 물한잔도 안주시고
늦은시간인데 어떻게 들어갈거냐. 빈말이라도
늦었는데 자고가라.등등 좀 서운했다고.
이제 그런술자리 아니 그남들에게 노골적으로
도와주면 미진이아마 돌림빵당하고 할거라고
뭐 술꽐라만들고 돌림빵하고 사진좀찍으서보내라며 얼마든지 그럴수있을거라고
진경이는 미진에게 그부모님에게 서운했나보다.
그건그때가서 생각하자고 하고 미진이를
살포시 안아준다.
다음에 미진이는 진짜 학우들에게
돌림빵을 당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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