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52화 고백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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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7:37
굴레의 늪
52화 등장인물/시간선
김 숙희(진우의 할머니) : 1949년생
이 인겸(진우의 아빠) : 1971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2009년 늦 가을]
52화 고백
화자(話者) : 이 인겸(진우의 아빠)
추석이 지나고 엄마를 만났다. 아버지 문제는 일단락 된 것 같다. 민지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을 거라고, 그리고 아버지의 성향에 대해서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남자다운 아버지가 그런 성향이 있을 줄은.. 그게 다 내 친부와 엄마 때문에 생긴 거라니 한편으론 미안하고 측은했다. 사실 나도 그런 비슷한 고민 때문에 생각이 많던 시기였다. 엄마를 안을 때는 그렇지 않은데 민지만 생각하면 아버지와 비슷하게 반응하니 고민 되던 시기였다.
엄마는 넌지시 내게 민지에게 돌아가라고 얘기했지만 단칼에 우리 관계를 끊어낼 생각은 없는 듯 했다.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와 대화 중에 더 큰 고민이 생겨버렸다. 내가 민지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걸 민지는 모르는데 민지는 나와 엄마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걸 엄마에게 전해 들었다. 아마도 추석의 그 계획을 위해 엄마가 어쩔 수 없이 말해야 했을 터였다. 난 언젠가 민지에게 내가 내 입으로 먼저 말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민지가 알고 있다고 하지만 민지는 내가 먼저 말해주길 기다려주고 있는거라 생각했다. 민지가 정말 지혜롭다는 걸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아내가 신호를 주면 아내를 안을 때 마다 말할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 최근 들어 아내는 내게 부쩍 더 잘해주고 밝아진 모습이다. 진우가 속을 썩이지 않아서 그런 듯하다. 게다가 아버지가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 것도 한 몫 할 거라 생각했다.
엄마를 며칠 간 연속으로 만나고 난 후 그날은 아내에게 정말 말 할까 말까 고민하고 머뭇거렸다. 아내는 내 눈치를 살피며 무슨 할 말 있냐며 넌지시 물어왔다.
“여보..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민지야… 사랑해..” 난 민지의 눈을 쳐다보며 뜬금없이 고백했다.
“흑 여보… 여보 저도 당신 사랑해요. 흑 흐흑”
“여보.. 나.. 당신한테 고백 할 꺼 있어.”
아내 민지는 그런 나를 보며 긴장하며 눈빛이 매우 흔들렸고 자신도 고백 할 것이 있다고 했다.
“여보 내가 먼저 말 할게.. 내가 먼저 얘기해야 해. 우선 내 얘기부터 듣고, 당신은 나중에 얘기 해줄래?”
“네 여보, 먼저 말씀하세요.”
“민지야… 내가 엄마하고 관계한 것을 당신이 알고 있는 거 알아.. 내가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려 준 거 고마워.”
“흑.. 여보.. 그건.. 당신이 날 위해서 그런 거 다 알아요. 나 이해해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말해줘서 고마워요. 전 괜찮아요.. 제가 무슨 염치로… 흐흑”
“그리고 민지야 하나 더 고백할 거 있어. 나 사실 당신..”
“잠깐만 여보. 제가 얘기할 게요. 제 얘기인 것 같으니까 제가 먼저 말 할게요. 지금 말 하려던 거 제 얘기 맞죠?”
“으 응”
“흐흑…. 여보 미안해요. 제 말을 듣고 당신이 저를 어떻게 하든 전 받아 들일게요.”
“아니야. 여보”
“흐흑.. 저.. 당신이 알고 있는 거 어머님께 들었어요. 그 날 저번 추석 때… 후우… 제가, 제가 약에 취해서, 흐흑.. 여보 미안해요. 아버님하고 아주버님하고 막냇삼촌하고 모두와.. 흐흑 관계를 가졌어요. 여보 미안해요. 미안해요. 흐흑 흑 흑 어엉 엉 엉”
“민지야 울지 마.. 내 잘못도 있어.”
“아니에요.. 제 잘못이에요. 게다가, 게다가.. 제가 약에 취해서 자위하고 있는 걸 진우가 보곤 저를.. 흑흑.. 저 더럽죠? 미안해요. 당신에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더러운 여자에요. 미안해요 여보”
“민지야. 나 다 들었어. 그리고 알고 난 뒤로도 당신을 안으면서 당신한테 사랑한다고 했던 말 다 진심이야. 그러니까 민지야, 여보, 나 당신 사랑해. 그러니까 울지 마. 우리 앞으로 행복하자. 응? 당신이 날 용서해준 것처럼. 나도 당신 괜찮아. 용서해. 어쩔 수 없었다는 거 알아.”
“흐흐흑.. 여보 아니에요.. 저.. 그때 뿐이 아니에요. 전부터 아버님과 오랬 동안 관계 했었어요. 전 나쁜 년이에요. 절 그렇게 쉽게 용서하지 말아요. 흐흑”
“민지야. 여보, 우리 지난 일은 잊자. 나 괜찮아. 우리 앞으로 잘 해보자. 이제 진우도 정신 차렸고 아버지도 그렇고. 응? 난 정말 괜찮아. 나 당신 사랑해. 난 당신 없이 못살아. 알잖아? 응?”
“어흐흑 여보.. 여보 미안해, 미안해요. 흐윽 흑 흑 흑 엉 엉 엉”
아내 민지가 엉엉 울며 과거를 고백했다. 내가 지금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니 민지가 불쌍했다. 가슴 한 켠이 묵직하게 아파왔다. 내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좀 더 일찍 눈치챘더라면,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이미 엎질러진 물. 나도 별로 떳떳하지 못했다. 난 아직도 엄마와 관계를 지속하고 있지 않은가. 오히려 요즘 들어 민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스러웠다.
그날 밤 나는 용기를 내어 민지를 안았다. 아까 들은 민지의 고백이 생각나며 민지가 세 남자에게 둘러 쌓여 범해지는 모습이 상상 되었다. 엄마를 삼 형제가 범했던 것과 비슷했으리라 생각되니 흥분이 되었고 난 오랜만에 민지에게 기구 없이 삽입해서 사정까지 할 수 있었다. 민지는 내게 안겨 연신 사랑한다 말했고,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울며 매달렸다. 난 민지를 위로하고 샤워도 하지 않고 민지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화자(話者) : 김 숙희(진우의 할머니)
인겸이에게 안기고 온 날 남편은 전처럼 나를 마구 범했다. 욕설을 하며 비난하고 욕 보이며 나를 범했다. 나는 그렇게 남편에게 범해지며 너무 행복했다. 남편은 그렇게 나를 막 대하며 관계한 후 신혼때 처럼 나를 감싸 안아주었다. 남편에게 안겨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미 내 몸의 주인은 진우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자궁을 헤집으며 안쪽으로 들어오는 그 느낌을 또 느끼고 싶었다. 이런 감각은 몰랐어야 했다. 그날 밤 남편에게 안겨 처음으로 진우와 관계를 가진 것에 후회를 했다. 그러나 이미 소용없었다. 내 몸은 내 머리 속 도파민은 진우를 찾고 있었다.
난 진우에게 한 달 만에 연락을 했다. 진우가 와서 민지가 나를 만나는 걸 완전히 허락했다고 했다. 아마도 민지 역시 인겸에게 미안할 터였다. 나도 이렇게 남편보다 진우와의 관계가 더 좋은데 민지는 더 할거라 생각했다.
“큰 엄마, 나.. 이제 공부도 해야 하니까, 우리 아주 자주는 못 보고 한 주에 한 번 정도는 만나도 괜찮을 것 같아.”
“정말요? 기뻐요… 그래도 둘이 있을 땐.. 이름 불러주세요.”
“음.. 알았어. 숙희야 오늘은 우리 데이트하자. 맨날 호텔에서 밥 먹고 그러긴 숙희가 너무 이쁘게 꾸미고 나왔잖아 응?
아아.. 나에게, 이런 늙은 내게 이쁘다고 칭찬을 한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난 또 진우의 배려에 홀딱 빠져들고 말았다.
“서방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하며 진우를 따라 나섰다.
우리는 왁자지껄한 해물음식점에 들러 식사를 했다. 고등학생이면 스파게티나 햄버거 같은 게 좋을 나이인데 나를 배려하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웠다. 난 굴과 부추전 등 정력에 좋은 것들로 여러 메뉴를 시키고 진우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
“서방님.. 이거 드셔 보세요. 자 아- 어서요”
식사를 마치고 진우는 나를 데리고 쇼핑몰에 가서는 연인처럼 이곳저곳을 들러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갑자기 진우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숙희야. 지금 어떤 속옷 입고 있어?”
“아이… 참… 부끄럽게.. 저.. 전처럼 반브라하고 젖꼭지는 니플 패치로 가렸구요. 아래는… 가터벨트하고 아래가 터진 팬티..요”
진우는 나를 한번 위아래로 훑더니 옷을 사러 가자고 했고 진우는 옆이 허벅지 까지 트여진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두꺼운 코트를 골라줬다. 난 가게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고. 진우는 내 손을 끌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마치 내가 스무 살이 된 기분이었다. 애인과 함께 왁자지껄한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하고 쇼핑몰을 목적 없이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옷을 사고 노래방에 오다니. 내 인생 처음으로 경험하는 데이트였다. 남편과도 신혼 때 데이트를 했었지만 이렇게 요즘 젊은이들처럼 놀아본 건 처음이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진우에게 마음이 쏠리는 걸 주체할 수 없었다. 평소보다 높은 굽을 신고도 진우의 어깨를 조금 넘는 내 키와 대비되는 진우의 큰 키는 나를 너무 설레게 만들었다. 남편도 몸이 좋은 편이지만 진우는 남편보다 조금 과장해서 머리 하나는 더 컸고 몸은 더 좋았다. 그런 진우의 팔에 매달려 돌아다니니 난 주변 여자들이 모두 나를 질투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진우는 노래방에서 음료를 시키고 주인에게 시간을 넉넉히 달라고 한 뒤 만원짜리 몇 장을 쥐어주며 뭐라고 속삭였다. 난 화면을 보며 그저 노래책을 생각 없이 뒤적이고 있었다. 진우는 음료캔을 따서 웃으며 건배를 외쳤고 난 수줍게 경어를 쓰며 마주했다. 진우는 발라드 곡을 선곡하고 내게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난 수줍게 진우에게 안겨 블루스를 추었다. 진우는 내 허리를 감싸고 내 귓가에 속삭였다.
“숙희야”
“네.. 서방님” 난 진우의 허리를 감싸며 대답했다. 진우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 부르는 동안 나는 고개를 들어 진우의 얼굴을 넋 나간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 내 서방님.. 노래도 어쩜 이렇게 잘 하실까..
“아흑.. 서방님.. 제 엉덩이를 그렇게.. 하윽”
진우는 노래하는 내내 내 엉덩이를 주물렀고 난 어떻게든 진우의 손이 내 엉덩이 뒤로해서 보지에 닿도록 까치발을 들고 진우에게 안겨 있었다.
노래가 끝나고 우린 자리로 돌아왔고 음료를 한잔 마시며 또 건배를 했다. 진우는 노래책을 펼치고 여러 곡을 예약하면서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앞섭에 가져다 댔다.
“아이.. 서방님.. 기뻐요“
난 빙긋 웃으며 진우의 벨트를 풀고 지퍼를 열어 진우의 자지를 꺼내 손으로 쥐었다. 난 진우에게 가까이 밀착해서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손으로 자지를 훑기 시작했고 진우는 내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학.. 서방님.. 아앙 좋아요.. 더 만져주세요. 아흑.. 잠깐만요.. 이것 좀 떼고.. “
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니플패치를 떼어서 한쪽으로 치워두었다.
“하악.. 젖꼭지 아앙 세게 잡아주세요.. 아응”
아.. 진우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 같다. 내 가슴을 이렇게 마음대로 희롱하며 저렇게 편안하게 노래하는 모습.. 아 왜 이런 모습까지 설레는 걸까.
다음 곡에 진우는 내 머리를 눌러 내 얼굴을 자지에 가져갔다. 입으로 자지를 빨아 주길 원하는 것이리라. 내가 입으로 핥기 시작하자 내 원피스 단추를 풀고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동안 입으로 하다 중간에 반주가 나오자 내 얼굴을 잡아 키스를 해왔다. 아아 황홀했다. 이대로 안기고만 싶다. 이 세상에 진우와 나만 있는 것 같은 이 느낌..
“서방님.. 저 박히고 싶어요.. 제발 박아주세요.. 네?”
진우는 나를 밖에서 잘 보이지 않는 문 옆의 쇼파에 무릎을 꿇게 하고 내 허리를 세운 뒤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렸다. 난 내 엉덩이를 진우에게 내어 보였다. 진우는 노래를 부르며 내 뒤로 와서 자지를 밀어 넣고 아주 천천히 왕복하기 시작.
“하아악.. 서방님.. 아아응 그렇게 천천히… 하아앙 좋아.. 너무 부드러워 서방님.. 아학”
난 고개를 돌려 진우의 입술을 찾아 키스하고 속삭였다.
”너무 좋아요 서방님. 진우 서방님은 제 몸의 주인 이세요. 절 가져요 마음대로 해주세요.”
진우의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온다. 아아 미칠 것만 같다. 어쩜 이렇게 진득하게 천천히 박아대며 뒷구멍도 만져 주실까… 아응 내 맘속에 들어와 있는 걸까.. 진우의 왕복이 점차 강해진다. 내 숨이 헐떡이기 시작한다. 노래가 끝나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아.. 이제 본격적으로 박을 모양이다. 진우는 내 엉덩이를 힘껏 쥐고 세게 들이치기 시작했다.
난 쇼파의 등받이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밀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더욱 벌려 줬다.
“숙희야 싼다.”
“네 싸주세요. 하응.. 서방님 좆물 제 안에 흐읍 넣어주세요. 아하악”
난 진우가 사정 한 후에 자리에 앉아 보지를 정리했다. 휴지와 팬티라이너로 간단히 정리하는데 진우가 내 모습을 보고 보지털을 만지며 말했다.
“숙희야. 보지털 전부 깍으면 어때?”
“서방님 뜻대로 할 게요. 전부 깍을 게요.” 하고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남편에게 뭐라고 할지 걱정은 됐지만 어떤 남자에게 안기기위해 깍았다고 하면 남편은 더 흥분 할 꺼라 생각하고 진우의 뜻대로 하기로 했다.
진우는 또 한 곡 노래를 시작했고 난 진우의 무릎에 누워 자지를 잡고 청소펠라를 하고나서 노래하는 내내 진우의자지를 가지고 놀았고 진우는 내 가슴을 가지고 놀았다.
“꺄아.. 크크 맛있어? 숙희는 내 꺼 가지고 노는게 재밌나봐. 크크크”
“네 재밌어요 서방님.. 호호 서방님도 제 가슴 가지고 놀잖아요. 아앙.”
우린 낄낄대며 웃으며 한 곡을 다 불렀고 진우는 마지막으로 메들리로 선곡했다.
“숙희야, 이리 올라와”
난 가슴을 열고 진우의 위에 올라타서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진우와 눈을 맞추며 서로 귓속에 속삭였다.
“하윽 서방님, 서방님은 제 주인이세요. 으응 저는 서방님이 하라면 하악 뭐든지 하는 여자에요. 하으윽”
“그럼… 숙희는 내꺼야? “진우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진우가 나를 자신의 소유냐고 묻는 질문에 쌀 뻔했다.
“아아응 네, 하악 전 서방님꺼 흐으응 예요. 제 몸도 마음도 전부 다. 흐으윽 전 하윽 서방님을 너무 늦게 만나서 하앙, 아쉬워요. 좀 일찍 만났더라면 흐응 좋았을텐데..”
“숙희야.. 어쩔수 없잖아 얼마전까지 내 할머니, 큰 엄마였는 걸”
쑥스러웠다. 내가 얼굴을 붉히니 진우가 뺨을 만지며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했다. 격렬한 키스보다 이 한번의 뽀뽀가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노래가 끝나기 전에 진우를 싸게 만들고 싶었다. 생각하다보니 서방님보다 주인님으로 부르면 더 흥분할 것 같았다.
“주인님 저에게 흐응 주인님의 씨를 주세요” 하고 말했다. 진우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나를 들어 테이블 위에 눕히고 들이치기 시작하며 외쳤다.
“숙희 넌 내꺼야.” 하며 마구 들이치다 사정했다. 난 진우의 ‘넌 내꺼야’하는 소리에 절정에 올랐다.
진우와 노래방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 앞에서 진우가 잘 들어가라며 나를 안고 키스를 해준다. 정말 연인의 데이트 풀 코스를 보내는 느낌이 들어 꿈꾸는 것 같았다.
“네 주인님 어서 들어가세요 진우 서방님” 하고 말한 뒤 집에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니 남편이 나를 맞았다. 남편은 내 옷이 바뀐 걸 보고 이것저것 캐묻기 시작했다.
“숙희 너 나갈 때 하고 옷이 바뀌었네?”
“아.. 네 여보 아까 쇼핑하고 갈아입었어요.”
난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하나씩 말했고 남편은 내 얘기를 들으며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오늘 그래서 뭐 했어? 누구 만났어?”
“아응.. 여보 천천히 하나씩 물어봐요. 다 대답 할게요.”
“오늘 어디서 뭐 했는 지 말해봐 어서.”
“전 오늘 남자를 만났구요. 키가 당신보다 크고, 덩치도 더 큰 남자에요. 그 사람이 오늘 내가 이뻐 보인다고.. 데이트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그래서? 응?”
남편의 눈빛이 바뀌었다. 자신보다 덩치나 키도 더 큰 남자와 데이트 한 얘길 이렇게 듣고 싶은 걸까..
“해물집에서 저녁 먹구요.. 쇼핑몰에 절 데려갔어요. 그리고 구경하다가.. 갑자기..”
“갑자기 뭐? 응” 남편은 내 옷을 벗기다 말고 내 가슴을 움켜쥔다.
“하응… 갑자기 제가 오늘 무슨 속옷을 입고 나왔는지 물어보더라구요. 부끄럽게..”
“뭐? 당신 오늘 이렇게 가터벨트만하고 반브라만 하고 나간거야? 응?”
“아니요.. 니플 패치도 하고 팬티도 입었었어요.. 하악”
“그럼… 그 남자가 벗긴거야? 응?”
“아학.. 아앙 잠깐만요.. 제 얘기 들어봐요… 당신.. 지금 흥분되요? 네? 지금 흥분되는 거죠? 제 팬티하고 니플패치 그 남자에게 벗겨진 거라고 생각해서 흥분되는 거죠? 맞죠?”
“으으.. 맞아 나 흥분되.. 숙희야.. 어서 더 얘기해봐”
“하윽.. 알았어요. 그 남자가, 내 속옷을 물어보더니 지금 벗은 이 원피스하고 코트를 골라줬어요.”
“그래서 이걸 입었어? 그 남자가 골라 준 걸로? 응?”
“네.. 그 남자가 골라준 걸로 입었어요. 제가 원래 입고 나간 옷이 옷 입은채로 섹스하기 불편하다고 이걸로 골라줬어요. 하악.. 당신.. 아응 거기 만져줘요”
“그래서, 이 옷입고 섹스 한거야? 응? 어디서 한거야?”
“아응.. 그 남자는 절 노래방에 데려 갔어요.”
“노래방에 들어가서 바로 섹스한거야?”
“아응.. 아니요, 제 얘길 마저 들어요 여보.. 그 남자가 노래를 부르면서 저를 끌어안았어요. 전 그 남자에게 꼭 안겨서 그 남자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걸.. 까치발 들고 도와줬어요. 그 남자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전 반해버렸어요.”
“그래? 그 남자가 엉덩이 만지는 걸 더 느끼려고 까치발까지 들면서 도와줬다고? 이런.. 개보지 같은 년.. 으으”
남편은 반브라위로 노출된 내 젖꼭지를 비틀며 신음했다.
“네 그 남자의 손길을 더 느끼고 싶었어요. 여보 미안해요. 저 걸레 같죠?”
“그래서 응? 노래방에서 처음에 어떻게 한 거야? 응?”
“그 남자가 하윽.. 저한테 자지를 만지게 하고 제 가슴을 만져줬어요. 그래서 제가 니플패치를 떼어냈어요. 그랬더니 젖꼭지를 비틀며 만져주다 제 얼굴을 자지로 가져가서 입으로 빨게 했어요.”
“으으.. 그 새끼가 당신한테 입으로 빨게 시켰다고? 근데 니플패치는 니가 직접 떼었다고? 응? 이런 개 같은 년 개보지 같은 년. 으윽”
“아항.. 여보 미안해요. 저 개보지에요. 맞아요. 제가 젖꼭지 드러내고 만져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 키스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그래서 좋았다고? 응?”
“네.. 그래서 제가 박아달라고 애원했어요.”
“이런.. 씨발.. 니가 그 새끼한테 먼저 박아달라고 했어? 응?”
“네 미안해요.. 너무 박히고 싶었어요. 미안해요 여보”
“그래서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그 남자가 저를 일으켜서 뒤에서 치마를 걷었어요 전 엉덩이를 그 남자에게 내 밀고 벌려줬어요.”
“아주 잘했다 썅년.. 이런 씨발년.. 으윽 박아주니까 좋았어? 응?”
“네 좋았어요.. 아앙 그 남자 자지가 뒤에서 제 보지에 깊숙히 천천히 들어오는데 미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새끼가 니 안에 쌌어? 어?”
“네 안에 쌌어요. 제가 안에 싸달라고 했어요. 미안해요.”
“어디.. 응? 이런 개 같은.. “
남편은 결국 내 보지를 벌리고 흘러나오는 정액을 확인한 뒤 남편의 자지를 삽입했다.
“아학. 여보.. 하앙 좋아. 당신 좆이 들어와.. 아앙”
“개보지 같은 년 좋아? 응 아무놈 한테나 막 대주고 좆물 싸달라고 해서 보지에 담고 집에 오니까 좋아? 응?”
“아학.. 네 좋아요.. 미안해요 전 개보지에요.. 막 벌리고 다니는 개보지 하앙 더 세게 하응 여보 더 깊이 박아줘요 하악”
“나 안보는데서 박히고 다니니 행복해? 응? 그렇게 좋아? 썅년아?”
“아학.. 당신 보는데서 박히는 게 더 좋아요. 그래도 지금은 안돼요.. 하앙”
“그래? 그럼 그 새끼하고 내 좆하고 어떤 좆이 더 좋아? 응? 뭐가 더 좋아?”
“아악.. 하앙 몰라. 몰라요.. 하으응 하악.. 다. 당신 좆. 당신 좆이 더 좋아요.. 아으윽”
거짓말이었다. 전에 다른 남자들과 하고나서 남편의 똑 같은 질문에는 남편 좆이 더 좋다는 게 진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짓말을 했다. 이젠 진우 것이 더 좋다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진우 서방님 자지가 더 좋아요 여보 미안해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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