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24화 잠식-하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0
83
0
4시간전
굴레의 늪
24화 주요 등장인물/시간선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92년 7월생
[2008년 – 2009년]
24화 잠식-하
화자(話者) : 최 민지(엄마)
결국 진우가 모든 걸 목격했다. 이번 추석도 시댁에서 보내자고 고집을 피웠 어야 했다. 아니.. 어디서 명절을 보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술이 약한 남편이 반주를 마시는 걸 제지했어야 했다. 아니면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야 했다. 문제의 시작은 아무래도 호텔 지하 노래방에서 마신 술이 문제였던 것 같다. 작은 삼촌이 술에 무언가를 탔었나 보다. 시아버지와 삼촌들이 다른 방을 잡고 놀기에 오늘은 무사히 넘어가려나 보다 안심했었다. 게다가 접대부도 불러서 노시기에 나를 어쩌지는 않을 꺼라 안일하게 생각했었다. 남편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잠들고, 큰 아들 진수도 술에 취하자 진우는 짜증을 내며 밖으로 나갔고 때마침 작은 삼촌이 술을 한 잔 따라 주었다.
처음엔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몸이 뜨거워지고 정신이 흐릿해졌지만 그래도 버텼다. 큰 아들 진수도 옆에 있는 터라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려고 애썼다. 그러다 작은 삼촌과 진우가 큰 아들을 옆 방으로 데리고 가고 난 후 시아버지는 나를 옆에 앉히고는 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삼촌들은 일부러 자리를 피해주듯 테이블을 벗어나 접대부들과 부르스를 추느라 정신이 없다. 나는 시아버지의 손길에 어쩔 줄 모르며 다리를 오므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한껏 벌려서 손을 맞을 수 도 없다. 아.. 역시 또 이런 전개로 되는 것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니 시아버지는 나를 일으켜 부르스를 추자고 권했다.
마치 접대부가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삼촌들의 부추김과 내 몸의 열기가 나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난 시아버지의 품에 안겨 브루스를 추었다. 너무도 익숙한 시아버지의 품 안이었기에 그대로 몸을 안겼다. 시아버지는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도 내 귀에 음탕한 말들을 쏟아 내었다.
“우리 딸.. 오랜만에 안아보네.. 아빠품이 그리웠지? 아빠 좆에 박히고 싶지?”
하며 묵직해진 아랫도리를 내 둔덕에 비벼온다. 정신이 혼미해 온다. 하마터면 “네 어서 박아주세요.”라고 할 뻔 했다. 내 허리를 감싼 손이 슬슬 엉덩이로 내려와 바짝 당기며 불뚝 성난 자지를 내 둔덕에 비비며 습한 호흡을 내 귓 속에 불어 넣는다. 내 보지는 벌써 축축해져온다. 어느새 정신을 놓아버릴 찰라에 작은 아들 진우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테이블 쇼파에 앉더니 시아버지와 나를 쳐다본다. 나는 정신이 번쩍 나서 시아버지에게서 몸을 떼고는 노래가 끝나길 기다렸다. 노래가 끝나자 진우가 집에 돌아가자고 했고 우리는 호텔 밖으로 나왔다.
택시를 부르고 큰 삼촌이 남편을 진우가 진수를 부축해서 한 차에 타고 나는 시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다른 차 뒷자리에 앉고 작은 삼촌이 앞에 탔다. 시아버지는 노골적으로 택시 뒷자리에서 내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는 나도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다. 시아버지는 택시기사나 작은 삼촌은 아랑곳 않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젖히고 보지를 쑤셨다. 내 다리는 수치심을 모르는 듯 한 껏 벌어져 시아버지의 손가락을 받아들였고 동시에 시아버지의 키스를 받으며 신음했다.
“우리 딸 많이 흥분했구나. 물이 줄줄 흐르네. ‘
“아흣. 네에 하윽… 너무 좋아요.. 더 쑤셔주세요. 허으윽..”
택시 조수석에 앉은 작은 삼촌은 아예 고개를 돌려 내 가랑이 사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정신이 나간 듯 누가 쳐다보고 있다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시아버지는 나를 거의 반 쯤 눕히다시피 해서는 치마를 허벅지 위에 까지 걷어 올리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꼬집고 보지를 전부 드러내 놓고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 나를 농락했다. 몇 달간 이런 괴롭힘이나 자극을 받지 못했기에 내 몸은 더 쉽게 달아올랐다.
택시는 집 근처에 도착했지만 우리는 내리지 않았다. 작은 삼촌이 택시 기사에게 만원 짜리 몇 장을 쥐여주며 시간을 더 달라고 하자 택시 기사도 좋은 구경거리라는 듯 흔쾌히 돈을 받고 잠시 담배 피운다며 밖으로 나가 기다려주었다. 시아버지는 나를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의 공간으로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하고는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리고 바지를 벗고는 내 뒤로 달려들었다. 시아버지의 자지가 내 보지에 닿았고 급하게 내 보지를 가르며 시아버지의 좆이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작은 삼촌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가져갔고 나는 작은 삼촌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연락도 안하고 내 좆이 그립지 않던? 진우 애미야.. “
“아흑.. 아버님.. 아앙.. 너무해요.. 너무 깊어.. 그리웠어요.. 아버님 큰 자지..”
“오오… 형수.. 너무 야해.. 내 자지 만지는 손길이 너무 좋아.”
“아응 삼촌… 아버님 있는데서.. “
“진우 애미 똥구멍 벌렁거리는 거 봐봐.. 여기도 박히고 싶었지?”
“아핫… 아아아…. 거기는 오늘은 안 씻었는데… 아응 어떡해 너무 좋아.. 아아악”
“후욱… 오랜만이라 그런지 벌써 쌀 것 같네 우리 찰 보지. 울 애기 보지에 싼다. 괜찮지?”
“아응 아버님.. 얼른 싸주세요.. 어서요.. 허윽….”
아버님은 그대로 내 보지에 사정하고는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바지를 추슬렀고 작은 삼촌은 내 입에 잠깐 자지를 밀어 넣고 몇 번 흔들더니 도저히 안되겠는지 내 얼굴을 툭툭 치며 옷 입으라고 말하며 자신의 옷을 추슬렀다. 난 정신없는 상태로 대충 옷을 추스르고는 작은 삼촌이 이끄는 대로 택시에서 내려 아파트 단지로 시아버지에게 기대어 걸어 들어갔다. 우리 동 근처에 오자 진우가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진우를 보자 다시 조금 정신이 들었다.
진우는 삼촌을 부르며 우리에게 다가왔고 우리는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진우가 보이자 겁도 나고해서 정신을 차리려 애썼다. 시아버지가 술상을 봐 달라고 하셔서 부엌에서 움직이는데 거실에 누워있던 남편이 일어나 앉으며 같이 마시자고 덤빈다. 내 보지에서는 아버님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걸 막느라 보지에 힘을 주니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 진우가 진수를 방에 데려다 눕히고 진우도 자기 방에 들어가더니 한 참을 나오지 않는다.
남편은 삼촌들에게 한 두잔 더 받아 마시고는 곧바로 쓰러져 골아 떨어진다. 남편이 쓰러지자 나 역시 긴장이 풀려서 정신이 희미해졌다. 생각나는 건 큰 삼촌이 나를 더듬기 시작하자 작은 삼촌이 큰 삼촌을 일으켜 안방으로 들어가고 시아버지가 나를 일으켜 안방으로 들여보내고 내가 침대에 쓰러진 것까지 기억이 난다. 다음 순간 나는 어느새 옷이 벗겨져 있었고 시아버지가 내 위에 올라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넣는 순간부터 다시 기억이 난다. 아마도 내가 시아버지의 자지를 빨았던 모양이다.
“진우 애미야.. 니가 이렇게 맛있게 빨아준 내 자지.. 우리 며느리 젖은 보지가 자지 먹고 싶다고 벌렁거리네? ㅋㅋ” 오늘은 이상하게 아버님이 나를 진우 애미로 부른다. 단 둘이 있을 때 아니면 잘 부르지 않던 호칭이라 어색하지만 삼촌들 앞에서 일부러 저러는 것 같다. 밖에 거실에 남편이 있는 걸 더 의식하게 만들고 싶으신 것 같다. 나 역시 진우 애미로 불리니까 자연스레 가족이 전부 있을 때처럼 아버님으로 부르니 흥분이 배가 된다.
“아흑.. 아버님.. 어서 제 보지에 아버님 자지를 박아주세요.. 며느리 보지에 박아주세요 어서요.. 어흑..” 난 이제 정말 나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모양이다. 내 입에서 정말 음탕한 말이 저절로 튀어나온다.
“이런 음탕한 년, 남편이 바로 밖에 있는데 시아버지 자지가 그렇게 갖고 싶어?”
아버님은 내 보지를 자지로 문지르며 나를 놀린다. 나는 허리를 위로 튕기며 어서 아버님의 자지를 품고 싶어 몸부림 친다.
“내 아버님.. 어서요.. 아흑.. 흐엉…”
아버님의 큰 자지가 내 보지를 깊숙히 파고든다. 천천히 끝까지 들어왔다가 급하게 빠져나가고 다시 천천히 끝까지 들어온다. 큰 삼촌은 안방 바닥에 쓰러져 있고 작은 삼촌은 침대로 올라와 내 머리맡으로 다가온다.
“형수, 오늘 같은 날이 언젠가 올 줄 알았지. 아까 못 쌌던 내 좆. 빨아줘요 어서.”
“어읍… 우웁.. 쭈웁 쭈웁.., 하아.. 도련님. 도련님 자지 맛있어요. 후룹..”
“후우.. 형수가 내 자지 핥아 주는 거 너무 좋네요. 목구멍으로 빨아서 조여줘요..”
“커헉.. 웁 웁.. 우붑 풉, 컥컥 욱 허응… 아핫. 아아아악. 아버님 너무 깊어요.”
“입구멍하고 보짓구멍하고 동시에 박히니 좋지? 니가 정말 좋아하는 자세 아니냐? 아가? 흐읍”
“아악.. 앗 하윽 네. 네엣. 너무 ..조. 조아요. 아학. 더 빨리..”
“형수 입이 놀면 안되지. 내 자지 먹어줘 어서”
“웁.. 도련님. 도련님 자지 먹을게요.. 맛있어요.. 웁 웁. 풉 컥컥 허윽.. 컥”
작은 삼촌은 말을 멈추고 내 입에 자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목구멍 안쪽까지 들어오는 작은 삼촌의 자지를 난 컥컥 거리며 더 깊이 박아주길 원하며 고개를 젖혔고 시아버지는 내 아래에서 점점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 난 정말 구제 불능인가보다. 작은 아들이 그렇게 나를 감시하고 나를 나무라며 기회를 줬는데도 결국 아버님에게 안기게 되면 이렇게 되고 만다. 난 예전처럼 설정이 아닌 실제 아버님과 도련님에게 아버님과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당하자 더 흥분이 되었다.
“으윽.. 이년 조이는거 봐봐.. 그렇게 흥분되니 아가? 이런 개보지 같은 년.”
“아윽… 아버님 자지가 너무 커요.. 너무 깊어요. 으앙.. 하윽 아흣”
“그래서 싫어? 개 같은 년아?”
“앙… 아니요 좋아요.. 제 보지 개보지로 만들어 주세요..아앙.. 아흣”
“니 보지는 벌써 개보지고 개걸레로 만들어줄까?”
“네.. 제 보지는 걸레보지에요 개걸레에요.. 더 박아주세요 아흥.. 아아아악..”
“후훗.. 개 같은 년 이제 싼다. 니 보지에 싼다 후욱..”
“아흑.. 아응 뜨거워요.. 아버님 좆물.. 어응.. 너무 좋아.. 아하학… 하응.”
“개 같은년, 이제 청소해야지 씨발년..”
“아응.. 아버님 자지.. 아응 아직도 너무 커요.. 쭈웁쭙.. 후룹 하응.”
“어윽.. 형수 나도 형수 안에 싸고 싶어. 엉덩이 벌려요.”
“아응.. 네 도련님.. 어서 박아주세요 더요. 아앙. 거긴 더러워요..”
“형수 후장이 더 조이네.. 으윽… 오오 꽉 조이는게 죽이네 씨발.”
“허읏.. 아파요.. 도련님 자지가 내 후장에 가득.. 아아.. 어떡해.. 너무 좋아…”
“오오..조인다. 형수 싸요.. 형수 똥구멍으로 좆물 가득 받아줘.. 허헉…윽 ,, 윽.. 앗”
“으응… 뜨거운게 들어와.. 아응.. 응 어떡해.. 어떡해”
“진우 애미야.. 어서 또 세워봐.. 니 후장에 한 번 더 박아줄 테니. 훗..”
“아응.. 아버님.. 저도 아버님의 커다란 좆으로 후장에 박아주길 원해요.. 쭈우웁.. 아흥.”
“형수 똥구멍이 벌렁거려.. 커다랗게 뻥 뚤린 형수 후장에서 좆물이 흘러.. 졸라 섹시해”
“아응 도련니임.. 손가락으로 후벼파지 말아요.. 아읏.. 응. 아응..”
“진우 애미야.. 위로 올라와. 니 후장에 내 좆 잡고 넣어봐 어서.”
“아학… 아버님.. 아아.. 너무 커..”
“그렇지.. 그렇게 천천히 내려 앉아봐.”
“아아악.. 아응.. 아빠.. 아버님..아응 진우아빠.. 아응 깊어엇…아아악”
“형수 보지가 비어있네? 크큭.. 여기에도 또 박히고 싶지? 응? 형수”
“큰 형도 한 번 박아봐야지.. 크큭.. 우리집안 남자들 전부 한번씩 돌려먹어봐야지 씨발 년.”
“앙.. 아앗.. 도련님.. 제발요.. 그냥 도련님 자지 박아줘요.. 아주버님은 그냥 두고”
“그럴 순 없지요 형수님. 크크 내가 얼마나 형수를 좋아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이놈 저놈 돌린 보지 내가 더 즐겁게 해줘야죠.. 걸레로 만들어 줄게 기다려봐요.. ㅋㅋ”
“큰 형, 이리로 올라와봐, 어서”
작은 삼촌은 침대아래로 내려가 시아주버님을 끌고 올라온다. 시아주버님은 눈이 벌써 풀려있다. 나 처럼 약을 탄 술을 마신 것 같았다.
“으윽.. 제수씨.. 미안해요.. 나 도저히 못 참겠어.. 제수씨 너무 섹시해.. 아버지랑 동생하고 이런 관계인 줄 알았으면..”
“아.. 아주버님.. 흐흑.. 거길 그렇게 만지시면..아학.. 으음..”
“제. 제수씨, 좋아요? 오. 내 손가락을 벌써 조이네요..”
아주버님은 내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잡아 내 보지에 가져다 댄다. 아버님의 좆이 항문에 박혀 움찔거린다.
“아학.. 하아앙.. 아아아악.. 아응 내 보지 찢어져요.. 아악..”
아주버님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항문과 질벽 사이로 두 개의 기둥이 서로 닿으며 내 구멍을 유린한다. 아래에서 시아버지의 좆이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악.. 아응 아빠.. 여보, 나 어떡해.. 아응 아핫.”
“아응 아주버님, 더 세게 박아줘요, 으으으흑, 허윽 더.. 더요.아아아앙.”
“어때요? 내 말이 맞죠? 이게 물뽕이라고 술에 타면 다들 뿅간다구요. 큰 형도 벌써 눈 풀려서 형수한테 박는지도 모르고 박아대잖아요. 으윽 형수 더 깊이 빨아줘. 으으윽.. 그렇게 그렇지”
“우욱.. 커헉 컥 켁.. 삼촌꺼 너무 깊어요 숨을 못쉬겠어. 아응… 아빠… 내 똥꾸멍이 너무 좋아. 아아..아윽.”
항문에는 아버님의 좆이 , 보지에는 아주버님의 좆이, 입에는 도련님의 좆이 가득하다. 정신을 못 차리고 신음을 흘리고 있는데 갑자기 안방문이 열린다. 진우다. 어? 진우가 왜 저기있지? 라는 생각이 들자. 본능적으로 내 몸이 수축하며 아버님과 아주버님의 좆을 항문과 보지로 조인다.
“아악.. 안돼.. 안돼 보지마, 아악..”
진우가 식칼을 들고 우리를 향해 서 있다.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알아 들을 수 가 없다. 작은 삼촌이 아주버님을 내 몸에서 떼어내곤 옷을 추스려 입는다. 난 아직도 뭐가 뭔지 알 수 없다. 그저 진우가 내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맴돈다. 아버님도 나를 내려놓고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는다. 진우가 뭐라고 한 마디 더 하자 세 남자는 안방을 나간다. 곧 이어 현관 문소리가 들린다. 방에 혼자 남았다.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던 자지가 사라지자 허전함을 느낀다. 아.. 조금만 더 했으면 갈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손이 내 보지로 향한다. 아래를 만지니 항문과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내 씹물과 뒤엉켜 흥건하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쑤신다. 아아.. 점점 절정에 가까워 온다.
“아응.. 아핫.. 내 보지 더 쑤셔줘.. 아윽.. 하앙.”
누군가 안방에 들어왔다. 고개를 들어 확인하고 싶지만 고개를 들 수 가 없다. 내 손은 보지를 쑤시는 걸 멈출 수 가 없다. 누군가 화장대로 간다. 옆을 보니 누군가 화장대에서 뭔가를 집어서 다시 밖으로 나갔다가 곧 바로 들어온다. 내 벌려진 다리 사이에 앉아 자리를 잡는다. 누군가 내 전부를 보고 있다. 갑자기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그 와중에도 한 손으론 내 보지를 만지고 있다. 내 손을 잡아채어 머리위로 던진다.
“아.. 아응… 으흐응… 누, 누구?”
정신을 차리며 자세히 쳐다보니 진우다. 보지에 두꺼운 자지가 밀려 들어온다. 진우의 자지? 라는 생각이 들자. 진우마저 나 처럼 더럽혀진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아.. 아윽 안돼. 안돼 이러지마. 아아아악.”
진우의 자지다. 너무 크고 길고 두껍다. 아버님보다 더 큰 것 같다. 아아.. 이렇게 좋으면 안되는데..
“안돼. 안돼… 아흐으윽. 너 진우지.. 엄마한테 이러지마..제발. 그만해. 허윽 아악.”
나는 진우를 꼭 끌어안고 다리로 허리를 감싸며 진우의 움직임을 멈추려 했다.
“너..까지 엄마…처럼 더. 더러워지면 안돼.. 으윽.. 제발…”
“이제 나 한텐 엄마 같은 거 없어. 조용히 해 아빠 깨.”
진우의 입에서 아빠라는 소리가 나오자 퍼뜩하고 남편의 존재가 생각났다. 난 온몸에서 힘이 빠졌다. 남편마저 이런 꼴을 보게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목소리를 줄였다.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있는 힘껏 소리를 죽였다. 진우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밀려 들어온다. 한 동안 펌프질을 해대니 나도 신음을 참을 수 없다. 내 보지가 터질 것 같다. 미칠 것 같다. 너무 좋다.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데 갑자기 진우의 자지가 빠져나가더니 손가락 두개가 보지로 들어온다. 손가락을 빠르게 앞뒤로 움직인다. 오줌을 쌀 것만 같다.
“아응.. 헉 아아아아, 으으윽 앗 아앗”
결국 진우의 손에 씹물을 오줌처럼 싸버렸다. 부끄러워 미칠 것만 같다. 정신을 못 차리고 신음을 흘리고 있을 때 갑자기 진우의 자지가 다시 들어온다.
“허윽.. 아앙.. 어떡해.. 그만. 그만.. 나 죽어 죽을 거 같아.. 흐어헝.. 아아아악”
진우가 내 다리 한쪽을 어깨에 걸고 다시 박아댄다. 더 깊이 들어온다. 아아.. 이렇게나 크고 길다란 자지를 어미에게 박아대다니.. 또 다시 절정감이 온다. 아아.. 어쩌면 나를 이렇게나 미치게 만들다니.. 허리가 저절로 붕 뜬다. 허벅지가 뻣뻣해져 온다. 아아.. 절정하는 모습을 또 보이고 싶지 않아… 하고 생각한 순간 진우의 자지가 다시 빠져나가더니 손가락이 또 들어온다. 나를 뒤집어 엎드리게 하곤 내 엉덩이를 들어 올리곤 손을 빠르게 보짓속을 쑤셔댄다. 강하게 손을 밖으로 쳐낼 때마다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오줌처럼 쭉쭉 하며 쏟아낸다. 대 여섯 번 쯤 보지에서 물을 쏟아내자 진우의 자지가 다시 내 질구를 건드린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내 질안에 진우의 자지를 담아간다. 또 다시 미칠 것 만 같다. 진우가 내 엉덩이를 있는 힘껏 움켜쥔다. 엄지손가락이 내 항문으로 밀려 들어온다. 목소리가 너무 커질 것만 같다. 고개를 돌려 안방 문을 쳐다본다. 혹시라도 남편이 자다가 내 목소리를 들을까 겁이 난다.
“으흐흐윽.. 어그그억.. 아아앙… 우후. 흐읍.. 흐읍. 으으으”
최대한 낮은 소리로 절정에 오른다. 아아… 진우의 자지가 내 안에서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진다. 난 질 내 사정 만큼은 피하기 위해 손으로 진우의 허리를 밀어낸다.
“아아아… 제발 안에다 싸지마.. 아앙.. 흐흑 흐흑… 제발… 아아학..”
진우의 정액이 내 보지 속 깊은 곳으로 터져 나온다. 까무러 칠 것 만 같다. 너무 좋다. 이렇게나 좋다니… 아아.. 어쩜.. 어쩌면 좋아.. 아아… 진우가 내 뒤에서 떨어져 나갔다. 난 내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침대를 더럽힐까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막고는 쓰러졌다. 이미 이불이 내 씹물로 흥건이 젖어 있어 차갑게 느껴진다. 진우가 나에게 남편에게 들키지 말 것을 당부하는 말을 한다. 자신은 이제 들켜도 상관없다는 말도 한다. 만약 들키면 다시는 식구들을 볼 수 없을 거라고 내게 말하곤 방을 나갔다. 난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새벽녘에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가 엉망이다. 잠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침대 시트를 정리했다. 아침이 되면 남편과 큰 아들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다. 진우는 더더욱 못 볼 것만 같다.
#근친상간 #엄마 #형수 #시아버지 #시동생 #네토라레 #NTR #갱뱅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유로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