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빗속에서
부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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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이 야그는 나와 아내가 많은 시련과 우여곡절을 겪고 평화를
찾은 후 섹에 대한 십여차레 제법 다양한 경험 후에
십몇년전
여름에 있었던 야그를 제하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흐흐
이제는 오로지
활력있는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고 언제나 청춘처럼 살고 싶다.
그리고 순서는 정하지 않고 그간 활발한 삶에 대한 기록과
경험을 널리 알리고 싶다. 흐흐흐흐흐
비난을 하던 변태라 하던 머라고 하던간에 섹에 대해서만은
우리부부는 별개의 삶의 형태로 확정하고 살아간다.
나는 변태나 네토나 별별 소리 같은 거 관심없다.
남편보다 아내는 섹에 좀 세고 즐긴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시작하면 제대로 해야 한다. 제대로 힘차게
좀 좋아한다고 봐야지.
문제는 내가 감당이 안된다는 것이고, 아내는 지금도 건강하고
확실하고 즐긴다는 것이다.
차차 야그하고 이만 각설하고
그해 여름 무더웠던 그 날
중년 마누라 40중반이 넘어간다.
뻥이 아니라 지금도 10년 이상 젊게 보고
그 때도 30중반 정도로 보였다.
중년이라도 마눌의 엉덩이 가슴 탱탱하고 보지는 깨끗하고 이쁘다.
피부는 항상 운동하니 구리빛이나 보지하고 똥꼬만 희다.
이제 우리 둘만 사니 집안이 운동장이다. 그래서 마눌은 노팬티에 원피스 아니면 앞치마만 두르고 다닌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20대 보다 낫다.
아내만 보면 좆 꼴려 박아보고 싶다.
뒷모습만 보면 그냥 박아보고 싶다.
세월이 야속해서 그때 마다 박을 좆이 힘이 약해서 잘 안될 때가 많아
요즘은 며칠 모아서 박아보기도 하지만 사정 하지 않으려 무척 애쓴다.
한번 싸면 일주일은 기다려야 제대로 서니 아쉽다.
오늘은 비가 내린다.
마눌님은 비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 분이다.
마눌은 비오면 나간다. 비를 너무 좋아한다.
우리는 주택에 산다. 예보를 보니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야산이 있고 아래에 주택단지 조성했으나
아무도 집을 짓지 않아 도로만 바둑판처럼 되어 있고
가운데 30미터 정도 낮즈막한 산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아무도 가지 않아 풀만 무성하다.
마눌은 저 공원에서 비오는 날 비 맞으며 해 보는게 로망이라고
오래 전부터 그런다.
하다가 좆이 죽거나 잘 안서면 흥이 다 깨지는데 괜찮아 하니
대충하지 머 나가기 전 소맥으로 완전 열 올리고
마눌은 노팬티 노브라에 짧은 원피스에 모자쓰고
나는 반바지에 나선다.
몇 달 전에 우연히 알게된 30초반 싱글 회사원을 알게
되었는데 이놈의 물건이 완전 작품이고 기본이 30분 이상은
거뜬하고 인성도 제대로 된 참한 청년이다.
좆대 좋은 넘에게 마눌이라 하지 않고 섹파하나 생겼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연락해놓고 흐흐흐흐흐
마눌은 가끔 야노와 야외섹스 야동을 보더니 흥미가 당겼군.
우리 부부는 빗속 야노와 즐떡을 몇 번 한적 있지만
우리 사는 곳에서 한적은 없다.
입구를 막아놓아 바리게이트 사이로 들어가면 완전 컴컴하다.
조심 조심 간다.
밤 9시경에 방수백에 캔4개, 수건 , 비옷 , 대형우산 들고
마눌 원피스는 앞은 단추로 연다 . 단추를 다 풀고 비 맞으며 걷는다.
남자는 좀 불리하다. 바지를 벗기가 불편하니 흐흐흐흐흐
점점 자신감이 생긴 마눌은 원피스 홀라당 벗더니 나에게 주고
아 시원하다 온몸이 시원해 힘이 솟는다.
169,67키로 약간 통실한 중년 아줌마가 홀라당 벗고 걸어간다.
흐흐흐흐흐 좆이 서서히 커지네
힘이 솟아
여보 홀라당 그리 가다가 나쁜 놈들 나타나면 어째 하니
어째긴 어째 패주는거지 크크크크크크 하면서 신났다.
공원 계단으로 올라가니 여기저기 벤치가 보인다.
서로 몸을 비비며 키스와 애무를 즐겨본다.
사랑해 여보 너무 좋아 여보
하면서 좆과 보지를 서로 어루만지며 서로 오랄을 하며
흥분을 즐긴다.
여보 여기서 뒷치기 해보자 벤치 잡고 가만있어 .
그래 알았어 제대로 해바
마눌 보빨을 열심히 하다가 보짓물이 흐르는 걸 만져보고
내 좆을 삽입하여 박아본다.
여보 오늘은 천천히 오랫동안 삽입해서 즐겨보자. 알겠지
마눌은 그래 좆이 안식도록 내가 다른년이라 생각하고 넣어봐
그래 오늘 당신은 거시기 엄마야 .
거시기라고 부르며 할게 흐흐흐흐흐
당신은 내가 누구할 거야 .
당신 오늘 흑말좆 해라 크크크크크
그래 엎드려 흑말좆 들어간다. 하면서 천천히 마눌 보지에 삽입한다.
좆머리만 삽입해서 즐기다가 푹 하고 끝까지 박으니
마눌은 헉헉허헉 좋아
나는 여보 우리 해외여행 가면 흑말좆 골라서 선물해줄게 하니
마눌은 정말이야 좋았어 인물도 잘생겼으면 좋겠어 라며
아흑 아흑 아흑 신음한다.
여보 좆대가 힘이 약하니 전에 불렀던 그놈이 그립네 흐흐흐 하니
그래 이럴 때 그런 놈이 필요한데 하면서 아내에게 말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아아아아허흥 아 아아~~~~
비는 점점 세차진다.
십여분 박아대니 뒤 귓가에서 형님 저 왔어요.
하는 소리
야 옷 벗고 임마 준비해
여보 좀 세게 해 볼게 , 알피엠을 올려 마구 박아댄다 일분정도
마눌은 어우어우아흑아흑 미치겠다. 잘해 그래 좋아 좋아 어헉어아앙
이때다.
후배놈을 삽입시켜 박게 한다.
바로 삽입해서 나랑 같은 속도로 박아대니
여보 좆이 커진거 같네 . 아아아아아 정말 미치겠다.
잘한다 좋아 좋아
코피터지게 박아댄다. 오분정도 박아대다가 쌀 것 같다며 신호준다.
다시 내가 박아댄다.
마눌은 미친 듯이 신음한다.
아아앙아아으아아아허헉 오랜만에 보지 호강한다.
아아아앙 좋아 미친 듯이 울부짖는다.
비는 점점 세차게 내리니 마눌은 더욱 흥분하고 비명을 지른다.
에라 모르겠다.
마눌의 모자를 푹 눌러 앞을 못보게 하고
창수야 이리와 여기 좆대라 어서
마눌의 입에 창수의 좆을 갖다대니 마눌은 그냥 빨아준다.
마눌의 좆빠는 기술은 최고다.
내가 좆 빨린거중 내 마눌 만큼 잘 빠는 년은 못 만나봤다.
창수는 어헉 어헉 아이고 어헉 하며 좆이 빨리는데 빗물과 함께
오랄을 즐긴다.
이번에는 창수가 삽입해서 박아준다.
와우와우 죽이네요 형님 이여자 보지맛 죽입니다.
어디서 이런 여자를 우와우와
고맙습니다. 이런 보지맛을 보게 해주시니
나중에 결혼하면 마눌 보지 맛을 보여드려야 겠네요 하면서 박아댄다.
마눌은 콘돔 사절 이고 질내 사정을 좋아한다.
사정 순간 팽창하는 좃맛을 , 보지 안에서 폭발하는
좆맛이 씹질의 목적이라고 하면서
사정은 반드시 질내에서 미친 듯이 박아대며 싸주야 만족한다.
그리고 후배위로 싸주야 한다.
후배위로 싸는 것이 깊숙이 그리고 보지 깊숙이 박히는 질감이
좆대가 잘물리고 쾌감이 최고조라 한다.
싼후에 뒤에서 꼭 안아주야 된다.
마눌이 그만 빼 할 때 까지
창수야
사정할 때는 최고의 속도로 박다가 보지안에 싸라.
네 형님. 하다가 잠시 멈추고는 형님 이 여자 보지 좀 먹어봐야죠
하면서 보빨을 하는데
보빨 솜씨가 죽인다.
아내는 보빨을 당하며 창수의 머리를 잡고 하흑아흑 오훟훅
이놈아 날 죽여라 왜이리 보지를 잘 빠니
화학하학으학으아으악앆악악 어어헝허헉헉헉 하며
소리치다가 엉덩이를 뒤로 돌리면서 이제 싸줘 내보지 깊숙이
먼저 내가 삽입해서 신나게 박아준다. 절정에 이르는 아내
아아악아아아아아~~~~~~~~~아우화후와후하하하아학
이번에는 창수가 박아준다.
미친듯이 비틀며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굵은 좆대를 더 깊숙히 받아들이며
비명인지 괴성인지
아~~~흐허억 으아악 ------으으아악
우위어어어엉어헉헉헉 거리며
좆과 보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빗소리와 함께 울려 퍼진다.
척척퍽퍽철썩철썩거리며
두년놈이 씹질을 하는데
가히 장관인지라
굴고 긴 좆이 아내의 엉덩이 속으로
진퇴를 거듭하는데
참 잘한다.
이번에는
아내가 놈을 벤치에 앉혀놓고
놈위에 앉아서 박아대며
놈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부으며
엉덩이는 쉬지않고 좆대와 결합하여
방아를 내리 찧는데
퍽퍽퍽 거리며
아흐아스흐헉 아아아 아악
나 미쳐 나 미쳐
나좀 어떡해봐 하면서
발광하면서 씹을 즐기는데
이번에는 정말 오래도 한다.
젊은 좆은 시들지 않는다.
당당한 좆대로 아내의 보지를 마구마구
박아대며
즐거움, 기쁨, 환희, 쾌락을 선사한다.
놈은 드디어 참지 못하고
누님 누님 저 나오려고 합니다.
아내는 그래 지금이니 하니
놈은 예 지금이요 으으억 하자
아내는 그래 싸라 싸 지금
그냥 내리 찍으며 받아들이는데
굵고 긴 좆대가 아내 질속에서 폭발하자
아내는 괴성을 지른다.
우억우억 우우어억아흐아흐하하하 항
하면서 엉덩이를 돌려되며
최후를 즐긴다.
한참을 둘이 안고 여운을 즐기더니
아내가 서서히 빼면서
오랫만에 진짜 제대로 맛봤다.
총각 고마워하면서
키스를 해주고
마지막으로 좆을 빨아주면서
아이고 이뻐게 생겼네 하면서
쪽쪽 빨아주면서
다음에 또 만나자.
응응 총각하니
창수넘 예예 누님 하니
내가 부를 때
총알처럼 바람처럼 오는거야
알겠지~~~~~~~~~~.
다음편에 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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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아랑삼
가을향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