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초반임에도 그녀의 아랫도리는 꿈틀거리며 한차례 절정을 이미 맞이한다. 40이 넘은 여체는 20대 중반의 젊은 사내의 극도의 맛을 느끼며 기쁨을 아는 몸이 되어 행복감에 젖어든다.

그녀의 턱을 잡고 “엄마 보지는 맛있어”하며 그녀의 빨기 좋게 달뜬 입술을 빨며 정사를 이러간다.

“이년 이렇게 참하게 생긴 얼굴과 깨끗한 몸에 이리 음란한 보지가 달려 있을 줄이야”

“정애 우리애기 우리각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신이예요”

“하앙하앙 아니예요. 여보 화석서방님! 창녀같은 엄마보지를 용서해주세요. 당신 좆으로 엄마 보지를 깨끗이 청소해 주세요. 당신은 참 선하게 생겨서는 씹을 참 사내답게 잘하세요. 여자를 죽여주네요. 많은 사내 만나 봤지만 당신같이 세상 전부를 만나는 느낌은 처음이예요. 당신과 있으면 다른 아무것도 누구도 생각이 안나요”

그들의 섹스는 끝을 모르고 영원할 것 같이 계속되고 있었다. 마치 세상 누구도 말릴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듯이……………………………………………………………………………………………………………………………….

잘 나가는 여대 퀸카의 대시를 받고도 눈길 한번 주지 않던 멋지고 순수한 남자 화석은 이렇게 엄마같은 여자와 사랑에 빠져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는 것이다. 정애 역시 아들과 못다 이룬 욕망을 이렇게 발산하며 자신의 온몸과 마음을 던져 화석을 자기 사내로 만든다. 순수하고 완전한 사랑을 꿈꾸던 화석은 배덕의 정복감에 절정을 이루는 치정의 애욕 세계에 빠져, 점점 사내다워지고 여심을 후리는 섹스종마로 거듭나게 된다.

Tn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