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의 또 다른 금지된 밤
배민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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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20:57
지은의 시골 방학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돼지 우리에서의 그 충격적인 밤 이후, 그녀는 낮에는 평범하게 지내 보려 애썼지만, 밤만 되면 몸이 뜨거워지고 머릿속에 그 나선형의 거대한 성기와 넘쳐흐르는 정액의 감촉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가족들은 여전히 옆 마을 행사나 일로 바빴고, 지은은 또다시 집을 혼자 지키게 되었다.
이번엔 저녁 무렵, 외양간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소 한 마리가 불안하게 울고 있었다. 지은은 호기심과 함께, 또 무언의 끌림에 외양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미 해는 저물었고, 외양간 안은 희미한 전구 불빛만이 켜져 있었다.
그 소는 집에서 키우는 가장 큰 황소였다. 몸무게 800kg이 넘는 거대한 홀스타인 숫소. 뿔은 없지만, 근육질의 몸통과 굵은 다리, 그리고 그 사이에 늘어진 거대한 생식기가 인상적이었다. 지은은 문득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니, 내가 왜…” 스스로를 탓하면서도, 막걸리 한 잔을 다시 들이켰다. 취기가 돌자 용기가 생겼다. 아니, 용기라기보다는 본능이었다.
지은은 외양간 문을 열고 들어갔다. 소는 그녀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지은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티셔츠를 벗자 풍만한 가슴이 툭 튀어나왔고, 브라를 풀자 무거운 가슴이 아래로 살짝 처지며 출렁였다. 젖꼭지는 이미 단단히 서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자, 여전히 털 한 올 없는 매끈한 음부가 드러났다. 돼지와의 그날 이후로 더 민감해진 듯, 공기만 스쳐도 살짝 젖는 느낌이었다.
소는 킁킁거리며 다가왔다. 뜨거운 숨결이 지은의 알몸에 닿았다. 먼저 소의 거친 혀가 그녀의 가슴을 핥았다. “하아…!” 길고 넓은 혀가 가슴 전체를 한 번에 덮을 정도로 컸다. 젖꼭지를 중심으로 핥아대자, 지은의 몸이 저절로 떨렸다. 혀가 아래로 내려가 배를 지나, 결국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아… 안 돼… 그런데…” 소의 혀는 돼지보다 훨씬 길고 강했다. 음부를 벌려 안쪽까지 파고들며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질렀다. 지은은 외양간 바닥에 주저앉아 다리를 벌렸다. 애액이 줄줄 흘러 바닥을 적셨다.
소는 점점 흥분했다. 거대한 생식기가 서서히 늘어지며 드러났다. 처음엔 축 늘어져 있었지만, 곧 단단해지며 길이가 50cm를 훌쩍 넘겼다. 굵기는 지은의 팔뚝만 했고, 끝은 납작하게 퍼져 있었다. 색은 검붉었고, 핏줄이 불거져 있었다. 지은은 그 광경에 숨이 멎을 뻔했다. “저게… 정말 들어갈 수 있을까…”
지은은 본능적으로 소 밑으로 기어 들어갔다. 소는 자연스럽게 앞다리를 벌려 그녀를 받아들였다. 지은은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소의 거대한 성기가 그녀의 입구에 닿았다. 뜨겁고 무거운 무게감만으로도 음부가 저절로 벌어졌다. “하아… 천천히…” 하지만 소는 본능대로였다.
거대한 성기가 한 번에 밀려 들어왔다. “아아아아악—!!” 지은의 비명이 외양간을 울렸다. 너무 커서 안이 찢어질 것 같았다. 자궁이 밀려 올라갈 정도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소의 성기는 돼지처럼 나선형은 아니었지만, 순전히 크기와 무게로 압도했다. 안을 꽉 채우고도 남아, 배가 부풀어 오를 정도였다. 지은은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꽉 막힌 느낌에 눈물이 흘렀다.
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한 번 밀어낼 때마다 지은의 몸 전체가 앞으로 밀렸다. “으윽…! 너무… 깊어…!” 성기가 빠져나갈 때 안벽이 뒤집힐 듯 빨려 나왔다가, 다시 들어올 때 자궁을 찔렀다. 지은의 큰 가슴이 바닥에 쓸리며 출렁였고, 젖꼭지가 자극될 때마다 전율이 온몸을 관통했다.
소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거대한 몸이 지은을 완전히 덮다시피 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몸이 떨렸다. 지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 나… 또…!” 연이은 오르가즘이 그녀를 덮쳤다. 음부가 쫄록쫄록 조여들며 소의 성기를 강하게 자극했다.
마침내 소가 절정에 도달했다. 뜨거운 정액이 폭발하듯 쏟아졌다. 양이 상상을 초월했다. 인간의 수백 배는 되는 듯한 엄청난 양이 지은의 안을 가득 채웠다. 배가 눈에 띄게 부풀어 올랐다. 정액이 넘쳐 입구로,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폭포처럼 흘러내렸다. 소가 성기를 빼자, 퐁퐁 소리와 함께 흰 정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지은의 음부는 완전히 벌어진 채로 한참 동안 정액을 토해냈다. 엉덩이와 다리, 배까지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소가 물러난 뒤, 지은은 한참 동안 바닥에 엎드려 숨만 헐떡였다. 몸은 움직일 힘조차 없었다. 정액은 여전히 흘러나오고 있었고, 음부는 붉게 부어올라 맥박 치고 있었다.
밤이 깊어지자, 지은은 가까스로 일어나 집으로 돌아왔다. 샤워를 하며 몸을 씻었지만, 그 충만한 느낌과 넘쳐흐르는 정액의 감촉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이제 지은은 알았다. 이 시골 방학 동안, 그녀의 몸은 더 이상 예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아직 남은 날들이 많다는 것을.
외양간의 그 황소는 다음 날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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