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8.

치킨집사장과 재희.현정과 라운딩을기기로한날이다.
연습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치키집사장님이 제일
먼져도착해있고 우리는 차를어떡해 갈건지
얘기를하고 그냥 괜찮으시면 사장님 차 한대로가죠.
사장님은 흔쾌이 그러자고하고. 난 백을 옮겨놓고
재희와 현저이를 기다린다.
우리는 오늘 두년을어쩔거냐뭐 골프는 솔직시
그냥 구색맞추기식이된거같다.
걱정하지 말라는 사장. 다생각이있단다.
현정이차가 들어오고.
서로인사들을 하고 현정백도 실어두고.
잠시후 재희가오는게 보인다.
청치마에 티를입고 골프백에 보스턴가방
짐이한보따리다. 사장이 얼른가 받아주고.
차에옮겨 실고 사장은 재희를 보조석에 타라하고
나랑 현정이를 뒷좌석에 타라고한다.
보통 남자둘이 앞에. 여자둘이 뒤에타는데
뭔 생각이신지. 뭐 그냥 그렇게 자리를하고
골프장으로 향한다.
내기를 할거냐. 뭐 편을먹고 칠거냐.
이렇쿵 저렇쿵.
난솔직히 아무래도좋다. 그리고 이두여자는
이제 솔직히 매력없다. 쓸만끔 쓰기도하고.
미진이랑 진경이가있는데 아이고. ㅎㅎ
연습장을 어느정도 벗어나고 골프장으로
가는길에 사장이 한마디 한다.
니들 프로님 두고 싸우지는않냐?
(아니 이건 무슨 아닌밤중에 홍두깨인가?)
재희가 넌 뭔소리하냐 뭐 물건이냐 프로님이.
현정도 미친 쓸데없는소리 말고 운전이나해라.
야. 글고 프로님이 우리같은 아줌마를 쳐다냐보냐.
사장님이 야야. 니들 다알고있어.
재희너는 매일 프로님 낮에 집으로 들이고.
현정이너 너는 차에서 내가 다봤어. 이것들아.
뭐 프로님이 뭔죄가있겠냐?
순진한 프로님 꼬득여낸 이 여시들이잘못이지.
재희는 눈을 똥그랗게뜨고.
야야. 점심식사 대접해드린게 뭐.뭐.
아니 내가 밑구녕이라도 줬다는거야.
어.미친놈 말이면 단줄아나. 변태 새끼.
내가 나서서 중재를해야지 쌈나겠다. ㅋㅋ
아니뭐 그래요. 사장님 뭐 어쩌다가 그렇게 됐어요.
재희 회원님하고 몇번
현정 회원님하고 몇번 그렇게된거에요.
두여자는 벙친 표정으로 날빤히 보고있다.
사장님 그냥 좀이해해주세요.
모른척좀 해주시고요.
사장님은. 그래. 그래 이게 맞는거지
얼마나솔직하냐 역시 운동하신분이라 그런지
역시 남자시네. 멋지다 우리 프로님.
현정이가 더 대범하다.
야야. 그렇게 됐어 그냥 모른척해.
재희는 너 우리신랑한테 말조심해라.
사장은 알았어 알았어. 뭐내가 친구들 가정 파탄이라도 내겠냐. ㅎㅎ
근데 프로님 누가 더 맞있어요. ㅋㅋㅋ
재희는 이런 미친새끼 아주 지랄을하네.
나는 그게 사장님.
두여자는 힐끔나를보고있다. ㅎㅎ
음.. 서로약간 매력이 틀려서요.
뭐 둘다 쓸만해요.
아님 있다가 사장님이 직접 맛보세요. ㅋㅋ
여자둘은.
프로님 아~~진짜 무슨 그런말을
우리가 무슨 예랑요. 아이 아니에요.
사장은.
그래 오늘 19홀 함가자. 야 나도 비밀지켜주는데
뭐 뭐쫌 있어야 할거아니냐.
그래 오늘19홀 좋다. ㅋㅋ
현정이가. 야 너 우리보고 니좃이 서기나하겠냐?
매일 젋은 알바들에 젋은 손님들보는데
우리같은 아줌마들보고 꼴리기나하겠냐고. ㅎㅎ
재희년은 야. 너 말이상하게한다.
우리가 뭐가 어때서. 아직 뭐 괜찮지않냐?
아니 젋으신 프로님도 잘만꼴리던데 뭐.
사장이 신났다.
그래 그래 오늘 라운딩보다 씨발19홀이
더기대되네. ㅎㅎ
재희는 미친새끼 누가 간데. 쓸데없는소리하네.
한대 쳐맞을라고.
또 내가 중재에나서야 한다.
그냥 뭐 이렇게 된거 19홀가고.
사장님은 비밀유지좀 해주시고.
그렇게 하죠. 더 말하지마세요.
공치기도 전에 좃꼴려서 공도 못치겠어요.
현정이는 프로님 지금 꼴리셨나? ㅎㅎ
궁금하네요. 이거. ㅎㅎ
사장은 나도 꼴리는데 이거. ㅋㅋ
현정이 야야 재희야 그새끼함봐봐. 응.
진짜 꼴렸는지. 그새끼 안섯는데 괜히그런다.
재희는 운전중인 사장님 자지를만져봤는지
야. 야 얘 진짜 꼴렸어. ㅍㅎㅎ.진짜 꼴렸어.
(아. 씨발 공치기도 전에 이거 기빨린다.)
그렇게 별쓸데없는 애기들을하며 골프자에
되착을하고. 잔짜 어떡해 쳤는지도모르게
라운딩은 끝이나고.
사장은 지희년먹을생각에 꼴려서 씻지도못하겠다고 쪽팔려서 그냥이따 모텔가서 씻는다고 나도 뭐 그러시죠 둘은 그냥옷도안갈아입고 락커를 나간다.
공치면서 사장은 재희어깨동무를하고
가슴도 툭툭치며 만지는거같고.
암튼 재미없는 라운딩이였다.
재희랑 현정이 씻고옷도갈아입고 화장도살짝하고나오고 우리는 밥을먹으려 이동을한다.
맛난고기를 먹으면서도 주제는 떡. 떡. 떡.
난 무슨앵무새도 아니고.
사장은 프로님. 재희는. 현정이는.
뭐 어디가약하냐.
어떡해했봤냐? 이건해봤냐? 저건해봤냐?
난 대충얘기해주고 여자들에게 직접들으시라고.
아님직접 해보시는게 조을거라고.
재희른 야. 쫄았냐? 뭐 그렇게 궁금한게맞냐.
이새끼 자신없구나. 응. ㅋㅋㅋ
난속으로 너희오늘 조은 좃맛을볼거다.
인테리어 자지 미친년들 오늘한번으로
안끝날거다. ㅋㅋ 난 별로생각이없다.
술과 식사를끝내고 우리는 모텔로 이동한다.
방두개를 잡고 사장과나는 안씻고나와
방하나씩잡고들어가고
현정이나와 들어가고 둘이 들이간다.
난 씻고 나온다하고 욕실로들어가고
현정은 씻고 나온지라 따라들어와 양치만하고있다.
다씻고 몸을닦으려는데 현정이가 자지를
물어버리고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아~~우 조은데. 발가벗고 무릎을 꿀고
내자지를 빨고있다. 나는 수건으로 머리를
털고있고 현정이는 내자지를 입으로 털고있다.
나는 다리한쪽을 세면대에올리고
야. 후장좀빨어.
현정은 네. 혀끝에 침을모아 후장을핥아준다.
머리를잡고 끌어올려 방으로가서 즐기자며
방으로 이끌고.
현정이는 프로님 여기서 그냥 둘이 하자.
혀를 내밀고 키스를하려하는데
나는 밀어내고
아니 그럼 둘이하지 같이할거로 기대한거야.
응큼한년들이네. 지들끼리 다짲고만. ㅋㅋ
키스를 마다하고 머리를 밑으로내려 자지를물린다.
허리를 앞.뒤로흔들어주면 펌프질을해주고.
켁! 켁! 우..으. 우..엑!
끈적한 침들이 번들거리고. 현정이눈도 눈물이.
자지를 빼고 사장님에게 영통으로전화를건다.
현정이입에 다시 자지를물리고.
전화를받은 사장.
화면을 보고 와. 프로님 벌써 시작하셨어.
네. 이년이 자지를 안놔주네요.ㅋㅋ
사장은 침대를 비춰준다.
재희는 침대에 가랭이를 벌리고 누워있다.
손으로 오라는 손짓을하고있다. ㅋㅋ.
난 현정이를 이르켜세우고 화면을보여준다.
재희가 오라는데 가랭이벌리고 암캐가되있네. ㅋㅋ
넘어가자며 가운을 찾아본다.
넘어갈태니 문좀 열어두라고 말하고
우리는 가운을걸치고 옆방으로 이동한다.
옆방에 들어가니 사장은 누워있고
재희는 위에보개져있고 69로서로가슴을
빨고있는것이다. 현정이 까운을것기고.
야. 사장님 자지봐바.
그제서야 현정은 사장 자지를본건지.
헤~~뭐야저거. 미친놈 뭔짓을한거야.
존나 죽이지. 인테리어. 가서 빨어.
안해. 싫어. 난 프로님. 응. 아.아.
가서 빨리 빨기나해. 나도 합류할께.
안가고 버티는 현정이를 잡아끌어 머리를
누르고 자지를 입에 물린다.
다안들어가는지 좃대가리만물고.
나는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피며 사진이나찍고
영상이나 촬영하고 셋이 즐기는걸 관전만한다.
재희년도 아직 자지를 안빨았는지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빨려하니 사장은
현정이팔을잡아올리고 현정이와키스를하고
이네 재희는 자지를몇번 위아래로 흔들더니
혀를길게빼 대가리를 둥글게 훑어주고있다.
셋의 그림은 아주 훌륭하다.
잠깐일어나 재희년앞에가 자지를내밀고
한번빨게 하고 다시 테이블에 앉아있고.
욱..욱.. 우~욱.
사장이 현정이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벼파고있다.
쯔~어업. 쯔~~어업. 츄릅.츄릅.
아..아. 우..윽!
자지빠는소리 신음소리 보지터는소리
방안은 온통 아주 야한소리로 가득하다.
진짜 오늘은 저년들과 하고싶지않다.
재희가 갑자기 일어나 나에게 다가오고
프로님은. 응. 빨리.
가운을 벗기고 꼭지를 물어온다.
자지를잡고 꼭지를 물고 잠깐 재희의 애무를
느낀다. 잠시 애무를 받고.
재희를 의자에 앉혀놓고.
보지를 만져주니 보지를 씹물이 철철넘친다.
콩알을 벗겨내고 손가락으록 침을 잔뜩발라
존나비벼버린다 살이 까져라 비벼준다.
으.. 으.. 아..으. 좀 으..쫌..살살
나..나..어..윽 어딱해. 아..흡!
내뒤에서도 신음이 터지고
나도 조금흥분이되고 손가락을 재희보지에
넣어 후벼파주고.
글리안쪽을 눌러주고 후장 주름이펴저라 눌럭주고
안쪽으로 깊게 넣어 콩알을 비비며 쑤셔주니.
윽. 으..윽. 나.나.할거같아. 윽!
나..와. 으.으 아..아..아!
씹물이 터지고 맑은 씹물은 터져서
내팔을 적시고 이리저리 흩어진다.
손가락을 클리안쪽을 비비며 빼준다.
보지는 뻥 뚤리고 허연씹물이 흘러나온다.
뒤를보니 사장도 현정이 보지를빨고있다.
난. 사장님. 사장님. 여기 준비끝!
사장은 날보더니 벌떡일어나 이쪽으로온다.
의자에 거의 누워있는 재희 가랭이를 벌리고
자지를 삽입시킨다.
으..으..자.암.깐. 으윽. 아직. 아흐!
사장은 재희 가슴을 움켜쥐고 빠르게 펌프질을한다
어흐 재희 이년 내꺼를 한번에 잘받네.
어흐 조은데 안이 꽉차.
현정은 침대에서 나만 말똥말똥쳐다본다.
이리오라 손짓하고 쪼르륵앞으로온
현정이를 사장앞에서우고 사장하고 키스를
하게 시킨다.
사진을 이쁘게 몇장찍고 옆에 의자에 앉아
담배를 하나문다.
사장은 날보더니 프로님 나도 하나만.
난 내가피던걸 건내주고 나는 다시하나문다.
자지를빼고 재희를 일으켜 밑으로 무릎꿀리고.
현정이도 무릎꿀리고 둘이같이 사장자지를
빨게하고 환하게 웃으며 담배를핀다.
나를보며 연신웃는 사장.
(씨발 저리도 조을까 진구년둘을 저렇게)
담배를 다피우고 사장은 현정이를 침대에눕히고
자지를 삽입한다.
어..흐 프로님 현정이가 더꽉차는데요.
이년 힘쓸줄아네. 근데 프로님이 두년다
빽보지 안드신거에요?
아니요 .재희는 원래빽이었어요.
현정이만 밀어준거에요.
재희는 내앞으로오더니
프로님 나도. 나도.
내자지를 잡으며 박아달라는 눈치다.
의자앞에 살짝 걸치듯앉아 재희를 끌어안고
위에서 자지를 넣어준다.
아..아.. 조아..아. 너무..조아.
연신 엉덩이를 흔드는 재희.
재희야. 사장님 자지 끝나지.
안이 꽉. 차지. 니 후장에 들어가면 볼만하겠다.
안해. 안해. 미쳤어. 저거 후장은 안돼.
다 찢어질걸. 보지로도 겨우받은거같은데.
또하게되면 다하게되있다.
고개를 옆으로 현정이를보니 허리가 꺽이고
괴성을 지르고 잔뜩 느끼고있는거같다.
나는 재희한테 너도 저리로가라.
셋이 이쁘더라 가서 셋이 해봐.
난재희등을 떠밀고 자지를뺀다.
진짜 이상하게 오늘은 생각이없다.
침대를 보니 사장이 누워있고 재희가
위에서 자지를잡고 박을준비를하고
현저이는 사장과 키스를 하고있다.
잠시 지켜보다. 나는 저모습이
나랑. 미진이 .진경 이렇게 셋이면 어떨까
생각을새보니 아후. 좋다.
위에서 허리를흔드는 재희년은보고
나는 재희년에게 다가가 자지를입에물린다.
허리를흔들며 내자지를빨고 이년 멀티플레이어다.
ㅋㅋㅋ
어느정도 셋이즐기고 사장은
사정감이오는지 두년을 무릎꿀게하고
두년들입이랑 얼굴에 정액을 싸고있다.
그날 그렇게 19홀은 끝이났다.
나는 결국 그날 안하고왔다.
그날이후 나는 재희.현정과의 섹스는 시들해지고.
현정이는 사장과 재희남편과3s도즐기고.
재희는 사장님 친구분들. 가게 알바.
두루두루 돌려먹는거로 알고있다.
현정이 후장은 재희남편이 개통. 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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