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6부-3

“우리 경호가 얼굴은 곱상해도 좆은 엄청 커요. 아빠하고는 달라요. 크기도 크기지만 구부러진 게 내속에 들어오면 아... 아항... 아찔할 거예요. 아 아들하고 교미 붙은 년... 어떨까요 기분이”
“네년 똥꼬 맛 최고네, 이렇게 수월하게 들어가는 거 보니 애널이 언제 개발되었지... 헉헉......”
“하앙... 앙앙... 예전에 동남아가서 메조창녀교육 받을 때 섹스에 관한 모든 걸 체험했어요. 미안해요. 이미 다 개발되어서...”
“아이고 이년아 그런 창녀교육도 받았어? 그런 년이 그리 조신한 척 내 애를 태웠니?”
“갱뱅도 당했어요. 대략 열명은 되었던 거 같아요. 앙앙앙... 회장님 저를 좀 ... 어떻게”
그녀의 음란 고백에 구회장은 허리질은 더욱 빨라지며 그녀의 애널을 찢을 듯이 공격하고, 그녀의 음부에서는 허연 애액이 성을 내며 두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너 완전 갈때까지 간 음란메조 암캐창녀구나”
“아항 저를 너무 능욕하시네요. 부끄러워요”
“지 입으로 떠들어 놓고는 부끄럽기는... 그러면서 똥꼬는 쪼아대네. 너 언제부터 이렇게 음란했니”
“저 원래 조신했어요. 호빠 도준씨한테 강간당하기 전에는요. 그때 완전히 각성했어요.”
“이년이 안 한짓이 없구나 강간까지... 얼마나 색기를 흘리고 다녔으면”
“그렇지 않아요. 조신하고 얌전한 주부였다구요. 그런데 그 남자가 저를 알아본거죠.”
“너가 이렇게 음란한 년이라는 걸 밀 알아 봤다는 거네”
“헉헉헉~ 저도 모르는 제 모습을 저를 한번 보고도 그분은 알아보신 거죠. 그래서 새로 태어난 거죠. 많이 울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 도준씨가 고마워요. 헤헤헤”
“너 강간한 그놈 지금도 만나지?”
“어떻게 아셨어요. 제가 강간 페티시가 좀 있나봐요... 헤헤... 제가 예쁘다고 쩔쩔매는 남자보다는 후려쳐서 먹는 사내한테 땡겨요.”
“강간페티시라... 크, 너 완전 생긴거는 조신해 가지구 색에 미쳐있구나?”
“네에... 지금도 그분이 부르면 달려가는 데 그분과 관계하면 제 보지가 녹아나요.”
민정애의 뜻밖의 음란고백이 이어지자 구회장은 솟구치는 욕정의 끝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격렬한 스퍼트를 올리다가 분신을 싸지르고 만다.
“사위가 저방에서 자고 있는데 사위하고도 오늘 해야지”
“아잉! 평소같으면 몰래 내방 불러서 하는데, 오늘은 당신 때문에......”
“그래 그럼 지금해”
“아잉 딸과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미리 약속된 것도 아닌데”
“암캐년이 말이 많네 하라면 해”
“아항 아항... 저 좀더 사랑해 주세요”
“이리와 이년아”
그는 그녀의 몸에서 남은 옷가지를 모두 걷어내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나신을 핑크 침대에 던지고 또 올라타서 그녀의 욕정한 몸을 격하게 학대하기 시작했다.
40여 분을 여러 체위로 교접하던 그들은 이윽고 구회장의 두 번째 사정기미가 보이고 알알이 벗은 몸으로 바둥거리며 구회장의 정액을 받는다.
구회장은 자기방으로 가서 기분 좋은 늦잠에 빠지고 그녀는 흐트러진 자태로 드레싱룸에서 나오다 마침 일어나 거실로 나온 성준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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