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잠 깊은곳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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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한준서 이야기 (지혜B 남친)
장소: 강남구 논현동 한 오마카세 스시야 옆 작은 이자카야 '호루몬'
시간: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인물:
· 한준서 (29세, S대병원 신경외과 인턴)-주인공남친
· 최민혁 (29세, A대병원 산부인과 인턴)-준서친구1
· 박도현 (30세, A대병원 산부인과 인턴)-준서친구2
· 김성준 (28세, A대병원 산부인과 인턴)-준서친구3
· 이정욱 (28세, D대병원 산부인과 인턴)-준서친구4
술집 안은 따뜻한 등불과 나무 인테리어로 가득했다. 카운터 뒤에는 다양한 사케 병이 진열되어 있었고, 의사 다섯 명은 개인룸에 앉아 있었다.
"야, 준서. 너 오늘 왜 이렇게 허허 실실 웃고 다녀?" 최민혁이 청하를 따라주며 물었다.
준서는 어쩔 줄 모르는 미소를 지었다. "그냥... 기분이 좋아서."
"기분 좋을 만하지." 박도현이 스시를 집어먹으며 말했다. "인생 첫 소개팅 성공했다면서? 아버지 지인 딸?"
김성준이 호기심에 찬 눈으로 준서를 바라봤다. "형, 진짜 예쁘다면서? 얼마나 예뻐?"
준서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지혜에 대해 말하려니, 마치 그녀의 아름다움을 언어로 담아내는 게 모욕 같았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야." 준서가 사케를 한 모금 마시며 시작했다. "우리가 만난 건 강남 '르 솔레이유'라는 프라이빗 다이닝 레스토랑이었어."
이정욱이 눈을 반짝였다. "거기 엄청 비싼 곳 아냐? 테이블 최소 50만원 넘는 데?"
"그래, 김대희 대표님... 그러니까 그녀의 아버지께서 예약해두신 거였어.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테이블은 준비되어 있었고, 7시 정각에 그녀가 나타났어."
준서는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말을 이었다.
"처음 봤을 때, 정말... 숨이 막힐 뻔했어. 아이보리 실크 블라우스에 하늘색 미디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발걸음 하나하나가 마치... 모델이 걷는 것 같았어. 얼굴은... 세상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자세히 말해봐, 형!" 김성준이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재촉했다.
"일단 키는 168cm쯤 되는 것 같아. 갸름한 얼굴형에, 코는 정말 조각 같고, 입술은... 마치 분홍빛 장미꽃잎 같아. 피부는 백옥처럼 맑고 깨끗해. 화장은 거의 안 한 것 같은데,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졌어."
최민혁이 휘파람을 불었다. "와... 진짜 네 타입이네. 근데 성격은? 예쁜 여자들 중에는 성격이 까다로운 경우도 많잖아."
"그게 가장 놀라운 점이야." 준서의 눈빛이 부드러워졌다. "처음 만났을 때, 난 집안 배경 때문에 약간 거리를 두는 태도를 가질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
오히려 내 의사 생활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줬고, 경제학을 전공하면서도 사람 중심의 사고를 가진 여자야."
박도현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머리도 좋다는 거네. 명문대 다닌다고 했지?"
"서울대 경제학과 4학년이야. 게다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를 유창하게 해. 아버지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국제 협상에도 참여했다고 했어."
이정욱이 감탄했다. "외모, 집안, 학벌, 능력... 이게 무슨 완전체야? 너 정말 대박 났다, 준서야."
"아직 더 있어." 준서가 말을 이었다. "우리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매주마다 데이트했어. 전시회도 보고, 한강에서 걷기도 하고, 북한산도 등산했어."
"진도는?" 최민혁이 장난스럽게 눈을 깜빡였다. "어디까지 갔어?"
준서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했다. "손잡고... 어깨에 손을 둘러본 정도? 그런데 중요한 게 있어."
친구들이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모였다.
"지혜가... 아직 남자 경험이 없는 것 같아."
"뭐?!" 네 명이 동시에 소리쳤다.
"진짜로?" 김성준이 믿기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저렇게 예쁜 여자가 22살까지...?"
"그녀의 말을 들어보면, 집안이 엄청 엄격한 것 같아. 아버지가 강남에서 유명한 대기업 대표야. 회사 규모가 연매출 1조 원 넘는 중견기업이래. 그런 집안이다 보니, 딸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계신 모양이야."
박도현이 고개를 저었다. "세상에... 그런데 어떻게 너를 만나게 해준 거지?"
"아버지와 내 아버지가 오랜 친구 사이야. 내 아버지도 의사고, 그녀의 아버지는 젊을 때 아버지에게 수술받은 후 친해졌대. 서로 신뢰하는 사이니까, 딸을 소개시켜준 거지."
이정욱이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너 정말 조심해야 해, 준서. 저런 집안은 보통 정략결혼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 순수한 연애 감정보다는 집안 간의 결합을 중요시하는 거야."
"알아. 그런데 지혜 본인은 그런 걸 원하지 않는 것 같아. 우리 어제 영화 보고 이야기했는데, 그녀도 자유로운 연애를 원하는 것 같더라. 결혼은 서로를 잘 알아보고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최민혁이 준서의 어깨를 탁 치며 말했다. "그래도 너 운수 대통이네. 예쁘고, 똑똑하고, 집안 좋고, 순수까지... 이건 로또 1등 맞은 거 아니야?"
"가장 중요한 건..." 준서가 목소리를 낮추었다. "그녀가 나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좋아해본 남자 같은 느낌이 들어. 우리 어제 별보러 갔는데, 그녀가 말했어. '오빠가 처음이에요.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게'"
"우와..." 김성준이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진짜 로맨틱한데?"
박도현이 실용적인 질문을 던졌다. "근데 너희 집안은? 너도 집안 좋기로 소문났지만, 김대희 씨 집안에 비하면... 미안하지만 약간 밀리지 않아?"
준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내 아버지도 대학병원 과장이시고 집도 좋은 편이지만, 지혜네 집안은... 강남에 주상복합 아파트 세 채를 가지고 있고, 해외에도 부동산이 있을 정도래. 아버지가 차도 벤틀리랑 마이바흐 두 대를 돌려가며 타신다니까."
"고마워, 도현아. 그런데 말이야..." 준서가 잠시 망설이다가 계속했다. "내가 지혜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녀가 단순히 예쁘고 집안 좋아서가 아니야. 그녀 자신도 '완벽한 김지혜'라는 역할에 지쳐있다는 걸 알게 됐어. 우리 함께 있을 때만큼은 그 역할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이 될 수 있다고 했어."
이정욱이 감동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건 정말 소중한 거야, 준서.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관계. 너희 정말 잘 될 것 같아."
김성준이 호기심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형, 그럼 너 정말 결혼까지 생각해본 거야? 이렇게 빨리?"
준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 하지만...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아. 지혜와 함께라면, 어떤 미래도 행복할 것 같아."
그들은 술잔을 부딪쳤다. "건배!"
술자리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혜B를 옮긴 간호사는
지혜의 알몸을 본 순간 욕심이 생겼다.
가끔 들어가는 외국에 서버를 둔 사이트에서
이쁜 몸매의 여자들이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사진으로 올리고 그 사진에 수많은 남자들이
리플을 달고 하는것을 보고
자신도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공유해 보고 싶었으나
거울을 보니 빈약한 가슴,
콜라병이 아닌 일직선 각선미로 아름답지가 않았다.
그런데 지혜B의 알몸을 본 순간
간호사는 아무도 없을때
얼릉 사진을 찍어두었다.
이후 틈날때 몇장을 더 찍었다.
ㅡㅡㅡㅡㅡㅡ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실습실에서는,
검진대 위에 누운 김지혜 B의 완벽한 육체가 10명의 인턴 의사들 앞에 드러난 지 이미 10분이 흘렀다.
그녀는 여전히 깊은 수면제의 영향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지도 교수인 박정희 교수가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을 시작했다.
"여러분, 지금 보이는 것은 건강한 22세 여성의 정상적인 생식기 구조입니다.
교수가 가는 핀셋으로 음모를 살짝 들어 올리며 계속했다. "여성의 생식기에 있는 음모는
먼저 색상을 보시면, 검은 갈색입니다.
이는 한국 여성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상이지만, 이렇게 균일하고 건강한 윤기를 띠는 경우는 특별합니다."
"모양을 보시면," 교수가 삼각형 영역을 가리키며, "고전적인 역삼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상단 경계는 명확하게 가로질러 있으며, 허벅지 안쪽으로 과도하게 퍼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매우 정돈된 자연적 성장 패턴을 보여줍니다."
아래에 생식기를 보면
대음순, 소음순, 음핵, 질구, 요도구의 위치와 형태를 잘 관찰하세요."
" 박 교수가 가는 핀셋으로 지혜 B의 소음순을 살짝 젖히며 말했다.
"여기를 보시면, 질구 주변의 점막이 건강한 분홍색을 띠고 있으며..."
이때 최민혁이(친구1) 손을 들었다. "박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네, 최 인턴님."
민혁은 검진대에 더 가까이 다가서며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다. "대음순의 정상적인 두께와 탄력성에 대한 기준이 있을까요? 지금 모델 분의 대음순은 상당히 매끄럽고 잘 발달되어 있는데, 임상적으로 정상 범위를 어떻게 판단하나요?"
박 교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답변을 시작했다. "좋은 질문입니다. 대음순의 두께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일반적으로 지방 조직의 양에 따라 차이가 나며, 호르몬 영향도 받습니다. 이 모델 분의 경우," 교수가 핀셋으로 대음순을 살짝 만져보며 계속했다,
"표면이 매끄럽고 탄력이 있으며, 두께도 적당합니다. 임상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는 통증, 염증, 비대칭이 심한 경우, 혹은 종괴가 만져질 때입니다."
민혁은 메모를 하며 다시 질문을 이었다. "그리고 소음순 노출 정도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모델 분의 소음순이 대음순 사이로 적당히 드러나 있는데, 이것도 개인차가 클까요?"
"물론입니다." 박 교수가 지혜 B의 대음순을 더 벌리며 설명했다. "소음순의 크기, 모양, 색깔은 여성마다 모두 다릅니다.
어떤 여성은 소음순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어떤 여성은 대음합을 넘어서기까지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능적인 문제가 없는지,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하지 않는지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 모델 분은 소음순이 대칭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고 색깔도 건강합니다."
잠시 후, 김성준(친구3)이 다음 질문을 이었다. "교수님, 음핵의 정상적인 크기와 민감도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박 교수는 음핵을 가리키며 설명을 시작했다. "음핵은 평균적으로 길이 1-1.5cm, 직경 0.5-1cm 정도입니다만, 역시 개인차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구조적인 이상이 없는지입니다.
" 교수가 지혜 B의 음핵 포피를 살짝 젖히며, "여기를 보시면 음핵 두부가 적당히 노출되어 있고, 주변 조직에도 염증이나 유착이 없습니다. 민감도의 경우, 개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외관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정욱(친구4)이 두 가지 질문을 준비하고 있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을 던졌다.
"교수님, 회음부와 항문 주변 조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네, 말씀하세요."
정욱은 검진대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지혜 B의 회음부와 항문을 자세히 관찰하며 말했다.
"회음부의 정상적인 색소 침착 정도는 어느 정도이며, 항문 주변의 주름 구조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그리고 항문 개구부의 건강 상태를 육안으로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박 교수는 지혜 B의 다리를 더 벌린 채로 설명을 시작했다. "회음부의 색소 침착은 인종, 호르몬 상태, 자외선 노출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 모델 분의 경우," 교수가 회음부를 가리키며, "주변 피부보다 약간 짙은 살색을 띠고 있으며, 이는 정상 범위입니다. 항문 주변의 주름은 방사상으로 퍼져 있어야 하며, 지나치게 부어오르거나, 색이 짙어지거나, 치루(항문누공)의 징후가 없어야 합니다."
교수가 항문을 더 자세히 관찰하며 계속했다. "지금 보이는 것처럼, 이 모델 분의 항문은 수축되어 있으며, 주변 조직에도 염증이나 병변의 징후가 보이지 않습니다. 항문 점막은 건강한 분홍색을 띠고 있습니다."
잠시 후 정욱이 두 번째 질문을 이었다. "그리고 유방과 유두의 형태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모델 분은 앙와위(누운 자세)이지만, 유방의 정상적인 형태와 유두-유륜 복합체의 건강 상태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박 교수는 지혜 B의 가슴을 관찰하며 설명했다. "앙와위에서도 유방의 기본 형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 분의 경우," 교수가 유방의 윤곽을 따라 손가락으로 살짝 가리키며, "양측이 대칭적이고,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앙와위라도 탄력이 좋은 젊은 유방은 옆으로 크게 퍼지지 않습니다."
이어서 유두와 유륜을 자세히 설명했다. "유두의 경우, 돌출형, 함몰형, 평탄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이 모델 분은 정상적인 돌출형 유두이며," 교수가 유두를 살짝 만져보며, "압박에 따라 반응이 있습니다.
유륜은 직경 3-4cm 정도로, 색깔은 연한 분홍갈색이며, 몽고메리선(유륜의 작은 돌기)도 명확하게 관찰됩니다."
지혜B 의 생식기는 계속해서 10명의 인턴 (지혜B의 남자친구의 친구들 4명포함) 들에게 관촬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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