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61화 굴레-하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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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의 늪
61화 등장인물/시간선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73년생
이 진수(진우의 형) : 1990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92년생
61화 굴레-하
[2011년 봄]
화자(話者) : 이 진우(나)
집에 들어가니 거실에서 형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방에 들어가서 나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난 더 붙이지도 덜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 대답해줬다. 전화하는 동안 아영이 보지를 괴롭히고 있던 것부터 처음 전화했을 때 우린 이미 관계를 하고 있었다는 거, 난 형도 죄책감을 가지라는 뜻으로 아영이가 펑펑 울었다는 것과 아영이가 너무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걸 형에게 알려줬다.
“형… 형은 아영이…를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에게도 안겼었고 오늘도 그렇고 저번엔 선배에게 겁탈도 당하고… 응? 형은 어떻게 생각해?”
“…”
“형이 처음 아영이를 안았던 날 기억해? 그때 아영이가 나 한테 한 말이 있어. 자기가 형에게 안겨도 자기를 더럽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난 걔를 더럽다 거나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만약 형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난 형을 형으로 생각 못할 것 같아.”
“흐흐흑 윽 윽 윽 내가 미친놈이야… 아영이가 내 여자친구가 너 한테 안기는 걸 상상하거나 눈으로 보면 미칠 것 같은데… 그렇게 상상하지 않으면 아영이를 안을 수가 없어… 아영이를 만족 시킬 수가 없어 내가… 씨발 내가 미친놈이야.. 으윽 윽 끅 흑”
난 더 이상 듣고 있을 수가 없어 형을 두고 방을 나왔다. 방에서 나오다 문 앞에 서 있는 엄마를 발견했다. 엄마는 손으로 입을 가리는 시늉을 하고는 나를 내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진우야… 지금 니 형이 한 말… 정말이야?”
“엄마… 다 들었어?”
“흑… 어떡하니… 진수 불쌍해서 어떡해… 흑흑 흐윽 흑흑”
“하아… 엄마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니 형이, 진수가 부탁했니?”
“응”
“흐윽 흑… 형 한테 잘해 줘… 진수 불쌍해서 어떡해… 흑흑 흐윽 흑 윽”
난 형도 형이지만 아영이가 너무 안쓰러웠다. 형과 나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도 못하고 그저 미소만 보이는 아영이가 불쌍했다. 그래서 아영이가 연락해오면 거절하지 않고 만남을 가졌다. 다만 관계는 가지지 않았다. 아영이도 먼저 내게 유혹해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정말 가끔 아영이 집에 들르거나 하면 내 등을 꼭 끌어안는다든가 하긴 했지만 그것 뿐이었다. 형도 이번에는 한달 넘게 내게 다른 부탁을 하지 않았다.
아영이를 챙기느라 엄마와 관계가 줄어들자 엄마는 점점 더 초조해 했다. 틈만 나면 더욱 내게 안겨왔고 행동도 대범해졌다. 낮에 아버지가 집에 있는데도 내 방에 들어와서 입으로 해주고 나가거나 천천히 삽입하며 음탕한 말을 쏟아 내기도 했다.
“아들… 엄마 지금 노팬티다?”
“오오 정말?”
“왜 궁금해?”
“아니 안 궁금해.”
“피이… 거짓말. 하아윽 또 갑자기 그렇게… 하악”
“정말 안 입었네? 크크 진짜 아주… 아들을 미치게 만들려고 작정했네… 아빠 거실에 있잖아 그치? 큰 일날 사람이네”
“아앙 그치만… 하아앙”
“왜, 박아줄까?”
“흐응 진짜… 그냥 한 번만 넣었다가 빼면 좋겠다.”
“난 한번 하면 끝장보는 데 감당 되겠어?”
“하아악 그치만 너무 넣고 싶어요.”
이런 식이었다.
오랜만에 큰 엄마와 만났다. 큰 엄마가 진수 형에 대해 물어봤다. 아마도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알게 되신 것 같다. 요즈음 보면 엄마는 큰 엄마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구하는 것 같다. 난 큰 엄마에게 그저 남의 일 말하듯이 건조하게 지난 일을 이야기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영이와 우리 형제 간의 지난 일들을 설명했다. 큰 엄마는 내 얘기를 들으면서 놀라기보다 슬픈 표정을 지었다.
“하아… 애비처럼 걔도 …”
“네? 아빠처럼? 무슨 말 이에요?”
“어? 어 아니야. 내가 말이 헛 나왔네, 잘못 말했어.”
“숙희야. 똑바로 말해봐”
“아아 서방님.. 잘못 했어요.. 그냥 넘어가 주시면 안돼요?”
“숙희야, 하아… 나 그냥 갈까?”
“아니요.. 서방님 제발..”
“숙희 주인이 누구지?”
“진우 서방님이요.”
“그럼 어서 말해봐”
큰 엄마의 입을 통해 아버지 인겸도 그런 비슷한 성향임을 알게 되었다. 그보다 정말 충격적인 것은 지금 아버지와 친 아빠가 동시에 큰 엄마를 범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내가 큰 엄마를 안고 나서 집에 돌아가면 그것에 흥분해서 둘이 같이 범한다는 얘기였다. 아버지도 그런 성향… 형도, 괴로웠다. 무엇보다 엄마가 불쌍했다. 모두 내 잘못 같았다.
“서방님,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서방님 잘못 아니에요. 이것도 다 제 업보에요.”
큰 엄마는 나를 위로하며 안아준다. 자기는 이따가 밤에 아버지에게 안길 거라고 했다.
“서방님, 그만 생각하시고 절 안아주세요.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네?”
“숙희야 근데 맨날 여기 호텔에서만 만나는 거 지겹지 않아?”
“그래도, 저랑 서방님하고 모텔 가기도 그렇잖아요? 저 처럼 늙은 아줌마랑 그런데 다니면 남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그런가?”
“제가 예전에 쓰던 아지트 같은 룸 있는데 나중에 거기 가 보실 래요?”
“그래? 그럼 나중에 한 번 가보자.”
“아하앙 거기… 이걸로 흔적 남겨주세요. 엉덩이에도 자국 남겨주세요. 아학”
큰 엄마는 자신에게 흔적을 남기라고 했다. 키스 마크, 엉덩이 때리기, 사정 모두 해줬다. 큰 엄마와 헤어지는데 이상했다. 내가 흔적을 남기면 그것에 흥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나를 흥분 시켰다.
“엄마, 아버지랑 괜찮아?”
“응? 왜?”
“아니… 큰 엄마한테 들은 게 있어서…”
“뭐, 뭘?”
“그… 엄마가 다른 남자한테 안기는 걸 보면 흥분한다며”
“어머님이 그래?”
“아니… 큰 엄마랑 진수 형 얘기하다가 큰 엄마가 말이 헛 나와서 내가 캐 물었거든”
엄마는 내 눈을 잠시 쳐다보았다. 나도 엄마의 눈을 쳐다보니 엄마의 눈이 흔들렸다.
“하아… 어머님도… 그런 얘기를 너 한테…”
“큰 엄마는 얘기 안 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억지로 말하라고 시켰어.”
“맞아… 아버지… 맞아”
“하아… 어쩌냐 엄마는…”
얼마 안 가 입대해야 하는데 엄마가 부쩍 외로워 보였다. 간간히 밤에 들리는 부모님의 관계하는 소리에 난 그저 두 분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니 그래서 엄마가 최근 그렇게 내게 의존 했었나 싶었다.
“너 아버지한테 아는 체하면 절대 안 되. 알았지? 형 문제도 아버지한테 말하지 말고.”
“알았어… 내가 바보야?”
그날 저녁 형에게 전화가 왔다. 갑자기 00호텔로 오라고 해서 가보니 아영이가 취해서 잠들어 있었다. 형은 나에게 지금 여기서 아영이를 범해 달라고 했다. 난 미쳤냐고 그럴 수 없다고 했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는 도중에 형에게서 계속 전화가 왔다. 난 결국 전화를 받아서 나중엔 몰라도 오늘은 도저히 그럴 기분 아니니 앞으로도 이런 계획이면 먼저 말해주고 나서 내가 하겠다고 하면 그때 부르라고 화를 냈다. 형은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아영이에게 연락이 왔다. 당장 보자고. 어제 일도 있고 최근에 별일이 없었기 때문에 아영이와 만났다. 아영이는 나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영이는 뭔가를 아는 것처럼 무조건 자기를 안아 달라고 했다. 나에게 비겁하게 도망치지 말라고 하며 안겨왔다. 도저히 아영이를 두고 혼자 나올 수 없었다. 내가 여기서 그냥 도망치면 아영이와 형, 그리고 나까지 전부 다시는 못 보는 사이가 될 것 같았다. 나야 그렇다지만 형은 아영이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데 더는 피할 수 없었다.
그렇게 아영이를 안고 집에 돌아오니 형이 거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짜증이 치밀었다. 이 두사람이 나를 놀리나 싶었다. 근데 형은 갑자기 나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진우 너 어디 갔다 왔어?”
“나? 친구들 만났지. 왜?”
“아영이 만나고 온 거 아니고?”
“뭔 소리야. 형이 만나 달래서 만난 건데 이럴 거면 그런 부탁은 왜 했어? 내가 만나고 싶었으면 형 허락 같은 거 필요 없어. 이런 걸로 짜증나게 하지 마 좀.”
난 짜증을 내며 방으로 들어와 버렸고 형은 내 방에 따라서 들어오며 사과했다.
“진우야, 의심해서 미안하다.”
“됐어… 화내서 미안해… 나라도 형처럼 그런 생각했을 거야.”
“진우야 그저께처럼 내가 아영이 취하게 만들면 내 앞에서 안아줄 수 없냐?”
“형… 그게 그렇게 쉬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해도 되는 거야?”
“…”
“내가 그저께는 생각 없이 거절하고 왔지만 내가 집에서 생각 좀 해봤어. 형 생각해봐. 응? 형 하자는 대로 했다고 쳐. 그러다가 아영이가 깨어나면? 어쩔 건데.. 응? 그리고 지금 형이 나 한테 부탁하는 게 술 취한 아영이 강간하라는 것 밖에 더 되? 응? 나보고 지금 아영이를 강간 하라는 거잖아. 난 그건 못해. 게다가 다른 방법을 쓰더라도 형 바로 앞에서 아영이 안는 건 난 못해. 형 때문이 아니라 아영이 때문에 그건 못해.”
“알았어.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 미안하다. 그럼 아영이, 아영이네 집에서 안으면 안돼?”
“하아… 진짜… 알았어. 내가 아영이랑 약속 잡던가 하고 형 한테 알려줄 게. 이제 내 방에서 나가줘. 나 머리 복잡해.”
이제 입대가 두 달 남짓 남았다. 이번 학기는 걍 휴학할 걸 하는 후회가 됐다. 엄마와 시간도 많이 보내지 못하는 게 제일 아쉬웠다.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오늘은 집에 아빠가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게다가 형은 아영이에게 갔다고 엄마가 즐거운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진우의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남편은 자신의 성향을 내게 고백했다. 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걸 보거나 상상하면 흥분이 된다니… 그렇다고 남편에게 내가 진우에게 안기는 걸 알릴 수도 보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지금이야 진우에게 안기고 다른 남자라고 둘러대면 되지만 진우가 군에 가면? 그러다 휴가라도 나왔는데 그 때에 맞춰 다른 남자에게 안겼다고 하면? 남편은 똑똑한 사람이다. 그 정도를 눈치 못 챌 리가 없다. 지금부터 시나리오에 맞는 연극을 준비해야 한다.
당장 전에 다니던 헬스클럽을 끊었다. PT하는 남자를 가상의 인물로 만들어야겠다 고 생각했다. 그럼 남편의 시선도 진우에게서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으리라. 남편 문제로 어머님과 통화했다. 남편이 자신의 성향을 고백한 것을 말씀드렸고 어머님과 비슷한 방법을 쓰기로 했다고 얘기했다. 다만 어머님이 종종 남편을 불러내 주셔야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남편도 남편이지만 진수가 더 걱정이다. 내가 일찍 손을 써서 진우와 아영이를 떼어 냈더라면, 차라리 내가 진우에게 먼저 안겼더라면 진수가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이 들었다.
남편이 안방에 다른 남자와 내가 관계한 흔적을 보게 된다면 흥분할까 생각하니 착잡했다. 남편이 군에 있을 때 시부모의 관계 하는 걸 궁금해 했던 호기심과 내 성욕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니 서글퍼졌다.
진수가 아영이를 만나러 간다고 나가길래 오늘 들어올꺼냐고 물어봤다. 진수는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진수가 모르겠다고 말하는 건 안 들어온다는 얘기였다. 난 어머님께 오늘 밤 남편을 재우고 내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어머님은 오늘이니? 하고 짧게 물어보셨고 남편 걱정을 하시며 전화를 끊으셨다.
진우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준비 할 것이 많았다. 진우를 위해 굴, 부추전 등 정력에 좋은 음식을 준비하고 진우가 좋아하는 속옷을 사러 속옷 매장에 갔다 왔다. 클립형 가터벨트 말고 하나로 연결 된 고정형 가터벨트 스타킹과 코스프레 의상, 섹시한 원피스 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왁싱샾에도 다녀와야 한다. 약국에선 사후피임약을 준비했다.
진우가 집에 들어왔다.
“다녀왔습니다. 오… 맛있는 냄새…”
“어 왔니?”
“뭐 만들어? 맛있는 냄새 나는데?”
“손 씻고, 샤워하고 나와.”
“손 씻고, 샤워? 왜?”
“샤워하고 나오세요 얼른”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응”
“우와… 좋아”
진우가 샤워하는 동안 난 밴드 스타킹만 신고 알몸에 앞치마를 했다.
“다 씻었다. 응? 뭐야 뭐야? 누가 이렇게 이뻐? 누구세요? 응? 미스 최?”
“아앙 징그러워.. 아저씨 같애.. 으윽 이거 성희롱이에요. 아앙 잠깐 음식 다 안됐어.. 하으”
“후룹 쭙… 맛있다… “
“아직 아앙 안돼. 이거 굴 무침하고 겉저리 해야해… 아앙 하아앙 아잉”
진우는 내 뒤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겠다며 내 보지를 빨고 애무했다. 난 겨우겨우 부추굴전을 준비하고 굴 무침, 겉저리 김치와 밥을 지었다.
“아앙 그렇게 박고 있으면 어떻게 움직여… 하으으”
“어디로 가고 싶어, 내가 같이 움직여 주면 되지 응?”
“아학… 저기 굴 통 있는 데로 가줘.. 하으으 히잉”
“넵 저기로 이동하겠습니다.”
진우는 내 안에 자지를 박은 채로 살짝 무릎을 굽혀 허벅지 위에 나를 올려놓고 종종걸음으로 옮겨줬다.
“아앙 허벅지 움직이니까 자꾸 안에서 움직여… 하아앙 진짜 장난꾸러기…아앙”
난 그렇게 겨우 겨우 식사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런데 진우는 정말… 나를 그대로 박은 상태로 의자에 앉아서 무릎 위에 앉혀두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대로 먹으려고? 진짜? 아흐윽”
“응, 좋은데? 저거 부추 전 좀 찢어서 먹여줘”
“이 진우… 진짜.. 너”
난 이것저것 젓가락으로 집어주며 진우의 자지가 움찔 거릴 때 마다 신음을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겨우겨우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나중엔 오히려 내가 정말 빼고 싶지 않았지만 진우 무릎에서 일어나며 진우에게 말했다.
“5분 뒤에 안방으로 들어와요.”
“안방으로? 응? 안방? 정말로?”
“응 정말”
“엄마 안방에서 그거… 할 꺼야?”
“몰라… 5분이따 문 열어요”
난 가터벨트 스타킹과 하이힐, 하녀 코스프레를 하고 방문 앞에서 무릎 꿇고 진우를 기다렸다. 당연히 속옷은 입고 있지 않았다. 게다가 침대위엔 남편과 사용했던 기구들을 몇 가지 꺼내 놓았다. 진우가 들어와서 눈이 휘둥그레지며 너무 좋아한다.
“우와… 오늘 내 생일인가?”
“주인님 오셨어요?”
“엄마”
“이름 불러주세요.”
“민지야 일어나봐”
진우는 일어선 나를 여기 저기 살피다가 치마를 들 추고 내 백보지를 보더니 깜짝 놀란다.
“아니? 여기가 깨끗하네?”
“주인님, 이뻐요?” 진우에게 귓속말로 물어봤다.
“응 민지 보지 이쁘다. 맘에 들어. 근데 오랜만에 반말하니까 조금 어색하네.”
“피… 저번에도 민지야 불러 놓고… 어색하면 하지 말까?”
“아니아니 좋아. 크크 우리 민지 너무 이뻐 찰싹”
“아앙 주인님…”
“빨아줘”
“네.. 봉사하겠습니다. 주인님”
난 진우 앞에 쪼그려 앉아 다리를 벌리고 진우의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진우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며 손으로는 내 보지를 문질렀다. 진우는 그런 내 모습이 무척 흥분되는 듯 나를 가만히 지켜보더니 나를 일으켜 세운다.
“침대 짚고 엉덩이 내밀어봐”
진우의 자지가 내 엉덩이에 닿는다. 엉덩이 골 위로 자지가 쓰윽하고 등쪽으로 지나온다. 난 다리를 조금 벌리며 양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진우를 바라본다,
“얼른 넣어 달라고?”
“네… 넣어주세요.”
“뭘 어디에 넣어줄까?”
“으흥… 주인님 자지, 민지 보지에 넣어주세요. 네?”
“으으 야해… 최고야 진짜.”
진우가 자세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는다.
“하아아아악 흐읍 허으으… 좋아요 들어와아… 아학 멈추지 말아요 하으응 짖궂어… 하윽 하아아앙 더 들어와아악 아아악 좋아.”
진우는 자지를 내 안에 끝까지 밀어넣고 가만히 서서 갑자기 내 엉덩이를 철썩 하고 때린다. 난 깜짝 놀라 몸을 움츠린다.
“아악 주인님. 아파요”
“으윽 조인다. 엉덩이 때려주면 꼭 물어서 한번은 때려주고 싶어”
“하아앙 거긴 만지면 하아앙 아악 거기 말고 움직여 주세요 하악 제발요 네?”
“싫은데? 여기 만지고 싶은데? 저거 줘봐 침대 위에 있는 거”
진우는 침대 위에 있던 딜도를 가리키며 내게 전해달라 말한다. 난 주저없이 딜도를 진우에게 쥐여줬다. 진우는 딜도를 항문에 가져다 대고 이리저리 문지른다.
“하아앙 거기 그렇게 하면 아앙 안돼… 허으으으윽 아파… 으으윽 거기도 넣으면 아아앙 주인님 정말 아악 제 뒷구멍에 넣고 싶어요?”
“으으 응, 여긴 아직 한 번도 안 해봤 잖아.”
“그렇긴 하지만… 하앙”
진우는 항문에 딜도를 조금만 집어 넣고 갑자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진우의 자지가 내 보지를 벌리며 들락거리자 항문에 뭐가 들어가 있던지 상관 없었다. 진우가 나를 침대로 밀어 침대 가장자리에 무릎 꿇고 엉덩이만 붙잡힌 모양이 됐다. 진우는 자지를 깊이 박아 넣고는 딜도를 내 뒷구멍에 쑤시기 시작했다. 난 얼굴을 침대에 묻고서 양손으로 엉덩이만 잡아 벌리고 있었다.
“허 어윽 어윽 허어허어허어허어 허윽 하아아악 안돼 아악 안돼 안돼 너무 아아앙 그거 안돼 아악 안돼요 그만 아앙 아앙 그만 그만 아앙 아앙 헉”
진우의 자지와 딜도가 동시에 갑자기 쑥하고 내 두 구멍에서 뽑혀 나간다. 순간 난 오줌을 지렸다. 그러다 뒷 구멍에 진우의 좆대가리가 와서 압박을 가한다. 천천히 아들의 좆대가리가 항문을 벌리며 침범해 들어온다.
“아악 컥 커허으으으으으으으악 이거 안돼. 너무 커 하으으으으 너무 안돼요 어으 이거 너무 으으으 그만 아으응 나 죽어 민지 죽어요 으으으으 으윽 으윽 허어 허어 흐으”
갑자기 진우가 내 어깨를 잡아 날 일으켜 세우더니 뒤에서 짧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인다. 내장이 뚫리는 느낌이다. 장벽을 뚫고 질벽을 지나 오줌보를 직접 쑤셔주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알면 안되는 느낌이다. 이런 감각은 알아선 안되는 감각이다. 진우가 내 목을 뒤에서 끌어안고 한 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쥐더니 한번 꼬집고 손으로 보지를 문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하아하아하아하 이거 뭐야 아하아항 으으으응”
난 비명을 지르며 또 한번 오줌 줄기를 쏟아낸다. 어디서 이런 걸 배운건지 진우는 나를 아주 가지고 놀았다. 내 몸을 완벽히 통제하는 진우가 너무나 존경 스럽다. 그럼에도 아직 사정도 하지 않은 진우다. 날 얼마나 떨어뜨려야 만족할까. 이젠 조금 두려워진다. 아까 한참 동안 관장을 했는데도 진우의 물건이 내 뒷 구멍에서 빠져나오자 그닥 좋지 않은 냄새가 났다. 난 황급히 진우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진우를 정성껏 씻겨주었다. 씻는 동안 내 항문에서 두 번이나 푸르르하는 방귀 소리 비슷한 소리가 나서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저 먼저 나가볼게요. 조금만 이따가 나오세요 주인님.”
이젠 주인님이란 말이 자연스럽다. 내 몸의 구석구석 어디를 자극하면 내가 까무러치는지 진우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어쩌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난 안방 화장실에서 먼저 나와서 원피스를 입고 진우를 기다렸다.
“와… 오늘은 진짜 끝이 없네… 너무 이쁘다. 이거 그때 도산 공원 갔을 때 입었던 거지?”
“네… 기뻐요 기억해 주셔서.”
“그날을 어떻게 잊어… 엄마랑 첫 데이트였는데.”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것 같다. 진우를 기쁘게 하고 싶어서 주인님 주인님 하며 경어를 쓰고 있었지만. 나를 엄마라 부르며 내 눈을 바라 봐주는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엄마. 정말 괜찮아? 여기 아빠랑 자는 침대잖아.”
“괜찮아요. 왜요 이상해요? 이거… 뭔지 알아요?”
“이게 뭐야?”
“사후피임약”
“사후피임약이면… 오늘 위험한 날이야?”
“네, 위험한 날 이에요.. 며칠전부터 계속 가임기이고 오늘이 최고로 위험한 날이에요.”
“정말? 아까 안에 쌌는데 괜찮아?”
“몰라요... 안아줘요 네? 엄마를 또 박아줘요”.
진우는 침대 옆 화장대 앞에 나를 세우고 치마를 걷어 올린다. 마치 그날의 화장실에서 처럼 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고개를 진우에게 돌리며 한 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아아… 진짜 이뻐. 그날 진짜… 엄마 뒷태… 너무 이뻐.”
“하아악 그때 처럼 천천히 박아줘요. 민지를 천천히 먹어줘요.”
“으으으 근데 정말 괜찮은 거지? 안에 싸도 되는거지? 응?”
“하아앙 저 사실 저번에 어머님하고 주인님하고 하는 얘기 들었어요. 어머님이 주인님 아기 임신하고 싶다던 얘기. 정말 엄마를 임신 시키고 싶었어요? 네?”
“으으… 솔직히 그땐 그런 마음이 있었어.”
“하아악 그럼 지금은요?”
“아으… 모르겠어. 솔직히 지금도 얼른 안에 싸서 임신 시키고 싶어.”
“아아항 하으응 아아 진우가 그러면 어떡해… 사실 엄마도 그래. 엄마도 진우 아이 갖고 싶어… 너무너무 갖고 싶어. 이제 조금만 지나면 나도 노산이라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도 참고 있는 건데… 흑 억지로 참고 있는 건데… 진우 너까지 그러면 어떡해.”
“엄마도 그랬어? 이구… 사랑해 엄마.”
“아아아 나도, 나도 사랑해 진우야…”
“그런데 오늘은 왜? 괜찮아? 약 있으니까? 응? 내가 저 약 못 먹게 하면, 안 먹을 거야?”
“아학 하아앙 몰라, 모르겠어. 나도 정말 모르겠어. 아빠한테 미안해서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 건지 나도 모르겠어.
“아빠한테 미안한데 아빠 침대에서 나 한테 안기고 싶었어? 응?”
“응 진우한테 전부 주고 싶었어.”
“나쁜 와이프네.”
“네 나쁜 와이프에요. 주인님”
나는 ‘이따가 아빠한테 또 안길거야 미안해 진우야 널 이렇게 이용하는 엄마를 용서해’ 라고 속으로 외쳤다.
“이제 그만 박아줘요… 네?”
진우는 내 얼굴을 잡고 앞으로 돌려 거울을 보게 만들었다. 거기엔 흥분에 겨운 얼굴을 한 행복한 여자가 웃고 있었다.
“아학 하아하아하아하아 하아앙 아아앙 아윽 아앙 아응 아앙 아응 좋아요 아악 좋아요”
“나 쌀 것 같아. 아윽 으으으 안에 싸도 되지? 응? 민지야 안에 싼다 안에 쌀거야 으윽”
“하아앙 네 싸주세요. 주인님 아앙 주인님 좆물 민지 보지에 싸주세요. 하아앙 민지 보지 깊숙히 싸주세요 어서요… 아악 아앙 아윽 주인님 씨로 갖고 싶어… 아악 갖고 싶어 어떡해 몰라. 아기 갖고 싶어 사랑하는 주인님 아앙.”
“으으으 싼다 못 참아… 싼다 으으 으으 으윽 윽 으윽”
진우의 정액이 꿀렁꿀렁 쏟아져 들어온다. 자궁구를 지나 자궁 안으로 들이치는 것 같다. 진우의 자지가 정액을 쏟아 내고도 줄어들지 않는다. 천천히 내 안을 들락거린다.
“아하아아 또?”
“으으 모르겠어. 발기가 안 풀려… 이상해. 엄마 때문이야.”
진우는 드디어 나를 침대에 눕혔다. 지금까지 아빠와 내가 사용하는 침대를 침범하지 않으려는 듯이 나만 침대에 올리고 자신은 올라오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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