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선생님3

3. 야외에서 아이들과 누드로 물놀이 하고 능욕 당하다.
집으로 돌아온 주리는 내일 학교 갈 일이 걱정이다. 오늘 아이들과 섹스까지 해서 부끄러워 갈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안 갈 수도 없어 조마조마 하는 심정으로 준비하고 출근했다. 학교는 어제와 오늘이 변함이 없는데 자신은 어제와 오늘이 너무 달랐다. 예전의 꿈을 꾸던 학교가 아니었다. 아이들에게 당해서 수모를 겪는 자신이 한심했지만 헤쳐나갈 방법이 없었다.
출근해서 불안한 듯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자 선생님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은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했고 어느 때와 다름 없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김주리 선생님을 좋아했고 지난 일은 잊고 수업에 정진하려고 노력했다.
정수는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영웅으로 대접을 받았다. 종민이가 교문에서 정수를 보고는 가방을 들어주었고, 김기석이는 덥다고 냉수를 떠다 주었다. 친구들은 지난 토요일을 잊을 수가 없었다. 선망의 대상인 선생님과 섹스를 한게 믿어지지 않았다. 정수는 아이들이 떠받들지 기분이 좋았다.
"이번 주말에 또 기회를 줄게."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토요일은 기분이 좋아서 잠이 안오더라."
"나도. 정말 최고였어."
"나도. 선생님과 으악."
이이들은 정말 좋아했다. 그러면서도 김주리 선생님을 만나면 깎듯하게 인사했다. 오히려 김주리 선생이 눈치를 보고 피하는게 보인다. 아이들은 그런것도 서로 이야기 하며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지나가는 선생님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았다. 토요일 마음컷 주무르고 보지에 좆을 넣었다는 것이 좋았다. 주말 주말이여 어서와라.
주리는 갑자기 아이들과 마주치는 일이 있어 당황했다. 아이들도 놀라기는 마찮가지였지만 아무 일 없는 듯이 인사를 했다. 주리는 전처럼 아이들을 함부로 할 수도 바로 바라 볼 수도 없었다. 가급적 눈을 맞추치지 않으려고 했다.
평일에는 주리 자취집에서 정수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위에 익숙해지고 정수의 섹스 능력도 더 좋아지고 있었다. 이미 길들여진 주리는 시키는 것에 순종적으로 따랐다.
“주말에는 계곡으로 물 놀이 갈거니까 먹을거 좀 준비해줘. 옷을 저번 옷을 입고 오는데, 팬티는 입지 말고 오고, 물놀이 용으로 반바지 중에 야한거 입어.”
“네. 먹을 거는 뭐 준비할까요?”
“김밥하고 과일, 고기, 그리고 맥주나 나머지는 우리가 사갈게.”
“네.”
저녁 주리 자취집에서 만난 정수는 주리의 옷을 벗기고 알몸으로 있게 했다. 라면을 먹으면서도 젖꼭지를 만지고 가슴을 만졌다.
"누나 흥분하면 가슴이 빵빵해지지?"
"응."
"젖꼭지하고 가슴하고 어느게 먼저 흥분돼?"
"몰라 같이 되는거 같아."
정수는 주리의 젖꼭지를 입에 담아 빨았다. 주리는 쾌감이 오는 것을 알고 움찔했다. 강한 흡입력은 주리를 신음과 함께 싸게 했다. 쾌감은 질로 전해졌고 질은 수축하면서 무엇인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거 같았다.
"누나 보지 정말 귀여운거 알아?"
"모르겠어."
"하하. 모르기는 크크. 정말 귀여워. 어릴때 여동생 보지 본적 있는데 똑 같아. 털만 나 있지."
".."
"누나하고 누나 집에서 섹스하니까 정말 좋다."
"누나도 좋아?"
"응."
"또 하자."
"방금 했는데."
"또 섰어. 봐."
"정수야!!"
"응?"
"나 친구들한테 돌리는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말 싫어."
".."
"난 정수만 있으면 되는데, 우리 둘만 만나서 그거하자 응?"
"안 돼. 애들하고 약속했어."
"나 다른 애들은 싫어. 하기 싫단 말야. 소문나는 것도 무섭고."
"내가 얘들 한테 얘기해서 소문 날 일은 없을 거야. 내 친구들은 믿어도 돼."
".."
"그리고 저번 노래방에서 나 정말 집에 가려고 했어."
".."
"내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나는 얘들하고 같이 놀면 더 즐겁단 말야. 흥분도 되고."
".."
"다음번에 또 그러면 정말 다 까발린다. 얼마나 창피했는지 알아?"
".."
"누나가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고 있어. 내말 알았어?"
"응. 알았어. 정수 시키는 대로 할게 화 내지마."
정수는 어짢은 기분을 주리의 몸을 만지면서 풀었다. 가슴을 살살 쓸면서 만지다가 젖꼭지를 만졌다. 탱탱한 가슴이 좋다. 정수는 흥분하자 돌산처럼 커진 페니스를 주리에게 보여줬다. 가슴을 만지면서 커진 거 같았다. 정수는 단순하게 주리 위에서 펌프질을 하고 쌌다. 주리는 정수가 돌아가고 질이 가려워 자위를 해서 가려움도 없애고 쾌감도 얻었다.
금요일 주리는 정수와 함께 시내로 나가 짧은 청색 반바지를 샀다. 정수가 마음에 든다고 한 반바지는 미니였다. 그리고 내일 가져갈 음식물을 챙겼다. 상하기 쉬운 것은 내일 살 예정이다.
토요일 아이들에게 수치를 당할 때 입었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차에 올랐다. 오늘과 내일도 아이들의 성적 놀이 기구며 장난감이 될것을 생각하자 수치스럽고 걱정이 많이 되었다. 주리는 자신이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니 반성하는 의미에서 정수의 친구들까지 받아 들이자고 설득했다. 정수도 더 이상은 아이들을 끌어오지 않을 것을 믿었다. 교도소에 가는 것 보다 아이들을 받아 들이는게 주리에게 최선의 선택이었다.
사람들이 쳐다본다. 아마 주리를 날나리 학생으로 보는 듯했다. 주리는 모른척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 도착했다. 아이들은 텐트를 치고 피서 자리를 준비하고 바쁘게 움직였다. 주리도 거들어 주었다.
“누나 스커트 올려봐.”
“응.”
정수의 말에 주리가 스커트를 올리자 팬티가 없었다. 아이들도 지난번 노래방에서 입었던 옷을 알다보고 있었다. 저 위로 만지작했던 그 날이 생각나자 좆이 또 섰다.
“역시 오늘도 노팬티네.”
“하하..”
정수나 친구들은 즐거워했지만 주리는 수치스러웠다. 정수가 노팬티를 원해서 벗고 온 것이다.
"정수야 나 소변좀 보고 올게."
"소변이면 우리 구경 좀 하게, 여자 오줌 누는 거 못 봤거든."
"그래도. 어떻게."
"애들아 이리와봐. 누나가 오줌 누는거 보여준데."
"정수야!! 이거는?"
"누나!! 벌써 잊은 거야?"
"아니."
아이들은 누나가 소변 누는거 보여준다는 말에 모여 들었다.
"정말 보여주는 거야?"
"누나 정말 보여 주는 거야?"
".."
주리는 괜히 소변 얘기를 했다고 후회했다. 이미 나온 말이라 주워 담을 수도 없었다. 정수는 인터넷에서 여자가 소변 누는 사진은 보았지만 생으로 본적은 없어 궁금했다. 아이들이 몰려와 소변 누는 것을 보려고 기다렸다. 주리는 차마 아이들 앞에서 소변을 볼 수 없어 주저했다.
"어서!!"
정수가 계속 독촉을 하자 어쩔수 없이 스커트를 올리고 앉았다. 그러자 스커트가 다시 내려와 엉덩이를 가렸다.
"가리잖아. 스커트 벗고 해. 알몸으로 해봐."
정수의 지시에 주리는 움찔했다. 알몸으로 오줌을, 주리는 떨리는 손으로 스커트를 벗었다. 낮에 알몸으로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이 처음이고 이런 계곡에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데 알몸으로 있는 것이 불안했다. 주리는 주저 앉았다.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빨리 오줌이 나와야 일어나서 옷을 입는데 나오지 않는 거였다.
"안 나와?"
"나올 거야."
"오줌 마렵다며?"
"응."
"우리 기다리잖아."
"알았어."
주리가 아이들 시선을 의식하고 눈을 다른 곳으로 피하느냐 바쁘다 보니 긴장으로 오줌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주리의 보지가 움찍움찍하기는 하는데 오줌이 나오지 않자 보지를 응시하며 오줌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마음만 두근두근하고 긴장감만 높아갔다. 아이들은 어쩔줄 모르는 주리가 우수웠다. 진땀을 흘리던 주리는 눈을 감고 앞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쌓였던 오줌이 조금씩 나오더니 쏱아질 듯이 괄괄 나왔다.
"와 나온다. 그런데 어디서 나오는 거지?
"맞아! 구멍이 안 보여."
"누나 보지 좀 버려봐. 잘 안보여, 자세히 좀 보게"
"이렇게?"
"응. 됐어."
보지구멍 위 요도에서 오줌이 흘라나와 바닥을 적시는 것이 보였다. 아이들은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웃었다. 마치 재미가 있는 듯하다. 그렇게 캠핑을 주리는 웃었지만 아이들은 웃으며 시작되었다. 주리는 그들에게 오줌 누는 것을 보여줬다는 생각에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이상하게 오줌 누는 것을 보여주자 소변이 나오면서 쾌감이 몸을 자극했다.
물놀이가 시작되자 주리는 텐트 안으로 들어가 반바지를 입고 나왔다. 반바지가 너무 작아 부끄럽다. 아이들은 상의는 티를 입고 하의는 반바지를 입고 팬트에서 나오는 주리를 쳐다 보았다. 몸에 붙다보니 치골 부분이 불룩 나온데 저 안에 보지가 있다고 생각하자 흥분되고 만져보고 싶었다.
"누나 여기 만져봐도 돼? 이런 옷 입은 여자 있으면 만져보고 싶었어."
"응."
주리는 거부 하지 못했다. 거부하면 분위기도 깨지만 정수가 와서 '왜 아이들이 만지고 싶다는데 못 만지게 하느냐'며 화를 내고 더 심한 것을 시킬 수 있어 불안했다. 음흉하고 나쁜 정수가 어떻게 나올지 불안하다.
정수가 이미 아이들에게 주리가 괴롭힘을 당할수록 기뻐하는 매저키스트 기질이 있으니 마음 놓고 만지고 주물러서 기분 좋게 해주라는 주문이 있어서 아이들은 주리를 위하는 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주리가 만져주면 좋아하니까 아이도 기분 좋고 주리도 좋다는 거였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섹스까지 해서 주리가 어렵지 않았다.
아이가 다가와 반바지 위로 음부를 만졌다. 부끄럽지만 감각이 좋다.
"누나 다리 좀 더 벌려봐."
"응."
주리가 다리를 벌리자 손가락 4개가 아래로 가고 위는 엄지가 주물럭 거리며 주리의 음부 전체를 잡았다. 아이는 몰랑몰랑하는 음부가 재미 있는지 주물렀고 주리는 흥분이 쾌감으로 번지고 무엇이까 싸고 싶다는 충동도 있었다.
방금 오줌을 누웠는데 뭐가 나오려는지 모른다. 대담하게 보지 부분을 주물럭 주물럭했다. 보지살과 함께 음핵이 잡혔다. 주리는 흥분으로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앞으로 빼고 했다. 대낫에 그곳을 아이에게 잡혀 꼼짝 못하는 것이 수치스럽지만 이상하게 흥분이 되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싶어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자신을 아이들이 우숩게 보는 것이 화가 났다.
"아흥!!"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그러자 아이가 더 세게 만졌다. 주리는 참았지만 너무 아퍼 고통을 호소했다.
"너무 세게 만지면 아퍼. 살살좀 해줘."
"응. 이 정도는?"
"그 정도는 괜찮아."
"재미있다. 너희들도 만져봐. 누나도 좋은가봐 보지물이 나와서 반바지가 젖었어. 주리는 물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반바지까지 젖은 줄을 몰랐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눈을 감았고 아이들이 다가왔다.
"만저 보고 싶어. 나도 만져볼래."
"나도."
아이들이 저마다 와서 한번씩 만져본다. 어떤 아이는 젖 가슴도 만졌다. 주리는 서서 그들의 호기심을 채우는 장난감에 불과했다. 다른 애들이 물놀이 하자고 부를 때까지 주리의 보지가 얼얼하게 주물렀다.
물가에서 앉아 구경하고 있는 정수가 미웠다. 친구들에게 자신을 돌림빵하고 장난감 처럼 다루는데 제지 하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는게 미웠다. 그러나 정수가 이미 나쁜 아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소연이나 고통을 말하지 않았다. 나쁜 아이에게 부탁하는 것은 주리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만져 반바지 아래가 다 젖은 주리를 친구들이 물 웅덩이에 빠트렸다. 뜨거워진 몸이 한순간 식어버렸다. 주리는 나오려고 하고 아이들은 물을 뿌리며 다시 물로 밀었다. 옷은 다 졎어 몸에 붙었고, 티가 젖어 가슴에 붙으면서 야하게 노출되었다. 젖꼭지가 발기해 서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들은 그런 주리를 넘어 트리면서 몸을 만졌다. 주리는 말하고 싶었다.
'그냥 달라고 해. 그럼 뭐든지 해줄게. 내가 장난감이니. 아프단 말야!! 나쁜 놈들아!!'
아픔에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괴롭히는데 지쳐버리자 화가 났다. 그러나 말은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주리는 저항하는 것을 포기하고 물 웅덩이 가운데 있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다가와 주리의 몸을 여기저기 만졌다. 아이들이 만지는 감촉은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전달되었고 아픔이 쾌감으로 변하기도 했다.
그 감촉에 주리는 눈을 감고 계속있었다. 아이들의 손이 주리의 가슴과 하체로 들어갔다. 그들의 손이 젖꼭지를 만지고 질로 들어갈때 주리는 흥분으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정수가 부르지 않으면 주리는 일어 날 수 없다. 정수만 허락해 준다면 쉬고 싶다.
'정수야 나 좀 살려줘. 니 말에 무조건 복종할게.'
주리는 정수가 구해주기를 바랬지만 구경만하고 웃고 있다.
“자 단체 사진찍자”
“응.”
아이들이 주리의 보지를 서로 교대로 반바지 위로 만지더니 다 만졌는지 사진을 찍자고 했다. 단체 사진을 찍었다. 주리의 모습은 야했다. 가볍게 입은 힌색 티에 노출된 젖가슴은 풍성했고 젖꼭지는 발기해 티를 뚫고 나올 듯하다. 주리는 부끄러웠지만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따라야 했다.
모두 주리와도 한번씩 촬영했다. 누구는 어깨 동무하고, 누구는 젖꼭지를 두 손으로 잡고, 누구는 반바지를 내려 하의를 보이게 하고 질에 손가락을 질에 넣고 찍었다. 주리는 저항하지 않았다. 저항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주리는 심하다고 하면서도 끝나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다.
물놀이 하면서도 사진은 많이 찍었고 특히 기념이라며 주리를 중심으로 촬영했다. 사진 촬영이 끝나자 주리가 그나마 입던 옷도 다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또 사진을 찍었다. 주리는 누드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였다. 주리는 다른 야영객이 올까 겁났지만 다행이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아이들은 주리의 누드를 구경하며 물을 뿌리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였다. 주리만 불행했진 다른 아이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나게 논거 같다. 한참을 놀고 아이들이 지쳐질 때 주리에게 평화가 찾아왔다.
주리는 알몸으로 옷도 입지 못하고 개울가에 앉아 있었다.
“모두 텐트로 들어와 봐 누나거 확실하게 보여줄게.”
“응. 모두 텐트로 모여.”
정수가 아이들이 텐트로 들어가고, 주리도 누드 상태로 텐트로 들어갔다. 주리에게 들어오란 말은 없었지만 자신의 누드를 보여주는데 자신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돼 따라 들어갔다. 모두 텐트로 들어오자 성인 누드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빛이 반짝이며 알몸이 주리를 보고 있다.
"누나!!"
"응?"
"누나 몸은 누나가 잘 아니까. 얘들에게 설명해줘."
"내가?"
"응. 싫어?"
"아니. 알았어."
".."
주리는 아이들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너희들도 알거야. 이게 젖가슴으로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여기 젖꼭지를 통해 모유를 먹이지, 그리고 배꼽은 너희들도 있고, 여기 아래 여자 생식기를 음순이라고 불러."
"음순?"
"응. 어릴때는 여자 생식기를 잠지라고도 하는데 음순이 맞아. 기본적으로 형태를 타원형으로 생겼고, 배꼽 방향으로 앞쪽 방행에 보이는 오줌이 나오는 구멍 요도가 있고, 그리고 아래 구멍을 '질' 이라고 해. 이곳으로 아기가 나오는 곳이지."
"아!!"
"그리고 아기 낳는 질을 보호해 주기 위해 소음순과 대음순이 있지."
"어떻게 보호를 해요?"
"균이나 오염물질이 질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는 거야."
주리는 자신의 질을 벌러 대음순과 소음순을 설명하고는 질을 벌렸다 닫았다 하면서 질을 보호하는 것을 설명했다. 주리는 아이들이 제대로 성교육을 받으면 여자가 아이를 낳는 소중한 존재라를 것을 알았으면 했다.
"아. 정말 그러네. 덮개가 없으면 아무거나 막 들어가겠다."
"맞아 그래서 이 대음순과 소음순이 여자에게는 중요한 거야."
"소음순과 대음순 구분이 잘 안 되요."
"응. 처음 보면 그럴거야. 여기 질 옆으로 날개처럼 달린 것이 소음순이다. 보이지?"
"네. 보여요."
"무척 작네요."
"여자 마다 달라. 어떤 사람은 크고 어떤 사람은 작고. 얼굴이 다르듯이 여자들의 음순도 다른 거야. 이 소음순이 질과 요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최종적으로 막아주는 덮개 역할을 하는데 이렇게 벌리지 않으면 벌어지지 않아서 고의로 넣지 않으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아!! 그렇구나."
아이들은 수업 받는 것 처럼 조용하게 주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주리는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서 자신을 함부로 다루는 것을 막고 싶었다.
"그리고 소음순을 양쪽에서 보호해 주는 것이 대음순이지. 대음순이 보통 큰 편이라. 음순을 안쪽은 소음순, 바깥쪽은 대음순 이렇게 구분할 수도 있어."
"예."
"뭐. 또 여자에 대해서 궁금한거 있니?"
“만져보고 싶어요."
"응 어~ 응. 그래. 대신 살살 만져줘. 세게 만지면 아파요."
"네."
“누우는게 낳겠다.”
주리는 앉으려다 눕자 정수는 다리를 M자로 벌려서 잘 보이게 했다. 찰깍 찰깍 사진 찍는 소리는 연속으로 났다. 질 부분이 아까 세게 주물러서 약간 빨갛게 되었다.
“사진 촬영은 자유인데 누가 보면 인터넷에서 받았다고 하고, 절대 누나에 대해 말하면 안돼. 알고 있지.”
“응. 알고 있어.”
“누나 손을 보지 벌려봐. 최대한으로”
주리가 아프도록 벌리자 안이 더 잘 보였다.
“이게 대음순. 여기는 소음순 이구나.”
아이들이 처음에는 살살 만졌는데 차츰 만지는 강도가 세졌다. 주리는 또 얘기하는 것이 부끄러워 참았다.
"하하.. 고마워. 정수가 최고야."
"정수 최고."
“와.”
“여누나가 여기 음핵은 설명하지 않았는데 남자 귀두 같은 부분이야. 만지면 흥분하지. 발기해서 커지기도 해."
"정말?"
"응. 정말이야. 그런데 워낙 작아서 커져도 커진 건지 잘 모르기도 행."
"정말 있다. 음핵."
"너무 세게 만지면 아프니까 절대 여기 만큼은 무리해서 만지면 안돼."
“..”
“여기 구멍은 아이도 낳지만 아이를 낳으려면 임신을 해야되잖아. 남자 좆이 들어가서 정액을 뿌리는 곳이야. 여기 요도로는 페니스가 들어가지 못하는데 어떤 사람이 농담으로 잘 넣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
“음.”
“크게 보면 그래. 너희들끼리 살펴봐. 궁금한 거 있으면 누나한테 물어보고.”
아이들이 저마다 손으로 질을 만졌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손가락을 넣는 아이도 있었는데 질이 젖어 아프지 않았다. 아이들이 한참 보고 관심이 멀어지자 정수가 음핵을 자극하고 질을 벌리자 질에 물이 고여 있는게 보였다.
“저번에는 몰랐는데, 이 물은 보지에서 나오는 거고, 여자가 흥분하면 나온데. 섹스할때 윤활류 작용을 하지. 이게 많이 나올수록 흥분한거야.”
“지금도 물이 많은데. 지금 그럼 누나 흥분한거구나.”
“응. 누나도 지금 흥분한거지. 만저 보면 끈적끈적해.”
"누나 지금 흥분했어?"
".."
"얘기해봐."
"응. 조금"
"조금이 아닌데, 여기 물 보니까."
"하하하..."
"하하.."
"남자도 흥분하면 물이 나오는데, 여자도 남자하고 비슷하겠지. 이렇게 물이 나올 정도면 엄청 흥분한건데."
“어제처럼 하고 싶다.”
“알았어. 그럴 줄 알고 콘돔 가져왔다.”
“입으로 해도 돼?”
“알아서해. 난 주변 구경 좀 할게.”
"와! 젖가슴 또 빵빵해 졌어. 젖꼭지는 딱딱하고."
"정말. 신기하다."
"나도 만져 볼래."
정수가 나가자 모두 주리에게 달려들어 난리였다. 서로 먼저 하겠다고 만지고 싸웠다. 그러다 순서를 정해 한 명씩 했고 몇 명은 펠라치오로 봉사를 받고 사정을 했다. 그들은 자신의 정액을 선생님이 먹어 준다는 것이 좋았다.
"내가 먼저할거야."
"나는 입으로."
"나는 기다리면서 젖꼭지 갖고 놀거야."
종민이가 페니스를 넣고 펌프질을 하는데 주리가 포기하고 힘을 빼자 질 수축이 약해져있었다. 그런데 수현이가 젖꼭지를 꼭꼭쥐자 질이 강하게 종민이의 페니스를 조였다.
"수현아 계속 젖꼭지좀 만져줘."
"왜?"
"내가 젖꼭지 만니지니까. 보지가 조인다. 와 죽인다. 너할때 내가 만져줄게."
"알았어."
수현은 젖가슴과 젖꼭지를 두 손으로 주물렀고 주리는 본능적으로 질을 수축하면서 흥분으로 달리고 있었다. 주리가 그들에게 잡혀 몸을 유린 당하면서 수차례 절정으로 올랐다. 주리는 그런 쾌감을 받아 들이고 다시 천국으로 날았다.
정수는 아이들에게 실컷 갖고 놀게 해줘도 약점은 자신이 잡고 있어 언제든지 찾아 올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더 많은 비밀과 자극으로 김주리 선생님을 개방시키고 싶었다. 아이들은 젊은 혈기로 하고 또 하고 주리가 피곤에 지쳐 쓰러졌는데도 계속하였다.
저녁무렵까지 아이들과 섹스를 하였다. 그러자 밥을 하려고 해도 힘들어 일어나지를 못했다.
“누나가 힘든가봐.”
"보지 물 나오거봐. 엄청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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