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67화 혼돈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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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굴레의 늪
67화 등장인물/시간선
이 인겸(진우의 아빠) : 1970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수(진우의 형) : 1990년생
이 진우(나) : 1992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92년생
67화 혼돈
[2013년]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진우와 병원에 다녀왔다. 임신… 7주차… 결국 진우의 아이를 갖게 되었다. 병원 문을 나서서 나는 진우와 얼싸 안고 울었다. 진우는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기뻐하는 것도 잠시 진우가 아빠에게 뭐하고 할 거냐고 물었다. 사실 핑계 거리가 없다. 남편은 진우의 말년 휴가 전후로 내 안에 사정 한 적이 없었으니 남편이 모를 리가 없다. 이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란 걸…
병원 다녀왔던 그날 밤, 남편이 나를 불렀다. 나를 벗기며 나를 안으려 한다.
“민지야 벗고 올라와”
“여보, 오늘은… 좀… 나중에 안아주면 안 되요? 오늘 몸이 좀 그래요 죄송해요”
남편이 나를 한참 쳐다본다.
“알았어 이리 와서 누워. 우리 마누라 안아보자”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남편의 눈이 너무 슬프다. 뭘까… 왜 이렇게 남편의 눈빛이 애처로울까…
“민지야… 그럼 빨아줄래?”
“네… 여보… 하우웁 우웁 후루룹 쭈웁 흐우읍 하아.. 하웁 쭙 우붑 붑 하웁 쭙”
난 최대한 정성껏 남편의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았다. 혀로 굴리고 불알을 핥았다. 남편은 그런 나를 가만히 보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민지야. 행복하니?”
난 대답하지 못했다. 그저 남편의 물건을 입에 물고 고개만 끄덕였다.
“민지야… 나 한테 뭐 할 말 없어?”
난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았다.
“무, 무슨 할 말이요?”
“민지야… 괜찮아. 난 너 절대 안 버려. 그러니까 뭐 걱정 있으면 나 한테 전부 털어놔도 돼. 알았지?”
남편은 마치 내 사정을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민지 너 지난 달에 생리 했니?”
난 깜짝 놀라며 남편의 눈을 바라봤다. 남편은 미소 지으며 나를 안심시키며 말했다.
“놀라지 마. 민지 너… 혹시 임신… 한거니?”
“여, 여보… 흐으윽 흑 허엉 흐윽 윽 끅 으윽 허엉 엉 여보…”
“괜찮아… 민지야 이리와 응? 괜찮아.”
“흐윽 여보… 흐윽 허엉 엉엉 여보 미안해요… 흐윽 흑흑”
“민지야. 그 아이 내 호적에 올려 줄게 괜찮아. 울지 마 응? 난 니가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해.”
“흑흑 여보 미안해요. 여보 미안해요 흑 흑 흑 허응 어엉 엉 엉 미안해요 여보”
난 남편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울며 매달리는 거 밖에 할 수 없었다.
“그 남자 사랑하니?”
“…”
“민지야, 나는? 나는 사랑하니?” 남편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네 여보 저 당신 사랑해요. 정말 당신 사랑해요. 믿어주세요. 흐흑”
“그래 알아. 거짓말 아닌 거 알아. 믿어 민지야.”
다음 날 진우에게 아버지가 내 임신 사실을 알아버렸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아버지 아이가 아닌 것도 알고 있다는 것과 나와 이혼하지는 않을 거고 이 아이를 아버지 호적에 올려준다고 한 것을 말했다. 그래도 우리 사이는 아직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난 진우에게 어차피 당분간 몇 달 정도는 관계를 할 수 없으니 내가 아버지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게 아버지가 이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소중히 생각하게 할 것 같다고 했다. 당분간 아버지에게 아내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진우씨… 그래도 괜찮아요? 제가 아빠한테 안겨도 기분 나빠 하지 않을 거에요?”
“글쎄…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
“제가 임신중이라 아마 삽입까지는 하지 않겠죠 그거 빼고는 그이가 원하는 거 전부 들어주고 싶어요. 그래도 돼요?”
“알았어. 아빠는 엄마 남편이자나 난 이해해. 뭐 아빠한테 미안한 건 나야. 그래도 엄마 민지를 제일 사랑하는 건 나라는 거… 잊어버리면 안돼. 알았지?”
“흐흑 저도 진우씨를 제일 사랑해요 흐흑 흑”
화자(話者) : 이 인겸(진우의 아빠)
진수가 결혼을 하겠다고 나섰다. 고등학생 때부터 사귄 아가씨라고 했나? 지금 같은 시기에 진수마저 설치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내는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게 미안한 건지 요즘은 내게 지극 정성이다. 밤마다 진우 방으로 가던 것도 멈추고 가끔 불시에 아내의 몸 상태를 살펴봐도 진우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아내는 진수의 결혼에 별다른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다. 진수가 좋으면 같이 살아도 무방하다는 정도다.
진수는 아내의 임신에 속도 없이 즐거워 했다. 진수가 아내와 나를 놀리는데 표정 관리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아영이라고 집에 인사를 왔다. 참하고 이쁜 아가씨다. 아버지는 해외에서 건축업을 하신다고 한다. 그래도 딸 결혼에 상견례도 오지 못할 만큼 바쁜가 싶었다. 진우하고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라고 했다. 뭔가 기시감이 드는 건 왜 일까…
상견례 날짜를 잡아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진수는 아영이네는 다 와 계신다고 우릴 재촉한다. 별도로 잡아둔 룸으로 들어가며 인사를 했다.
“어 사장님?”
“어 박…희정씨?”
“어머, 서로 아는 사이세요?”
민지는 나와 박마담의 사이를 모르니 그저 신기해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상견례를 마치고 서로 별 말 없이 택일도 못하고 서둘러 마무리했다. 박마담을 따로 불러 만났다.
진수 결혼 상대 사돈이 박마담일 줄은… 박마담은 한동안 말이 없다가 입을 열었다.
“애들한테 뭐라고 해요? 나도 내세울 거 하나 없지만 서로 몸도 섞은 사이에 사돈 맺기 그렇지 않아요? 게다가 아영이 시어머니는 시아버지하고도 몸을 섞은 사이잖아요.”
“후우…”
“일단 전 이 결혼 없던 얘기로 하고 싶네요. 작은 사장님네를 비난하는 건 아니에요. 저도 뭐 별반 다를 거 하나 없어요.. 몸 팔던 창녀가 장모인 게 뭐 벼슬도 아니고. 진수는 잘 타일러 보세요. 저는 아영이 타일러 볼게요.”
“애들 한테 뭐라고 해야 하나… 참”
“사실… 언니를 생각하면 눈 딱 감고 사돈하자고 할 수도 있어요. 사장님네 부자 잖아요 아영이 고생은 안 시키겠죠. 암튼 전 아영이 생각이 더 중요해요.”
다음날 박마담은 내게 전화해서 자기는 아영이 설득하지 못했다고 했다. 진수는 어떠냐며 물었다. 아영이가 한 말을 전부 다 해줄 순 없지만 자기는 아영이 이해한다고. 나도 진수를 설득 못했다고 했다. 설득하려면 우리 사이를 전부 공개해야 하는데 진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그럼 이 결혼 그냥 해요? 애들끼리 잘 살라고? 언니하고 같이 만나봐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박마담을 한 자리에서 만났다. 서로 이렇게 저렇게 몸을 섞는 사이끼리 마주 앉아 사돈 될 얘기를 하자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렇다고 진수와 아영이에게 무작정 안된다고 하기엔 진수가 막무가내였다. 그 조용한 녀석이 내게 대들며 소리지르는 건 처음 봤다. 박마담은 은근히 그냥 결혼시키자 며 아버지를 종용했고 아버지는 내 생각을 물었다. 결국 그냥 둘이 결혼시키기로 했고 되도록 빨리 식을 올리기로 했다.
아내 민지는 요즘 조심하며 나와 관계를 하곤 했다. 아내에게 삽입은 하지 않는다. 민지가 입으로 손으로 흥분시키면 나도 입으로 해주면서 사정하는 패턴이었다. 벌써 아내가 임신한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최근 한달간 아내는 나에게 입으로만 해줬다.
“민지야… 그 남자… 이제는 안 만나니?”
“네? 네… 이제 안 만나요… 미안해요 흑”
화자(話者) : 이 진우(나)
형의 상견례에 난 핑계를 대고 가지 않았다. 아영이를 그런 자리에서 보기 껄끄러웠고 무엇보다 아버지와 같이 식사하는 걸 피하고 싶었다. 내 아이를 임신한 엄마 민지는 공식적으론 아버지의 아이를 가진 거니 웬만하면 함께하는 식사 자리 같은 건 피하고 싶었다. 상견례 분위기가 폭망이라며 걱정하던 형이 아버지에게 큰 소리 내며 대드는 건 처음 봤다. 아버지는 뭔가 형에게 말하기 어려운 걸 숨기는 거 같다. 뭐 형도 아버지에게 숨기는 게 있는 결혼인데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었다.
여차저차 형과 아영이의 결혼식 날짜가 잡혔고 스드메인지 뭔지 아영이는 꼭 하루를 나하고 다니겠다며 나를 불러냈다. 나가보니 드레스를 골라 달란다. 어차피 지가 골라 놓은 거 답정너 식으로 할 꺼면서 나를 왜 부른 건지… 결국 지가 고른 드레스를 내게 보여주더니 옆에 와서 서 보란다. 매장 매니저를 불러 나를 옆에 세우고 사진 한 장을 찍더니 활짝 웃는다. 미친 년… 그 사진이 그렇게 갖고 싶었냐… 겉으로 말은 못했다. 그저 미안했다.
아직도 형은 내가 가끔 아영이를 안아주길 원한다. 웬만하면 둘이 결혼하면 이런 관계는 끝내고 싶었다. 아영이를 안는 게 싫은 것 보다 나 스스로가 초라해 지는 것 같아서 그만두고 싶었다. 형 말대로 아영이가 날 배신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식 이틀 전 아영이를 불러냈다. 형에겐 미리 말 했다. 형이 이미 신혼 집을 구해뒀기 때문에 신혼 집에서 할 수도 있었지만 둘만의 공간에서 내가 먼저 하기가 좀… 아영이와 아영이 집으로 갔다.
“으으… 아영아 나 쌀 것 같아… 안에 싸도 돼? 으으”
“하아악 으응 안에 싸 괜찮아”
“괜찮긴 택일 니네 집에서 한 거 아냐? 임신 잘 되는 날 잡은 걸 꺼 아냐 응?”
“하아앙 그래도 해 안에 싸줘 하앙 응? 그냥 하으응 안에 안에 해줘…”
“으으윽 나쁜 년… 으윽 낼 모레 결혼하면서 시동생한테 싸달라고 조르냐? 으윽”
“아학 나쁜 놈… 그걸 꼭 말해야… 하으응 하앙 더 깊게 하아아악 거기 안에 박아줘 하으응”
침대 위에서 아영이에게 박으며 사정하는데 현관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영이 엄마가 집에 들어오셨다. 어머니는 우리 소리를 들었는지 문 밖에서 아영이를 불러냈다. 아영이는 형이 온 것처럼 꾸며서 얘기했고 어머니는 얼굴 보자고 하셨지만 아영이가 어찌저찌 겨우 넘기고 다음날 새벽 몰래 집을 나섰다.
맨 뒤에서 형과 아영이의 결혼식을 구경했다. 난 그저 구경꾼 이었다. 듣자니 호텔에서 하루 밤 자고 다음 날 신행을 간다고 했다. 결혼식 뒤풀이에 참석하지 않고 집으로 갔다. 밤 열시 좀 넘었을 때 아영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자?’
‘신혼 첫 날밤에 문자질은’
‘첫날밤은 무슨… 오빠가 술이 떡이 되서 뻗었어’
‘어쩌라고… 때려서 깨워’
‘니가 와서 때려줘’
‘가긴, 얼른 자 새벽부터 피곤할텐데’
‘재워줘 이러고있네 크크’
‘몇 호야’
‘1703호’
난 왜 지금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고 있는 걸까… 프런트에서 17층 아무 곳이나 방을 달라고 하고는 방에 들어가서 문자를 남겼다.
‘1715호로 와’
‘니가 와서 나 좀 데려가’
1703호 문을 두드리니 아영이가 문을 열어준다. 잠깐 들어오래서 들어가니 형은 침대에 옷도 안 벗고 뻗어있다. 내가 형을 보고 있는 사이 아영이는 미니 드레스를 벗는다. 하얀 스타킹과 하얀 팬티, 하얀 브래지어만 남기고 화장대에 앉아 머리핀을 하나하나 풀고 있다. 내가 멍하니 쳐다보자 나를 웃으며 바라본다.
“뭘 그렇게 봐… 창피하게”
“갈꺼면 얼른 나와… 불편해”
“오빠 안 일어나… 괜찮아 조금만 기다려”
“나쁜 년…”
“핏… 왜 너무 이뻐서?”
“그래 나쁜 년아”
“내가 나쁜 년인 것도 이쁜 것도 다… 너 때문이야”
화장대 앞에 앉아있는 아영이에게 성큼성큼 걸어가서 얼굴을 잡고 무작정 키스를 했다.
“아웁… 으웁 왜 그래… 기다려…”
난 바지춤을 내리고 자지를 꺼내 아영이에게 쥐어주었다.
“정말 왜 이래… 오빠 저기 누워있는데 어쩌려구…”
“너 지금 일부러 이러는 거지? 일부러 나 흥분시키는 거자너”
“아니야… 그냥 편한 거 입으려고 잠깐 벗은 거야… 벗은 거 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하지마아… 아학 잠깐만 핀 좀 다 빼고”
난 그대로 아영이 등뒤에 앉아서 아영이를 일으켜 팬티를 제끼고 엉덩이와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아영이는 서둘러 머리핀을 제거했다. 아영이가 두 손을 화장대에 짚었고 난 일어나서 내 물건을 아영이에게 밀어 넣었다.
“하아아악 나빠… 여기서 이럴 줄… 하으응 천천히… 제발 아으으응”
“여기서 이럴 줄 몰라서 날 여기로 불렀어? 거울 봐봐 침대에 누워있는 형 보라구”
“아아아윽 나빠… 오빠 있는데서 날… 아하학 허으으응 그렇게 바로 깊게…. 허어어어억 어떡해… 너무해 하아앙”
“으으윽 니가 으으 더 나빠… 니 얼굴을 봐… 으윽 너무 섹시해… 너무 예뻐… 어떻게 참으라구 으으”
“아학… 그런 말… 하앙 누가 좋아할 줄… 흐으응 좋아… 아앙 좋아 어뜩해… 너무 좋아”
“좋지? 으윽 응? 좋지? 신랑 앞에서 응 윽 으윽 남편 바로 앞에서 박히니까 좋아? 어?”
“아으윽 좋아… 다 좋아… 아응 하앙 니가 해주는 건 하앙 다 좋아 아아앙 세게 더 하앙”
“너 그저께 나랑 하고 으윽 형이랑 했어? 어? 으으”
“아학… 했어… 오빠랑 했어… 하아앙 그날 밤에 바로… 허윽 오빠도 안에 쌌어”
아영이의 이 말에 난 동작을 멈추고 아영이에게 물었다.
“무슨 뜻이야… 형도 안에 쌌다고? 나도 또 싸도 된다는 거야? 임신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하아악 움직여… 어서 움직여줘 하앙 몰라… 그런 거 몰라… 그냥 그렇다구 하아앙 어서 움직여줘 제발 하으응”
“으윽 조인다… 몰라 나도 으윽”
우린 화장대 앞에서 그렇게 십여분간 한 가지 자세로 관계를 하고 사정을 했다. 아영이는 간단한 외출복을 겉에 입고 내 손을 잡고 방을 나섰고 복도를 지나 내가 잡은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아영이가 내 옷을 벗겨주었고 샤워하자고 했다.
“넌 씻고 들어가도 괜찮아? 형이 눈치채면 어쩌려구”
“머리만 안 적시면 돼… 얼른 씻어. 사실 나도 씻고 싶어. 하루종일 힘들었어”
우린 간단히 샤워하고 가운만 입고 침대에 누웠다.
“어이구… 잘 하는 짓이다 신혼 첫날밤에 이러구 있다”
“나쁜 놈아… 흑… 이러고 싶었어… 옛날부터, 중학생 때부터 이러고 싶었다 왜. 나쁜 놈 남의 맘도 모르고 흑”
어이구… 미칠 것 같다. 이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난 그저 엄마에게 하듯 아영이와 눈을 맞추며 아영이를 품에 안았다.
“진우야…”
“왜?”
“넌 내 여기로는 하고 싶지 않아?”
“응? 여기?”
“아학… 으응 거기 남자들 다 하고 싶어 한다던데 넌 손가락으론 하면서 넣지는 않아서…”
“어이구… 아가씨야… 거긴 그냥 하면 안돼… 준비할 것도 많고… 거기까지 내가 처음하긴 좀… 미안하기도 하고”
“오빠… 때문에? 훗… 아주 나쁜 놈은 아닌가 보네… 난 처음은 다 너 한테 주고 싶은데…”
“나중에… 나중에도 니 생각이 그러면 내가 준비시켜 줄게… 오늘은 응? 내가 여기에 하면 넌 신혼여행 내내 걸어다니지도 못할 걸? 크크 여기를 그냥 막 그냥”
“꺄아앙 아악 하응 막 그냥 뭐 하앙 만져주는 건 좋아 하앙 더 만져줘 하으응”
난 아영이의 가운을 벗기고 아영이의 눈을 바라보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아영이는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가져가며 내 눈을 바라본다.
“진우야… 하아윽 넣어줘… 하아아아 으으응 커… 너무 커… 사랑해 진우야… 하으응”
아영이는 잠깐 딴 소리를 하다 갑자기 내게 사랑을 고백한다. 신혼 첫날 밤 시동생에게 안겨서 사랑을 고백하는 형수라니… 제길…
“내꺼가 커서 사랑한다고 응? 나쁜 년 으으”
“그래 나쁜 놈아… 으응 하아앙 커서 사랑한다 나쁜 새끼… 흐으응”
난 민지의 허리를 살짝 들어 내 허벅지 위에 올리고 앞뒤로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영이는 배를 만지며 아프다며 살살 하라고 소리쳤다.
“여기 문질러 스스로 문질러봐 응 으윽 윽 윽”
“하악 학 악 아악 아파 악 하악 나빠 학 하으응 이거 안돼 하윽 싸 하윽 윽 아아아악 싸 몰라 아악 몰라 아응 아아아으으으윽 하아앙”
“으으 나도 나도 싼다 흐우우 깊이 쌀거야 알았어? 으으”
“아아악 거기 들어와 으후으으으으 아악 같이 싸 몰라 이거 몰라… 하아아앙”
아영이는 허리를 거의 내 가슴까지 휘어 올리며 보짓물을 싸면서 허벅지를 덜덜 떨었다. 우린 그렇게 새벽 두 시 반까지 정신없이 서로를 탐했다. 1703호로 바래다주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형과 아영이는 그렇게 결혼했다.
엄마는 임신 3개월째로 접어 들었다. 아직 겉으로 티가 날 정도로 배가 나오지는 않았다.엄마는 가끔 내 방에 와서 입으로 손으로 해주고 싶어했다.
“진우씨… 요즘 제가 안 해줘서 힘들지 않아요?”
“괜찮아 엄마… 군대에서도 다 버텼는데 뭘…”
“그래도… 제가 입으로 해도 되요?”
“해 줄래? 엄마가 하고 싶은 건 아니고?”
“아응… 하고 싶어요… 정말 하고 싶어 히잉… 아응 눈물 날 꺼 같애..”
“아이구 울보… 임신하고 정말 울보가 됐네…”
“하아웁 쭈웁… 이거 먹고 싶었어요… 내 자지 후웅 우웁 쭙 하웁 후룹 쭙 하우웅 좋아… 진우씨도 좋아요?”
“응 좋아… 민지가 이렇게 해주는거 좋아”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있을 때 내가 머리 쓰다듬어 주는 걸 정말 좋아한다. 머리를 쓰다듬고 있으면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눈을 마주 보고 손으로 입으로 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정성을 들여 나를 사정 시키고 싶어한다.
아영이가 신행을 다녀와서 신혼 집에서 집들이를 한다고 식구들을 모았다. 엄마, 아버지, 나, 형, 형수, 사돈 6명이서 조촐하게 집들이를 했다. 엄마는 술은 마시지 않았고 아버지와 형은 조금 취했다. 사돈이 술이 모자라다며 술을 더 사오라 시켰고 내가 간다고 나서는데 아영이도 따라 나섰다.
“나..알아.”
“뭘 알아”
“오빠가 너 한테 시킨 거지?”
“뭘? 형이 시키긴 뭘 시켜. 헛소리할꺼면 집에 들어가. 얼른 사가지고 갈 테니까”
“오빠가 너 한테 날 안아주라고 한 거 아니야?”
“뭐래 말이 되는 소릴 해”
“아니라고? 내가 바본 줄 알아? 니가 갑자기 연락 할 때 이상하다고 생각 했어. 너 한테 안기고 나면 꼭 오빠가 날 안았어. 고등학교 때부터 쭈욱… 최근 일 이년은 오빠가 나랑 잘 안 되다가도 내가 너 한테 안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날 탐했어.. 난 처음엔 우연인 줄 알았지. 그게 한 두 번이나 우연이지 열 번 넘으면 우연일 수가 없어.”
“…”
“왜 나만 나쁜 년 만들어 응? 나만 나쁜 년이지”
“너 나쁜 년 아니야 ”
“차라리 오빠가 나 한테 욕이라도 하면 좋겠어, 차라리 나를 놓아주지… 원망스러워. 아니다 오빠한테 고맙지”
“고맙긴 뭐가 고맙냐 그 미친 새끼… 하아…”
“너 한테 안길 수 있게 해준 거 고마워 나는”
“이제 알았으니… 어떡할래? 넌 어떡하고 싶어?”
“니가 그랬잖아… 우리 관계 그냥 둘 거라고… 흘러가는 대로 둘 거라고”
“그래서 알고도 그냥 두겠다고? 그냥 이대로?”
“난 오빠한테 말 안 할 거야. 내가 너한테 안기든 아니든 그냥 오빠 상상에 맡길 거야”
“나쁜 년이네”
“맞아.. 나 나쁜 년이야. 너도 나쁜 놈이야.”
“그래 나도 나쁜 놈이다”
그날 신혼 집에서 난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엄마 아빠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임신 12주차… 아랫배가 조금 나온 것 같다. 입던 옷이 조금 불편하다. 산부인과에 가보니 축하한다며 난리다. 관계는 12-14주차쯤 지나면 기승위나 측위, 정상위는 배를 누르지 않게 하면 괜찮다고 한다.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하는 것도 괜찮다고.. 다만 너무 깊이 넣는 건 피하라고 한다. 아아… 진우와 할 때는 깊이 넣지 않는 게 더 힘든데… 진수는 결혼 전에 벌써 신혼 집으로 독립했다. 결혼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진수는 아영이와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 둘이 결혼하는 걸 반대했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둘 모두 절대 헤어질 수 없다니 방법이 없었다.
오랜만에 진우에게 안기고 싶어졌다. 지금 쯤 은 안정기에 접어드니 병원에서도 관계를 해도 괜찮다고 했다. 집에서는 되도록 피하고 싶다. 남편이 혹시라도 진우와 그런 걸 알게 되면 남편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았다. 학교에 있는 진우에게 문자를 남겼다. 저번에 갔던 거울 룸… 거기 갈 수 있냐고… 확인해보고 전화 주겠다고 한다. 학교 끝나고 바로 데리러 온다고 한다. 절대 혼자 움직이지 말란다. 임산부는 조심해야 한다고… 다섯 시도 안되어 진우가 왔다. 난 진우가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고 안에는 밴드스타킹과 팬티만 입고 진우를 따라 나섰다.
진우는 나를 불면 날아갈까 손대면 깨질까… 아주 조심스레 안아줬다. 거울을 보며 우린 서로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흥분을 돋구었다. 임산부, 사정, 아들의 아이, 나쁜 엄마, 나쁜 와이프, 나쁜 아들… 자극적인 단어를 주고 받으며 관계를 했다. 입으로 목구멍으로 진우를 달랬다. 자궁안으로 넣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다. 나를 옆으로 눕히고 천천히 박는다. 내가 위로 올라가서 진우에게 안긴다.
화자(話者) : 이 인겸(진우의 아빠)
결국 진수와 아영이를 결혼 시켰다. 박마담과는 사돈이 되었다. 아내는 최근 입으로 나를 달래 준다. 아내는 최근엔 진우와 관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스스로 매우 조심하는 게 느껴진다.
아내 민지가 임신한 걸 안 뒤로 아내와 삽입까지 하는 관계는 피했다. 아내도 내가 삽입까지 하려 하면 어떻게든 손으로 입으로 마무리해주려 노력하는 걸 보면 뱃속의 아이에게 혹시 안 좋은 영향이라도 갈까 걱정하는 듯 했다. 그러다 보니 욕구 불만이 쌓였고 엄마와 할까 싶다가도 임신한 아내를 두고 집을 밤새 비우면 안될 것 같아 주저했었다.
진수가 신혼 여행 중에 박마담에게서 전화가 왔다. 애들이 신행 갔으니 집이 빈다고 저녁같이 하자고 했다. 자기는 일찍 저녁 먹고 가게로 출근할 거라고 와서 같이 먹자고 했다. 저녁을 먹다 보니 자연스레 박마담과 스킨십을 하게 됐고 우리는 안방에서 관계를 했다.
“사장님… 하아앙 거기 좋아… 사돈이라고 하긴 어색하다 그쵸? 흐응”
“아으 희정아 넌 보지가 아직도 이쁘다 흐으”
“아학… 그렇게 아앙 그렇게 쑤셔줘요 아앙 여보 하앙 좋아… 하으으 인겸씨 와이프… 하으응 임신한거 맞죠? 흐응 누구 애에요? 이런 거 물어보면 그런가?”
난 하마터면 진우 아이라고 할 뻔 했다.
“으으 내 아이는 아냐… 허으으”
“당신도 대단하다 하앙 이제 넣어줘요 당신 자지… 하앙 딴 남자 아이 임신한 와이프를 버리지도 않고 하앙 좋아… 들어와… 아앙 이따 밖에 말고 안에 싸줘요 하앙”
“난 민지 안버려… 으으 내 잘못도 있는데 허으으 좋아… 조인다”
“아학… 그럼 나 어때요? 허응 좋아 천천히 박는 거 좋아… 날 임신시켜 줘요 허응 나 아직 생리 안 끝났어… 이번 주 가임기… 하앙”
“그럴까? 희정이 임신 시키고 겹사돈 맺을까? 으으”
“아응 나 곧 이혼 할 꺼야… 자기 나 임신 시켜줘… 자기 아기 갖고 싶어…”
아… 민지를 내가 임신 시켰어야 하는 건데… 희정이가 내게 내 아이를 원한다. 남자는 왜 이런 말을 들으면 여자가 이뻐 보일까…
“으으 희정아… 오늘 왜 이래… 너무 이뻐 흐으”
“정말? 하응 얼른 안에 싸줘요… 나 나가야 돼… 허응 사장하고 마담하고 둘 다 없으면 어떡해… 하앙 싸줘요 제 안에 희정이 보지 안에 싸줘 하앙”
“으으 희정아 싼다… 너 정말 내 아이 원해? 응? 하응”
“아학 네 원해요 하악 임신 시켜줘… 내가 잘 키울 게 하아앙”
진수가 결혼 한지 한 달쯤 지났을 때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다. 진우가 그 방을 예약했다고 올 거냐고 한다. 간다고. 진우와 아내의 관계를 유리를 통해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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