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50화 회차지점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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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16:09
굴레의 늪
50화 주요 등장인물/시간선
이 경석(진우의 할아버지) : 1948년생
김 숙희(진우의 할머니) : 1949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2008년 – 2009년]
50화 회차지점
화자(話者) : 이 진우(나)
엄마와 약속을 하고 나서 아영이를 찾지 않게 된지 2주쯤 됐을 때 아영이에게 문자가 왔다. ‘잘 지내니’ 난 답을 안 하면 아영이를 괴롭힐 것 같아 그냥 답장을 했다.
‘나 잘 지내, 그리고 나도 대학가려고 공부시작 했다. 독서실도 끊었어.’
‘어느 독서실 다녀?’
‘그냥 조용한 데 다녀.’
이 삼일에 한번 씩 꾸준히 아영이에게 문자가 왔다. 그때마다 단답형으로 대답했고 엄마와 그렇게 된 지 한달 쯤 됐을 때 그러니까 아영이와 한달 반 정도 얼굴을 보지 않았을 때 아영이가 학교 앞으로 찾아왔다.
“진우야.”
“어? 아영아 여긴”
“너.. 나 피하는 거야?”
“하아… 아니야, 나 대학 가려면 지금부터 정신없이 해도 따라가기 힘들어. 그리고 누굴 만날 시간도 없구. 연락 자주 못해서 미안하다.”
“흐흑. 솔직히 말해. 너 내가 싫어진 거지? 진수 오빠 때문이지?”
“그런거 아니야. 정말 공부하느라 그래”
“흐흑.. 정말? 너 나 안버린다고 했지? 응? 나 버리지마. 흐흑”
“안 그래. 내가 널 어떻게 버려. 그런 일 없어. 밖에서 이러지 말고 어서 가. 나 집에 갔다가 독서실 가봐야 해. 과외 해주는 애들이 기다려. 미안하다.”
그렇게 아영이는 돌아갔다. 한 달이 더 지나갈 때 쯤 가끔 집 앞에서 형과 만나는 아영이를 봤고 이제 형과 잘 지내는 걸로 생각했다. 엄마는 형이 다시 괜찮아 진 것 같다고 내게 고맙다고 했다.
내가 성적이 오른 걸 형에게 들었는지 아영이에게 축하한다며 문자가 왔다. 한 번 보자고 했고 난 아영이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이렇게 질질 끄는 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영이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만나자고 했다. 아영이가 다니는 독서실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아영이 집 쪽으로 걷다가 집 앞에 도착했다.
“아영아, 우리”
“진우야. 잠깐만. 우리 집에 들렀다 갈래?”
“아영아..”
“말하지마. 그냥 안아줘. 집에 들어가자 응?”
아영이는 마치 내가 할 말을 알고 있는 듯 행동하며 듣지 않으려 애썼다.
“아영아. 우리 그만하자. 우리 언제까지 이럴 순 없어.”
“아니야 진우야. 그러지마. 왜 그래. 여태껏 잘 지냈잖아. 응? 진우야. 제발”
“하아.. 아영아 진수형도 그렇지만 너는? 너 한테 이건 정말 못할 짓 같아. 내가 희망고문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만하자”
“아악, 그만 진우야 내가 진수 오빠한테 안기고 너한테도 안기는 더러운 년이라 그런거야? 응 흐흑 어엉 엉”
“그런거 아니야. 너 보다 내가 더 더러워. 우리 여기서 끝내야해 아영아.”
“흐엉 엉 엉 안돼. 나 안돼.. 제발 진우야. 제발 나 안아줘. 한 번만 응? 한 번만 안아줘 진우야.”
아영이는 골목이 떠나가라 울며 내게 매달렸다. 난 아영이가 사는 동네라 조심스럽기도 했고 이대로 아영이를 두고 갈 수도 없어 아영이를 끌고 아영이네 집으로 들어갔다. 아영이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옷을 벗더니 내 옷을 찢을듯이 벗기며 날 침대로 밀어 넘어뜨렸다. 그저 아영이가 하는 대로 멀거니 두고 보고만 있었다.
슬펐다. 불쌍했다. 죄책감이 몰려왔다. 내가 누굴 불쌍히 여기는 지 혼란스러웠다. 나 스스로를 불쌍하다 생각하는 건지, 이런 못난 나를 저리도 원하는 아영이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건지 답이 없었다. 내가 말 없이 침대에 그냥 드러누워 있자 아영이는 내 위로 올라타서 잠시 키스를 퍼붓더니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며 삽입을 시도했다. 아직 흥분이 되질 않아 아영이도 나도 젖어있지 않았다. 난 이대로 아영이가 삽입하면 아플꺼라 생각되어 아영이를 도로 눕히고 아영이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학.. 진우야.. 흐흑 흑 진우야 흑”
“아영아 미안해. 미안하다”
“흐흑 진우야 미안하다고 하지마.. 제발.. 그냥 안아줘”
난 아영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입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애무했다. 혀로 손가락으로 생각나는 온갖 기교를 발휘해 아영이를 적셔갔다.
“아아앙 진우야 아앙 하응 흐흑 하응 진우야 더 안아줘 아앙 넣어줘 이제 아으윽”
난 아영이에게 천천히 삽입했다. 아프지 않길, 나를 이걸 마지막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끝까지 밀어 넣은 채로 한 동안 움직이지 않고 아영이를 꼭 끌어안았다.
“으으응 하으윽 하아… 후우.. 진우야. 사랑해. 흐흑 어엉 엉 엉 사랑해…”
대답할 수 없었다. 그저 울음이 환희의 소리로 바뀌길 바라며 아영이에게 들이치기 시작했다. 아영이는 그런 내 맘을 아는지 눈물을 계속 흘리며 울면서 나를 받아들였다. 한 참을 계속 박아대다 사정감이 몰려와 몸을 떼어내려 하자 아영이는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왔다.
“아으윽 그냥 안에 그냥 안에 해줘. 안에다 안에다 해줘 제발 아으윽”
난 참지 못하고 그대로 아영이 안에 사정했고 아영이는 다리를 꼭 감은 채 풀지 않고 나를 힘껏 안았다. 사정이 끝나고 내가 일어서려 하자 아영이는 목을 감으며 내게 말했다.
“아직, 그냥 있어줘. 잠시만 더 안고 있어줘.. 제발.. 진우야 응? 마지막으로 …”
아영이는 나를 끌어안고 허리를 다리로 감싼 채 날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난 아영이가 무거울까봐 팔에 힘을 주며 그대로 버티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영이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내 자지를 물어대기 시작했다.
“으으.. 아영아..”
“진우야.. 그냥 그대로 있어줘. 그냥 응? 날 기억해줘. 진우야. 잊지마. 나는 언제나 널 사랑해 지금도 앞으로도 알았지? 잊지마.”
아영이는 내 자지가 다시 서는게 느껴지자 나를 밀어 뒤로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왔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나를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려는 듯 더 밀착해서 안으로 넣으려했다. 잠깐 허리를 들었다가 힘껏 내려앉으니 내 귀두가 아영이의 자궁구를 벌리며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악 으으 커흐으어억 아앙 들어왔어.. 하으응 어우우욱 흐으 으으 진우야.. 여기까지 하으윽 들어온 아앙 남자는 너 뿐이야. 하응 하아아앙”
아영이는 말을 마치고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밀어대며 귀두가 자궁 안을 휘젓는 느낌에 소리를 질렀다. 미친듯이 조여오는 아영이의 보지에 난 또 한 번 사정감이 몰려왔다. 난 아영이를 눕히고 허벅지를 잡아 허리가 휘도록 들어올린 후 체중을 실어 아영이에게 들이쳤다. 말뚝을 박아 넣듯이 아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박아댔다.
“아아악 진우야 아아악 너무 세 아아악 아앙 흐으으윽 어어억 흐읍”
“으윽 아영아 나 싸.. 으윽 싼다 으으으”
“아앙 싸.. 널 아앙 싸줘 아아악 진우야 널 남겨줘 으으윽 하앙”
난 또 한번 아영이에게 사정한 뒤 옆으로 드러누웠고 아영이는 내 가슴에 안겨 훌쩍이다 잠이 들었다. 난 아영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난 뒤 옷을 챙겨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아영이와 고교시절의 만남은 끝이었다. 대입이 끝날 때까지 난 아영이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화자(話者) : 김 숙희(진우의 큰 엄마)
인겸이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져 갔다. 아직도 남편은 나를 안아주지 않는다. 집에서는 그저 식사를 같이하고 티비를 같이 보고 한 침대를 쓰는 섹스리스 부부 같다. 남편의 악행을 제지하기 위해 인겸에게 안겼던 거지만 인겸이가 나에게 점점 빠져드는 걸 거부할 수가 없었다. 남편이 채워주지 않는 욕구를 그나마 인겸이를 통해 해소하고 있는 나를 보며 자괴감이 몰려왔다. 게다가 인겸이 만으론 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에 진우가 그리워진다. 결국 참다못해 진우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기로 했다.
진우와 만나기로 한 날 인겸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요즘은 저녁을 대부분 인겸이와 같이 먹었던지라 아마도 같이 저녁 먹고 호텔을 들르자는 전화일 것이다. 난 오늘은 다른 약속이 있으니 내일 보자며 거절했다. 인겸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진우가 너무나 그리웠다. 진우가 호텔 방으로 찾아왔다.
“큰 엄마 오랜만이네요”
“응 진우야. 보고 싶었어. 엄마가 뭐라 안 해?”
“네 엄마한테 말하고 왔어요 괜찮아요 엄마도 허락했어요. 제가 가끔은 큰 엄마 만난다고 숨기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해 줬어요.”
“아아.. 진우야, 흐흑 고마워. 진우가 큰 엄마 생각해서 그렇게.. 정말 고마워. 진우는.. 요즘 엄마랑은 어때? 관계는 하니?”
“흠… 네 큰 엄마, 엄마랑은 좋아요. 요즘은 잘 지내요. 애인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니? 민지가 부럽네.. 후우. 진우 저녁 아직이지?”
“네 아직 안 먹었어요.”
“그럼 우리 밥부터 먹자. 금방 룸서비스 올꺼니까 씻고 올래?”
진우가 씻는 동안 룸서비스가 들어왔고 테이블에 음식이 차려졌다. 난 반브라와 가터벨트를 하고 속이 어스름히 비치는 긴 가운을 입고 진우를 기다렸다. 진우가 씻고 샤워가운을 입고 테이블로 걸어왔다.
“서방님, 어서 드세요.”
“아.. 큰 엄마.. 또”
“서방님. 그냥 숙희라고 불러주세요. 네? 여보라고 불러주셔도 되요 제발요.”
“하아… “
“오랜만에 안기는 건데 제가 해달라는 대로 부탁드려요, 말씀 낮추세요 서방님.”
“후우.. 알았어 숙희야”
“호호.. 이거 드세요. 이거 전에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난 마치 신혼의 새댁처럼, 옛날 기생집의 기생처럼 나를 정복한 진우에게 온갖 아양을 떨며 식사를 같이했다. 진우는 처음엔 어색해 하더니 식사를 마칠 때 쯤엔 날 하대하는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었다. 난 식사를 마치고 아까 진우가 샤워하는 동안 진우의 주머니에서 찾아둔 담배를 꺼내 진우 앞에 놓고 재떨이를 가져다줬다. 진우가 나를 한 번 보더니 피식 하고 웃으며 담배를 꺼내 물었고 진우가 담배를 피는 동안 나는 진우의 의자 앞에 무릎 꿇고 앉아 공손히 진우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입술로 혀로 손으로 자극했다.
진우는 내 머리를 쓰다듬다 가끔 가슴으로 손이 들어와 주무르며 내 애무를 받으며 만족해 했다. 난 마치 진우에게 이쁨 받는 성노예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보지가 뜨거워졌다. 이런 것에 익숙해지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 걸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다. 진우는 담배를 하나 더 입에 물었고 난 진우의 허벅지에 고개를 대고 진우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그저 진우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짜릿한 기쁨을 느끼는 성노예 그 자체 였다. 사실 그 순간 내 몸의 주인은 진우였다. 나를 아무 때나 마음대로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남자, 그게 진우였다.
진우는 담배를 다 피우고 나를 일으켜 가운을 벗기고 반브라에 드러난 젖꼭지를 입에 물고 가터벨트 아래에 드러난 팬티위로 손을 뻗어 내 보지를 주물렀다. 난 허리를 살짝 숙여 진우의 머리를 감싸 안고 신음을 흘렸다.
“하아악 서방님.. 사랑해요. 더 안아주세요 흐으윽”
“숙희야.. 너무 섹시해.. 팬티 벗어봐”
난 진우 앞에서 교태를 부리며 팬티를 벗어 침대쪽으로 던졌다. 그 순간 전화가 울렸다. 진우가 테이블 위의 전화기를 집어 내게 건넸다. 인겸이의 전화였다.
“안 받아도 돼?”
“네 지금 서방님하고 있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없어요.”
난 그대로 진우의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고 요분질을 시작했다. 그날 진우와 나는 미친듯이 격렬하게 관계를 가졌다. 진우는 항문 섹스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봤고 난 혹시 민지와 항문 섹스가 하고 싶어서 그런 거냐고 물어봤다. 진우는 그렇다고 했고 난 질투 가득한 말투로 부러움을 전했다. 그 날은 진우가 나를 편하게 하대하게 된 것이 너무 기뻤다. 십 여년을 진우의 할머니로, 지금은 큰 엄마인 나를 한 사람의 여자로 대해주는 게 너무 행복한 느낌이었다. 남편에겐 조금은 미안했지만 그의 행동에 따른 결과로써 이 상황을 합리화 하고있었다.
다음날 인겸이를 만났고 인겸이는 내게 진우를 만난 거냐고 묻는데 흠칫 놀랐다. 나는 진우가 아영이란 애를 만나는데 공부에 방해되지 않겠냐며 잘 타일렀다고만 말했다. 이제 진짜 계획을 준비해야 할 때였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인겸이와 그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번 추석은 형제들만 모이기로 하고 장소는 호텔로 하기로 했다. 참석자는 남편, 큰애 인범이, 인겸이, 막내 인석이, 나, 그리고 초청한 접대부 2명 그걸 위해 내가 인범과 인석에게 연락을 돌리기로 했다.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인겸이는 내게 달려들었다. 사실 어제 진우에게 열정적으로 안겼던 탓에 인겸이와 관계를 가지기 부담됐지만 인겸이를 위해 인겸이에게 몸을 열었다. 나는 관계 중에 진우가 생각나서 기구를 사용하길 권했지만 인겸이는 내키지 않아 해서 나 스스로 삽입하면서 관계를 가졌다.
결국 추석 당일이 되었다. 큰애 인범이와 막내 인석이는 인겸을 보기 껄끄러워 했다. 당연하겠지 인겸이 처를 그렇게 돌려가며 범하고 편하게 대한다면 사람도 아니겠지. 다행히 인겸은 그런 분위기를 애써 모른 체하고 호텔 식당에서 모두 모여 식사를 했다. 남편도 역시 식사자리 자체를 껄끄러워 했다. 작년 추석에 그런 일이 있었고 그로 인해 손주와 며느리들은 전부 없이 아들들과만 단출하게 식사만 하는 게 편할 리가 없었으리라. 결국 식사 분위기는 내가 주도해야 했다. 그 날은 인겸이가 나서서 식사만 하고 그냥 갈 수 없다며 지하 룸으로 장소를 이동 하자고 했다. 남편은 자신은 그만 빠지겠다며 아들들과 나에게 더 놀다 오라고 하고는 자리를 빠져나갔다.
우리는 룸에 자리를 잡고서 술과 안주가 들어오자 서먹하게 술잔이 오가고 인겸이가 잠시 나갔다 온 뒤 접대부 2명을 데리고 들어왔다. 큰아들 인범이 옆에 접대부 한명이, 막내 인석이 옆에 다른 접대부가 자리를 잡았고 인겸이는 나와 함께 앉았다. 인범이 옆의 접대부가 먼저 노래를 한 곡 부르고 술잔이 돌게 되었고 한참을 다 같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다 인겸이가 접대부들에게 눈짓을 주자 접대부들은 몰래 술에 약을 탔다.
첫째와 막내가 노래를 부르고 나서 약을 탄 술을 마시는 걸 확인하고 룸 안은 점점 분위기가 달아 올랐다. 나는 첫째와 막내의 자연스러운 접대부와의 관계를 유도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아마 인범이 파트너인 접대부가 먼저 첫째를 애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걸 신호로 인석이 파트너 접대부도 막내를 애무하기 시작하겠거니 생각하고 시간을 조금 보내다 민지에게 그 양반에게 연락을 넣도록 전화를 걸고는 룸으로 다시 들어갔다. 민지에게는 남편 인겸이 불러서 호텔 지하 룸에 있는데. 지금은 혼자 따로 방에 있다고 이리로 오실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시켰고 조금 지난 뒤 민지에게서 만나기로 했다고 연락을 받았다.
그 시간 접대부들은 첫째 인범과 막내 인석이하고 각자 쇼파에서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모두 아랫도리를 벗고는 접대부들이 위에 올라타고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나는 룸으로 들어가서 그 장면을 보고 있다가 인겸이에게 눈짓을 했다. 인겸이는 내게 가면을 씌워주고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첫째 인범이와 막내 인석이는 정신 없이 접대부들을 테이블위에 눕혀놓고 박아대고 있었다. 인겸이가 내 옷을 전부 벗기고 자신도 알몸이 되었고 나는 가면을 쓰고 인겸의 위에 올라타고 인겸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삽입을 했다.
첫째와 둘째는 접대부들에게 사정하는 듯 했고 인범의 파트너 접대부는 잠시 나갔다 온다며 먼저 자리를 비웠고 첫째는 알몸으로 술을 마시며 인겸이 위에 내가 올라타고 있는 걸 보고 있고, 막내는 접대부가 다시 입으로 세우자 접대부에게 달려들려고 했다.
“아잉.. 잠깐, 자기야 나 좀 쉬자 자기이.. 저기 저 언니는 여러 명하고 하는 거 좋아하는 언니야. 그니까 나 쉴 동안 저 언니한테 해달라고 해봐. 응?”
막내 인석은 술을 한잔 더 들이키고는 인겸과 나에게 다가왔다. 그 사이 인석의 파트너 접대부도 옷을 챙겨 입고 잠시 나갔다 온다며 방을 나갔다. 방에는 이제 내 아들 셋과 나만 남게 되었다.
막내 인석은 나에게 자지를 내밀며 빨아 달라고했다. 아.. 막내 랑도 하겠구나 싶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막내 인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고 그걸 보던 첫째 인범이는 자위를 하며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첫째와 막내는 이미 눈이 풀려 있었다.
민지는 진우와 호텔에 도착했을 것이다. 민지는 남편 인겸이와 내가 있는 지하 룸 방번호를 시아버지에게 알려주고 내가 알려준 호텔 방으로 들어갔을 시간이었다. 난 호텔방 침대에 내가 진우와 사용했던 기구들을 미리 가지런히 놓아두었고 티비 앞에 편지를 한 통 남겨뒀었다. 캠코더를 재생하라는 내용이고 동영상에는 내가 민지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과 이따가 무슨 일이 있어도 그저 나를 용서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내가 여러 남자와 떼 씹하는 영상이 이어서 나오도록 해두었었다. 진우와 민지가 쉽게 흥분해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 조그만 배려였다.
인겸이는 내가 막내 인석의 자지를 잡고 빨아대자 갑자기 흥분하며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마구 흔들다 사정을 시작했다.
“아아읍 인겸아.. 하윽 따뜻해.. “
난 인겸의 위에서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 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내 아들들 모두에게 보여주며 손으로 문질렀다. 곧 나머지 아들들도 내게 들이칠 것이다.
“오오.. 아가씨 멋진데? 으윽 여기로 와봐. 응?”
막내 인석은 테이블에 누우며 나를 끌어 당겼다.
“아앙, 자기.. 바로? 또? 아이..”
난 마치 접대부가 된 것처럼 막내를 자기라 부르며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이런 상황은 익숙했다. 과거에 남편이 나를 술집에 다니게 했던 시절 여러 남자와 동시에 관계했던 시절이 생각났다.
“아가씨 위로 올라와 봐. 얼른.. 응? 우리 어디서 본적 있나? 끅”
“아잉 보긴 어디서 봐.. 아이 자기 좆 크다”
난 인석의 자지위에 앉아 허리를 내리며 과장된 신음을 흘렸다. 인석은 내 엉덩이를 받치고는 연신 허리를 위로 튕겨 올렸고 그걸 보던 첫째 인범이도 테이블로 올라와 내 얼굴에 좆을 들이밀었다.
“아학.. 하앙 좋아 자기.. 아앙 하응”
“아가씨 내꺼도 빨아줘 끅 딸끅. 으으 어서”
난 인범의 자지를 물고 빨다가 잠시 숨을 고르며 인석에게 젖을 물리고 인석의 귀에 속삭였다.
“막내아들.. 엄마 젖 먹어.. 엄마 보지에 박아서 좋아?”
“엄마? 엄마야? 응? 아으으 좋아.. 보지가 꽉 물어 으으 모르겠다. 으으으”
인범이는 참지 못하겠는지 나를 막내 인석에게서 떼어내고 엎드리게 하고는 내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막내 인석은 내 앞에 자리 잡고 자지를 내 입에 물려주었다.
“아응 웁, 우붑 하앙 좋아.. 인범아.. 좋아 더 박아.. 하앙”
“엄마? 진짜 엄마야? 으으으 좋아 빨아주니까 좋아 으으”
막내 인석은 내 입에 자지를 물리고 앞뒤로 허리를 흔들다가 결국 내 얼굴의 가면을 벗겨내고 턱을 당겨 내 얼굴을 확인했다.
“어? 진짜 엄마네? 응? 끄윽 왜? 딸꾹 으으”
“왜긴 아들한테 따먹히고 싶어서지”
난 인석의 눈을 보며 속삭이듯 말했고 인석은 내 입에 다시 좆을 물리고 왕복하기 시작했다. 인범은 곧 사정하려는 듯 내 허리를 움켜쥐고 더 깊이 넣으려고 밀착해왔다. 인범과 인석이 동시에 사정하고 내게서 떨어져 나갔다.
남편이 올 시간이 다가온다. 난 완벽히 세 사람에게 동시에 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인석이의 자지를 물고 다시 세우기 시작했다. 인석은 테이블 위에 드러누워 있었고 난 그 옆에 무릎 꿇고 인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이번엔 인겸이 내 뒤에 자리잡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막내 인석의 자지가 어느정도 세워지고 나는 인겸을 밀어내고 인석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인겸을 보며 엉덩이를 잡아 벌려 보이며 항문에 박아 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인겸이 내 뒤에서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었고 찡그린 내 얼굴 앞으로 첫째 인범이의 자지가 보였다. 가면을 벗은 내 얼굴을 인범이가 보고 내 턱을 들어 확인했다.
“엄마? 여기에? 끅.. 후우. 히끅 엄만데? 응”
“아들.. 괜찮아 엄마가 깨끗이 빨아줄게 으움 쭙 웁 쭈웁 쭙”
“아으.. 엄마”
그 방엔 세 아들이 서로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모든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대고 있었다. 그 때 방문이 열렸다.
화자(話者) : 이 경석(진우의 할아버지)
작년 추석 이후로 일년 만에 민지에게서 연락이 왔다. 추석이 되니 내 생각이 났다고 했다. 그럼 그렇지 일년 동안 나를 못 봤으니 당연히 생각 났겠지 싶었다. 역시 며느리 민지는 날 벗어나지 못 한 거라 생각했다. 남편 인겸이가 호텔 지하 룸에 있는데 오라고 했다고 민지는 남편이 노는 동안 다른 룸에서 기다릴 거라며 그 동안 나를 보고 싶다는 거였다. 난 예전에 남편 인겸이 바로 앞에서 가면을 씌우고 민지를 범했던 것이 생각나 서재에서 가면 하나를 챙겨 약속 장소로 향했다. 가는 도중 민지에게서 문자가 왔고 호텔 지하 룸으로 향했다.
민지가 보내준 방번호를 찾아 문 앞에 서서 보니 방 번호는 맞는 것 같은데 안에 여러 사람이 있고 떼 씹을 하고 있었다. 방을 잘못 찾았나 싶어 다시 방 번호를 봤고. 그때 지나가는 접대부가 아는 체를 했다.
“사장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오오 아, 참. 이방에 아드님들하고 언니 있는데. 지금 오신 거에요? 호호호” 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지나쳐갔다.
이방에 아내와 아들들이? 그럼 지금 저기서 섹스하는 게 아내와 아들들? 나는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서 불을 키고 보니 정말로 세 아들과 아내가 뒤엉켜 있었다. 막내 인석이 테이블에 누워있고 그 위에 아내 숙희가 올라타 있고, 큰애 인범이가 서서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인겸이는 뒤에서 아내를 박고 있었다. 불이 켜지자 다들 내 쪽을 돌아봤다. 첫째와 막내는 불이 켜진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좆질을 해대고 있었다. 아마도 약을 한 게 아닐까 싶었다. 아내가 큰 애의 좆을 입에서 빼곤 나를 쳐다보고 말했다.
“어머, 허윽 당신 왔어요? 흐으응 당신도 어서 하악 와요. 같이 해요”
난 속에서 열불이 났고 후다닥 테이블로 가서 큰애를 밀치고 아내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당신 미쳤어? 이게 이게 무슨 이 미친”
나는 또 손을 올려 내려치는데 인겸이 내 손을 막았다. 여전히 막내는 연신 허리를 올려치며 숙희에게 박아댔고 숙희는 신음을 참으며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어때요? 하윽.. 당신도 흐응 당. 당해보니 응? 하아응 아응 인석아 응”
“하아아 지금껏 당신이 한 짓을 생각해봐요 으윽”
난 멍하니 얼빠진 얼굴로 아내와 막내를 쳐다봤고 둘째 인겸이가 얼른 옷을 줏어 입고 밖으로 나가서 접대부 둘을 다시 데려왔다. 접대부들은 첫째와 막내를 각각 맡아 쇼파로 누인 뒤 애무를 해주었고 둘째 인겸은 나를 옆방으로 데려갔다. 난 문득 민지가 생각났고 인겸이 있건 말건 민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엔 받지 않았고 다시 한 번 거니 전화를 받았다.
“아버. 으 님 죄송해 흐읍 요” 목소리가 계속 흔들린다.
“지금 어디니? 누구랑 있는거야?”
“하읏 아버님 죄송해요 으흑”
이건 누군가하고 섹스하는 도중에 전화를 받은거다. 인겸이가 여기 있는데 도대체 누구랑? 그런 생각을 하는데 숙희가 방으로 들어와서는 인겸이더러 나가서 형들이나 챙겨서 집에 보내놓으라고 했다.
“왜 민지가 전화 안 받아요?”
“여보 제발, 이제 그만해요 우리. 내가 잘못했으니까 네? 지난 30년간 당신 하자는대로 다 했잖아요. 이젠 제발 저를 좀 용서해줘요. 나는 당신 떠날 생각 없으니까 제발 여기서 그만해요.”
“…”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내가 너무 싫어요. 당신 아직도 그만두지 못하겠으면 우리 같이 갈 데가 있어요. 일어나봐요”
나는 정신이 나간 듯 그저 지척지척 아내가 이끄는 대로 따라 나섰고 호텔의 방문 앞에 도착해서 숙희가 카드를 대고 방으로 같이 들어갔다. 방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가서 보니 진우와 민지가 서로 살을 섞고 있었다. 무아지경이던 민지가 우리를 발견했고 숙희가 민지에게 눈짓을 하는 것 같더니 민지가 나를 보며 말했다.
“하앙 아버님 오셨어요? 아악 하응 진우야 살살.. 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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